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 창작 공모 진행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인의 집이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경기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집'을 거점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창작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인계동 사옥 1층 로비 LED 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집'의 첫 영상 전시를 구성할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집'으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관계, 감정 등으로 확장된 다양한 해석을 담은 작품을 권장한다. 선정된 작가는 전시 기회와 함께 홍보 지원을 받으며, 총 7명 내외에게 각 100만 원의 출품지원금이 지급된다.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은 예술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경기 예술인의 집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운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집'이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경기 예술인의 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17:02: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무인민원발급기 3곳 추가…연중무휴 서비스 강화

울진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했다. 추가 설치와 환경 개선을 통해 24시간 이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근무시간 외 민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간 제약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대상은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났다. 평해읍사무소와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가 추가되며 상시 개방 체계가 확대됐다. 이용 환경도 개선됐다. 야간과 공휴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가 설치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총 118종이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주요 민원 서류를 현장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군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동시에 민원 창구의 업무 분산으로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영 결과와 이용 만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나머지 설치 장소에 대한 24시간 개방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2026-04-22 16:15:0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영농철 현장 지원 강화

청송군은 농번기 농기계 고장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 순회수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역량 향상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와 보행관리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다. 점검과 수리를 동시에 진행해 즉각적인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순회수리는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후 부남면 대전3리와 현동면 개일리 등 각 읍·면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 여건이 열악한 오지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관리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이어간다. 대상은 8개 읍·면 52개 마을로, 전년도보다 확대된 규모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현장 중심 농업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농업인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2026-04-22 16:15: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리시는 기초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교육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기초 문해교육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2026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디지털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비문해 성인의 문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며 "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지원으로 구리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영리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학습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교육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2 16:14:5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시장·학교서 건강 실천 확산

청송군은 비만 예방의 날을 계기로 지역 전반에서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 고 22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학교를 중심으로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청송군보건의료원 소속 전문 인력 21명이 투입됐다. 운동과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분야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가 이뤄졌다. 전통시장에서는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비만도 측정과 영양 퀴즈, 룰렛 이벤트를 통해 건강 수칙을 쉽게 전달했다. 혈압과 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확인, 금연 상담, 치매 인식 개선 안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학교 현장에서는 등굣길 캠페인이 진행됐다.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개 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실천 약속 스티커 부착과 퀴즈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별 맞춤 접근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6:14:3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소득 하위 70% 대상 단계별 지원금 지급

울진군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 대상 지원금 지급에 착수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비 회복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급 대상은 기준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다. 가구 여건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절차는 두 단계로 나뉜다. 1차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우선 지급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대상자와 미신청자를 포함한 2차 지급이 이어진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모바일 앱과 카드사 플랫폼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읍·면사무소나 금융기관 방문 신청도 허용된다. 초기 신청 혼잡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마련됐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신청을 제한하는 방식이 적용되며 이후에는 제한 없이 접수가 이뤄진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처가 제한된다. 일정 규모 이하 매출의 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불편 없는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단기적 민생 안정 대책 성격이 강하다.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경우 경기 회복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22 16:14:2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출근길 교통안전·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실시

파주시가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을 함께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단횡단과 신호위반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2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행 관련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을 우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담았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시민안전교통협회, 시내버스·택시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통 전문기관과 시민단체, 운수업계가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무단횡단 근절과 기본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교통안전의 출발점이 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2 16:13: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갈매동 경춘선 일대 3km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개통 이후 경춘선 선로의 철도 운행 횟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갈매동 일대 경춘선 선로 주변 약 3km 구간이 4월 22일부로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GTX-B 노선 개통 후 경춘선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공용 구간이 늘어나면서 열차 운행 빈도가 급증해 철도 소음 피해가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확대될 것으로 우려해 왔으며, 갈매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요청이 반영돼 지정이 이뤄졌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에서는 철도 소음·진동이 주간 70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dB)을 초과하면 관계기관에 방음벽과 방진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설관리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신속한 소음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이 갈매동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 빈도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소음·진동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려는 조치"라며, "갈매동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2033년 사업 완료 시까지 분기별 교통소음(철도) 모니터링을 해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4-22 13:52:2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통합돌봄과 신설…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

경기 성남시가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성남시는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수정·중원·분당 등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각각 설치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에 따라 기존 복지국 노인복지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던 통합돌봄 기능은 '과' 단위로 격상됐다. 전담 인력도 기존 3명에서 9명이 늘어난 총 12명으로 확대됐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정책팀 △돌봄지원팀 △돌봄사업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관련 정책 기획과 서비스 연계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3개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신설된 의료돌봄팀에는 총 6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됐다. 이들은 퇴원 환자와 생애 말기 환자를 집중 관리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현재 성남지역 내 장기요양 등급자와 시설 퇴소자, 퇴원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을 포함한 65세 이상 돌봄 필요 대상자는 총 3만6014명에 달한다. 성남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돌봄 대상자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통합 돌봄 판정 체계'를 도입·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 입원과 재가 돌봄의 경계에 있는 대상자를 선별해, 거주지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과 민간의 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성남형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통합돌봄과와 보건소 의료돌봄팀 신설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기존 생활 터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성남형 돌봄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3:52:1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