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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부위원장 "경직적 과태료·심사중단제도 개선"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간담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신규 인·허가와 대주주 변경 승인시 운영되는 '심사중단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금융산업의 혁신과 역동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에서 "금융행정 수행 과정에서 공급자 중심의 사고와 관행을 답습하고 있지 않은 지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신규 인·허가 및 대주주 변경 승인시 운영되는 심사중단제도에 대해 예측 가능성과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중단제도는 금융사가 소송이나 조사, 검사 등을 받고 있는 경우 금융당국이 인·허가와 대주주 변경승인 심사절차를 중단할 수 있는 제도다. 금융사가 소송에서 무죄를 받거나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지 않으면 심사는 다시 재개되지만, 유죄나 기관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으면 심사에서 탈락한다. 최근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 심사 과정에서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삼성카드 등에 대한 심사가 보류된 것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과태료 부과와 관련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도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굳어진 경직적 과태료 부과 관행이 금융사 자율경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지 않은지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우리 금융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지속가능한 건전성과 수익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며 "규제와 제도 혁신과 함께 관행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6 15:45: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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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로..3차 유행 꺾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정부는 이번 3차 유행이 정점을 찍고 완만한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남아있어 아직 안심은 이르다는 분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전일보다 125명 늘어난 840명을 기록했다. 전일 715명인데 이어 이틀 연속 1000명대 아래로 내려온 상태다. 이 중 지역발생은 809명으로, 경기도 269명, 서울 263명 등 여전히 수도권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와 특별방역 조치가 이어지는 오는 17일 까지 확실한 반전 추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한 주간 국내 발생 환자 수가 800명대로 낮아지면서 현재 유행이 정점에서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바이러스의 활동력이 강한 겨울철이 두 달 이상 남아 있고, 변이 바이러스가 해외 곳곳에서 발견되는 등 위험요인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감염자 1명이 추가로 감염시키는 사람의 수를 말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계속 감소해 1.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특성상 증가 속도는 가파르게 증가하지만 감소 추세는 상당히 완만하게 감소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3차 유행은 일상생활 감염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감소 추세는 느리고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여전히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도 이어지고 있어 위험 요인은 남은 상태다. 최근 한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일 평균 864명 수준으로, 아직 거리두기 3단계 범위를 벗어나진 못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특정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다시 (유행세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 부분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하느냐가 향후 확진자 수를 지속적인 감소세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열흘 남짓 기간은 보다 확실한 반전 추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모임과 약속은 취소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장소는 피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13:34: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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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활용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 중소·중견기업 모집

K-스마트등대공장 참여社 2월19일까지 모집…3년간 최대 12억원씩 *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에 1곳당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은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세계경제포럼(WEF)이 대기업을 위주로 선정하는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말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AI의해 제조공정을 분석하고, 실시간 제어까지 가능한 고도화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중기부는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전국의 19개 지역 제조혁신센터(TP)별로 3개사 이내에서 후보기업을 추천하도록 했다.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은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업종을 대표하는 총 10개사를 선정해 연간 4억원씩 3년간 지원한다. 기계·전자·화학·뿌리 등 주력업종, 식료품·의약품 등 기타업종으로 구분해 각각 선정한다. 뽑힌 기업은 전문기관 등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밀진단과 연차별 전략수립을 먼저 지원받는다. 또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5세대(5G) 등 첨단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구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보급체계를 질적 고도화로 전환한 일례로서 올해 10개사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0개의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을 지원해 제조혁신의 선도모델을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나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06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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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GSK와 백신 공동판매..국내외 선도적 입지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와 GSK가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한 백신 5종 선진적인 백신 연구개발(R&D) 기술력과 생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외 백신 시장에서의 선도 입지를 강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국내 백신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 GSK와 주요 백신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GSK가 개발한 백신 5종을 국내 공동 판매, 유통한다.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 A형간염 백신 '하브릭스1440', 홍역·이하선염·풍진 백신 '프리오릭스',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 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백신업계 선두주자로서 공고히 구축한 영업망을 토대로 '부스트릭스' '멘비오' '하브릭스1440' '프리오릭스'의 성인 시장 판매를, '서바릭스'의 영유아 포함 전체 시장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GSK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백신 5종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280억원으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성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최안준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신 시장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향후에도 자체개발 백신과 공동판매 백신을 다양하게 확보해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 기업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기업으로도 도약하고 있다. 빌&멜린다게이츠재단(BMGF)의 지원 아래 글로벌 기구 PATH와 소아장염 백신의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고 IVI(국제백신연구소)와장티푸스 백신의 품목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은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해 출시한 독감 백신과 수두 백신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해 전세계에 수출된다. 독감 백신의 세포배양 생산 기술은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개발하는 '범용 독감 백신'에 적용키 위해 기술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최근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향후 전세계 백신 수요가 증가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본격적 해외 오퍼레이션 확보, R&D 파이프라인 강화, 사업모델 확장 등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11:50: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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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기업 미디어 플랫폼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JW중외제약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JW중외제약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미디어 플랫폼 형태의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개요, 제품, 연구개발(R&D)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영활동, 제약·바이오 트렌드, 질환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뉴스룸을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공식 기업 홈페이지를 미디어 채널로 전면 개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설된 '헬스앤테크(Health & Tech)', 'JW 스토리(Story)' 카테고리가 JW그룹의 콘텐츠 허브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Health & Tech'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질환 정보를 비롯해 JW그룹의 R&D·글로벌 성과,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 등의 콘텐츠로 꾸며진다. 'JW Story'는 '환자 치료'에 가치를 부여하는 경영으로 창업이념인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JW와 임직원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또 텍스트 정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과 연계한 임직원·전문가 인터뷰, 현장 브이로그(Vlog) 등을 제공하고, 콘텐츠 검색과 SNS 공유·구독하기 기능을 강화해 고객과의 미디어 소통 환경을 강화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기업 소식은 물론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전달하고 기업의 철학까지 공유하는 종합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제약·바이오 관련 콘텐츠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JW그룹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언택트 트렌드로 인한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혁신적 사례로 업계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09:5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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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스타', 개별약제 병용 요법 대비 우수한 효과 확인

대웅제약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및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복약 순응도와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변화를 비교 분석한 연구다. 항고혈압, 지질강하 치료가 필요한 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올로스타 복용군과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로스타 복용군이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에 비해 높은 복약 순응도를 보였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모두 더욱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크게 감소했고(-13mg/dL), 이는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변화 수치(-4mg/dL)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로스타의 높은 복약순응도 및 우수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연이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올로스타 처방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미국 치료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올메사르탄을 제외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ARB)와 아토르바스타틴 개별약제 병용군 대비 올로스타 복용군의 우수한 복약 순응도와 혈압 강하 및 지질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6 09:55: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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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적응증, 사용연령 넓어졌다..실적 증가 기대

보령제약의 대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말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 획득과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사용연령 확대를 승인 받았다. 시장이 넓어지고, 실적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카나브가 추가로 획득한 적응증은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다. 이번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는 판타스틱(FANTASTIC) 연구가 기반이 됐다. 이 연구는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 301명을 대상으로 카나브와 로사르탄을 각각 150명과 151명에게 투여 후 24주 시점의 단백뇨 감소 효과를 비교했으며, 그 결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신장병'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로사르탄에 비해 카나브의 단백뇨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카나브는 피트니스(FITNESS)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 '사용상 주의사항' 중 '이 약은 70세 초과의 고령자에 대한 투여 경험이 없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이에 따라 고령자에 대한 처방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됐고, 30mg부터 시작해 다양한 용량을 치료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피트니스는 고령자 사용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ACEI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페린도프릴과 카나브를 각각 고령의 고혈압환자 93명과 100명에게 투약하여 8주 후 좌위 수축기혈압 변화량을 측정한 연구로 그 결과 카나브는 페린도프릴와 같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허가사항변경 승인을 얻게 됐다. 보령제약은 이번 식약처의 적응증 추가 및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통해 고령의 고혈압 환자 및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적증가도 가능할 전망이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및 사용연령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카나브를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응증 확대는 물론 복합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6 09:51: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