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완도군, 기후 위기 해법 찾는‘블루카본 국제 포럼’ 개최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이기택 교수가 포럼의 핵심인 주제 발표를 맡는다. 두 발표자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 능력과 이를 통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 그리고 최신 국제 연구 동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좌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이끌어 낸다. 토론에는 김종성, 이기택, 김승도, 권봉오 교수와 해양수산부 강동양 수산자원정책과장,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최임호 전략사업본부장 등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산업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군은 포럼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들에게는 탄소 배출권 등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포럼은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면서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29 15:14: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2.06% 상승

울진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하고 공시 절차에 들어간다. 전반적인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만5646필지에 대한 가격을 확정하고 4월 30일자로 공시한다. 이번 결정은 토지 특성과 이용 현황을 반영한 산정 결과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2.06% 상승했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과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체 상승 폭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가 산정 과정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이후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공시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조회도 지원된다.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신청된 필지는 가격 적정성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된다.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다음 날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 울진군은 공시지가가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절차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지역 토지 가치의 기준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9 15:13:5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5월 가족여행 선물...가족을 위한 여행 혜택 쏟아진다

울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맞춤형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 수요 확대를 노린다. 군은 5월 한 달간 가족 중심 관광객을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계기로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일정이 마련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한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체험은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1시간 동안 해양 경관을 즐기며 색다른 레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어버이날을 맞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팀당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혜택이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숙련된 운전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요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관광 편의성도 강조됐다.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관광지 안내와 사진 촬영 지원이 가능하다. 현지 정보 제공까지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울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연중 관광택시 예약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일 접수도 가능해 즉흥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체류형 여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29 15:13:3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일제정리 기간 운영

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 발송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일제정리기간에는 자진 납부를 유도,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등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며,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재산은 정리 보류할 예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재산을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15:13:13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포천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착수

경기교통공사는 29일 포천시의 긴급상황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지자체 경계를 넘어 이동하더라도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신호 제어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포천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상 긴급차량의 이동 거리가 길고 신호 체계가 복잡할 뿐 아니라, 상급 병원 이송을 위해 인접 지자체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그동안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과 '용인시 ITS 확대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이번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토와 일정·품질 관리를 통해 구축 안정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신호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긴급차량 운행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사가 보유한 ITS 사업관리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포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통기술을 적극 도입해 경기도가 스마트 교통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포천시 사업을 계기로 광역 교통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에 대비해 교통신호 데이터를 연계·활용하고, 인프라와 차량이 소통할 수 있는 지능형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접 지자체 간 교통신호 데이터 공유 체계를 확장해 '수도권 광역 스마트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9 15:12: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시흥·성남 거점으로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확장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센터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수익허가 등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관내 수요기업 발굴 및 홍보를 맡아 지방정부 간 역할을 분담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실증, 운용 지원, 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과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춰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에는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에 특화된 확산센터가 조성되며, 성남은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실증 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제조·물류기업과 AI 로봇 개발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 중심 컨설팅과 실증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AI 도입 및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도는 특히 산업단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위험·반복·고중량 작업을 피지컬 AI로 대체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확산센터에서 축적되는 로봇 데이터는 도내 AI·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에 활용되며, 산업 현장에서 시작된 적용 사례는 향후 안전, 재난,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확산센터는 피지컬 AI를 실증 단계에서 산업 현장의 AI 전환으로 연계·확산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흥·성남 두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 실증, 성과평가의 전 주기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가 도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2: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태양광 28.5MW 보급…공공 전력 RE100 초과 달성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 및 공공기관의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 28.2MW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올해 4월 기준 총 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넘어 101%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을 선포하고, 2026년까지 공공부문의 전력 사용량 전부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해왔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민간의 RE100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후 도는 서수원 및 월암 나들목 일대 등 활용되지 않던 공공 유휴부지를 발굴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전환했다. 특히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를 조성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실증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 재생에너지 달성도 지표를 신설해 각 산하기관이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설비 투자와 부지 확보에 실질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공공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의무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 지역 단위의 폭넓은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도 공공부문이 도민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선도적으로 달성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2: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