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주시, 감포항 ‘시간의 터널’ 5월 본격 운영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 공간이 경주에 조성됐다. 경주시는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구축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시설은 길이 30m 규모의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총 16m)을 갖춘 몰입형 영상관으로 조성됐다.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운영 인력 없이 가동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 6K급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제작해 몰입도를 높였고, AI CCTV와 통합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확보했다. 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구성됐다. 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은 바닷속과 하늘을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감포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영상관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간의 터널은 감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이라며 "감포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11:57:2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추진할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성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가칭)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과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와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총사업비 430억원 규모의 '(가칭)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을 통해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주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라는 위상을 갖춘 만큼, 공공외교와 국제협력을 선도할 기반시설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부각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제시했다. 해당 포럼은 '경주선언'의 포용적 성장과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 산업 가치를 계승하고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설명됐다. 아울러 'APEC AI센터' 경주 유치 필요성도 적극 전달했다. 이 센터는 회원국 간 인공지능 기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허브 역할과 함께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기반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11:57:15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교육지원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선 개최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9일 오후 2시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중심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북교육청과학원이 주관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관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두드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탐구 과정을 되짚으며 시행착오를 극복해 나가는 태도를 보였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을 줄이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며 과학이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발명은 주변의 불편을 지나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11:56:5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 제방 풍수해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은 15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제 제방 일대에서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대비해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낙동강홍수통제소와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훈련은 낙동강에 호우경보와 홍수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오류로 배수문이 작동하지 않아 하천수가 유입되고 주거지와 농경지가 침수되는 상황과, 제방 누수 발생 시 응급복구와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등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하천에서 실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기관들은 장비와 자재, 인력을 투입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홍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11:56:4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정산보고 전달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실적 정산보고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정확한 실적 보고와 체계적인 현황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대상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립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국고보조금 사업 정산보고 절차와 제출자료 구성,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내역과 총괄명세서, 집행정산, 집행 목록, 금리내역, 수령내역 등 정산보고서 작성 시 필수 항목에 대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8천억원을 투입해 도내 180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87개 학교가 준공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11:55:3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권한대행 체제 전환…군정 공백 최소화 총력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강화, 핵심사업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지원과 연계한 대응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수립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 체계, 산불 예방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청도자연드림파크와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예술인창작촌과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관광 기반 확충 사업 역시 공정 관리와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기습 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대비해 오는 6월까지 풍수해 예방사업에 특별교부세를 투입하고 재해 취약지역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조기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취약지역 점검과 예찰 활동을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선거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엄정히 유지하고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며 "군정 공백 없이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세심히 챙기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임행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11:55:0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