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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강원 속초서 '산림 생태 복원' 나무심기 행사

기술보증기금은 강원 속초에서 노사공동으로 '희망나무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의 산림 생태 복원과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보가 노사한마음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최하고 속초시와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했다. 기보 정윤모 이사장, 채수은 노조위원장 등 기보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하고 속초시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최초 발화지점 인근인 속초시 산불피해지역에 산불에 강한 활엽수인 산벚나무 200그루를 심어 건강한 숲의 복원을 기원했다. 또 직접 나무를 심으며 강원도 산불 피해의 심각성과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료와 함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푸른 숲을 향한 희망을 담았다. 한편, 기보는 지난 5월 강원 산불피해지역의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특별판매전에 참여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특산품을 홍보하고, 직접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강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보증기금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이외에도 환경 문제 해결, 환경보호 실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6 09:27: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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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표준협회로부터 '라돈안전 인증'…국내 최초

에이스침대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라돈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라돈안전 인증은 국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라돈 안전 센터가 공동 개발한 라돈안전평가모델(RnS)을 토대로 평가하는 세계 최초의 인증 제도다. 제품의 라돈 농도 및 관리수준을 평가하는 '제품 인증' 외에도 주거공간,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 실내 공간의 라돈 방출량 농도를 측정하는 '공간 인증'을 국제기준보다 강화한 인증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평가에서 17종의 시판용 매트리스를 인증받았다. 에이스침대가 인증받은 '라돈안전(제품) 인증'은 동일 제품규격으로 생산되는 완제품을 대상으로 라돈의 방출량을 측정하는 '측정 평가(600점)' 부문과 제품생산업체의 인식 및 관심도, 조직의 자원관리 및 운영, 제품설계 및 개발, 현장의 제조공정시스템, 자재관리, 제품의 라돈 방출량 측정 및 관리, 제품안전관리 포함한 운영관리 등을 현장 방문하여 평가하는 '시스템 평가(400점)' 부문 등 총 1000점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에이스침대는 자사 매트리스 제조에 필요한 공정을 모두 자체 공장에서 진행할 정도로 품질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 매트리스 제조에 필요한 중요 소재의 개발뿐만 아니라 직접 생산을 통해 세계 15개국의 특허를 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물론 통기성 메모리폼, 충전 솜, 패딩 등 핵심 소재를 직접 가공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좋은 잠'을 위해 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국내 최초로 라돈안전(제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된 것 같다"며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침대라는 명성에 걸맞는 안전한 침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6 09:2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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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민주당과 만남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달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국회의원 1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기업이 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시장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25일 오후 3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주요기업 현안 간담회 인사말에서 "10대 기업 매출의 3분의2가 수출에서 나오고 있지만 대기업은 100개가 넘는 규제를 받고 외국기업과 경쟁하고 있다"며 "기업이 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 상반기 성장률은 미국, 일본보다도 낮다. 생산의 주체인 기업이 잔뜩 움츠러들면서 우리 경제성장률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반기 성장률은 0.6%로 데이터가 있는 OECD 35개국 중 27위에 그쳤다. 우리나라보다 경제규모가 13배 큰 미국은 1.2%(10위), 3배 큰 일본은 0.9%(17위)를 기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의원들이 전경련과 주요기업을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를 요청해 개최하게 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달 20일 '일본 수출규제 등 한국 경제 현황'을 주제로 한국경제연구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 및 소속 의원들이 전경련을 방문해 2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급 임원들을 만나는 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 수석 부대표는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노동하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할 때"라며 "노동 문제 또한 같이 의논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 절대적 강자가 나타나면 우리 기업은 갑이 아닌 을·병·정이 될 수 있다"라며 "국민과 국가와 기업의 시계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경청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민주당에서는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민병두 정무위원장, 신경민 민주당 제6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최운열 민주당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전현희 의원, 서형수 의원, 김한정 의원, 김병욱 의원, 김병관 의원, 강훈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 측에서는 권태신 부회장과 배상근 전무, 주은기 삼성전자 부회장, 박영춘 SK 부사장, 양진모 현대차 부회장, 이방수 LG 부사장, 오성엽 롯데 사장, 김석환 GS 부사장, 최선목 한화 사장, 문홍성 두산 사장, 조영철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대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양승주 DB하이텍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9-09-25 16:10: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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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지역균형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청년 혁신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전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표창은 이날 전남 순천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받았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공단은 ▲청년 혁신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몰 조성지원 ▲청년고용특별자금 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기관 공공자원 개방 서비스를 운영해 지역사회 활력증진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자원 개방 서비스는 대전지역 교육장의 5개 회의장을 모두 개방해 지난해 1709명의 지역주민이 활용해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이용객이 증가했다. 이밖에도 공단은 ▲지역 청년상인 우수상품 판로지원 ▲농촌 일손돕기 ▲우수인재 육성 장학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 기관의 특성을 살린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사업추진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청년창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지역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14:2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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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할퀴고 간 과수·벼 농가 '농심은 울상'

태풍 타파가 휩쓸고 간 경남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가 많아 농민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타파의 영향으로 수확을 한달여 앞둔 배 밭 농가에서는 낙과 피해가 이어졌다.지난 22일 강풍이 몰아친 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원촌마을 배 밭에 는 배가 다 익은 채 떨어져 있었다. 배밭 주인 여모씨는 과일즙으로라도 가공할 수 있을 만한 배를 상자에 주워 담으며 한숨을 내 쉬기도 했다. 수곡면 딸기 비닐하우스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세차게 불어 반파되는 등 다수의 농가가 피해를 입었던 것이 눈에 띄었다. 또 밀양의 사과재배 면적 850ha 가운데 30% 가까운 250ha가 낙과와 나무 쓰러지는 큰 손실을 입었다. 이춘자씨(사과농장 농민)는 "밤에 우드드 소리가 나서 사과 다 떨어지나 보다 하고 아침에 무서워서 문을 못 열겠더라. 속상함은 뭐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한소연 했다.강기식씨(대추농장 농민)도 "농부면 콩 한 알이라도 눈에 보이면 줍는다고 그 심정으로 줍는 거지, 딱 보름만 있으면 수확하는 것이다"라며 낙담했다. 가을볕 아래 한창 주홍빛 색이 들어가던 대봉감도 태풍을 피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경남의 농작물 피해 면적은 473ha에 이른다. 경남도와 각 시·군은 피해 조사가 끝나는 대로 넘어진 벼는 조기 수확하고, 낙과는 정부에 수매를 건의할 계획이다.

2019-09-25 13:59:43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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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국세청 간담회 … 기업활력 제고 위한 '10대 세정 과제' 건의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김현준 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상의 회장단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10대 세정 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현준 국세청장은 "최근 우리 경제의 엄중한 상황에서 경제활력 회복을 세정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을 적극 실시해 기업의 자금흐름에 도움을 주는 한편, 비정기 조사를 비롯한 전체 조사건수를 축소해 실시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에게 정기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국 125개 세무서에 설치된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정지원센터'를 통해 빠짐없이 세정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대상을 세무조사에서 일반 과세절차 전반으로 확대하고, 비정기 세무조사 현황에 대한 보고·자문을 도입하는 등 실질적 외부 감독을 강화하고,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세무조사 중지 승인' 제도를 신설하는 등 과세권 행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오늘 10개 건의과제에는 벤처나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R&D(연구 및 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들도 상당 수 포함되어 있다"며 "세정 운영의 묘를 살려 주시면, 기업들이 의욕적으로 일을 벌이는데 있어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의 회장단은 ▲순환세무조사 시기 사전협의 제도 도입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요건 합리적 운영 ▲성실납세자에 대한 포상 인센티브 확대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한 세원관리 업무 추진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한 과세품질 제고방안 마련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동현 SK 대표이사, 손옥동 LG화학 사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2019-09-25 13:35: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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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경남 진주 정촌초등학교 이정구 교장은 집단바둑과 맨발교육으로 특허청 특허를 2개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집단바둑 ,특허청 등록번호(제40-1490792호, 2019.06.19.일자)와 맨발교육,특허 등록(제40-1518820호, 2019.09.06.일자)이 그것이다. 교장 이정구는 교육현장에서 교권이 무너지고 교사의 권위가 약해지는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 예방과 인성교육 필요성을 느끼며 두뇌개발과 협동심 배양, 체력향상 등 새로운 교육 신바람을 불어 넣게 되었다. 특히 내년 2월말로 교직생활 43년을 마무리하는 그는 "교육현장에서 지내다 보니 한 자녀 가정이 늘어가는 학생수 감소하는 시대에, 학생들의 협동심과 두뇌개발, 인성교육을 위해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항상 고민을 하였다고 한다. "집단바둑협회를 창설한 그는 "교육현장에서 지내다 보니,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경쟁이 아닌 협동심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으로 두뇌브랜드 집단바둑, 건강브랜드 맨발교육를 창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교육도시 진주의 자존심을 가지고 100년 전통! 100년 도약! 슬로건 정촌초등학교부터 '교육이 살아야 한다'는 자부심으로 집단바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함양하고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하였다. 기존의 바둑은 1대 1로 시합을 펼치며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그로 인해 처음 바둑을 접하는 학생들이 시합에서 승리하는 학생보다, 패자 입장에서 실패감 대하는 학생은 바둑을 기피하는 현상을 접하게 되어 새로운 바둑 경기 룰과 방법의 집단바둑을 고안해 냈다고 설명했다. 집단바둑은 기존 바둑과는 다르게 2인조, 3인조, 5인조, 10인조 등 집단으로 참가 팀을 구성하여 의논을 통해 제한시간에 종합적인 승률로 바둑 경기를 하는 팀경기이다. 특히 사전에 안내한 진행규칙을 참조하여 팀별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3인조 예시 경우, 팀별로 3명으로 양쪽팀 6명, 심판 1명 등 총 7명이 구성되며, 1번 주자는 2점을 상호 번갈아 착점하며, 2번 주자는 1점을 착점, 3번주자는 3점을 번갈아 바둑알을 놓는다. 경기는 집중해야만 상대판 전략을 알 수 있으며, 전반전 경기를 마치고, 휴식 후 후반전에 출전 선수 교체 가능하다. 다만 집단바둑 2점, 1점, 3점 놓는 규칙은 변함이 없다. 기존의 바둑과는 바둑판, 바둑돌의 크기와 색깔도 다르고, 경기 전 팀끼리 전략을 세우고 경기에 임하며 전반전 후 휴식 시간이 있어 후반전을 대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 저학년용, 고학년용, 중등학생 및 일반용 그리고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가치가 있으며, 가족 대항전, 남녀 혼성팀 등 집단바둑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협동심과 집중력으로 소통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국민놀이 문화이다. 한편 집단바둑협회는 경남 진주를 본부로 전국적인 조직을 구성하여 전국 학생 집단바둑대회를 개최하고 나아가, 남북 평화 청소년 대회 등 글로벌 시대에 즈음해 세계 속의 한국집단 바둑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에도 집단바둑 특허 출원하였으며, 집단바둑협회를 창립한 그는 지난 2018년 4월 "바둑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위축됐던 바둑의 저변 확대와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단바둑의 대회방식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대외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집단바둑이 학생들의 교육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집단바둑이 고스톱 대신 국민적 건전한 두뇌 스포츠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25 13:03:57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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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차 기술강소기업허브화 투자유치전략회의’ 개최

-부서·유관기관별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 방향 등 논의 울산시는 24일 오후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산업정보진흥원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24일 "이번 회의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주요 추진실적'으로 8월에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조례·규칙 개정의 후속 조치로 보조금 지원지침 제정·고시를 완료했다. 또 9월에는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대표자와의 투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사전 컨설팅과 중간보고회 개최, 창업펀드 투자, 유치 타깃기업 발굴(89개 기업) 및 유치 활동,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추진 그리고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동영상 홍보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이에 울산시는 "그 결과 3분기에만 ㈜두산퓨얼셀비유(BU), 성일기업㈜, 게이트웨이즈 등 15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현재까지 30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연말까지 유치 활동에 더욱 집중하여 올해 목표한 50개 기업 유치를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기술강소기업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 접수와 평가를 본격 추진하고,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기술강소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타깃기업 발굴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마무리, 투자유치팀 운영 활성화,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 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송병기 울산시경제부시장은 "올해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며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5 12:42:0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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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120억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연초 분기별 일반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애로를 해소하고자 4분기 정책자금 12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그간 경상남도는 1분기 300억원, 2분기 200억원, 3분기 200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4분기 지원액을 포함하면 총 820억원의 일반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기준은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자금상담 예약은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개시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지점을 방문하면 직원이 예약을 대행해준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금소진 시 후순위 예약은 취소될 수 있다. 예약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gnsinbo.or.kr)'에 접속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해당날짜에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상담 예약 후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전자보증서는 30일 이내)에 취급은행(NH농협은행, 경남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4분기 정책자금이 올해 마지막 지원인 만큼 지난 추석자금 소진으로 자금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도내 제조업에 종사하는 소공인의 경우 '소공인 특별자금'이 아직 여유가 있으니 필요한 경우 이용하실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 고시·공고란의 '2019년도 4분기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계획 공고문'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211-3433)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5 12:41:53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