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1만1000명분 도착..처방은 506명 그쳐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이 국내로 들어왔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쯤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3일 팍스로비드 2만1000명분이 들어온데 이어 이날 추가로 들어오며 총 3만2000명분이 국내에 공급된 상태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맺은 76만2000명분 중 일부다. 다만, 실제 처방은 2.4%밖에 이루어지지 못했다.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환자는 모두 506명에 그쳐, 2만494명분은 재고로 남아있는 상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국내 코로나19 환자 80%가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는 한건도 없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초기 투여자 가운데 설문에 응한 55명 중 80%에 해당하는 44명이 증상이 호전됐다고 응답했다. 23명(41.8%)이 '모든 증상이 사라짐'이라고 답변했다. 13명(23.6%)은 '상당히 호전됨', 8명(14.5%)은 '일부 호전됨'이라고 답했다. 약 복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쓴맛'이었다. 응답자 55명 가운데 38명(69.1%)이 복용 중 미각 변화(쓴맛)를 겪었다고 밝혔다. 13명(23.6%)은 설사 증상을 경험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01 13:43:3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경구치료제 복용환자 80% "증상 호전"..위중증, 사망 없어

지난 14일 국내에서 처방이 시작된 화이자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코로나19 환자 80%가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는 한건도 없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이와 같은 '먹는 치료제 초기 투여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이후 팍스로비드 초기 투여자 63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질병청에 따르면 초기 투여자 63명 중 51명(81%)은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받았고 나머지 12명(19%)은 생활치료센터 처방받은 경우였다. 이 중 60명(95.2%)이 5일간의 복용을 완료했고 3명(4.8%)은 발열 지속과 미각 변화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복용을 중단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55명의 팍스로비드 복용 전·후 상태를 확인한 결과, 80%에 해당하는 44명이 증상이 호전됐다고 응답했다. 23명(41.8%)이 '모든 증상이 사라짐'이라고 답변했다. 13명(23.6%)은 '상당히 호전됨', 8명(14.5%)은 '일부 호전됨'이라고 답했다. 반면, 10명(18.2%)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고, 1명(1.8%)은 복용 전보다 상태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약 복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쓴맛'이었다. 응답자 55명 가운데 38명(69.1%)이 복용 중 미각 변화(쓴맛)를 겪었다고 밝혔다. 13명(23.6%)은 설사 증상을 경험했다. 응답자 중 96.4%(53명)는 주변의 다른 코로나19 환자에게 팍스로비드 복용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31 15:33: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2026년부터 '곰' 사육 못 한다…웅담 채취 금지

곰 사육 종식 선언 협약 체결 및 간담회에 참석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사진=뉴시스 오는 2026년부터 국내 곰 사육이 전면 금지된다. 앞으로 사육 곰은 정부가 보호시설로 이송해 관리한다. 31일 환경부에 따르면 사육곰협회, 동물자유연대·동물권행동 카라·곰보금자리프로젝트·녹색연합 등 4개 시민단체, 구례군, 서천군이 참여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곰 사육 종식 선언식'을 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민간의 곰 사육이 금지된다. 환경부와 구례군, 서천군은 2025년까지 곰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관리 기반을 조성한다. 2026년부터는 곰을 보호시설로 이송해 정부가 관리한다. 농가는 곰을 보호시설로 옮길 때까지 관리하게 된다. 시민단체는 후원·모금을 통해 곰을 보호시설로 이송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2026년부터 사육 곰의 웅담 채취도 금지된다. 농가에서 전시·관람용 곰을 불법 이용하는 행위도 차단한다. 정부는 상습적으로 불법 증식한 경우 가중처벌하고, 불법 증식에 사용된 개체를 몰수하는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시·관람용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불법 증식된 곰은 중성화 조치를 강제한다. 또 농가에서 곰이 탈출해 발생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필요한 배상 근거를 마련한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곰 사육농가. 사진=뉴시스 사육 곰은 1981년부터 농가 수입 증대 목적으로 수입됐지만, 곰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1985년 7월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기준 농가 24곳에서 곰 36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여전히 곰의 웅담 채취를 위한 사적 이용, 열악한 사육 환경과 학대 방치, 불법 증식, 곰 탈출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우리나라를 멸종위기 동식물 비보호국으로 선정하고, 국제사회에 경제 제재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사육 곰의 중성화 조치, 용도변경 한정, 불법 증식 처벌 강화, 새끼곰 보호·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정부가 사유재산인 사육 곰에 개입해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환경부는 지난해 8월부터 농가,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곰 사육 종식 방안을 논의한 뒤 12월 종식에 합의했다. 정부는 '곰 사육 종식 이행계획'을 확정한 뒤 국회와 협의해 '곰 사육 금지 및 보호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곰 사육 종식 선언은 정부, 농가, 시민사회가 함께 40년간 묵은 사회 문제를 해결한 사례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선언이 종식의 끝이 아닌 시작인 만큼 정부는 농가, 시민사회와 지속 협력해 이행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31 11:26:13 원승일 기자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 1만7085명 최다치..6일 연속 1만명 넘어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째 1만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1만7000명대를 3일째 기록 중이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200명대로 안정된 단계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7085명 발생했다. 전일보다 444명 줄어들었지만 일요일 발표 기준 역대 최다치다. 3일째 1만7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6일 이후 엿새째 1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48명, 경기 5064명, 인천 1209명 등 수도권이 1만421명으로 61.8%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에서도 6429명(38.2%)이 발생했다. 지난 23~29일 일주일간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7019명 늘어나 누적 1만6879명이 됐다. 직전 주(16~22일)에 비해 신규 감염자는 1.5배 증가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다음 달 확진자 수가 3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점차 줄어들며 병상 가동률도 안정적이다. 이날 위중증 277명으로 3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며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1일 이상 병상 대기자도 없는 상태다. 현재 재택 치료 대상자는 7만5709명으로 전일보다 8737명 늘어났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31 11:00: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면봉은 콧속 1.5cm 깊이로" 자가검사키트 정확한 사용법은

코로나19 밀접 접촉이나 의심 증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할 경우,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면봉은 콧 속 1.5cm 깊이로 넣는다. 만일 양성이 나온 경우 검사키트를 봉투에 밀봉해 선별진료소로 가져가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가정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이와 같은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허가를 받은 자가검사키트는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래피젠에서 생산한 제품 등 3가지다. 이 검사키트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검사는 검사 전 준비 → 검체 채취 → 검사 → 결과 확인 순서로 이루어진다. 우선,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기 전에 손세정제를 사용하거나 손을 깨끗이 씻은 후 건조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필요 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 때는 다른 사람들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검사하는 것이 안전하다. 검체 채취를 할 때는 검체추출액통을 꺼내서 덮개를 제거한 후 박스 또는 플라스틱 틀에 꽂는다. 면봉을 뜯고 양쪽 콧구멍 1.5~2cm 깊이에 같은 면봉으로 콧속 벽에 닿은 채 각각 10회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면봉의 솜 부분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취가 끝났다면 콧속에서 꺼낸 면봉을 검체추출액 통에 넣어 10회 이상 저어준다. 면봉을 검체추출액통으로 쥐어 짜며 꺼내거나, 면봉을 부러뜨려 검체추출액통(튜브)에 넣어둔다. 검체추출액통 입구에 마개로 닫고, 테스트기에 검체추출액통을 눌러 3~4방울 떨어뜨린다. 약 15분이 지난 후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검사결과가 대조선(C) 한 줄이면 음성, 시험선(T)과 대조선(C)이 두 줄로 나타나면 양성을 의미한다. 시험선(T)과 관계없이 대조선(C)이 나타나지 않다면 무효이기 때문에 새로운 키트로 재검사를 해아한다. 자가검사키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유전자 검사(PCR)를 받는다. 이 때, 사용한 검사키트는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져가야 한다.

2022-01-31 10:51:3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귀농·귀촌에 요긴한 국가기술자격증 13종은?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증 13종. 자료=한국산업인력공단 유기농업기사, 버섯산업기사, 지게차운전기능사 등이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꼽혔다.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귀농·귀촌 관련 국가기술자격 13종은 유기농업기사 등 작물 재배 분야 3종, 버섯산업기사 등 특용작물 분야 2종, 축산기술사 등 축산 분야 4종, 지게차운전기능사 등 농업기계 분야 4종이다. 공단은 유기농업기사의 경우 유기농업 분야에 대한 윤작 체계, 자재 선정, 토양 특성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초기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용작물 재배와 축산업은 최근 먹거리 안전, 동물 복지, 건강에 대해 관심 많은 소비자 경향과 관련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등 농기계 관련 자격증도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0년간 회사 생활 후 지게차운전기능사 등을 취득해 고향으로 돌아온 김용관 환희목장 대표는 공단을 통해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귀농을 선택했다"며 "자격증 취득이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0년 기준 전국 귀농인은 1만2570명으로 전년(1만1504명)보다 9% 증가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삶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국가기술자격이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격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1-31 10:46:36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