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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銀과 '지방은행 지식재산 금융활성화 업무협약'

기보, IP보증 최대 3억까지 우대…부산銀, 특허평가 수수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지식재산(IP) 기반의 혁신창업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부산은행과 '지방은행의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 시행되는 'IP패스트 협약보증'은 인공지능 기반 특허평가시스템(KPAS)을 활용해 신속·저비용으로 지식재산의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특화상품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AI기술가치평가를 통한 IP보증을 최대 3억원까지 우대지원하고 부산은행은 특허평가 수수료를 지원한다. IP금융은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돼있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기보는 KPAS를 통해 특허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지방은행 맞춤형 IP보증상품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는 IP금융 활성화를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IP보증을 도입 후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올해 9월까지 약 2조4346억원의 IP보증을 신규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KPAS를 IP보증에 전면 활용하면서 신규공급 규모가 획기적으로 늘었다. 였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제는 KPAS를 통해 지방의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도 신속하게 IP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다른 지방은행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방 소재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09:23:02 김승호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코로나19 확산 전반적 감소세

정부가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억제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계속 의무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 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줄었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1 이하'로 떨어져 확산세가 억제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이 피로감을 느끼고 민생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적극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되 방문판매 등 위험요인 관련 방역 관리는 강화된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의 운영 중단은 최소화하되 대상별 위험도에 따라 정밀 방역을 강화한다"며 "진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필요한 조치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동시에 음식점과 카페 등 밀집 우려가 큰 곳은 매장 내 거리두기를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칙본부에 따르면 최근 2주(9.27∼10.10)간 1일 평균 국내 확진자 수가 이전 2주(9.13∼26)의 91.5명에서 59.4명으로 32.1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46.6명으로 직전 2주에 비해 평균 25명 줄었으며, 비수도권 지역도 19.9명에서 12.8명으로 감소했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집단 발생 건수도 같은 기간 36건에서 24건으로 감소했다. 추석 연휴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란 우려가 있었던 지난주(10.4∼10)에도 1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61.4명을 기록해 직전 1주의 57.4명보다는 소폭 증가했으나 전반적인 감소세를 유지했다. 중대본은 "추석 연휴 동안 이동량은 많았지만, 당초 우려했던 감염 확산의 위험 요인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됐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국민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1 17:28:07 이세경 기자
독감백신 100만명분 사라진다..물량 부족 우려 더욱 커져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에서 침전물이 발견돼 제약사가 자진 회수하는 일이 벌어졌다.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되며 일부 물량이 폐기된데 이어 또 다시 백신이 회수되면서 100만명 분의 백신이 사라지게 됐다. 오는 13일 다시 시작되는 무료 예방접종이 차질을 빚을 우려도 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한국백신사의 인플루엔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의 4개 제조단위 총 61만5000개를 해당 제조사가 자진 회수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영덕군 한 보건소로부터 해당 백신 제품 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 조사와 추가 검사를 한 결과다. 식약처는 백색 입자는 항원 단백질 응집체로 보이며, 주사부위 통증과 염증 등 국소작용 외에 안전성 우려는 낮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백색 입자 성분은 단백질 99.7%, 실리콘 오일 0.3%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이 백신의 원액을 주사기에 채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콜드체인은 모두 지켜졌기 때문에 제조 단계에서 원액과 주사용기 사이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특정 원액을 특정 주사기에 넣으면 입자가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수 대상 백신은 그동안 1만7812명에게 접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예방접종(NIP) 지원사업 대상자 7018명, 일반 유료접종자 1만794명이다. 다만, 안전성에 큰 문제는 없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이제까지 보고된 이상사례는 국소부위의 통증 1건이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단백질, 항원이 모여져 있는 항원 단백질의 응집체가 맞다면 주사한 부위 통증이나 발적, 부종 같은 염증반응 등 국소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더 올라갈 수는 있으나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0만명 분의 백신이 폐기되면서 물량 부족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유통 과정에서 독감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백신 48만명분을 수거한 바 있다. 독감 백신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13일부터 재개하는 독감 백신 접종에 대한 영향은 질병관리청과 협의해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가출하승인 단계에서 검증을 강화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1 12:55: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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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산부의 날 기념 '태아초음파 사진전' 개최

10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방문객들이 태아초음파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실제 전시된 태아의 초음파 및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 사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회 이대목동병원 태아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저출산이 사회·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 탄생의 위대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사진전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의 태아 때 초음파 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난 모습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외래 진료를 위해 이대목동병원을 찾았다가 사진전을 보게 된 이미경 씨(35)는 "초음파 사진과 실제 태어난 아이 모습을 비교해보니 꼭 닮아서 정말 신기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웃을 일이 없었는데, 아기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은 "초음파 사진을 통해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잘 크고 있는지 의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많은 이들이 초음파 사진을 보며 곧 태어날 아기를 기대하고 축복하게 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5:43: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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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산부의 날 맞아 프랑스 분유 '노발락' 온라인 이벤트 진행

GC녹십자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공식 SNS를 통해 임산부의 날 맞이 '발락 배, 백일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소망을 적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아이이름(태명)', '가을', '하고파' 등 3가지 키워드를 넣은 소망글을 이름, 휴대폰번호 뒤 네자리와 함께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노발락 골드지니, 손수건, 턱받이, 베이비로션 등이 포함된 '레디맘박스(10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육아맘이 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육아맘과 더욱 소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노발락 시리즈'는 프리미엄 유아식인 '노발락 골드'를 포함해 일반 분유인 노발락 'stage1''stage2', 묽은 변을 보는 아기에게 도움을 주는 '노발락AD',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 자주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R', 단단한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IT' 등 총 9가지로 구성돼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0:47: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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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 '착한 광고' 동참

동국제약이 MBC의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 프로그램의 '착한 광고'에 동참했다. '백파더' 1부 방송 직후 방영되는 '착한 광고'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캐릭터를 살려 브랜드와 관련된 영상을 촬영하고, 이후 출연료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광고 형식과 달리 프로그램 진행자가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에게 본 방송 이외의 즐거움도 주고 기업들의 간접 기부로 이어져 호평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의 일반의약품 대표 브랜드 '인사돌플러스'와 '마데카솔'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9월 19일과 10월 3일에 해당 내용이 각각 방송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종원과 양세형의 광고 모델료는 전액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 복지를 위해 기부됐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방송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광고에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브랜드와 잘 연결되었다"며, "백종원과 양세형의 케미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기부로 까지 이어져 뜻 깊은 형태의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1일 방송된 확장판 방송에서는, 인사돌플러스의 착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대사를 깜박 잊어 NG를 내는 모습, 치킨부터 족발까지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 등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영상들이 방송됐다. 이달 12일에는 마데카솔의 착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확장판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0:45: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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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기술상 수상

일동홀딩스의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0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응용미생물, 산업생명공학 분야의 학술 및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가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상용 기술 고안, 원료 및 제품 개발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4중 코팅, 유산균 틴달화 공법 등과 같은 특허 및 원천기술을 활용해 원료와 제품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연구개발 및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용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원료들을 공급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이노비즈) 인증, 글로벌 품질안전관리기준인 ISO 22000, FSSC 22000 인증을 취득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0:37: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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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내년까지 유니콘기업 20개 육성하겠다."

국회 산자중기위 국감서 인사말…"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반 강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K-유니콘 육성전략을 통해 내년까지 유니콘기업 2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주도한 벤처기업은 지난 1년간 약 2만7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코로나19로 모든 경제지수가 하락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와 가입가치 측면에서 우리 경제의 중심축이자 버팀목"이라며 "벤처 4대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간 주도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도 더욱 촉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해 제조혁신을 확산하고 5G+AI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공장 1000개를 만들어 가겠다"며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 KAMP를 중심으로제조데이터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하고 이익을 데이터 생산기업에 되돌려주는'마이제조데이터'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소상공인 성장·혁신 방안 2.0'을 디지털 뉴딜의 핵심 프로젝트로추진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전통시장 프로젝트, 스마트상점 10만개 보급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한층 더 가속화 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생업현장이 더 스마트해지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골목상인도 글로벌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근본적 자생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탈취와 불공정한 거래는 바로 잡아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자상한 기업'은 현재까지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스타트업 해외진출 등 각자의 영역에서 자본과 경험, 노하우를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공유하고 있다"면서 "한국형 규제혁신제도인 규제자유특구는 지난해 4월 제도 도입 이후 총 21개 특구를 지정하고 지난 1년 동안 3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고용증가, 기업의 지역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 아울러 "성과 중심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지역특성을 고려한 규제자유특구를추가 지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08 10:3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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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개국 이후 월 실적 1천억원 첫 돌파

9월 취급액 970억에 배송중 상품 54억 더해 1024억 기록 공영쇼핑이 2015년 개국 이후 처음으로 월 실적 1000억원을 기록했다. 공영쇼핑은 9월 판매실적 확정 취급액이 970억원이지만, 배송 중 상품 취급액 추정치 54억원을 포함하면 전년 동기 대비 167% 수준인 102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추석이 될 것을 전망하고 이를 편성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한 것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추석에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동일 상품 여러 개 주문 시 가격 할인 및 개별 주소지로 배송하는 편리함까지 더한 프로모션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영쇼핑은 추석을 맞아 동일 상품 중복 구매 시 최대 20% 즉시 할인하는 '2020 한가위 마음을 보내세요' 이벤트를 진행했다. 3만명이 훌쩍 넘는 고객들이 중복구매 혜택을 통해 할인을 받았다.특히 중복 구매 상위 상품 중에선 '완도전복'이 16억원(이하 주문액 기준) 이상 판매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대중적인 명절 선물인 '법성포 참맛굴비', '1등급 한우세트' 등이 각각 12억원, 5억원 이상 판매됐다. '집밥', '홈트(홈트레이닝)', '인테리어'로 대표되는 '집콕' 시대 필수품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도미솔 김치'가 9월 한 달 간 23억원 이상 판매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인 '궁중갈비탕', '에드워드권 수제 소갈비살'도 각각 14억원, 12억원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홈트레이닝 수요가 늘면서 런닝머신 판매도 증가했다. '아이러너 런닝머신', '엑스런런닝머신' 등이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택근무 장기화로 인해 필수품으로 자리한 '바른자세 엔젤체어'도 11억원 이상 판매됐다. 한편, 공영쇼핑은 물가안정을 위해 쌀, 김치, 마스크, 휴지 등 생필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국민 물가안정 특집전'을 진행 중이다. 10월을 맞아 모바일로 방송상품 구매 시 20%를 적립하는 '시월에 나누는 작은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마음을 보내세요' 캠페인에 많은 고객님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개국 이래 처음으로 월 실적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선제적 마케팅 전략으로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의 든든한 판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10:1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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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사회적경제기업 교육 과정 운영

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 관련 창업 활성화 도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재)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환경을 고려해 연수비는 무료다. 교육구성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경영하는데 필수적인 ▲사회적경제 창업법규 및 지원정책 ▲창업기업을 위한 세무회계 ▲창업기업을 위한 고객창출 마케팅 등 온라인 연수 4개 과정 ▲사회적경제기업 성공 전략 웨비나 1회, 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전략 등 오프라인 연수 2회 등이다. 중진공은 이러닝 연수와 전문가·교육생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웨비나 등 변화된 트렌드를 적극 활용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성공전략 웨비나는 다양한 성공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이후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관계자는 "상반기에 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해 진행한 사회적경제창업교육에는 300여명이 참여했다"면서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교육신청은 중진공 이러닝연수에서, 웹세미나 및 오프라인 교육은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으로 하면 된다. 강원 태백에 위치한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리더십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기업단위 맞춤연수 등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10-08 10:08: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