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기보, 중부권 담당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 신설

서울, 부산, 경기 이어 4번째…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최근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 등 중부권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을 전담하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는 이번 대전금융팀 신설로 서울, 부산, 경기 등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조직을 구축하게 됐다. 대전금융팀은 지역에 있는 문화콘텐츠기업들을 위해 ▲문화산업완성보증과 일반보증지원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선정평가등 비금융 평가지원 ▲콘텐츠 제작공정관리 등 사후관리 ▲대전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중부권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대전금융팀 신설을 통해 지원될 예정인 문화산업완성보증은 설비중심의 제조업과 달리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콘텐츠 산업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제도로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도 자금을 원활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업 평가보다 제작실적, 콘텐츠 경쟁력 등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제작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대전 등 중부지역을 담당하는 문화콘텐츠 전담조직이 없어 고객들이 서울과 경기를 오가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부지역 콘텐츠기업들에게 매년 약 4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 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까지 기업지원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대전시에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설치를 추진해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는 향후에도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문화산업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센터 신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대전금융팀 신설을 통해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 비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됐던 중부권 지역 콘텐츠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콘텐츠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9 10:22: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작년 대비 방문관람객 증가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김학련)는 2019년 문경자연생태박물관 관람객이 전년대비(2018년) 122%, 3,34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연생태박물관은 2019년 문경전통찻사발 축제기간 중 붉은 빛 꽃잔디에 연출한 인생샷 찍기,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설치한 에어바운스, 캐릭터 풍선, 캐릭터애드벌룬 등을 활용한 봄향기 축제 등 이색적인 기획 행사가 사회관계망을 통해 홍보되어 입장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0년도에는 관람객 이용에 불편을 주었던 진입로를 확장해 버스진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꽃잔디 포터존 조성 및 박물관 주변 편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부터 2년간 1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자연생태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을 바탕으로 한 문경 생물/생태문화 체험과 문경의 생물자원, 기후변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해 명실공히 문경시 대표 생태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련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청정지역 문경새재 입구에 위치한 자연생태박물관은 입지적으로 탐방객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올해도 2019년처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저예산 이색 행사를 통해 자연생태박물관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문경의 생태문화, 생태자원의 거점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1-17 10:42:18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간판 개선 사업 추진

문경시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무질서하게 난립된 불법 및 대형 간판을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새재를 시작으로 점촌2동 먹거리특성화거리 간판디자인사업까지 총 6개 구역 1,277개 간판을 정비·개선했고, 현재 중앙시장입구 ~ 모전오거리까지 132개 업소, 188개의 간판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올해도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점촌1동 전선지중화 정비구역과 가은읍 전선지중화 정비구역'총 길이 1,740m 160개 업소, 260개 간판개선사업'이 시행되며, 7월말까지 제작 및 설치가 완료되어 구도심 경관 향상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지역상권 이익 창출의 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경시 건축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도비를 확보해 도시미간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진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과 맞물려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중심에서 도시의 미관은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나 지역의 관광이 문경새재로 투자가 편중되어있어서 앞으로의 문경시의 중심 점촌이 새로운 관광지 명소로 관광객이 찾을수있는 도시로 변모 되려면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문화.관광인프라가 필요할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어 보인다.

2020-01-17 10:41:58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지난 15일 점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문경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수료식과 주민 아이디어대회를 가졌다.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수강인원 35명 중 18명이 최종 수료해 도시재생에 대한 열기와 기대를 보여 주었다. '문경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증진과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점촌1·2동 심화과정으로 총 10강으로 진행되었으며, 도시재생의 이해 및 마을 실행사업의 도출을 목표로 전문가 강의와 토의, 도시재생 우수사례지역 견학 등을 통한 팀별 아이디어 발표로 구성되었다. 수료식과 더불어 진행된 팀별 아이디어 발표는 지역에 대한 문제인식, 해결을 위한 고민의 흔적,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었다. '차 없는 거리 축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축제', '청년들을 위한 공유 플랫폼',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상인들을 위한 책배달서비스'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아이디어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하고 창의성이 넘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이에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이 아이디어를 뉴딜 사업에 꼭 녹아내어 실천하도록 하겠다. 밤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모여 합심하는 모습에서 문경이 참 잘 될 것 같단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수료생들 또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성공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본격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각 사업에 대한 고시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제안을 받아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7 10:41:03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지난해 야생 멧돼지 1,373마리 포획

-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기여 - 상주시가 지난해 야생 멧돼지와 고라니 4,300여 마리를 포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0명으로 구성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포획한 야생멧돼지는 1,373마리, 고라니는 2,939마리로 집계됐다. 상주시는 포획한 멧돼지 가운데 혈액 샘플과 조직 21건을 채취해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작년 12월 5부터 포획한 멧돼지는 4회에 걸쳐 영천에 있는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렌더링 처리하고 있다. ※렌더링(rendering) : 멧돼지 폐사체를 130도의 고온, 고압으로 처리해 기름을 빼내는 것을 말한다. 기름을 분리한 뒤 퇴비로 만든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의 2018년 야생 동물 실태조사서에 따르면 경북의 멧돼지 평균 서식 밀도는 100ha당 3.6마리로 조사됐다. 이를 상주시 산림 면적으로 계산하면 멧돼지 2,960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올해도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멧돼지 개체 수 조절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멧돼지 포획으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면서 도심 출몰에 따른 시민 불안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14:17:20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노년기까지 더~건강하게, 늘~푸르게~

상주시 보건소, 시장상인 대상 '찾아가는 늘푸른 건강교실' 큰 호응 - 상주시 보건소(소장 임정희)는 건강체조 확산을 위해 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늘푸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생업에 종사하느라 건강관리 시간이 부족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인들의 생활 터인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체조,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건강생활 실천사업이다. 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사전 기초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매회 혈압, 혈당 검사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매일 상가번영회의 음악 방송에 맞춰 각자 영업 장소에서 자유롭게 건강 체조를 함으로써 상인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상인들이 건강체조를 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6 14:16:58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일문일답]"전세대출 후 집값 9억 넘으면 대출 연장 안돼"

금융당국이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관련한 '전세대출 관련 조치 시행안'을 발표했다. 오는 20일부터 보증부 전세대출을 받아 9억원 초과 주택을 구입하거나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전세대출을 회수한다. 전세대출을 받을 당시 고가 주택이 아니었으나 이후 시세 상승으로 고가 주택이 된다면 대출 회수 대상은 아니지만 전세 만기 시점에서 대출 연장이 되지 않는다. 다음은 금융위원회 이명순 금융소비자국장, 이수영 가계금융과 과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전세대출 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범위는. "주택법상 주택 및 복합용도 주택(등기상 '상가 및 주택'으로 등재) 을 포함해 산정한다. 다만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및 주택법 상 주택이 아닌 오피스텔은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택 보유 수 산정 기준은. "신청인과 배우자, 즉 부부합산을 기준으로 주택 보유 수를 산정한다. 세대 분리된 배우자도 확인대상이다." ―'고가'주택 여부를 판단하는 가격 기준은? "KB시세나 감정원 시세 중 높은 가격을 적용한다. 12·16 부동산대책 규제원칙에 따라 9억원 초과시 고가주택으로 판단한다. 다만 시세가 없거나 예외적인 경우 공시가격의 150% 또는 취득가액 중 높은 가격을 적용한다." ―시가 9억원 초과여부의 판단시점은. "전세대출 신규 신청이나 만기 연장 시에는 대출 신청일(연장일)의 시세를 기준을 판단한다. 회수 규제 적용할 때에는 주택 취득일(등기이전완료일)의 시세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주택 매매계약만 체결됐거나 분양권·입주권 상태라면 실제 주택 취득 전(등기이전)까지 주택 매입이나 보유로 보지 않는다." ―12·16 부동산 규제에 따라 종전에는 허용됐는데, 앞으로는 금지되는 전세대출 사례는. "▲고가 주택 보유자가 자녀교육 문제로 다른 지역에 이전해 전세자금대출을 신규 신청할 경우 ▲비(非) 고가주택 보유자가 전세대출을 받은 후 보유 주택가격 상승으로 전세대출 연장 시점에 고가주택 보유자가 된 경우 ▲고가주택 보유자가 규제시행 전 전세대출을 받아 거주하다 전세만기 시점에 집주인의 요구로 전세금 혹은 전세대출 증액이 필요한 경우 ▲고가주택 보유자가 규제 시행전 전세대출을 받아 거주하다 전세만기 시점 집주인의 요구로 다른 전셋집으로 이사할 경우 ▲무주택 전세대출자가 대출 이용 중 고가주택을 구입해 전세 만기시점에 이주하는 경우 금지된다." ―시행일인 20일 전 SGI 보증 전세대출을 이미 이용 중인 경우 경과조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 "규제 시행일 전 SGI 전세대출보증을 받아 이용중인 고가 1주택 보유차주는 대출 연장을 허용한다. 다만 시행일 이후 고가주택을 취득한 경우라면 규제 시행 후 행위라는 점을 감안해 연장이 제한된다." ―고가 1주택 보유자가 예외적으로 전세보증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실거주' 목적의 '실수요'의 구체적 범위는. "직장이동, 자녀 교육 등 실수요 목적을 가지고 보유주택 소재를 벗어난 지역에 전세로 거주할 경우, 고가주택과 전셋집 모두 세대원 실거주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예외적으로 가능하다. 단 서울시, 광역시 내 구(區)간 이동은 제한된다." ―오는 20일 전 전세대출을 이용중인 경우 경과조치는. "규제시행일 전에 전세대출을 받고, 규제시행일 이후 고가주택을 구매하면 다주택자가 되더라도 만기까지는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차주에 대한 주택보유 등 세부 확인방법은. "최장 3개월 단위로 은행이 국토부 주택보유수 확인 시스템(HOMS)를 통해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규제위반이 확인되면 은행은 기한이익 상실예정 통지를 발송하고 대출약관 절차를 거쳐 기한이익 상실조치가 내린다. 통지발송부터 상실조치까지 2주가량 소요된다." ―규제 위반으로 대출회수조치가 내려진 차주는 무슨 불이익을 받는가. "규제 위반 시 우선 10일이내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의무가 발생한다. 미상환시 연체차주로 연체정보 등록과 연체이자 등 불이익이 부과된다. 대출회수조치를 받은 차주는 향후 3년간 주택관련 대출이 제한된다." ―전세대출 차주가 주택을 구입할 당시 고가주택이 아니었다가 고가주택으로 된 경우에는 대출이 회수되는가. "아니다. 원칙적으로 주택가격 판단시점은 주택 취득일이다. 주택 매입 당시 고가주택이 아니었다면 이후 보유주택이 시가상승으로 고가주택이 되더라도 대출회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전세대출 만기시점에는 고가주택 보유자가 되기 때문에 대출 연장은 제한된다." ―상속·증여로 고가 1주택자나 다주택자가 될 경우 대출이 회수되나. "20일 이후 매입이나 증여를 통해 고가 1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가 될 경우 대출 회수대상이다. 다만 상속은 차주의 의사나 행위와 상관없이 자연 취득되는 점을 감안해 대출회수 대상에서 예외적으로 배제한다." ―무주택 전세대출자가 직장 이동 등 실수요로 다른 지역에 고가주택을 구매할 경우, 전세대출 회수가 예외되나. "직장이동, 자녀교육 등 실수요로 주택 소재지역을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전세거주, 비(非)고가주택을 구매해 거주할 수 있다. 고가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불가피한 사유로 볼 수 없는 만큼 대출회수 규제 예외사유로 볼 수 없다." ―무주택 전세대출자가 본인이 거주할 목적으로 전세기간 이용 중 고가주택을 구매하면 전세대출 중도 회수에 예외되나. "규제시행 후 고가주택을 취득했기 때문에 전세대출 회수 대상에 포함된다. 전세기간 만료까지는 전세대출을 활용한 갭투자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2020-01-16 13:57: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고리원자력본부, ‘2020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가 지난 14일 '2020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자지원사업'은 원전 사업자가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kWh당 0.25원)에 따라 일정 지원금을 조성해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개선, 복지향상 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 고리원자력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약 88억4천만 원으로 지난 해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해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1차 사업소 심의위원회, 2차 기장군 지역위원회 협의, 3차 본사 심의위원회 심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80건의 단위사업을 선정했다. 주요항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변지역 중고등학교 노후교육시설 개선과 초등학교 급식 보조 등 교육장학지원사업 16건에 19억 원, 기장군 어업인 기자재 지원, 기장멸치축제 등 지역경제협력사업 18건에 16억 4천만 원, 원전최인근지역 선진마을조성 프로젝트, 주변지역마을 녹색환경 조성 등 주변환경개선사업에 1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사회적응 프로그램 및 시설개선, 지역민 대사 복지프로그램 등 지역복지사업에 18억5천만 원, 지역주민 대상 무료 문화프로그램과 음악회 찻자리 활동 및 차문화교실 등 지역문화진흥사업에 16억9천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기타지원사업에 7억3천만원과 사업계획 변경사업에 5억9천만원을을 지원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심사 결과는 고리원자력본부 공식 홈페이지(www.khnp.co.kr/kori)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신선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의 선정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선정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풍요로운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1-16 09:42:24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일반 지주사의 CVC 허용해 스타트업 투자 활발히 해야

스타트업 투자의 큰 손을 키우기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이 나왔다. 송명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연구원은 15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정병국·신용현 의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리마인드(Remind) 2019!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미국은 CVC가 벤처투자 딜 전체의 16%밖에 안 되는데, 투자 금액으로 보면 비중이 50%가 넘고, 일본은 벤처투자금의 44%가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일 정도로 CVC의 비중이 높은데, 이는 스타트업 투자에 대기업이 큰 손으로 참여한다는 의미"라며 "이런 투자의 큰 손을 확충하기 위해 공정거래법 등 개정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CVC는 예외조항을 두고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는 신규결성벤처조합 출자자 구성 변화를 봤을 때, 벤처투자에서 CVC의 비중은 2016년 16%에서 2017년 12%, 2018년 9%로 민간 기업의 스타트업 투자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국 CVC의 투자 금액도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017년 출범함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9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토론회 개최 등 CVC 관련법 개정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정위 등 정부 측의 변화가 없어 지주사 밖으로 매각될 수밖에 없었다. 송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삼화 의원이 박영선 중기부 장관에게 관련 질의를 했을 때, 박영선 장관이 CVC를 제한적으로 설립 허가하겠다고 답했으나 진행 사항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송명진 연구원은 "벤처지주회사제도를 대안으로 내놓았지만 20% 이상 지분 투자를 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항 때문에 벤처지주회사를 활용하고 있는 곳은 1곳뿐"이라며 "예전 금산분리 제도를 도입하던 시절의 경쟁 환경과는 달라졌고, CVC는 금융사 안에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은행과는 또 다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외조항을 두고 CVC를 허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 이슈가 되었던 스타트업 업계 주요 규제들의 주요 쟁점과 진행 상황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송명진 전문위원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김민수 매니저가 스타트업과 관련되었던 2019년의 주요 이슈들을 모아 문제의 발단과 과정,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했다. 한편, 핵심이슈 토론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가통신사업자 실태조사, 망 비용(망 중립성·제로레이팅), 데이터 3법 등에 대해 논했다. 토론에는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 총장, 박태훈 왓챠 대표,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신산업제도과 과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이 참여했다.

2020-01-15 15:44:33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247억 투입 하수도 시설 인프라 확충

문경시 247억 투입 하수도 시설 인프라 확충 (문경시 생활하수를 맑은물으로 주민생활의 개선 대대적 추진) 문경시는 지역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존을 위해 247억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외 1지구에 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정비한다. 세부사업으로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1단계)인 노후 우수관로(L=7.9km) 정비 사업은 111억원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해 202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점촌처리구역 차집관로(오수전용)정비사업(L=3.6km)은 105억원으로 2019년 착수해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하천 내 매설된 노후관로에 유입되는 불명수가 차단됨으로써 하수처리장 운영의 제고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노후하수도 시설의 개선을 위해 용역비 16억원을 확보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2단계)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진행에 따라 노후하수관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희영 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 및 관리로 안정적인 주민의 생활과 신뢰받는 하수도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1-15 11:08:35 장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