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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스핑크스 '신학기 맞이 첫 특가전'..1월 20% 할인

침구업계 1위 기업 알레르망은 '신학기 맞이 알레르망 스핑크스 특별 할인전'을 오는 31일 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출시된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의 첫 할인 행사로 매튜와 올리버 SS(슈퍼싱글) 사이즈 프레임 제품과 쉐필드, 체스터, 레스터 등 SS 사이즈 매트리스 제품 구매 시, 기본 10%에 추가로 10%, 총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국내 유수의 매트리스에는 없는 180년 전통의 영국 1위 '해리슨 스핑크스'사의 세계 특허를 받은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들어가므로 더욱 소프트하고 촘촘한 지지감을 제공한다. 또 알레르망의 알러지 방지 기술을 녹여 낸 세계 최초의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를 사용해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입점한 지 4개월만인 지난 12월,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약 200억을 투자한 건평 5000평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예산캠퍼스'는 최신 첨단설비를 갖추었으며, 한국 최초의 의료기기 생산 현장과 동일한 클린한 시설에서 매트리스가 생산되는 점이 타사 브랜드와 차별화 되어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알레르망은 오는 2월말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리키 차렵이불, 에든 차렵이불 등 S사이즈 차렵이불 2종과, 포이 일체형 낮잠이불세트, 마시멜로 일체형 낮잠이불세트, 포이 인견낮잠차렵, 마시멜로 인견낮잠차렵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과 싱글족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05 12:34: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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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었다..1달만에 2배 급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20일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지 10개월 만이다. 특히, 지난 발생하고 약 1년 만에, 2월20일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온지 10개월 보름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가 500명에서 1000명으로 급증하는데는 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고령자가 많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된 영향이 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으신 분이 440여명까지 급증하면서 누적 사망자도 오늘 1000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26명 추가 발생해 누적 100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에서는 11명이 사망하며 역대 최다 사망자가 나왔다. 치명률은 1.55%로 전일(1.53%)보다 높아졌고, 위·중증 환자 역시 386명으로 역대 최다치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사망자가 급증했다. 12월부터 현재까지 사망한 환자가 481명으로, 전체의 47.7%를 차지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526명이 숨졌는데, 불과 한 달 만에 2배가 늘어난 셈이다. 요양병원 발병과, 병상수 부족으로 인한 의료 대란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최근 3주간 사망자 가운데 요양병원 등 시설 및 병원에서의 사망자가 201명으로 전체 55%를 차지한다. 사망자들의 나이대도 80대 이상이 223명으로 61.3%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이 전체 97%를 차지한다. 수도권 확진자 수가 폭증하며, 병상 부족으로 자택 대기 중에 사망한 사례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위중한 환자고 늘어나고 있어 사망자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35명 증가한 386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다시 경신했다. 정 총리는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확진자가 중증으로 악화되고 끝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정부의 긴급의료 대응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주시고, 방역 당국은 현장의 이행실태를 점검하면서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12:20:12 이세경 기자
"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 예방효과 입증된 것 없어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말라리체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나 예방 효과가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클로로퀸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허위 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중에 유포되는 것과 관련, 아직 입증된 예방·치료 효과는 없다고 경고한 것이다.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이미 지난해 상반기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6월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목적 긴급사용을 취소했으며, 유럽의약품청(EMA)은 '클로로퀸'을 복용한 후 심장박동 이상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경고하고, 간·신장 장애, 발작과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경세포 손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한 바 있다. 코로나19 중증환자에 사용되는 항염증약인 '덱사메타손' 역시 함부로 사용해선 안된다. 식약처는 덱사메타손은 면역 억제 작용으로 감염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더라도 반드시 의사의 상담·처방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클로로퀸'과 '덱사메타손'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투여되는 '전문의약품'이므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으며, 특히 해외직구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가짜 의약품 등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조제·판매하는 행위나 온라인 판매는 명백한 불법이어서 관련 위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12:1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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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 추가 육성한다

매출 100억~1000억, 직간접수출 500만 달러 이상 中企 대상 2월8일까지 모집…4년간 해외마케팅, R&D, 금융·보증 지원 *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 200곳을 적극 육성한다. 매출액은 100억~1000억원 사이로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 달러 이상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6일부터 2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443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지원대상의 경우 올해엔 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에 한해 신청 자격 요건을 '매출액 50억~1000억원, 수출액 100만달러 이상'으로 제조업보다 낮춰 접수를 받는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해외마케팅, 자율프로그램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수출바우처사업 내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바우처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40여 개사에 대해 수출전략, 디자인, 홍보, 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사업 참여시 ▲우대가점 상향(산학연 콜라보 R&D, 수출지향형 R&D 2점→3점) ▲별도 기술개발(R&D) 신설 ▲금융기관 참여 확대(국민은행) 등 지난해보다 R&D 금융·보증지원이 더욱 강화됐다. 글로벌강소기업 모집 신청·접수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평가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항아리형 경제의 든든한 허리인 글로벌 강소기업은 미중 무역전쟁, 일본수출규제 등 2019년 대외수출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대기업·중견기업보다 높은 기업 성장율을 보였다"면서 "앞으로 해외마케팅과 지자체 자율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글로벌강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실제로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기업들의 수출이 늘어나는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들 기업의 2019년 직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2.3%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대기업(-13.5%)이나 중견기업(-4.6%) 수출이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또한 이들 기업의 2019년 기준 매출액 증가율도 전년대비 4.0% 늘어 대기업(-2.3%), 중견기업(-1.3%) 보다 성과가 우수했다. 2019년 기준 영업이익률도 5.8%에 달해 대기업(4.8%), 중견기업(5.0%)보다 높았다.

2021-01-05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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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카드포인트, 한번에 계좌이체 가능해진다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계좌이체 서비스 개요/금융위원회 오늘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한 데 모아 통장으로 이체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번에 지정한 계좌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용카드회사가 이용금액에 따라 회원에게 제공하는 적립포인트는 지난 2017년 2조9112억원, 2018년 3조1640억원, 2019년 3조5432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소멸되는 포인트는 2017년 4.5%, 2018년 3.7%, 2019년 3.3%로 매년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카드에 적립돼 있는 포인트를 현금화 하기 위해서는 개별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인증절차를 일일히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이체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나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에서 카드포인트를 일괄조회하고, 원하는 계좌에 한번에 이체가 가능하다. 대상카드사는 8개 전업카드사(신한, 삼성, 현대, 롯데, 우리, KB국민, 하나, 비씨)와 3개 겸영카드사(농협, 씨티, 우체국)다. 현금과 1대1로 교환가능한 포인트는 1포인트(1원)부터 출금·이체 가능하다. 카드 자동납부 변경 및 해지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금까지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납부를 다른카드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요금 청구기관별로 기존 자동이체를 일일이 해지하고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과 페이인포 홈페이지에서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이체 납부수단을 다른카드로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현재는 통신요금만 변경·해지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전기요금·스쿨뱅킹·4대보험·관리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계좌이체 서비스, 카드 자동이체 통합 변경·해지 서비스를 차질없이 운영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놓치고 있던 카드 포인트를 적극 현금화하고 불필요한 자동납부 내역은 정리하는 등, 스스로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적극 행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5 12: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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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한국 릴리와 파트너쉽 강화..골다공증 치료제 판매 확대

SK케미칼이 한국 릴리와 파트너쉽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한국 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와 편두통 예방치료제 '앰겔러티'에 대한 파트너쉽을 올 해 1일부터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18년 4월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에 대한 코프로모션을 일부 세미 병원 및 클리닉에서 시작하여, 이듬해 모든 세미병원으로 영업활동을 확대해왔다.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앰겔러티는 지난 해 6월부터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은 양사가 협력하여 수행하고, 의원은 SK케미칼이 전담하고 있었다. SK케미칼과 한국 릴리는 그간 앰겔러티·포스테오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앰겔러티와 포스테오 파트너십을 전 병원 및 클리닉으로 확대하기로했다. 한국 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지난4년 간의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SK케미칼의 영업 능력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며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엠겔러티와 포스테오를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알리려 한다. 이와 같은 노력이 의료진의 치료 경험 향상에 도움을 주고,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개선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SK케미칼 전광현 대표이사 사장은, "SK케미칼과 한국릴리는 2017년 심발타 파트너쉽부터이번에 파트너쉽을 확대하는 제품의 제휴에 이르기까지 상호 신뢰를 구축해왔다"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포스테오와 앰겔러티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테오는 골다공증 환자의 뼈 형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대표적인 골형성촉진제다.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2019년 217억원을 기록한 골형성촉진제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포스테오는 발매 후 19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골형성촉진제이다. 앰겔러티는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CGRP를 차단하여 편두통 발생을 예방한다. 앰겔러티는 2018년 첫 발매 이후 이듬해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원)의 전세계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출시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10:57: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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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 2개로 확장..최첨단 장비 도입

새롭게 확장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된 심혈관조영실은 최첨단 혈관조영촬영비를 도입해 신속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대목동병원은 5일부터 심혈관조영실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관 3층에 마련된 심혈관조영실에는 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가 도입돼 환자 대기 시간이 단축됐을 뿐 아니라 진단부터 시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권기환 순환기내과 교수(심혈관센터장)는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긴급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순환기내과 전문의 뿐 아니라 모든 방사선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에게 동시에 연락(콜)이 이뤄지는 패스트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며 "심혈관조영실 확장과 첨단장비 도입으로 모든 심혈관 질환 환자가 더욱 빠르게 조치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등으로 이뤄진 전문 진료팀이 365일 24시간 당직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문 진료팀에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면 즉시 수술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수술 시간 지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모든 경피적 카테터 시술 전후에 혈관초음파를 시행해 출혈, 박리 등 경피적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합병증을 최대한 예방하고 있다. 심혈관조영실에서 대표적으로 진행되는 시술은 경피적 관동맥, 말초동맥 확장술, 스텐트 삽입술등을 포함하는 혈관중재시술과 부정맥 관련 시술이다.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과 선천성 심장질환, 대동맥류에 대한 시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TAVI 승인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해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으나 고위험 군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88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TAVI 시술을 늘려가고 있다. 부정맥에 대해서는 인공 심장 박동기 삽입, 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등 국내 도입된 모든 부정맥 관련 시술을 진행, 현재 500건 이상 성공 사례를 쌓았다. 권 교수는 "24시간 응급 치료, 적극적 심혈관 중재 시술, 유기적 협진 등을 통해 응급 환자가 더 빨리, 지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고난이도의 시술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는 것이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09:31:0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