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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90개 지역특구 중 '최우수·우수' 특구등 선정

충남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 고용·수출등 '최우수' 서울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등 2곳 '우수' 평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충남 청양의 '고추·구기자 특구'가 전국 190개 지역특구 가운데 고용, 성과 창출 등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올해 운영성과를 평가해 '최우수'에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 '우수'에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와 전남고흥 웰빙유자석류 특구를 각각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이들 외에 경기 이천 도자 특구, 전북 임실 치즈 특구 등 9곳은 '장려' 특구로 뽑았다.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는 연구-가공-유통시설 및 체험단지 조성을 통해 지난해 49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중국 등에 60억원 어치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특구는 대통령상과 2억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청양군이 주도해 만든 청양 부자농촌지원센터의 경우엔 가공공장, 창업보육센터 시설을 고추·구기자 연구·가공 기업에 장비를 제공하고, 별도의 식품표시 특례를 활용한 브랜드로 지난해 114개 제품을 생산하고, 12억원의 매출도 거뒀다.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는 통·번역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의료서비스를 통해 약 2만 명에 달하는 외국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 ▲강원 홍천 귀농·귀촌 특구 ▲전남 담양 인문학교육 특구 ▲전남 해남 고구마 특구 ▲부산 동래 문화교육 특구 ▲전북 고창 복분자 특구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특구 ▲대전 근대문화예술 특구도 장려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이번 위원회에선 총 2980억원의 투자계획이 담긴 2개 특구의 변경안도 의결했다. '영광 보리 특구'는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모싯잎'을 추가해 기존 '보리'와 생산·판매·체험관광 시너지 제고하고, '순창 장류 특구'는 장류 생산·가공·연구 메카인 특구에 체험마을을 새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지방비 854억원을 증액했다. 이외에 목적을 달성하고 지자체와 주민이 종료를 희망하는 공주 한민족교육 특구, 강진 고려청자문화 특구, 여수 시티파크리조트 특구에 대한 해제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중기부 곽재경 지역특구과장은 "시·군·구가 지역특구 운영과 성과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도모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정부도 시·군·구 주도 지역특구 운영을 제도적으로 강력히 뒷받침해 성과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14:26:14 김승호 기자
[2020 제약&바이오포럼]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기회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빅파마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메트로경제는 2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0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기조강연은 올해 처음 출범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의 초대 대표를 맡은 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비상근)이 맡는다. KIMCo는 제약바이오산업 사상 처음 55개 제약바이오기업이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한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허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코로나19를 비롯, 신종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KIMCo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메인 세션에서는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제약·바이오 산업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동향은 물론,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맞은 새로운 기회를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 김용상 리퓨어생명과학 대표이사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치료용 항체 개발 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리퓨어생명과학은 지난 6월 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 산학협력단, 경남바이오파마와 함께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유래 치료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김재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원 생물제제과장이 '코로나19 백신의 규제 과학의 이해'를 주제로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략, 국가 감염병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정부 부처, 학계, 업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지한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4:2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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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윤광열 약학공로상 선정

박은석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종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제2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종국 명예교수, '제13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박은석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인 김종국 명예교수는 약물전달시스템 연구 분야의 개척자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외 360여편의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약학 발전과 학문 후속세대 및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김 명예교수는 약물전달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응용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불안정한 약물의 안정화,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및 생체이용률 증대, 투여경로 변경에 따른 신제형 제제 개발, 유전자 전달체 연구 등 개량신약 및 바이오 의약 제제 개발의 이론적 기반구축에 이바지하였으며, 국내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 제약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그는 국내 대학에 물리약학 및 의약품제조관리학 강의를 보편화시켰으며, 6년제 약사양성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임상약학, 사회약학 등을 일찌감치 학계에 소개하고, 교수요원을 미리 양성함으로써 약사양성 교육에도 이바지한 바가 크다. '윤광열 약학상'을 수상한 박은석 교수는 지난 25년 간 학계에 종사하며 국내 제약 산업계에 우수기술과 전문인력 확보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다공성 위체류 약물전달시스템과 의약품 연속제조공정 국내 도입 등 개량신약 개발에 주요 성과를 올려 온 그는 최근 10년간 SCI 논문 49편을 발표하였으며, 5건의 관련 특허를 등록하였다. 그 외에도 경기도와 화성시의 지원으로 제제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국내 제약기업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13년차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1일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29: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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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美오릭에 폐암 치료제 7200억 기술수출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보로노이가 자체 개발한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인간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 Exon20 insertion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및 고형암 치료제 후보약물을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오릭에 기술이전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은 1300만달러이며, 전체 계약규모는 최대 6억 2100만달러(약 7200억원) 규모다. 상업화에 최종 성공할 경우 보로노이는 10% 안팎의 로열티를 해마다 받게 된다. 오릭은 이번 계약으로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갖게 됐으며, 내년 하반기 중에 임상1/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Exon 20 insertion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 만을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보로노이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은 발암원인인 Exon 20 insertion 돌연변이에만 매우 정밀하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쟁 폐암 치료 후보물질 보다 뇌 투과성이 매우 높다. Exon 20 insertion 돌연변이 폐암 환자들 가운데 30~40%가 암의 뇌 전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데, 상업화 성공시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구용 치료제로 환자 편의성도 매우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는 "표적치료제 개발에 많은 경험을 쌓은 팀원들이 있는 오릭과 손을 잡게 돼 기쁘다"며 "표적치료제가 없어 일반 항암치료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콥 차코 오릭 대표는 "정밀 암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오릭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돼 기쁘다"며 "앞서 ROS1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릭은 로슈, 화이자, 제넨텍, 바이오젠 등 글로벌 빅파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 등 항암제 개발에 성공한 임원진들이 지난 2014년 창업한 회사로, 전립선암 및 기타 고형암 분야의 표적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보로노이는 차세대 인산화효소 저해제 정밀의학 표적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이다. 국내 바이오 벤처 가운데는 드물게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초기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신약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접목을 시도하고 있으며, 항암(폐암, 뇌암 등)과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관절염, 건선, 아토피 등), 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25: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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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아재활 특성화한 재활치료실 리모델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19일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이 마무리됨에 따라 3개월간의 공사기간 치료인원이 제한됐던 재활치료를 다시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재활치료실은 ▲열전기 치료실 ▲수 치료실 ▲도수치료실 ▲성인 운동치료실 ▲소아물리치료실 ▲심폐치료실 ▲성인작업치료실 ▲인지치료실 ▲일상생활동작(ADL) 치료실 ▲소아작업치료실 등이다. 모든 시설이 환자의 안전과 편리한 치료에 초점을 맞춰 개선됐으며, 특히 소아치료실은 방음벽 및 충격 방지 소재를 강화하는 등 소아환자를 위한 안전강화에 주력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재활치료실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3명, 물리치료사 10명, 작업치료사 4명, 언어치료사 2명 등의 인력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지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당일 입·퇴원이 가능한 소아 낮병동을 운영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고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재활의학과 정수진 교수는 "현재 소아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적어 발달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와 보호자들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에 맞춰 개선된 재활치료실에서 사경 및 사두증 클리닉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9:32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암악액질 신약 'GCWB204' 유럽 임상 투약 완료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GCWB204'의 유럽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암악액질 신약 'GCWB204'의 임상 2상 피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독일,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의 종합병원에서 총 110명의 소화기암과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획보다 약 2개월 앞당겨 피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GCWB204'는 근육분해 억제 및 근육생성,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등 복합적인 기전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는 암악액질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암악액질은 암 또는 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로 대사 불균형이 이르는 질환을 말한다. 여러가지 위험인자가 복합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발생되는 '다인성 질환'으로, 기존 단일 기전을 타깃하는 단일 요법보다는 '다중모달'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환자 투약이 완료됨에 따라 데이터 분석 후 내년 상반기에는 최종 결과 보고서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1년 기술을 이전을 목표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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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 출시

동아제약은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세 물방울 차단을 의미하는 KF-AD 등급의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국내에서 제조 및 생산된 제품이다. 비말,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호흡기 보호에 도움을 주는 3중 구조의 MB 필터를 적용했다. 액체 저항성,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 등 비말차단 마스크 시험 기준도 통과했다. 또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는 입체적인 3단 주름 설계와 부드러운 귀 끈으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도 편안하다. 2014년 출시된 동아제약의 보건용 마스크 '더스논'은 먼지를 뜻하는 'DUST'와 아님을 뜻하는 'NON'을 합성해 '먼지를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스논 마스크는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와 '더스논황사방역용마스크 KF-94', '더스논 에어 데일리 마스크'가 있다.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의 출시에 맞춰 기존 더스논 마스크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도 함께 진행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장시간 착용해도 숨쉬기 편한 더스논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를 출시하게 됐다"며, "더스논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2: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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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 탈모 관리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한 TV-CF 온에어

동국제약은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 새로 공개된 CF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에 이어 김성주·안정환·김강현 세 명의 모델들이 다시 출연하여, 김강현의 개선된 탈모 상태에 관하여 '티키타카(대화를 빠르게 주고받음)'를 벌인다. 광고에서 안정환은,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털며 머리를 말리는 김강현에게 "머리 다 빠지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에 김강현은 "판시딜로 꽉 잡았죠"라고 대답하며, 강한 헤어드라이어 바람으로 자신 있게 머리를 말린다. 이를 본 김성주와 안정환은 "덜 빠졌지?" "굵어졌지?"라며, 김강현에게 "역시 풍성해지니까 사람이 달라 보이네"라고 감탄한다. 이어, 성우가 내레이션을 통해 '판시딜의 주요 성분인 약용효모가 모근 깊숙이 작용해, 탈모를 방지해주고 모발을 풍성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제품 효능을 알려준다. 여기에,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부문 6년 연속 판매 1위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탈모치료제 부문 2년 연속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이고자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큰 일교차는 두피와 모발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에, 가을 환절기 탈모 관리가 중요하다"며, "요즘 같은 시기에,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10:54 이세경 기자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 캠페인 '당신의 삶에 길을 묻다'

이대목동병원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SNS 릴레이 캠페인과 글귀 공모전 등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행사를 10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이나 홍보물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응원메시지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당신의 삶의 길을 묻다' 글귀 공모전은 '내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글귀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대목동병원 연명의료자문팀' 채팅창에 보내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연명치료(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 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참여상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9일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향을 존중해,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자신의 연명의료 결정 및 호스피스에 대한 의사를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하여 문서로 남겨 놓을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향후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를 대비해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밝혀두는 문서다. 정혜경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생애 말기 대부분 환자들은 본인의 질병 상태를 알고, 남은 생을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0 13:08: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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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휴·폐업증가…재기지원 확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휴·폐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부처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20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일부에서 K자형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과 함께 소상공인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영업자 123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채무조정-자금지원-경영컨설팅'을 결합해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지난 8월 16일 이후 폐업을 신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취업·재창업 준비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사업정리컨설팅, 집포철거지원, 재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금융권의 중소·중견기업의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대기업의 경우 회사채 및 단기자금시장이 안정됨에 따라 자본시장 등을 통해 자금조달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다만 중소기업은 4분기중 대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은행의 대출태도는 강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2020년 3분기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 기업 대출수요는 유동성 확보 필요성 등에 따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대출수요지수는 전분기 대비 대기업이 9에서 6으로, 중소기업이 32에서 24로 소폭감소했지만 모두 증가했다. 다만 올해 4분기 대기업,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는 각각 15, 24로,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 은행들이 많아 자금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손 부위원장은 "중소·중견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힘내라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과 신·기보 코로나 특례보증을 2조4000억원 확대해 집행하고있다"며 "금융권도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자본여력 확충 등을 통해 실물경제를 뒷받침해달라"고 말했다.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주요 금융지원 실적/금융위원회 한편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지원된 금액은 지난 16일기준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14조5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1조7223억원이다.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의 경우 한도등이 개편된 이후 14영업일 만에 1조543억원이 지원됐다. 이밖에도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6조8000억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5조원이 지원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0 10:25: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