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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안전경영' 대외신뢰도 확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안전보건체계 인증제도로서 사업주와 근로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계획수립, 실행, 성과평가를 통한 지속적인 개선 활동 전반을 평가한다. 중진공은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을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에 안전인증을 획득해 안전경영 체계의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 5월 취임 즉시 기관의 안전경영 체계 전면 개편을 통한 '안전 최우선의 경영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임직원과 도급사업 근로자, 중소벤처기업, 국민의 안전보건관리를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해 공표하고, 전 부서에 관리감독자 및 안전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책임 제도를 운영했다. 또한 안전전담조직을 통해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기준에 부합한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제정하는 등 안전경영이 시스템적으로 관리,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중진공은 정부에서 지정한 안전관리 중점기관은 아니지만 중소벤처기업 종합 서비스 지원기관으로 연수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역본지부 등 현장조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이 필수적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직원들에게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안심하고 중진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관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조성, 중소벤처기업 안전경영문화 확산, 선도적인 국민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2 09:2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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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백신 내년 2~3월 확보 확신"..전문가들 "안전성 점검 필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만명 분을 내년 2~3월에 반드시 국내에 들여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국내 처음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은 한국 정부가 유일하게 선구매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안동 공장에서 생산된다. 전문가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와는 달리 타국가 접종 사례가 부족한 만큼, 철저한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확실하게 내년 2~3월 들어온다"며 " 아스트라제네카와 이 부분이 지켜진다는 점을 여러 절차와 경로를 통해 보장받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전 허가승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크리스마스 직후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전 허가승인 검토를 진행 중이며, 1월 중 임상 자료를 추가로 받아 심사절차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화이자(1000만명분), 모더나(1000만명분), 얀센(400만명분) 등 총 3400만명분의 백신을 국내 들여올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선구매 계약이 마무리된 상태다. 정부는 화이자, 얀센 백신에 대한 계약을 이달 중으로, 모더나와는 내년 1월 중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이외 나머지 백신은 내년 상반기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화이자의 임상자료 검토에 착수했지만, 허가가 앞당겨진다해도 이미 구매를 마친 타국가 공급일정에 밀려 물량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영하 70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상 국내 보관·유통 준비에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이자, 얀센, 모더나 3개사 중 2개사는 계약서 서명 직전 단계에 와있고, 나머지 1개사도 대부분 조건에 합의하고 있다"며 "계약이 임박했으나 1분기 공급 약속을 받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미 미국과 영국, 캐나다가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스위스와 싱가포르 등도 접종을 시작하는 만큼 내년 1월까진 수천만명의 임상 데이터가 쌓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도입에는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심 임상 3상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발견된 중증도 신경 이상 반응이 검증됐는지, 저용량 예방률은 90% 예방률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며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한다고 해도, 국내 SK 안동공장에서 생산되는 백신이 영국의 것과 동등한 품질인지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5:1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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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입주기업 아이큐어비앤피 장관영CTO, 국무총리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산학협력관 입주 기업 '아이큐어비앤피' 장관영 최고기술경영자(CTO)가 12월 16일 열린 '2020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매년 기술 혁신 및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등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포상하는 행사다. 아이큐어에서 2016년 분리 설립된 아이큐어비앤피는 기존 주사제로 투여했던 항암, 골다공증, 비만, 당뇨 약물을 경구나 비강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구축한 기업이다. 약물을 비 침습적으로 체내에 전달하며, 안정성과 효능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모회사인 아이큐어는 특히 대표적인 치매치료제인 도네페질 약물의 투여 경로를 변경한 '개량신약 패취제'를 개발해 국내 임상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아이큐어비앤피 또한 모회사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입주기업인 아이큐어비앤피는 의료용 대마, 항암제, 비만, 당뇨 등에 대해 경구나 비강으로 전달하는 연구 개발을 통해 15개의 기술 특허를 취득했고 벤처기업인증, 지식재산경영인증, 직무발명우수기업인증 등을 받았다. 아이큐어비앤피는 지난 7월 이대목동병원 내 '이화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클러스터 산학협력관'에 입주, 이대목동병원과 R&D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대목동병원의 우수한 의사 연구진들과 함께, 블록버스터 항암제 개발은 물론 특히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이거나 수면장애, 뇌전증, 다발성경화증 등 질병 치료하는 의료용 대마 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연구를 동반 수행 중이다. 장관영 CTO는 "아이큐어비앤피는 짧은 시간이지만 모회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암 치료 임상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이대목동병원의 물적, 인적 지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윈-윈'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에는 아이큐어비앤피 외에도 넥시온바이오텍, 시너지에이아이, 셀미트 등 총 1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를 통해 교육, 연구, 진료,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5:17: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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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 홈쇼핑 첫 론칭

GC녹십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는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神)'을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원료인 '감태 추출물'을 함유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태 추출물'은 실제 수면장애를 가진 성인남녀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면 중 각성시간 감소, 수면 중 호흡장애 지수 감소 등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되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김진경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숙면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론칭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주문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건강한가'는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3:43: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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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기업 확인서 발급위한 시스템 시범운영

'창업기업 확인시스템', 22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시범적으로 창업기업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창업기업 확인시스템'을 22일 본격 개시하고, 내년 1월말까지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참여하는 기업이 창업기업 여부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관련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800여개 공공기관들은 내년부터 제품, 용역, 공사 등에 대해 총구매액의 8% 이상을 창업기업으로부터 구매해야한다. 이번에 시범운영을 시작하는 창업기업 확인시스템은 ▲창업기업 확인 및 확인서 발급 ▲회원가입 전 창업기업 해당 여부, 필요한 제출 서류 등 사전 제공 ▲콜센터를 통한 확인시스템 이용 단순 상담, 원격 해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실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하루라도 빨리 공공시장에서 판로를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이후 연내 창업기업 확인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한 내년도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의 본격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내년 1월말까지 확인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불편사항이나 오류 등을 파악해 보완하고, 증빙서류 제출 자동화 등 확인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내년 4월까지 추진해 5월부터는 신청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옥에티를 찾아라', '창업기업 확인시스템에 바란다' 등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150명을 추첨해 커피 구매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0-12-21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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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치료제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정부가 생산장비 구축비용을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에 따라 이번 선정은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이 완료되면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까지 DWRX2003 임상시료 및 공급용 대량생산화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생산시설 비용 약 38억원 중 최대 19억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싸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증명된 바 있어 코로나19의 올인원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바이러스의 자가포식을 활성화시켜 침투한 바이러스 입자를 분해하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제거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2상을 위한 미국국립보건원(NIH)와의 DWRX2003 관련 미팅에서 인체에서의 감염 및 병리 양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햄스터 모델에서의 효력시험을 요청받아 진행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에서는 매우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 폐 조직병리시험결과에서는 항염증 효능이 입증된만큼 두 효과를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존율을 개선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웅제약은 2021년 상반기 중 다국가 2상 결과를 확보해 국내·외에서 조건부허가 및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마무리와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며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더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09:51: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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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붐 조성! '제7회 국제콘퍼런스' 개최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7회 국제콘퍼런스'를 2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에 처음 착수한 이후 매년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와 엑스포 세계전문가 등과 함께 유치전략 개발, 국내외 유치 네트워크 구축, 범국민 유치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진행해왔다. 이번 7회 콘퍼런스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미래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인류가 지향해야 할 미래 가치와 월드엑스포 개최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 달 초 정부 대표가 대한민국 부산의 2030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 발표한 이후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유치 분위기를 모든 국민에 확산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기조세션에서는 '월드엑스포와 개최도시의 영향'에 대한 국제박람회기구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인류의 미래변화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의 기조강연이 있다. 이와 함께 탤런트 김태희 씨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 부산 국회의원, 지역 상공계 대표,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유치응원 릴레이 영상도 공개되며 전체 온라인 참가자와 함께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다짐하는 응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2부에서는 월드엑스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지지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흥미로운 엑스포 토크쇼를 준비했다. 손미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미래칼럼니스트 정지훈 교수의 짧은 강연을 펼친다.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부자문단 주제개발위원인 장동선 궁금한 뇌연구소 대표와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박사, 개그맨 김원효 씨가 토크쇼 패널로 참가해 미래사회 변화와 월드엑스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콘퍼런스 진행 중에는 행사의 재미를 더해줄 퀴즈이벤트, 댓글이벤트 등 깜짝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마술 공연과 홀로그램 효과를 연계한 피날레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전체 행사를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제7회 국제콘퍼런스 홈페이지, 부산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 유튜브 검색('2030부산월드엑스포')을 통해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대한민국 부산의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공식 표명하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세계 경쟁무대에 올라섰다"며 "제7회 국제콘퍼런스는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공식 유치신청을 제출하는 과정까지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이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0 14:43:09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