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한미헬스케어, 한혜진과 함께하는 '완전두유 서포터즈 1기' 모집

톱모델 방송인 한혜진이 즐겨먹는 두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완전두유'를 널리 알릴 서포터즈 1기 모집이 시작된다. 한미헬스케어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완전두유를 무료로 체험하면서 홍보할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기 서포터즈는 3회 이상 완전두유 구매 후 음용중인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 중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명이 선정될 계획이다. 서포터즈 선정시 소정의 월 활동비가 제공되며, 완전두유 제품도 3개월간 정기 배송된다. 또한 서포터즈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매월 카페 이용권과 미팅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 서포터즈 단체 식사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된다. 서포터즈는 출시 계획 단계의 완전두유 신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맛과 컨셉, 디자인 등 을 평가할 수 있으며, 소비자 시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한미헬스케어가 준비한 여러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식 모델인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함께 완전두유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두유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중으로, 대학생과 주부, 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서포터즈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두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전두유 서포터즈 신청은 완전두유 공식 브랜드사이트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며, 합격자는 오는 11월 4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전두유는 한미헬스케어의 특허인 전두유® 공법을 통해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들며 ▲완전두유 시그니처(3종) ▲완전두유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 플레이버(6종) 3개 제품군의 16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탕·향료·증점제·안정제·유화제 등 5가지가 무(無) 첨가된 두유, 특허 받은 유산균사균체가 첨가된 두유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완전두유1000 에는 두유 및 유제품군 최초로 환경을 생각한 종이빨대가 적용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49: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수면질환 환자 위한 '수면다원검사실' 오픈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다양한 수면질환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실을 지난 9월 오픈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질환 환자들은 낮에도 장시간 두통, 피로감을 느낀다. 집중력,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으며 주간 졸림으로 졸음운전과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5배나 증가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우울증 등 여러 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소아·청소년의 경우 키가 성장이 늦고 학습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수면무호흡증 및 수면질환이 의심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수면다원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기면증, 과다수면증,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여러 수면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수면을 취하면서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면 중 동반된 여러 문제점 들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수면다원검사실은 고성능 수면다원검사 장비(Embla N7000) 및 독립된 수면실 2개, 개별 화장실, 판독실, 모니터링, 결과분석장치 등을 갖췄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수면다원검사 과정에서 나오는 환자의 뇌파(EEG), 안전도(EOG), 심전도(ECG), 근전도(EMG), 산소포화도, 혈중산소량, 코골이 정도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기록해 종합적으로 수면의 질을 평가한 뒤 최적의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면에 대한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치료할 수 있는 협진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신경과,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여러 진료과와 협진해 약물치료, 양압기 처방, 구강내 장치, 코수술, 편도 및 인두수술, 양악전진술, 자세치료, 체중감량 등 다양한 치료법 중 개개인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시행하는 환자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상철 교수는 "잠에서 깬 뒤에도 개운하지 않거나 낮 동안 졸림증이 있을 때는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면 중에 자주 깨거나 움직임이 많을 때 그냥 넘어가지 말고 수면다원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44: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메디톡신' 국내 최초 우크라이나 시판허가…글로벌 시장 선점 속도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 최초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진출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독일 멀츠의 제오민 등 3개뿐이다. 우크라이나는 인구 약 4400만명의 동유럽 국가로 CIS 지역 내 K-뷰티 중심지로 손꼽힌다. 특히 필러 등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에스테틱 시장은 최근 3년간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의 CIS 지역 진출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메디톡스는 성공적인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 '이멧(EMET)'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멧은 지난 2017년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공급도 담당하고 있어, 지난 4년간 쌓아온 강력한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멧은 뉴라미스의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확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함께 CIS 지역 내 미용성형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최근 K-팝, K-드라마 등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 진출 초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우크라이나 진출을 기점으로 CIS 지역 및 동유럽 등 인근 국가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연내 화교 경제권 주요 국가인 대만 진출도 목표로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최우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3년 미국 엘러간사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내년 중으로 미국 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 2022년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31:4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천식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본격화

셀트리온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한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했다.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7개국 약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와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내 임상 3상을 마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7월부터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 1상도 착수해 순조롭게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셀트리온은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본격적으로 허가를 위한 치료적 확증 시험을 위해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하게 됐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판매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조90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및 허쥬마 등의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비롯해 환자 투여 편리성을 갖춘 램시마SC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후속 바이오시밀러들의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28:3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팀 "임산부 질액 대사체로 조산 위험 발견"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사진) 연구팀이 임산부 질액 내에 존재하는 '대사체'를 분석, 조산 위험을 조기 발견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대사체란 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생성물을 뜻한다. 인도 국적의 아부자 안사리 박사가 제1저자로 진행한 '임산부 질액에서 대사체 프로파일링 연구에 의한 조산의 잠재적 바이오마커 발굴'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은 학계 대표저널인 'Metabolite' 9월 호에 게재됐고 표지에도 소개됐다. 조산은 일반적으로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전체 출생의 5~10%가 조산인데, 초혼연령 상승, 고령산모 증가, 체외수정술 증가 등으로 조산 위험이 해마다 느는 추세다. 김 교수 연구팀은 조산 위험 예측을 위해 세균, 바이러스 등 몸 속 미생물 집단이 분비하는 대사산물을 분석했다. 사람의 몸속에는 100조 개가 넘는 다양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특히 임산부의 질액에는 유산간균이 대량 존재한다. 이 유산간균에 의한 대사산물은 질의 산도를 pH4 정도로 높게 유지해, 외부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방법으로 임신을 유지시킨다. 연구팀은 임산부 43명의 자궁경부질액에서 핵자기공명분광법(H-NMR)을 기반 해 대사체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아세톤, 에탄올, 에틸렌글리콜, 포름산염, 글리콜산염, 이소프로판올, 메탄올 및 트리메틸 아민 N-산화물 농도를 통해 7일 이내의 조산 여부 예측에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조산은 아이는 물론 산모까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조산과 관련이 있는 대사체를 찾아내는 것은 산모와 태아 관리에 유익하다"며 "현장 치료는 물론 연구에도 집중해 아이가 안전하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7 15:43:5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국정감사 D-1, 주요 쟁점은 무엇?

역대급 규모 소상공인 정책 및 지원 예산 실효성 여부 자상한기업·가치삽시다 등 '박영선표 정책' 검증도 신용보증기금·코트라·생기연 중기부 이관도 쟁점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국정감사가 8일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어떤 쟁점들이 부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기부는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중심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장관급 부처로 격상한데다 전통시장,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두루 아우르고 있는 등 이해관계 폭이 매우 넓어 관심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다. 7일 중소기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중기부에 대한 이번 산자중기위 국감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 분야에 대한 정책·예산 대응 문제가 집중 거론될 전망이다. 또 박영선 장관이 지난해 4월 취임한 이후 본격화한 '박영선표 정책'으로 꼽히는 자상한기업, 가치삽시다. 브랜드K 등에 대한 조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 정권이 후반기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부처로 격상시킨 중기부의 향후 소관법과 조직체계도 이슈로 떠오를 예정이다. 중기부가 국감에 앞서 산자중기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 배정된 소상공인진흥기금만 9조6697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중기부는 약 90%의 예산을 집행한 상태다. 10조원에 가까운 이들 예산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소상공인 지원 등 융자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현대화, 온누리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교육·재기·디지털화 등에 주로 쓰인다. 소상공인은 코로나19에 가장 직격탄을 맞고 있는 분야다. 소상공인체감경기(기준점 100)는 코로나 발발 직후인 2월 당시 41.5를 기록했다 3월에는 29.7까지 추락했다. 다만 정책 지원 등으로 반등해 5월 당시 기준점에 가까운 88.3까지 올라갔다 7월에는 68.1로 주춤했다. 중기부는 이런 가운데 최근엔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조5700억원의 예산을 배정,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새희망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이처럼 적지 않은 예산을 소상공인들에게 쏟아붓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전례가 없었던 만큼 관련 정책과 예산이 적절했는지, 또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검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선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내홍 문제도 국감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박영선 장관이 취임 후 야심차게 추진했던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산자중기위 소속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준말인 '자상한 기업'이 대표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지금까지 18호 기업이 탄생했다. 그런데 이 가운데 1호 기업인 네이버가 검색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최근 265억원의 과징금을 맞았다. 한쪽에선 자상한 기업으로 지정된 네이버가 다른 한쪽선 불공정 행위로 온라인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혔다는 도의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지적이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가치삽시다'의 실효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가치삽시다' 플랫폼 입점기업 1215곳의 매출을 전수 조사한 결과 70% 정도인 829곳은 매출이 '제로(0)'였다. 아울러 국민들까지 참여해 대거 뽑은 브랜드K 제품에 대해서 일부에선 후속 지원 부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타 부처 소관법이나 산하기관을 조정해 중기부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문제도 이번 국감의 주요 이슈다. 중기부가 출범하면서 금융위원회 산하였던 기술보증기금이 중기부로 이관된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을 추가로 옮겨야한다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이미 관련법 개정안도 국회에서 발의된 상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인 코트라(KOTRA)의 중기부 이관 문제도 쟁점이다. 이를 놓고 산자부 고위공무원이 '이관 불가'를 관철시키기 위해 중소기업계 곳곳을 두드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산자부와 중기부는 유통산업발전법을 놓고도 서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역시 중기부로 옮겨야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0-10-07 15:14:52 김승호 기자
中企연구원, 몽골·필리핀 공무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12일부터 3차년도 온라인 연수 시행…중소기업 금융 분야 초점 중소기업연구원은 오는 12일부터 몽골 및 필리핀의 중소기업 금융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 3차년도 온라인 연수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2018년 중소기업연구원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첫 해 1차년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차년에 걸쳐 진행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 사업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관련 정책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중소기업 금융분야를 포함해 정책개발, 정책평가, 개도국 정책 컨설팅, 중소기업인 교육 등의 다양한 연구와 연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중기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개도국 공무원 정책전수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또한 더욱 전문화되고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KOICA와 함께 2017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 정책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기후기술창업 및 사업화 역량강화'등 글로벌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 연수사업에선 ▲경제발전사 및 중소기업 정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 ▲다양한 중소기업 간접지원 제도 ▲금융 관리·감독 ▲국별보고 및 액션플랜의 작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연구원 엄부영 연구위원은 "온라인 연수 진행을 통해 참여 연수생들 간, 한국과 연수생간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개도국과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12:00: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디톡스, '메디톡신' 의사들 선호하는 브랜드 1위..."임상 가치 인정"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의 그룹 중 하나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학회지 '더 에스테틱' 창간호에서 미용성형 전문의가 선호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메디톡신'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미용성형 전문의 434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발표된 이번 결과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활용한 미용시술에서의 부작용 고찰' 논문에 포함되어 있다. 해당 설문에서 메디톡신을 가장 선호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51.6%로 휴젤의 '보툴렉스' 32.5%와 대웅제약의 '나보타' 5.8%보다 크게 높았다. 반면, 엘러간 '보톡스'를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4.2%에 불과했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는 일반미용의가 57.8%로 가장 높았고 성형외과 전문의 6.9%, 피부과 전문의 3.5%, 기타 31.8%로 약 70%가 미용성형 분야에 종사했다. 또한, 시술 빈도에 관한 질문에는 매일 5건 이상 시술하고 있는 의사들이 56.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피모 김형문 회장(메이린클리닉 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메디톡신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 데이터를 갖고 있고,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다수의 의료진이 최선호 브랜드로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어 2006년 출시된 메디톡신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왔다"며 "적응증 확대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올해 세계 최초로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국내 최초로 발한억제 관련 적응증을 확보하여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7 11:17:3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 이식 가능한 고기능성 사람 인공간 재건 성공

인공간 제작 모식도 국내 연구진이 이식이 가능한 사람의 인공 간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만성 간질환으로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 희망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핵산 앱타머를 이용하여 관류 가능한 혈관을 포함하는 고효율, 고기능성의 사람 인공간 제작기술을 확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 공학 및 재료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Biomaterials'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혈관 내피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앱타머를 인공간 내 혈관구조에 코팅함으로써, 혈관 장벽 기능이 유지되는 고효율 고기능성의 혈관 구조를 재건하는데 성공하였다. 구축된 혈관과 인공간에 사람 혈액을 관류하면 혈액 응고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생체 내 혈관과 직접적으로 문합 시에도 인공간 내 혈전 형성이 억제되고 간 섬유화 모델에서 인공간을 이식 할 경우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앱타머는 짧은 서열로 이루어진 단일 가닥 핵산으로, 특정 단백질에 대한 결합력이 높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원성이 낮아 이식 시에도 면역 거부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제작된 생체 인공장기 이식 시, 생착 효율을 높이데 유용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탈세포 지지체 내 혈관 내피화 효율을 크게 증진시키는 원천 기술은 타 장기로의 확장이 가능해, 혈관 구조를 포함하는 여러 인공장기 제작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립된 고기능성의 혈관화 인공간은 간 경화, 간암 등 말기 간질환에 대한 보조제 및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이는 향후 환자 맞춤형 인공 장기 제작 및 이식 시에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국내외 환자의 삶의 질 개선 및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7 10:19:2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혁신성장 위해 정책 싱크 탱크 기관장들과 간담회

김학도 이사장 外 산업硏·대외경제硏·중기硏 원장등 참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정책 Think Tank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서 (왼쪽 두번째부터)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싱크 탱크(Think Tank)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 ▲규제자유특구사업 추진 방향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전문기관의 자문 및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진승호 균형위 기획단장은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균형위의 역할,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또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혁신 성장전략과 이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이병헌 중기연구원장은 지역·신산업 균형발전의 허브로서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전담기관 간 효율적 역할분담 방안을,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소기업 수출BI 사업모델 발전 방향 등을 각각 제안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날 정책 Think Tank 기관장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정책 방향성 제시 및 실행을 위한 상시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선 규제자유특구 사후 성과관리 및 지역혁신기관 협력체계 마련 등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효율적 사업 추진과 합리적 기관 운영을 위해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5회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10-07 10:16: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