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함평군,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신속·친절 '민원해결사' 선발

전남 함평군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제도 개선 및 서비스 향상에 노력한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함평군은 민원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 6개 분야(상반기 5개·하반기 1개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한다. 상반기 수상자로 선정된 공무원은 민원행정 제도개선(총무과 김유진) 본인서명발급실적(신광면 이건, 월야면 김계희) 사전심사 청구제(민원봉사실 송현아) 민원후견인제(환경상하수도과 박영철) 민원친절 공무원 (친환경농산과 김민기, 농업기술센터 최병희, 축제엑스포사업소 임윤홍, 대동면 김희원) 등 5개 분야 9명이다. 이에 함평군은 민원행정 우수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정례조회에서 군수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민원처리를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군은 나아가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민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을 확대 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13:46:1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CLEAN7 광은문화’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CLEAN7 광은문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추진해오던 'CLEAN5 광은문화' 캠페인에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이해상충행위 금지항목을 추가해 'CLEAN7 광은문화'로 강화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이해상충행위 금지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임직원간 선물 수수 금지 직장내 성희롱 금지 불건전 사행성 행위 금지 직장내 괴롭힘 금지 총 7가지의 실천과제를 제시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조직 구성원의 가치와 신념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목표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기 때문에 임직원들이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기업문화 형성은 경영 요소의 필수사항이다"고 강조하며 2017년 취임 후 '건강한 광은문화' 조성 캠페인으로서 'CLEAN7 광은문화'를 실시했다. 'CLEAN7 광은문화'는 실시한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며 '고객중심 은행, 직원이 행복한 은행'의 기업문화 형성에 기여함으로써 광주은행만의 특유한 기업문화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에 따른 실천사항은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건전한 기업문화 형성과 더불어 직원 내부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2021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얻는데 기여했다. 특히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문화로 자리잡은 '직원 상호간 칭찬하기'는 칭찬을 받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칭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정기적으로 칭찬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소통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기존 발표 및 보고 형식의 경영전략회의를 각 영업점장들과 1대1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톡톡데이' 형식으로 바꿔 진행하면서 수평적 의사소통 실천에 앞장서고, 최근에는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쏭프로와 함께하는 톡톡 공감 한마당을' 8회에 거쳐 진행하면서 20~30대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CLEAN7 기업문화'를 실시하며 조직과 구성원 간의 소통이 원활해짐으로써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도전하고 혁신하는 조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고 이러한 기업문화가 직원들간 서로 다독이는 이해심과 고객님들의 심정을 헤아리는 배려심으로 발전되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며 고객님과 임직원, 더 나아가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13:45:3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굿모닝 워킹 이제는 휴대폰 앱으로 건강관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 9월부터 12월까지 2021년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모바일 굿모닝 워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굿모닝 워킹을 운영해왔다. 주민들의 규칙적인 걷기생활화를 통한 체중 조절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주민들도 프로그램에 호응하면서 그동안 곡성군의 걷기 실천율은 매년 전남 타시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곡성군은 굿모닝 워킹 프로그램 운영기간을 감축했다. 그 결과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이 전남 38.1%보다 낮은 36.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올해부터 모바일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을 소지하고 시간이 날 때 스스로 걷기에 참여하면 그 결과가 기록되는 방식이다. 과거 집합 방식의 걷기 프로그램과 달리 혼자서 편한 시간에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전화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한 뒤 예약 당일 담당부서(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된다. 모바일 앱을 설치할 수 있는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주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달 우수 걷기실천자 3순위까지 지역상품권(곡성심청상품권)을 지급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덕분에 워크온 참여 회원은 현재 140여명까지 늘어났고, 현재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곡성군은 하반기에도 더 많은 주민들이 모바일 워킹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는 지역상품권 지급 방식을 변경했다. 매월 누적 40만보 이상을 걸으면 순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심청상품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들이 굿모닝 워킹에 참여해서 코로나19에도 건강하게 일상을 즐기셨으면 좋겠다. 주민들께서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를 인지하여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굿모닝워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13:45:1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7개월 만에 7천500대 돌파…'인기몰이'

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7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천500여대를 돌파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5일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이 지난 1월29일 개장한 이후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천500대가 다녀갔다"고 밝혔다. 함평자동차극장 입장 차량 대수와 수입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24일 일일 관람차량 수가 150대로 극장 개장 이후 최대 기록이었다면, 일주일 만인 지난 7월31일 하루 189대가 다녀가면서 일 최대 관람차량 수를 경신했다. 이와 관련, 자동차극장 입장권 판매에 따른 수입은 총 1억4천868만원으로, 군 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19일 이후 지역별 입장객 수를 분석한 결과, 목포에서 1천858대(28%)로 가장 많았고, 함평 1천711대(26%), 광주 1천499대(23%) 순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나주, 영광, 무안, 그 외 지역 등에서도 다녀갔다. 1992년 읍내 극장이 폐관된 후 영화를 관람하기 어려웠던 함평군민은 물론, 그동안 광주·여수에 위치한 자동차극장이 멀어서 쉽게 가지 못했던 지역민들이 함평 자동차극장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함평자동차극장에서는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며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보며 취식도 가능한 함평자동차극장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피서를 오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에 개장한 함평 자동차극장은 상영장 2곳(나비관·황금박쥐관)과 매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월요일 정기휴관) 오후 7시50분부터 자정까지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2021-08-05 13:44:4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건강도 적립이 되나요

곡성군(유근기)이 고령자 건강관리 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대상자들의 건강수치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포인트제를 추진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혈압, 혈당검사 등 사전검사를 실시한 후 12주간 건강관리 수첩에 항목별 실천사항을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실천 내역에 따라 포인트 점수를 부여하고 건강용품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1기 건강관리 포인트제에는 1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2주 간 건강관리 포인트 10개 항목혈압 및 혈당 기록하기, 금연하기, 술 줄이기, 주 3~4회 30분 이상 걷기, 적정 체중 유지하기, 싱겁게 먹고 주 2회 이상 채소와 생선 섭취하기, 정기적 병원방문, 규칙적 복약, 보건교육 참석, 스트레스 줄이고 즐거운 마음 가지기)을 지켜가며 건강 관리 습관을 생활화해나갔다. 그 결과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활동 전에 비해 건강수치들이 개선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참여자들의 평균 혈당이 6㎎/㎗ 감소했고, 수축기 혈압도 다소 낮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향상된 건강상태가 나타났다. 이같은 효과에 힘입어 곡성군은 7월부터 2기 운영을 시작했다. 군 관계자는 2기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참여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최대 100명까지 대상자를 발굴 및 모집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곡성군은 사업이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10월께 3기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고령자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겠다는 것이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061-360-8961)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13:44:2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농어촌공사, 다기능 저류조 용수 공급 시스템 개발

밭 농업은 기존의 저수지를 활용한 용수공급 체계로는 효율적인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가뭄시 밭지대 적기 용수공급을 위해 지표수와 지하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용수공급 시스템이 필요하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표수와 지하수를 밭 관개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ICT를 활용한 다기능 저류조 용수 공급 시스템을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농촌 저수지 수혜구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논 84%, 밭, 시설재배, 과수원 등이 16% 비중으로 도시와 거리가 가까울수록 논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밭의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에 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표수와 지하수를 모두 활용하면서 수질과 수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ICT를 이용한 원격 자동 관수시스템을 갖춘 다기능 저류조 용수공급 시스템을 2022년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5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이뤄진 1차 년도 연구에서 공사는 국내외 밭 관개용수 취약성 및 회복력 평가 사례를 분석하고 밭관개용수 적용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평가절차를 개발했다. 그동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별 취약성 평가를 위한 지표와 적용에 대한 연구가 미흡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으나, 이번 취약성 평가 기준 개발로 농업분야의 기후변화 노출, 민감도, 적응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책 마련을 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농업용수 건전성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수량, 수질, 유역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밭관개 취약성은 밭관개에 영향을 주는 기후변화, 토지피복변화, 수요량 변화 등 인위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밭관개 회복성 검토를 위한 평가로 사회적 요인(재정자립도와 총생산, 물관리 공무원 수)을 고려해 점수를 통합해 회복잠재력 등을 산정해 우선순위를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주로 논농사로 이용되고 있는 저수지 수량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용수공급시스템과 수질개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최근 다양해지는 농업용수 수요에 부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2년 12월까지 전국 농어촌용수구역에 대한 취약지구를 도출하고 용수구역 회복을 위한 회복력 검토 결과를 제시하고, 저류조 용수공급 범위와 적정용량을 결정해 최적화된 용수공급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 맞게 농업분야에서도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농업과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계속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 스마트 농업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5 13:44:1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