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광동제약, 염정아와 함께한 '광동 경옥고' CF '회복력 편' 온에어

광동제약은 배우 염정아를 모델로 발탁, '광동 경옥고로 회복력을 챙기세요'라는 캠페인 메시지의 신규 CF 두 편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선보인 '회복력' 편에서 배우 염정아는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의 시선으로 경옥고가 필요한 순간을 연기했다.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와 고된 업무로 피곤한 남편, 학업 스트레스로 걱정스러운 자녀에게 광동 경옥고로 '회복력'을 챙겨준다는 내용이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 역할로 열연했던 염정아 씨의 이미지로 인해 공감대가 높아졌다는 평이다. '약국판매' 편에서는 광동 경옥고의 일반의약품으로서의 특성을 강조했다. 염정아는 "마트에는 없습니다. 인터넷에도 없습니다"라며 "의약품으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아 약국에서만 구할수 있다"는 멘트로 제품을 소개하며 원료와 제조 공정을 설명했다. 두 편의 CF에서는 광동제약이 동의보감 전통을 현대화해 광동 경옥고를 제조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시킨다는 것. 회사측에 따르면 경옥고 원료는 모두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쓰여왔으며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장애에 자양강장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엄격한 원료 선정과 현대화한 생산 공정으로 품질을 지켜 온 광동 경옥고와 명품 배우 염정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0 14:43: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모태조합 출자사업에 132개 펀드 몰렸다

한국벤처투자 1차 접수 결과 2조1500억 출자 신청…경쟁률 3.1대1 *자료 :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의 모태조합 출자사업에 많은 자금이 몰렸다. 한국벤처투자는 2021년 모태조합 1차 출자사업 접수결과 132개 펀드가 모태펀드에 약 2조1500억원을 출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출자 계획한 7500억원 가운데 우선 출자키로 한 6900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경쟁률이 3.1대1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신청 수요 가운데 모태펀드가 6900억원 안팎의 자금을 출자하고, 여기에 신청한 민간자금을 더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대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 분야에 투자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의 경우 당초 3500억원 출자계획 대비 약 7000억원 출자를 요청해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멘토기업매칭출자 분야는 매달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또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당 평균 투자금액을 50억원이상으로 설정한 스케일업펀드는 2900억원이 접수돼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NA·BIG3 분야'를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 대형펀드에도 출자 신청이 이어졌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펀드는 모태펀드 600억원 출자에 2445억원 규모의 출자 요청이 접수돼 경쟁률이 4.1대1에 달했다. 특히 창업초기펀드는 당초 400억원 출자계획 대비 5717억원이 몰리면서 이번 1차출자 사업중 가장높은 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코스피 3000시대를 넘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벤처캐피탈들이 적극적으로 투자 활동 의지를 보이고 있다"면서 "펀드를 조기에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자금을 신속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20 13:56: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기업 기술평가에 인공지능 전면 도입

AI 기반 신기술평가시스템 'AIRATE' 개발 완료…1월부터 적용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에 인공지능(AI)을 전면적으로 도입했다. 기보는 그동안 운용되던 기술평가모형(KTRS)에 대한 전면적안 진단을 바탕으로 AI 기반의 신기술평가시스템인 'AIRATE' 개발을 끝내고 1월부터 기술평가업무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는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AI 기술의 금융 적용을 위한 선제적 연구를 토대로 전문평가자의 평가 패턴을 AI에 학습시켜 특허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스템인 KPAS를 개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의 가치를 등급화하는 기술평가등급모형에 AI 알고리즘을 기술중소기업의 금융지원 업무에 적용했다. 신기술평가시스템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 'AIRATE'는 전문가와 AI가 상호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콜라보레이션 시스템을 의미한다. 기보의 AIRATE는 모형의 예측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AI 알고리즘을 도입해 예측 정확도를 기존 모형 대비 기술사업 성장가능성은 6%, 기술사업 위험가능성은 12% 이상 좋아지는 등 전체적으로 9% 이상 향상됐다. 기보 관계자는 "그동안은 성장잠재력이 높아도 재무가 취약한 초기 스타트업, 벤처기업은 초기 창업자금 이외의 추가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선 기술성과 사업성만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재무가 취약하더라도 충분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존의 금융 소외 기술중소기업에 대해 한층 더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기술사업평가등급뿐만 아니라 기술사업성장등급, 기술사업위험등급의 구분 활용이 가능해져 이들 등급을 독립적으로 산출, 다양하게 결합한 상품을 설계할 수 있어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술중소기업에 맞춤형 지원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AI모형은 정확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지만 AIRATE는 전문가와 인공지능의 협력 평가체계를 구현해 정확성만 추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모형의 쏠림 현상도 해결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신기술평가시스템은 기술평가에 AI기법을 본격 도입한 국내외 최초 사례이며, 전문가의 통찰력과 안정성, AI의 정확성이 상호 협력하는 콜라보레이션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기술평가 업무 중심체계 확립과 신뢰성·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평가업무체계를 한층 강화해 경쟁기관의 패스트팔로워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09:31: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금융기관, 1000억원 규모 소부장 반도체 펀드 조성

/금융위원회 SK하이닉스와 금융기관이 앞으로 5년간 반도체 산업 투자를 위해 30억달러의 자금조달에 협력하고, 올해 안에 1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반도체 펀드'를 조성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SK하이닉스와 '해외 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 소속 금융기관(산업은행·수출입은행·농협은행)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2019년 9월 산업계와 금융권 간 해외 M&A 및 투자자금 조달 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SK하이닉스와 산업은행·수출입은행·농협은행 등 해외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 금융기관이 글로벌 미래투자 필요자금 조달과 소부장 반도체 펀드 조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협의체는 SK하이닉스의 글로벌 미래 투자와 관련해 오는 2025년까지 5년 간 총 30억 달러의 자금조달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또한 올해 중 1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반도체 펀드를 조성한다. 앞서 정부는 재정을 마중물 삼아 지난해 총 4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 추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협약 당사자의 출연(SK하이닉스 300억원, 산은 100억원, 수은 100억원)을 통해 1000억원을 반도체 산업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소부장 반도체 펀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권은 부동산 담보등 손쉬운 대출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미래 불확실성을 일정부분 감내하되, 미래 먹거리 선점 발굴을 위해 과감히 투자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도 민간의 미래를 위한 모험투자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의 추진동력을 확충하는 한편 부동산 등 비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쏠림을 차단하고 시중 유동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9 15:35:3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들제약, 코로나19 진단키트 3종 CE인증 쾌거, 자체 수출길 열려

우리들제약이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3품목의 유럽 CE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진단키트는 분자진단(PCR) 방식의 2종과 항원진단 신속키트 1종이다. 또 우리들제약은 항체진단 신속키트 1종의 CE 인증 절차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은 지난해 11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현장진단 검사 제품)의 제조 및 판매 분야에서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표준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13485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CE인증에 성공한 진단키트 3종은 우리들제약이 2019년 인수한 미국 소재 자회사 엑세스바이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것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분자진단 방식과 항원, 항체진단 방식 신속키트의 CE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 사용승인도 획득했다. 코로나 19 진단키트는 크게 분자진단 방식인 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RT-PCR) 진단키트와 면역학적 방식의 항체, 항원진단 신속키트로 구분된다. 분자진단은 감염 초기 진단에 유용한 반면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항체진단 신속키트는 감염 후기에 정확도가 높으면서도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분자진단과 항체진단 신속키트 병용 사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항원진단 신속키트는 기존 항체 진단 신속키트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초기 환자도 별도의 장비 없이 10~15분 이내 확진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우리들제약은 "이번 유럽 CE 인증은 물론, 남은 항체진단 신속키트의 인증도 곧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4종의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초석으로 해외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9 14:47: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제21회 QI활동 경진대회 비대면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의료서비스 개선과 질 향상을 위한 '제21회 QI(질적 향상) 활동' 경진대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QI는 총 47개 주제로 활동했으며, 위원회는 비대면 심사 진행 후 7개 주제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결과, 약제팀은 '마약 원외처방에 의한 외래 환자경험평가 개선활동'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인공신장실의 '혈액투석환자의 조혈제 프로토콜을 통한 빈혈관리', 의무기록팀의 'POA 정확도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이 받았다. 우수상은 중앙공급실의 '세척효율 검증에 따른 프로세스 개선활동', 총무팀의 '주차장 운영시스템 개선을 통한 주차서비스 향상', 13병동의 '투약오류 제로화를 위한 효과적인 간호활동', 외과중환자실의 '중환자실 입실환자 욕창예방간호를 통한 욕창발생률 감소'에 돌아갔다. 이번 경진대회 시상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별도의 행사는 하지 않았다. 활동 내용은 전 교직원에게 공유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QI활동은 병원의 진료 질 향상과 병원 시스템 개선, 환자의 편의성 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QI활동을 수행하며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다양한 주제들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9 14:45: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보령제약 예산시대 개막..벨킨주 생산으로 항암제 라인 본격 가동

보령제약 예산공장 전경 보령제약의 예산 생산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이번 항암제 생산을 통해 고형제 및 항암제 생산라인이 모두 가동되며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11월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라인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 12월 말부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벨킨주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생산제품 허가 및 시험 등 제품의 출하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곧 예산공장에서 생산된 벨킨주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벨킨주를 시작으로 올해 중 옥살리플라틴 등의 항암제를 추가로 예산공장에서 생산해 출하할 계획이다. 벨킨주는 보르테조밉 성분의 표적항암제로서 다발성 골수종의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세포의 분열 및 생존에 관여하는 프로테아좀을 억제함으로써 종양세포의 자기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보르테조밉 성분 제품들은 약 158억원(IMS기준) 규모의 국내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2020년 초 항궤양제 스토가 생산을 시작으로 카나브패밀리 등 고형제 생산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항암주사제 생산시설 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규모면에서는 내용고형제는 연간 최소 8억7000만정, 600만 바이알의 생산이 가능하고 최대 5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항암제 생산라인은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을 갖췄으며, 고도화된 GMP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령제약은 2021년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GMP 인증을 준비 중이며, 인증이 완료되면 항암주사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는 "본격적인 예산 생산시대를 개막하면서 보령의 제품 경쟁력은 더욱 높아지고, 시장의 요구와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조직승격된 항암부문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항암부문은 젬자, 캄푸토, 메게이스 등 중점품목의 성장을 가속화하며, 암종별로 사업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신제품 출시 및 시장안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9 14:43: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정맥마취제 포폴주사 등 해외 수출 활발히 전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동국제약이 활발한 해외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일본 등에 정맥마취제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데 이어, 이달에는 콜롬비아, 2월에는 멕시코와 불가리아에도 이 제품을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 유럽에서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하고, 현지 업체와 세부 진행사항을 협의중이다. 기존 주사제는, 무릎 관절의 부족한 윤활 작용과 충격 흡수를 돕기 위해 골 관절 부위에 히알루론산나트륨을 1주에 3~5회 투여했지만, 중국에 수출하게 될 제품은 1회 투여 후 최대 6개월간 환자의 경과를 지켜볼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이다.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약 협상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등 수출 업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한 동국제약의 경쟁력 있는 제품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 신규 계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9 14:43: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