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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5여자월드컵 8강 좌절 프랑스 0-3 완패…지소연 결장에도 "최선 다했다"(2보)

한국 2015여자월드컵 8강 좌절 프랑스 벽에 0-3 완패…지소연 결장에도 "최선 다했다"(2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됐다. FIFA 랭킹 18위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프랑스(3위)와의 16강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스페인(14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여세를 몰아 프랑스를 꺾고 8강 고지를 넘봤으나 역부족을 실감한채 월드컵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의 성과에 만족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소연(첼시)이 컨디션 난조와 허벅지 근육 통증 등의 문제로 결장하는 바람에 박은선(로시얀카)을 최전방 공격수로 , 이금민(서울시청)을 2선 공격수로 내세웠지만 프랑스에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반 4분 마리-로르 델리가 로르 불로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 득점을 올렸고 불과 4분 만에 엘로디 토미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 왼발 슛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의 골 그물을 흔들어 전반을 2-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에도 프랑스는 후반 3분 선제골의 주인공 로르 델리가 르 소메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2003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에 0-1로 당한 패배와 2019년 여자월드컵 유지 경쟁에서 역시 프랑스에 밀린 아픔을 되갚지 못한채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프랑스는 세계 랭킹 1위 독일과 8강에서 맞붙는다.

2015-06-22 07:27:2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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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산토스 동점골로 전북과 2-2 무승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산토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전북 현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산토스의 활약에 힘입어 전북과 2-2로 비겼다. 수원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1-2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얻어낸 코너킥 상황을 흘려보내지 않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산토스는 코너킥 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려 수원의 영웅이 됐다. 양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에두를 원톱으로 하고 레오나르도와 에닝요를 좌우 날개로 내세워 경기 초반부터 수원을 압박했다. 선제골도 전북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에닝요의 코너킥을 김형일이 머리로 맞췄지만 골키퍼 정성룡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이 볼은 멀리 가지 못했고, 골문을 지키던 에두가 왼발로 가볍게 차넣었다. 그러나 5분 뒤 수원은 정대세의 패스를 이날 경기의 영웅 산토스가 쇄도하면서 골문 구석으로 꽂아넣으면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서도 양팀은 공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다시 전북이 한발 앞서나갔다. 전북은 후반 28분 레오나르도가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좌측으로 파고들어간 후 날린 슈팅이 수원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전북은 2-1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점 3점을 얻을 기회를 날렸다. 전북과 수원의 승점차 7은 그대로 유지됐다.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중위권 진입을 노리는 두 팀 간 승부의 흐름은 전반 11분 울산 수비수 유준수의 퇴장 이후 인천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유준수는 신경전을 벌이던 인천의 스트라이커 케빈을 머리로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후 10명으로 줄어든 울산은 방어에 급급했다. 수적 우세를 점한 인천은 후반 17분 김진환의 선제골로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울산은 김신욱의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신욱은 후반 33분 정동호의 크로스 상황에서 수비수와의 공중볼 다툼을 이겨내고 정확하게 공을 머리를 맞춰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후 울산은 수적 열세에도 인천을 압박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전 시티즌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유성기의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단 한번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제주는 0-1로 뒤진 후반 로페즈와 박수창이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원정 첫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대전에 골을 내주면서 물거품이 됐다. 대전은 올시즌 원정경기 2무7패를 기록하게 됐다.

2015-06-21 21:20: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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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4연승 내달렸다…한화, 5연패 늪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통쾌한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NC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에 6-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스윕) 패배를 안겼다.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 빠져버렸다. NC는 선발 이태양의 6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에릭 테임즈의 쐐기포 등을 엮어 한화를 제압했다. 4연승을 달린 NC는 39승 1무 27패가 돼 2위 삼성 라이온즈(39승 28패)와 반 게임차인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마산구장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지난해 6월 14일부터 9연승 행진을 벌였다. 반면 한화는 NC와 이번 3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팀 시즌 최다 연패를 5경기째 이어갔다. 한화가 올해 한 팀과의 3연전에서 모두 패하기도 이번이 처음이다. 35승 34패로 이제 5할 승률마저 불안해진 한화는 KIA 타이거즈(33승 32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내려앉았다. KIA는 왼손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막내구단 KT 위즈에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광주 홈 경기에서 KT를 7-0으로 완파했다.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둘만 내주고 삼진 7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최근 5연승과 함께 시즌 8승(2패)째를 챙겼다. 아울러 올 시즌 평균자책점을 1.47에서 1.37로 더 떨어뜨리며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점대 선발투수는 양현종뿐이다. KIA는 이날 승리로 KT와 맞대결에서 8전 전승을 거뒀다. 10개 팀 중 최하위인 KT는 1군리그 데뷔 첫해인 올시즌에 KIA를 비롯한 삼성(4패)과 두산(7패)을 상대로만 여태 승수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유희관의 역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에 10-0으로 완승했다. 5회초 2사까지 퍼펙트를 기록한 유희관은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투구로 토종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 시즌 10승(2패) 고지를 밟았다. 유희관은 두산 좌완 투수 최초로 3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챙기는 기쁨도 누렸다. 대항마로 나선 롯데 조쉬 린드블럼은 4⅔이닝 12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16안타를 몰아친 두산은 6회말 첫 타자 정수빈의 안타로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까지 달성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 22호이자 두산의 1호 기록이다. 홍성흔은 프로야구 11번째 1천900경기 출장을 기록하는 등 두산은 이날 기록 잔치를 벌였다. 넥센 히어로즈는 LG 트윈스와의 목동 홈 경기에서 8회 박병호의 동점 솔로포와 9회 박동원의 끝내기 스퀴즈번트로 4-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끝내기 스퀴즈번트는 올 시즌 1호이자 통산 32번째. 박동원에게도 프로 첫 경험이었다. 삼성은 SK와의 원정경기에서 박한이의 결승 2점 홈런으로 4-2로 이겨 2연승을 거뒀다.

2015-06-21 21:11: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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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센트럴리그 구원 단독 선두…20세이브 기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33)이 센트럴리그 구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승환은 2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계속된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센트럴리그 홈 경기에 4-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고 시즌 20세이브(2승 1패)째를 올렸다. 첫 타자 미치 데닝을 상대로 포크볼 2개를 던져 간단히 2스트라이크를 잡은 오승환은 결정구로 시속 146㎞ 몸쪽 높은 빠른 공을 던져 3루수 뜬공을 유도했다. 다음 타자 모리오카 료스케에게는 바깥쪽으로 148∼149㎞짜리 빠른 공 3개를 잇달아 던져 2스트라이크에 도달했다. 료스케가 볼로 들어온 다음 공 2개를 걸러냈지만 오승환은 6구째에 149㎞가 찍힌 높은 공을 던져 료스케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마쓰모토 유이치는 2루수 방면 땅볼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섰다. 전날 야쿠르트전에 이어 이틀 연속 세이브 기록이다. 평균자책점은 1.97에서 1.91로 낮아졌다. 또한 오승환은 이날 경기가 취소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야마사키 야쓰아키(19세이브)를 제치고 센트럴리그 구원 선두로 나섰다. 2년 연속 구원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오승환은 일본 무대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보다 훨씬 빠른 페이스로 20세이브를 달성했다. 2014년 7월 9일 34번째 등판한 경기에서 20호 세이브를 챙겼던 오승환은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빠른 이날 28경기 만에 2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2일 지바롯데 마린스전부터 시작한 무실점 행진은 9경기 11이닝으로 늘렸다. 한신은 1-2로 끌려가던 6회말 후쿠도메 고스케의 동점 솔로포와 가노 게이스케의 2타점 2루타로 일거에 전세를 뒤집어 승리했다.

2015-06-21 21:04: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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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데뷔 15년 만에 KPGA 투어 첫 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박재범(33)이 데뷔 15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박재범은 21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7137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바이네르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고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박재범은 배윤호(22·한국체대)와 동타로 공동 1위에 오르면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박재범은 4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자신의 첫 국내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0년 투어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박재범은 2011년 일본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우승을 거둔 적이 있다. 하지만 한국 투어에서는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박재범의 우승은 극적이었다. 공동 2위를 달리던 박재범은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 단독 선두였던 배윤호를 1타 차로 따라잡고 단독 2위가 됐다. 이후 배윤호가 18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면서 둘은 동타를 이루게 됐고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르게 됐다.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시상식을 마치고 박재범은 "기분이 좋다"며 "이번 주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긴장하고 집중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나 자신을 잘 컨트롤한 것 같다"며 15년 만의 국내 첫 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 중 실수를 하면 웃으면서 털어버린다"며 "스스로에 대한 자기 최면 비슷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준우승에 오른 투어 데뷔 2년 차인 배윤호는 첫 승을 놓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2011∼2012년 국가대표를 지낸 배윤호는 2013년 KPGA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르고 1부 투어로 무대를 옮긴 유망주다.

2015-06-21 20:59:2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