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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곽유화 도핑약물 한약과 무관…법적조치 검토중

대한한의사협회, 곽유화 도핑약물 한약과 무관…법적조치 검토중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도핑 양성반응으로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흥국생명의 곽유화(23)가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법적조치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24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은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하고 도핑 양성반응이 나와 6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하여 "이번 곽유화 선수 도핑위반 약물은 한약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해당 발언을 한 곽유화 선수와 해당 약물제공자에 대해 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수사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3일 곽유화는 한국배구연맹이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 및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되어 6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곽유화 선수의 발언을 인용하여 "몸에 좋다고 한 한약을 먹고 금지약물 판정을 받은 것 같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곽 선수로부터 검출된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은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에서 검출될 수 없는 성분이며, 따라서 곽 선수의 한약 때문에 도핑에 걸렸다는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다. 당시 도핑방지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곽 선수가 엄마 친구가 지어준 한약을 복용했다고 이야기했으나 한의원 이름을 말하지 못했고 자신은 한약과 녹색과 갈색의 알약을 같이 복용했다고 주장했다"며 "정상적으로 한약에서는 나올 수 없는 성분이 나왔다면 한의의료기관에서 한의사로부터 처방받은 한약이 아니고 일부러 누군가 그 성분을 집어넣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도핑사건과 관련해 '한약을 복용하고 금지약물이 나온 것 같다'고 발언한 곽유화 선수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곽 선수와 곽 선수에게 문제 약물을 제공한 사람을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또 사실관계가 확인 되는대로 곽유화 선수와 문제 약물 제공자에게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 위반 수사의뢰 등 할 수 있는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취하기 위한 법적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부 극소수의 선수들이 도핑문제만 걸리면 한약 핑계를 대는 일을 반드시 뿌리 뽑을 것"이라며 "한약을 비롯한 한의학 처치가 도핑과는 무관하게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부상예방 및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학술논문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이번 도핑사건을 계기로 도핑 문제 후 한약 핑계 대는 선수들을 일벌백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6-24 18:45: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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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월드컵] 윤덕여호, 첫승·16강 진출 기적 일구고 '금의환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여자월드컵 사상 첫승과 16강 진출의 기적을 일군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1차 목표였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3위 프랑스에 막혀 8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그동안 대중적인 관심을 못 받았던 여자축구를 국민에게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2003년 미국 여자월드컵에서는 3전 전패로 조별리그 탈락을 맛봤다. 큰 무대 경험이 부족했던 만큼 대표팀으로서는 조별리그 같은 조인 브라질(7위), 코스타리카(37위), 스페인(14위) 가운데 어느 한 팀도 만만히 볼 수 없는 처지였다. 브라질전 패배에 이어 코스타리카전 통한의 무승부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스페인전에서 김수연(KSPO)이 넣은 '행운의 골'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 내며 16강행에 성공했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로시얀카)을 비롯해 코스타리카전에서 헤딩골을 넣은 전가을(현대제철), 어시스트 두 개를 기록한 강유미(화천 KSPO), 스페인 동점골의 주인공 조소현(현대제철), 부상투혼을 발휘한 '맏언니' 골키퍼 김정미(현대제철)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한 23명 선수 전원이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한 비행기로 귀국했다. 대표팀은 공항 밀레니엄 홀에서 열리는 귀국 환영식에 참석해 축구계 관계자들과 팬들의 축하를 받은 뒤 해산했다. 대표팀은 4년 뒤인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발전된 실력으로 관중의 환호를 받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대표팀은 당장 8월 동아시안컵대회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다.

2015-06-24 17:29: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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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월드컵] 일본, 네덜란드 2-1 제압하고 8강서 호주와 대결

[FIFA 여자월드컵] 일본, 네덜란드 2-1 제압하고 8강서 호주와 대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지난 대회 챔피언 일본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일본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사오리 아리요시와 미즈호 사카구치의 연속골로 네덜란드를 2-1로 제압했다. C조 조별리그(1위)에서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이로써 이번 대회 유일하게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일본은 A조 3위(1승1무1패)의 네덜란드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18개의 슈팅을 날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선제골은 전반 10분에 터졌다. 일본 공격수 유키 오기미가 날린 슈팅이 네덜란드 골대를 맞고 나오자, 아리요시가 쇄도하며 이를 밀어넣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33분 아야 미야마의 도움을 받은 미즈호 사카구치가 네덜란드의 골망을 가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추가시간 네덜란드에 1골을 내줬지만 더 이상 추가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 일본은 브라질을 1-0으로 꺾은 호주와 28일 8강전을 치른다. 일본-호주 외에 독일-프랑스, 중국-미국(이상 27일), 잉글랜드-캐나다(28일)가 4강 진출권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2015-06-24 13:23: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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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대타 출전해 삼진 후 교체

강정호, 대타 출전해 삼진 후 교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성과 없이 한 타석 만에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대타로 한 차례 타석에 나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근 4경기 11타수 1안타로 부진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71(166타수 45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7-5로 앞서던 5회말 2사 1, 2루에서 세 번째 투수인 자레드 휴즈의 9번 타순이 돌아오자 피츠버그 감독은 강정호 카드를 꺼냈다. 신시내티 중간계투 카를로스 콘트레라스와 마주한 강정호는 2볼-2스트라이크에 몰린 뒤 시속 151㎞ 몸쪽 빠른 공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6회초 수비부터 투수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와 교체돼 1타수 무안타를 남기고 경기를 마감했다. 피츠버그는 7-6으로 승리해 3연패에서 벗어났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등 경련으로 이날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텍사스 구단 홍보팀은 추신수가 이날 허리 쪽 경련으로 뛰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경기 후 "추신수가 전날 스트레칭을 하다가 허리 쪽이 뻐근하다고 했다"며 "오늘 경기장을 떠날 때에는 이전보다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추신수의 허리 상태를 매일 점검해야 하는 'day-to-day'라면서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가능성에 대비해 마이너리그에 있는 외야수 마이클 초이스에게 콜업 대기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까지 팀이 71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추신수는 시즌 7번째로 결장했다. 결장은 지난달 3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이래 24일 만이다. 추신수가 빠진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6-8로 재역전패해 3연패를 당했다.

2015-06-24 13:09: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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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소렌스탐·웨브 뛰어 넘는다

박인비, 소렌스탐·웨브 뛰어 넘는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세계랭킹 1위 '골프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카리 웨브(호주)의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LPGA투어 상금 1위,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는 15일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메이저대회 우승컵 6개째를 수집했다. 또한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역대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3연패를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이로써 메이저대회 우승컵 5개의 박세리(38·하나금융)를 넘어선 박인비는 조만간 소렌스탐과 웨브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박인비의 '메이저 사냥꾼' 본능은 이미 현역 선수 가운데 최고다. 지금까지 LPGA투어에서 올린 15승 가운데 6승이 메이저 타이틀이다. 우승 트로피의 40%가 메이저 우승컵인 셈이다. 현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메이저 타이틀을 보유한 웨브는 41승 가운데 메이저 타이틀이 7개에 그친다. 줄리 잉스터는 31승 가운데 메이저대회에서 7승을 거뒀다. 은퇴한 선수를 포함해도 박인비의 메이저 비중은 대단히 높다. LPGA투어 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히는 소렌스탐은 LPGA투어 72승 가운데 10승만이 메이저 우승컵이다. 두 자릿수를 겨우 넘은 기록이다. 메이저 최다승 기록(15승) 보유자 패티 버그는 LPGA 투어에서 통산 60승을 올렸다. 25%가 메이저 우승이다. 27일 만 27세가 되는 박인비는 또한 소렌스탐, 웨브보다 메이저대회 타이틀 수집 속도도 훨씬 빠르다. 소렌스탐은 27세 이전에 11승 중 메이저 우승이 2번 뿐이었다. 웨브는 27세가 되기 전에 이미 26차례 우승컵을 들었지만 메이저에서는 5승을 올렸다. 일찍 은퇴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27살이 되기도 전에 24승을 쓸어담았지만 메이저 승수는 고작 2승이었다. 큰 대회에 강했던 박세리도 27살 때까지 메이저 4승을 올렸지만 박인비에 미치지 못했다. 박인비가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소렌스탐과 비슷한 기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소렌스탐은 27세가 되기 전에는 11승에 메이저 2승 뿐이었지만 그 뒤에는 무섭게 승수 사냥에 나서 61승을 보태고 메이저 타이틀은 8개를 추가했다. 박인비가 27살 생일을 지나서도 지금과 같은 기량을 유지한다면 메이저대회 10승 이상은 물론 최다승(15승)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5-06-24 10:16: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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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왜 제2구장 비디오판독 하지않나"

이대호 "왜 제2구장 비디오판독 하지않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오심으로 홈런을 도둑 맞은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고엔 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퍼시픽리그 원정 경기에서 3회초 3루쪽 파울폴을 맞는 커다란 타구를 쳤다. 타구는 높이 뜬 상태에서 파울 폴을 때리고 페어 지역으로 들어갔다. 중계화면 상으로도 파울 폴을 때린 것이 보였다.폴을 맞으면 홈런이다. 그러나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다. 눈앞에서 홈런을 도둑 맞은 이대호는 다음 공에 유격수 뜬공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야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4일 "이대호가 23일 경기 뒤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하면서 "타구가 페어 지역으로 들어갔지만 파울 판정이 나왔다. 구도 기미야쓰 소프트뱅크 감독이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대호는 "100% 타구가 페어지역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심판은 폴 바깥쪽에서 공이 휘어 들어가 스탠드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는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하지만 판정이 번복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일본프로야구는 2010년부터 홈런 타구에 대한 비디오판독을 도입했지만 판독 시설을 갖춘 각 구단의 '제1구장'에서만 비디오판독을 한다. 이날 경기가 열린 오미야고엔 구장은 세이부의 제2구장이다. 세이부의 제1구장은 세이부돔이다. 이대호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비디오판독을 할 수 없는 곳에서 경기를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말했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타자 경쟁을 펼치는 이대호에게 홈런 한 개는 무척 아쉬운 상황이다. 5월 퍼시픽리그 최우수타자로 뽑힌 이대호는 쾌조의 타격감을 이으며 6월 최우수타자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2달 연속 최우수타자에 도전하는 이대호로서는 이번 오심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2015-06-24 10:15: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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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범호, 연타석 홈런포에 KIA 3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의 연타석 홈런포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KIA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점을 올린 이범호의 연타석 홈런과 브렛 필의 2타점 활약으로 7-4로 승리했다. 이범호는 6회초 역전 3점포를 날린 데 이어 9회초 쐐기 솔로포를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범호는 이날 시즌 9·10호 홈런으로 개인 통산 5번째 연타석 홈런을 장식했다. NC는 이날 한국 데뷔전을 치른 재크 스튜어트의 초반 선전으로 5연승에 다가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부진으로 방출된 찰리 쉬렉 대신에 NC가 새로 영입한 스튜어트는 5⅓이닝 3피안타 2사4구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해 데뷔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NC는 1회말 3점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박민우의 볼넷과 김종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나성범이 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2사 2, 3루에서 이종욱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더 달아났다. 3회초까지 스튜어트에게 매 이닝 삼자범퇴를 당하던 KIA는 4회초 NC 1루수 에릭 테임즈의 실책으로 첫 출루를 하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필이 중전 적시타로 1점 따라붙으면서 KIA 타선에 활기가 돌았다. 6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필이 또 한 번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점수를 1점 차로 좁혔다. 스튜어트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가운데 2사 1, 3루에서 이범호의 역전포가 터졌다. 이범호는 NC 김진성의 시속 127㎞ 포크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3점포를 쏘아 올리면서 점수를 5-3으로 뒤집었다. NC는 트레이드로 이날 처음 NC 유니폼을 입은 용덕한이 8회말 2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트려 1점 추격했다. 그러나 9회초 선두타자 이범호가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NC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범호는 이민호의 시속 146㎞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 아치를 그렸다. 이어 2사 3루에서 김다원이 중전 안타를 뽑아 KIA는 7-4로 더 달아났다. KIA 마무리투수 윤석민은 9회말 NC 중심타선을 상대로 실점을 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2015-06-23 22:24:1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