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정부, PIM 반도체 개발에 2028년까지 4027억원 투입...AI 학습용 데이터 1300여종 개방

정부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는 PIM(Processing In Memory) 반도체 개발에 2028년까지 총 4027억원을 투입한다. 또 초거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이 인공지능 분야의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AI Strategy Summit)'를1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10년 내 기술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기술별 특성을 고려한 육성·보호 종합전략을 구체화하고, R&D투자, 인프라·세제, 전문인력 공급 등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필수전략기술을 지속 보완·발전시킬 견고한 추진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전략대화를 통해 초거대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활용 기회 확대, GPU 지원 확대, 인재양성 등이 제안됐고, 후속 전문가 협의체 논의를 통해 구체적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대기업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 등을 개발하려는 국내 중소기업 등에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사용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연구기관·대학 등에 중·대용량 GPU 컴퓨팅 자원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슈퍼 컴퓨터 6호기를 인공지능에 보다 적합한 이종시스템(GPU+CPU)으로 구축하고, 딥러닝 전용 뉴론(현재 1.2PF) 성능을 2025년까지 25PF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에 공개된 데이터를 AI 학습용 목적으로 사용시 저작물 이용 면책 규정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개발·활용 목적의 공개된 정보 활용시 저작물 이용 면책 규정을 포함한 법률안이 발의돼 있으며, 법 제·개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확산에 필요한 핵심요소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AI Hub를 통해 2025년까지 1300여종 구축·개방할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활용 고도화 방안'을 마련·발표했으며, 전략적인 데이터 축적·개방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기반기술'과 '2대 전략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종적·횡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어, 영상·이미지, 헬스케어, 제조 등 각 세부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 구축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으며, 각 분야별로 기초적인 데이터부터 복합적인 내용을 담은 멀티모달 데이터 등으로 수준과 범위를 고도화나갈 계획이다. AI Hub가 인공지능·데이터 활용의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데이터 플랫폼 연계 및 교육·실습 기능 보완 등을 추진한다. 데이터 구축 참여인력의 능력개발과 전문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연 1만명 규모로 추진 중인 교육과정의 전문·관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크라우드 소싱 적용분야도 데이터 수집·가공을 넘어 검수·품질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2029년까지 총 1조원 규모로 추진중인 대규모 R&D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인공지능 반도체 NPU칩의 설계기술을 확보하고 패키지형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가 취약한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SW(소프트웨어) 개발도 추진한다. 또 개발된 인공지능 반도체의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AI 반도체를 다양한 국가 R&D·실증 사업에 적용해 성능검증을 지원하고, 광주 AI 직접단지 데이터센터에 도입 추진해 민간 데이터 센터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툴 공동활용과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한다. AI 반도체 관련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의 역량강화도 병행한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정책들이 인공지능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기업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전략대화를 통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논의해가며 정책 실현 방안을 구체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향후에도 우리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0:35: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AI 역량검사 실시

보령제약이 제약영업 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면접전형 → 세일즈 아카데미→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와 '세일즈 아카데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I 역량검사는 AI를 기반으로 인지능력 검사 및 상황 면접을 통해 기업 인재상과 직무 적합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보령제약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뿐 아니라, 면접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접수자 전원 대상으로 AI역량검사 기회를 부여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일즈 아카데미에서 지원자들은 기초학술 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스킬, P.T 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상황별 롤플레이(Role Play) 등 영업 업무에 대한 이해와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5주간 받게 된다. 세일즈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 후 최종평가(임원진 면접 포함)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9 10:32:1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병 신약 美 임상1상 진입

LG화학이 둔감해진 인슐린 반응을 개선시키는 당뇨병 신약을 개발한다. LG화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LC542019'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LC542019 1상 승인에 따라 생명과학사업본부 출범 5년만에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를 비롯, 총 10개의 임상개발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LG화학은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LC542019'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 및 약력학(약물 농도 및 치료 효과)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LC542019는 인슐린 민감도 조절 단백질인 GPR120의 작용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인슐린은 혈액 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거나 세포에 저장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혈액과 세포 간 포도당 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된다. LG화학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한 강력한 혈당 감소 효능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지방간 개선 등 부가적 효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LC542019 전임상 결과 효과적 혈당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등 부가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당뇨질환에서의 R&D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당뇨약들과 차별화된 혁신 신약을 개발할 것"이라며 "전략질환군 글로벌 임상개발 가속화 및 임상개발 과제 지속 발굴을 통해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9 10:29:0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KT, 소상공인 맞춤형 체험 매장 ‘KT Add Shop’ 오픈...서울 선릉과 광주 상무 선보여

KT는 제휴상품 체험 매장의 본격 확대를 위해 신규 브랜드 'KT Add Shop'를 런칭하고 신규 매장 2곳을 서울 선릉과 광주 상무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KT Add Shop은 'KT의 다양한 제휴 상품에 특별한 혜택이 더해진다'라는 의미로 고객이 KT 제휴 기업들의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KT 제휴 플랫폼 매장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번에 오픈한 KT Add Shop은 기존 제휴 플랫폼 매장에는 없던 소상공인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들을 추가해 매장 내 '사장님성공존'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장님성공존'에는 ▲가게·업체로 걸려오는 전화를 인공지능(AI)이 대신받아 처리하는 'AI 통화비서' ▲자율 주행 기술로 서빙을 돕는 'AI 서비스로봇'' ▲세무 경영 기능을 제공하는 '세모가게' ▲통화 연결음에 영상을 더한 'V링고' ▲24시간 보안 출동 서비스 '기가아이즈' ▲상권 분석 서비스 'KT잘나가게' 등 소상공인 영업 활동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들을 준비했다. KT Add Shop에서는 삼성 세리프TV와 같은 인기 가전부터 스마트워치, 음향 기기까지 제휴 기업들의 상품을 체험하고, 'KT 반값초이스' 프로모션을 통해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KT Add Shop은 매장 이용에 대한 고객의 감성적인 부분도 고려했다. 고객들이 편안한 느낌으로 충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색감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고, 딱딱한 상담 공간의 느낌이 아닌 편안히 머물고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내 다양한 '스마트 키오스크'를 배치해 고객이 서비스 체험 대기 시간 동안에도 제휴 상품에 대한 정보와 제휴 카드 혜택 등을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MZ세대를 겨냥한 '디즈니 굿즈존' ▲디스플레이를 통해 단말 스펙 비교가 가능한 '삼성·애플 체험존' ▲IT기기 액세서리 '벤딩머신' ▲무인 중고폰 거래 '민팃'과 같이 기존 매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새로운 콘텐츠들도 추가했다. KT 영업본부장 최찬기 전무는 "제휴플랫폼매장 1호점 오픈 이후 고객들의 의견을 살펴 소상공인 서비스와 MZ세대 대상의 콘텐츠로 개편 최적화를 진행했다"며, "단순한 통신 매장을 넘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Add Shop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제휴 상품들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KT Add Shop은 제품 및 콘텐츠 라인업의 다양성을 강화해 전국 KT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01-19 09:32: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넷플릭스, 올해 25편 이상 한국 콘텐츠 공개...누적 투자액 1조원 이상

넷플릭스는 올해 지난편에 비해 10편이나 늘어난 25편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공개해 올 한해 글로벌 스크린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1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2022년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금까지 한국 콘텐츠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130여 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넷플릭스를 타고 해외에 처음 소개됐다. 넷플릭스 회원들이 한국 콘텐츠 시청에 할애한 시간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난 2년 동안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넷플릭스가 지금까지 공개한 콘텐츠 중 가장 많은 회원이 시청한 <오징어 게임>의 경우, 시청 시간의 약 95%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터키 등 94개국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콘텐츠는 지난해 말 공개한 <지옥>과 <고요의 바다>를 통해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 작품은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해 '웰메이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한국 작품들이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에 뿌리내릴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 넷플릭스는 올해에도 25편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공개해 넷플릭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소재와 시청자들의 높은 눈높이를 만족시킬 완성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우선,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의 극한 상황을 다룬 <지금 우리 학교는>가 오는 28일 공개된다. 이를 시작으로 소년 형사 합의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소년범죄에 대한 이야기인 <소년심판>을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의 연기로 만나볼 수 있다. 역대급 스케일의 범죄극으로 전 세계에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 '종이의 집'의 리메이크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도 올해 라인업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하일권 작가의 웹툰 원작인 <안나라수마나라>, <인간수업>으로 뜨거운 호평을 모은 진한새 작가의 신작 <글리치>, 조의석 감독과 김우빈의 재회가 이목을 끄는 <택배기사> 등이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모럴센스>, <카터>, <서울대작전>, <정이>, <20세기 소녀> 등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한 한국 영화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는 "한국 팬들의 눈높이에 걸맞은 이야기를 선보이고자 국내 창작 생태계와 장기적으로 협업하며 투자를 늘려온 결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인정을 받은 작품이 다수 탄생했다"며 "넷플릭스는 창작자들과 함께 우리 한국의 이야기를 전 세계 190개국으로 수출하는 여정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09:18: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지니뮤직, 임인년 맞아 호랑이띠 아티스트 선발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와 지니뮤직은 임인년을 맞아 올해 가장 기대되는 호랑이띠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지니뮤직은 임인년을 맞아 올해 가장 기대되는 호랑이띠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의 아이돌 전용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돌Live' 앱과 지니뮤직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되며, ▲직접 아티스트를 추천하는 1차▲최종 1등을 선발하는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사는 최종 선발된 1등 아티스트 이름으로 사회복지기관인 '사랑의열매'에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지니뮤직은 고객이 직접 좋아하는 호랑이띠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19일부터 오는 27일 정오까지 지니뮤직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호랑이띠 아티스트를 입력하면 후보로 등록된다. 유료 회원은 1일 10회, 무료 회원은 1일 5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최종투표는 27일 오후 4시부터 내달 14일 오후 3시까지 지니뮤직과 아이돌Live 앱에서 동시 진행되며, 합산 투표 건수로 최종 1등을 선발한다. 대상은 1차에서 선정된 상위 9명이다. 아이돌Live앱과 지니뮤직을 통해 각 1일 1회 투표할 수 있으며, 지니뮤직 유료회원은 1일 5회 투표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 최윤호 상무는 "임인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 바라는 마음에 의미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본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임인년을 맞아 용맹한 기운을 가진 호랑이띠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더없이 기대된다"며, "지니뮤직 회원들이 직접 뽑은 유망 아티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기부 또한 새해의 의미 있는 선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9 09:00:1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와 中企 해외진출 지원

중소·중견기업 대상 올해 총 40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중진공은 오는 21일부터 2월9일까지 '2022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0억원 규모로 운영하며 참여기업 사업비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여기엔 중진공 뿐만 아니라 코트라(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함께한다. 올해 모집하는 중소·중견기업 400개사다. 특히 중진공은 글로벌화 전문 기업을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해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기술수출·제휴, 제품·품목별 타겟 진출,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 해외특허 및 인증 등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서 152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5667개사를 지원해 73억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2-01-19 08:31: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에 '로또'로 몰렸다…작년 복권 판매액 6조 '역대 최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6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자료DB 지난해 로또 등 복권 판매액이 6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에 불안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복권 구매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경마나 경륜 등 타 사행산업이 위축되면서 복권 판매가 늘어난 대체 효과라는 분석도 있다. 18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총 5조9755억원으로 전년(5조4152억원)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복권 판매 추이를 보면 지난 2017~2019년 4조원대를 유지하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 5조4000억원 규모로 처음 5조원대를 넘어섰다. 이후 지난해에는 6조원대로 껑충 뛰었다. 종류별로는 로또 등 온라인복권이 5조1371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연금복권 판매액도 291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했다. 지난해 1등 당첨금이 월 500만원(20년간 지급)에서 월 700만원으로 대폭 오른 영향이다. 인쇄복권 판매율도 전년보다 19.8% 증가했다. 복권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6명(62.8%)이 1년에 1회 이상 복권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복권 판매액이 증가한 데는 코로나19로 경마나 경륜 등 다른 사행산업 운영이 축소된 영향도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복권 판매액은 13% 증가한 반면, 다른 사행산업은 5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권 당첨금 지급 후 복권기금에 적립되는 수익금은 2조4291억원으로 전년 보다 2000억원 가량 늘었다. 수익금은 저소득·소외계층 소득지원 1조4752억원(56.1%), 주거안정 5504억원(20.9%), 문화기회 제공 1642억원(6.2%) 등에 쓰였다. 복권판매 수익금 대부분은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장학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2022-01-18 16:39:4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2022년도 방송·미디어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총191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총 191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도 제작지원사업을 18일 공고했다. 국내 방송·미디어 생태계는 글로벌 OTT의 국내 진출 확대와 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신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우수 콘텐츠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 OTT 특화와 신기술 융합 콘텐츠에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쟁력을 갖춘 다큐멘터리의 해외 진출과 다양성 제고를 위한 전주기 지원도 강화했다. 우선, OTT특화형 부문에서는 기존 신유형에만 한정했던 콘텐츠 유형 제한을 없애서 제작자의 자율성을 보장하되, 콘텐츠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제작사와 OTT사간 협업 매칭부터 콘텐츠 제작지원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또한, 우수 콘텐츠가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년 대비 편당 최대지원금을 상향(2021년 1.5억원 → 2022년 5억원)하고 지원규모를 확대(2021년 51억원 → 2022년 61억원)했다. 또 다큐멘터리 기획·투자유치·제작·유통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그동안 정부는 양질의 다큐멘터리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나, 최근 OTT 확산 등 미디어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다큐멘터리 산업은 재원 축소 및 양극화 심화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가 OTT 등을 통해 활발히 해외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자생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우수 다큐 기획안을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기획개발 분야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제 다큐멘터리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연계하고, 편당 최대 지원금도 상향할 예정이다. 또한, 다큐멘터리의 유통·확산을 위한 유통연계형 제작지원도 신설할 계획이다. 기존 국제공동제작 분야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대상을 집중해 해외 투자를 유치하거나 선판매한 작품에 대해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신기술 융합 지원 부문에서는 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정보통신 신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고, 신기술 도입이 콘텐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과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 기반 제작환경 개선 실증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전세계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 부문(편당 최대 10억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부문은 방송 송출 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에 유통되는 콘텐츠도 신청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오징어게임'과 같은 신한류 콘텐츠의 성공은 한순간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국내 미디어·콘텐츠 업계가 지속해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D(데이터)·N(5G 네트워크)·A(인공지능)가 선도하는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도 신한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8 14:03:3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씨젠, 이스라엘에 510만명분 진단시약 수출..트윈데믹 활용 기대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지난 12월 말부터 이달까지 약 한달 동안 510만명이 검사 받을 수 있는 분량의 진단시약을 이스라엘에 수출한다. 지난 달 170만명분에 이어, 이번 달에 340만명분이 예정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진단시약 수요가 급증한 것은 최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인구수가 약 900만명임을 감안하면, 씨젠의 최근 한달 간 수출 물량은 전체 인구의 약 57%가 검사 받을 수 있는 양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겨울철 독감 환자까지 증가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독감(플루)과 코로나19를 합친 '플루로나'라는 용어까지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씨젠이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제품은 대부분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로,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는 물론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까지 알 수 있다. 여기에 독감 유행에 따라 최근에는 'Allplex™ SARS-CoV-2/FluA/FluB/RSV Assay'가 추가됐다. 이 제품은 코로나19와 A형 및 B형 독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각종 호흡기질환의 원인을 한 번의 검사로 정확히 구분해 낼 수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질환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이호 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진단시약에 대한 세계 각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씨젠은 진단시약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글로벌 방역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8 13:35:1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