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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세계랭킹 톱12 격돌 '프리미어12' 일정 확정…11월8일 개막전 한·일전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의 경기 일정 및 대진이 확정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2015 프리미어12 대회의 경기 일정 및 대진을 확정해 2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프리미어12는 오는 11월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B조 한국-일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대만에서 조별 예선 라운드가 개최된다. 16일에는 각 조의 상위 4개 팀이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4강이 맞붙는 준결승전(11월 19∼20일)과 3·4위전 및 대망의 결승전(11월 21일)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은 일본과 개막전을 치른 뒤 대만으로 옮겨 타오위안 구장에서 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베네수엘라, 14일 멕시코, 15일 미국과 차례로 B조 예선 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A조는 대만, 쿠바, 네덜란드,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이탈리아로 꾸려졌다. A조 개막전은 11월 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스타디움에서 대만-네덜란드의 경기로 열린다. 프리미어12는 IBAF가 2년마다 치러오던 야구 월드컵을 2011년 파나마 대회를 끝으로 폐지하고 새로 창설한 대회다. 메이저리그가 주관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 시기와 겹치지 않게 올해부터 4년마다 치러진다.

2015-06-22 20:39:4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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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강수일, 15경기 출전정지

'금지약물' 강수일, 15경기 출전정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금지약물 복용으로 물의를 빚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의 강수일이 1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테스트 분석결과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된 강수일에게 15경기 출장정지와 함께 제주 유나이티드에 경고의 징계를 내렸다. 조남돈 상벌위원장은 "의무위원회에서 올라온 청문회 보고서에 입각해 양성 반응 사실이 인정돼 15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팀에 경고 조치했다"고 밝히면서 "15경기는 연맹 주관 경기, 즉 K리그 경기에 해당된다"며 "FA컵 출전 여부 등은 협회에서 별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연맹 상벌위에서 내린 징계 결과를 토대로 협회에서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반도핑 교육시 복용이나 주사 외에 연고를 바르는 것은 빠져 있지만, 도핑테스트는 양성 판정이 나오면 그 결과를 중심으로 징계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강수일은 오는 24일 FA컵 16강 전에도 나올 수 없는 것을 비롯해 실제 출전 정지 경기는 15경기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일은 "콧수염이 나지 않아 선물 받은 발모제를 얼굴에 발랐다"고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위원장은 "강 선수 본인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바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 선수는 착잡한 심정으로, 매우 후회스럽다고 얘기를 했다. 알고 한 것은 아니지만, 과오를 인정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도핑관련 프로연맹 징계 규정은 1차 위반시 15경기 출장정지, 2차 위반시 1년간 출장정지다. 3차 위반 때는 리그에서 영구 제명된다. 강수일은 올시즌 K리그에서의 활약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도핑 양성반응이 나오면서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고 중도 하차했다.

2015-06-22 17:48: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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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베네수엘라 2-1 격파 8강 진출

[코파아메리카]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베네수엘라 2-1 격파 8강 진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에이스' 네이마르가 빠진 브라질이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베네수엘라를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2승1패(승점 6)가 된 브라질은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베네수엘라는 조 최하위(1승2패)로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브라질은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가 지난 경기에서 경고 누적과 퇴장으로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아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했지만, 막강한 공격력으로 베네수엘라를 압도했다. 브라질은 8개의 유효슈팅을 날렸고, 베네수엘라는 3개에 그쳤다. 브라질은 전반 9분 티아고 실바의 오른발 강력한 슛이 폭발하며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6분 로베르트 피르미노의 오른발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9분 베네수엘라 미쿠에 헤딩골을 내주며 추격을 당했지만 남은 시간을 끝까지 잘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앞서 열린 같은 조 페루와 콜롬비아의 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양팀은 1승1무1패(승점 4)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페루가 조 2위, 콜롬비아는 조 3위로 8강에 올랐다. 페루는 콜롬비아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잘 틀어막았으며 승점 1을 보탰고, 콜롬비아는 베네수엘라가 브라질에 패하면서 조 3위로 8강행의 막차를 탔다. 국제축구연맹(FIFA) 61위의 페루는 2011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코파 아메리카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2015-06-22 12:55: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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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24년만의 1점대·200이닝 가능할까

KIA 양현종, 24년만의 1점대·200이닝 가능할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올 시즌 최강의 에이스로 부상한 양현종(27·KIA 타이거즈)이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기록에 도전한다. 양현종은 20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KT 위즈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기고 평균자책점을 1.37로 낮췄다. 이 부문 2위 유희관(두산)이 기록한 2.85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다. 동시에 98⅔이닝을 소화해 최다 이닝 3위를 달리고 있다. KIA가 전체 일정의 45% 정도를 소화한 점을 감안하면 양현종은 올 시즌 200이닝 돌파가 유력하다. 평균자책점을 지금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양현종은 24년 만에 200이닝 이상과 1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투수가 된다. 앞서 프로 원년인 1982년 박철순(OB)이 224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84를 찍었다. 이후 1986년 선동열(해태)이 262⅔이닝에 0.99라는 무시무시한 시즌을 만들었다. 선동열은 1991년에도 203이닝과 평균자책점 1.55를 달성했다. 이후 200이닝이나 1점대 평균자책점은 몇 차례 더 있었지만 이를 동시에 이루고 평균자책점 1위까지 거머쥔 투수는 아무도 없었다. 양현종은 역대 평균자책점 상위 10위 진입도 노려볼 만하다. 이 순위는 1993년 선동열(0.78)과 김경원(OB·1.11)이 포함된 이후 22년간 전혀 변동이 없었다. 현재 양현종이 기록 중인 1.37은 역대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015-06-22 09:23: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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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월드컵] 김정미 부상 투혼 불구 한국, 프랑스에 0-3 완패…8강 좌절

[FIFA 여자월드컵] 김정미 부상 투혼 불구 한국, 프랑스에 0-3 완패…8강 좌절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18위)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프랑스(3위)와의 16강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우리나라는 지소연(첼시)이 컨디션 난조와 허벅지 근육 통증 등의 문제로 결장하는 바람에 박은선(로시얀카)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이금민(서울시청)을 2선 공격수로 배치했다. 좌우 측면 공격으로 전가을(현대제철)과 강유미(KSPO), 미드필더로는 권하늘(부산상무), 조소현(현대제철)이 선발 출전했고 이은미(이천대교), 김도연(현대제철), 심서연(이천대교), 김수연(KSPO)이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김정미(현대제철)가 나섰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인 프랑스를 상대로 실점 없이 맞서며 상대를 조급하게 만든다는 전략으로 임했으나 너무 일찍 점수를 내줬다. 전반 4분 마리-로르 델리가 로르 불로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왼발로 밀어 넣어 프랑스가 먼저 득점을 올렸고 불과 4분 만에 엘로디 토미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 왼발 슛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4분 전가을의 프리킥을 프랑스 골키퍼 사라 부아디가 잡았다가 놓쳤으나 그 앞에 한국 선수가 아무도 없어 추가 슈팅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다. 29분 이금민이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들어가며 기회를 엿봤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17분에는 설상가상으로 골키퍼 김정미가 쓰러지는 불상사까지 감당해야 했다. 김정미는 공중볼을 처리하려고 함께 뛰어오른 박은선(29·로시얀카)의 왼쪽 팔꿈치에 오른쪽 광대뼈를 세게 부딪쳤다. 곧바로 그라운드에 쓰러진 김정미는 통증 때문에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힘겹게 고개를 들었지만 그의 오른쪽 광대뼈 부위는 순식간에 부어오르며 퍼렇게 멍이 들기 시작했다.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김정미는 포기하지 않고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이후 한국은 전반에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으나 공격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한 가운데 후반에 돌입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후반 초반에 실점하며 무너졌다. 후반 3분에 선제골의 주인공 로르 델리가 르 소메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별다른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한국은 공격 점유율 62%-38%로 밀렸고 슈팅 수 12-9, 유효 슈팅 수 5-3 등 전체적으로 프랑스가 앞선 내용의 경기를 펼쳤다.

2015-06-22 09:22:5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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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ATP투어 대회 1회전서 세계 57위 라모스-비놀라스 제압

정현, ATP투어 대회 1회전서 세계 57위 라모스-비놀라스 제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윔블던 주니어 준우승자인 정현(19·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건오픈(총상금 58만9160 유로)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76위 정현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에서 알베르트 라모스-비놀라스(57위·스페인)를 2-0(6-4 7-6)으로 물리쳤다. 2012년 세계 랭킹 38위까지 올랐던 왼손잡이 라모스-비놀라스를 맞아 정현은 이날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따냈다. 3월 마이애미 오픈 단식 1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50위였던 마르셀 그라노예르스(스페인)를 꺾은 데 이어 50위대 선수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를 맛봤다.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서는 3월 마이애미오픈 1회전과 4월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1회전에 이어 개인 통산 3승째다. 최근 2주 연속 투어 대회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던 정현은 다음 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윔블던을 앞두고 상승세로 돌아서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정현의 다음 상대는 이번 대회 4번 시드를 받은 레오나르도 마이어(22위·아르헨티나)다. 마이어는 지난해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 투어 벳앳홈 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다.

2015-06-22 09:09: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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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타수 1안타…8일 만의 장타

추신수, 5타수 1안타…8일 만의 장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8일 만에 장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34에서 0.233으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화이트삭스 왼손 선발 호세 퀸타나의 시속 129㎞짜리 커브를 받아쳤으나 1루 땅볼에 그쳤다. 3회에는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세 번 연속 당하지 않았다. 5회초 1사 1루에서 퀸타나의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루타를 기록한 후 8일 만에 터진 장타이자 시즌 13번째 2루타다. 그러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작성하지 못햇다. 텍사스는 2-2로 맞선 연장 11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화이트삭스의 고든 베컴에게 좌월 끝내기 솔로포를 얻어맞아 2-3으로 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는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강정호는 22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3타수 무안타로 워싱턴과의 3연전에서는 10타수 1안타에 그쳤다. 0.284였던 시즌 타율은 0.273까지 떨어졌다. 강정호는 이날 1회초 2사 2루 첫 타석에서 지오 곤살레스의 시속 150㎞짜리 직구에 헛스윙해 삼진을 당했다. 4회 무사 1루에서도 곤살레스의 시속 148㎞ 직구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초 2사 1, 3루에서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0-9의 격차가 벌어지지 않자 6회말 수비 때 주전 선수를 대거 벤치로 불러들였다. 강정호는 앤드루 매커천,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와 함께 이때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9회초에 2점을 올려 겨우 영패를 면하는데 그치며 2-9로 졌다.

2015-06-22 09:08:4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