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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대타출전 볼넷 후 주루사…피츠버그 끝내기 승

강정호, 대타출전 볼넷 후 주루사…피츠버그 끝내기 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랐다.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강정호는 전날 3경기 만에 선발출전(5번타자 3루수)해 6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이날은 다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1타석 1볼넷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74를 유지했다. 직구만 5개 던진 애틀랜타 투수 짐 존슨에게서 볼넷을 골라낸 강정호는 재빠른 주루로 득점 기회도 만들었다. 다음타자 조시 해리슨이 유격수 직선타로 잡히자 강정호는 1루로 귀루했으나, 애틀랜타 1루수 켈리 존슨이 유격수의 송구를 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2루로 내달려 안착했다. 하지만 강정호는 후속타자 닐 워커의 3루수 내야안타에 3루를 지나 홈으로 향하다 되돌아왔지만 간발의 차이로 아웃되고 말았다. 비디오 판독에서도 강정호의 3루 터치가 애틀랜타 3루수 후안 우리베의 태그보다 늦었다는 판정이 인정됐고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피츠버그는 연장 10회말 이날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디 머서의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2015-06-27 12:04: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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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승부차기로 꺾고 4강 진출

[코파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승부차기로 꺾고 4강 진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2015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칠레 비냐델마르의 소살리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콜롬비아와 90분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5-4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시티), 앙헬 디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초호화 공격진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맹활약한 중원의 카를로스 산체스(애스턴빌라), 에드윈 발렌시아(산투스)가 경고 누적과 부상으로 빠진 콜롬비아 진영을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그러나 콜롬비아의 끈질긴 수비와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아스널)의 귀신같은 선방에 막혀 좀처럼 골을 만들지 못했다. 콜롬비아 수비진은 매우 거친 수비로 메시 등의 아르헨티나 공격진을 묶었다. 이날 주심은 파울에 관대한 편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전 결정적인 골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전반 20분에는 디마리아가 왼쪽에서 찬 코너킥이 아궤로, 메시의 발 앞에 연이어 떨어졌으나 수비수들의 태클에 막혔다. 파울로 읽힐 여지가 많아 보였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항의하던 아궤로만 옐로카드를 받았다. 6분 뒤에는 결정적인 슈팅이 오스피나의 선방에 막혀 무위로 돌아갔다. 하비에르 파스토레(파리 생제르맹)가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건네자 아궤로가 문전에서 슈팅을 날렸다. 오스피나가 이를 발로 막았고 공이 높이 튀어오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메시가 헤딩 슈팅을 날렸다. 이번에도 오스피나가 펀칭으로 걷어냈다. 메시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후반전에도 양상은 바뀌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5분까지 슈팅 12개를 퍼부었고 콜롬비아는 한 차례도 슈팅을 날리지 못했다. 골대도 콜롬비아 편이었다. 후반 35분 아르헨티나의 니콜라스 오타멘디(발렌시아)가 왼쪽 코너킥을 문전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슈팅은 몸을 날린 오스피나의 손끝을 스친 뒤 오른쪽 골대를 맞고 말았다. 승부차기에서 두 팀은 7번 키커까지 나서는 명승부를 펼쳤다. 콜롬비아는 7번째 키커 헤이손 무리요(그라나다)가 허공으로 슈팅을 날린 반면 아르헨티나는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가 침착하게 골망을 갈라 승리를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는 28일 열리는 브라질-파라과이전 승자와 30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2015-06-27 12:03:5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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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그배구] 한국, 체코 원정서 2-3 역전패

[월드리그배구] 한국, 체코 원정서 2-3 역전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체코 원정 1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27일 체코 리베레체 홈크레딧 아레나에서 열린 2015 국제배구연맹 월드리그 D조 체코전에서 한국은 2-3(22-25, 25-16, 25-16, 23-25, 12-15)로 역전패했다. 2세트와 3세트에서 압승을 거둔 덕분에 손쉬운 승리가 기대됐지만 4세트 막판 접전에서 흐름을 뺏기면서 5세트에서 무너졌다. 1세트 초반 서브가 흔들리면서 체코에게 리드를 뺏긴 대표팀은 상대 주 공격수 얀 스토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경기 중반 16-16 동점에 성공했지만 세트 막한 상대 블로킹에 막히며 결국 22-25로 내줬다. 1세트의 팽팽했던 흐름은 2세트 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리베로 정민수와 곽승석의 리시브가 안정감을 찾으면서 효과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상대 주포 얀 스코트의 공격을 막아내는 블로킹도 완벽했다. 송명근의 파워 넘치는 공격과 서재덕의 강약을 조절한 공격이 네트 양쪽을 휘저으면서 상대를 압도했다. 2세트에서 송명근이 6점, 서재덕이 5점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3세트에서 대표팀의 압도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체코의 서브미스가 이어졌고 대표팀의 공격은 좌 재덕, 우 명근과 함께 센터 신영석, 최민호의 속공이 더해졌다. 3세트 역시 2세트와 마찬가지로 25-16으로 이겼다. 결과적으로 4세트 체코의 바뀐 라인업에 흔들린 점이 아쉬웠다. 체코 대표팀은 4세트 부터 기존 주전 라인업에서 3명을 바꿨고 이후 경기의 흐름도 바뀌었다. 레프트 토마스 필라는 3세트 부터 교체투입됐으면서도 팀 내 2번째로 많은 12득점을 올렸다. 4세트 막판 동점 상황에서 밀린 대표팀은 5세트 초반 체코의 아담 바르토스의 서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바람에 2-8까지 뒤졌고,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 대표팀을 이끄는 문용관 감독은 "2세트와 3세트는 완벽한 경기였다. 준비했던 대로 좌우폭을 넓게 사용했고 범실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면서도 "여전히 고비를 넘는 힘이 부족하다. 3-1로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내주게 돼 무척 아쉽다"라고 말했다. 체코와의 2차전은 28일 새벽 1시에 열린다.

2015-06-27 09:50:4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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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나성범 홈런포 NC, LG 제압…한화 탈보트 호투 2연승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NC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에릭 해커의 호투를 발판삼아 손시헌이 동점포, 나성범은 쐐기 홈런을 날려 6-3으로 역전승했다. 2연승을 달린 NC는 2위 삼성과의 승차를 반게임으로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NC는 LG를 상대로 4월25일 이후 6연패를 당하다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도 깼다. 미치 탈보트와 김광현이 선발 대결을 펼친 문학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6-0으로 완파했다. 한화는 5연패 뒤에 2연승으로 분위기를 추스른 반면 6위 SK는 다시 한화와의 승차가 1.5게임으로 벌어졌다. 탈보트는 6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4패)을 기록하며 한화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대구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케이티 위즈를 8-3으로 꺾었다. 삼성 선발 알프레도 피가로는 8이닝 동안 탈삼진이 1개에 불과했지만 5안타 3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3패)째를 올려 다승 단독선두로 나섰다. '보너스 갈등'을 겪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 홈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8-2로 물리쳤다. 롯데는 3회에만 짐 아두치의 3점홈런을 비롯해 3안타와 볼넷 3개로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롯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7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고 9승(5패)을 거뒀다. 두산 베어스는 KIA 타이거즈를 9-1로 물리쳤다. 두산의 좌완 허준혁은 7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처리하고 2승째를 거둬 선발투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KIA의 외국인 투수 필립 험버는 1회초 아웃카운트 2개만 잡은 채 1안타와 볼넷 4개로 2실점하고 교체돼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15-06-26 23:18:5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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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경기만에 선발 출전 2안타 1득점…수비에선 실책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3경기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멀티히트와 득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6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두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강정호는 전날 3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깨트린 후 이날 선발로 복귀, 이틀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가며 타격 자신감을 높였다. 시즌 타율은 0.272에서 0.274(175타수 48안타)로 올랐다. 강정호는 1회초 수비에서 첫 타자 브랜든 필립스의 타구를 잡았다가 떨어트려 출루를 허용했다. 강정호의 시즌 7번째, 3루수로서는 3번째 실책이다. 강정호는 0-2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유격수 땅볼로 출루했다. 이후 상대 실책으로 2루를 밟고 조디 머서의 우월 2루타에 홈에 들어와 팀에 첫 득점을 선사했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 1루에서 맞은 세번째 타석에서 신시내티 투수 앤서니 데스클라파니와 1볼-2스트라이크로 맞선 뒤 시속 약 142㎞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J.J 후버의 시속 약 151㎞ 직구를 받아쳐 만든 중전 안타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지만 홈까지 들어오지는 못했다. 연장 13회까지 간 접전은 결국 신시내티의 승리로 끝났다.

2015-06-26 14:27:37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