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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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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3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의 축소·은폐와 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이날 우 전 수석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생존자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잇달아 고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우리 사회 전체로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사회 취약계층인 여성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폭력 피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오는 2022년까지 서울시에 임대주택 24만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년간 14만호가 공급된 임대주택을 2022년까지 24만호를 추가하는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22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경제 컨트롤타워'인 기획재정부의 수장을 맡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연일 중견기업과 벤처기업들을 보듬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과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의 입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T는 배스킨라빈스, GS수퍼마켓 등 제휴처를 개편한 '2018 더블할인 멤버십'을 3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디지털 야심작 '신한 쏠'이 1년 만에 베일을 벗었다. 쏠은 뱅킹 앱 홍수 속에서 6개의 앱을 한데 모으고 각종 신기술을 탑재해 출시 첫날부터 이목을 끌었다. 다만 효율성·수익성 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빚 투자'가 늘면서 증권사들의 신용융자 한도가 한계에 다달았다. 이미 몇몇 증권사는 신규 신용융자 신청을 중단했고, 자본 증자를 통해 신용융자한도를 늘리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봄 분양시장에는 오는 5월까지 뉴타운 사업지를 포함한 재개발정비사업의 일반 분양이 대거 쏟아진다. ▲CJ그룹이 주주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주주 총회를 분산 개최한다. ▲'연회비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간다.

2018-02-23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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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2일자 한줄뉴스

▲서울 등 대도시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지원 등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기숙시설(장학숙)이 전문대 학생들의 입사를 제한해 교육기회 차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세계가 지켜보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특혜와 갑질 등 한국식 '꼰대 문화'의 단면이 드러나 여론이 들끓고 있다. ▲정부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시아로는 처음으로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Korea-Central America FTA)'에 정식 서명했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가 출시와 동시에 3040세대를 중심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온라인광고 시장이 모바일 시장 광고 성장에 힘입어 전년도에 비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광고시장이 처음으로 PC 광고시장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가 미국, 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씽큐(ThinQ)'를 적용한 '인공지능(AI) 올레드 TV' 알리기에 나선다. ▲사상 최대 이익에도 국내 금융그룹들의 배당성향은 오히려 낮아졌다. 글로벌 금융그룹과 비교하면 국내 금융그룹의 배당성향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자본시장 혁신과 일자리 창출 선도'로 정하고 전자증권 시대가 화려하게 개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봄철 아파트 분양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주택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올림픽 이후 3∼4월에 전국에서 5만여가구를 쏟아낼 예정이다. ▲국내 면세점업계에 지각변동 조짐이 일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각종 악재에 흔들리고 있어서다. ▲제주소주 '푸른밤'이 출시 4개월만에 3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한국콜마가 CJ그룹 제약사인 CJ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종합제약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8-02-21 20:37: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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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예선전적 1위를 확정,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진실 공방'으로 치닫는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의 '왕따 스캔들'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이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77점을 획득하며 개인 최고점을 경신, 8위에 올랐다. ▲캐나다 여자 컬링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평창에서 '노메달'을 기록하게 됐다. 캐나다는 영국과 예선 8차전에서 5-6으로 패하며 예선전적 3승 5패를 기록, 공동 7위다. ▲활강에서 금메달을 아쉽게 놓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금메달을 바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세계랭킹 1위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신성 알리나 자기토바, 두 러시아 선수의 맞대결에서 자기토바가 먼저 웃었다. 자기토바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2.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메드베데바는 81.61점으로 뒤를 이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누적 관중 100만 명 돌파를 앞뒀다. 조직위는 "20일까지 98만4천 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입장했다"면서 "21일 중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KBO가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 베팅한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한화 이글스 투수 안승민에게 30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김주성(원주)이 오는 23일 은퇴식을 갖는다.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홍콩과 경기 하프타임 때 열린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 박지수가 2017-18 정규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18-02-21 15:06: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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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유치원 방과후 영어 특별교육 금지 방안을 도입키로 했다가 1년 유보해 논란을 빚은 교육부가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을 올해 연말까지 마련한다. ▲서울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2313명을 신규채용한다고 20일 공고했다. 이번 7~9급 선발 인원은 지난해 1891명보다 422명이 늘어난 규모다.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산업 ▲KT가 5세대(5G) '킬러 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이용한 실감형미디어 사업 육성에 나선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신규 사업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LCC 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안전장치를 강화한 것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가상화폐를 제도권에 편입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마켓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앓는 소리'를 내던 카드사들이 지난해 큰 폭의 순익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에 따른 일회성 이익 덕분이란 설명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텍셀네트컴'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인수한다.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매각작업이 마침표를 찍었다. 유통&라이프 ▲'패션' 카테고리가 홈쇼핑 매출 효자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도 기존 자체 브랜드를 확장하는 등 패션 상품 강화에 본격 나섰다. ▲지난 10년 간 배송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창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은 주류와 과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기존 가맹점의 매출 증진과 예비창업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2018-02-21 05:30:0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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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소향의 '홀로 아리랑'에 맞춰 연기를 펼친 끝에 한국 아이스댄스 선수 사상 최고 성적인 18위에 올랐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최강자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이상 캐나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전설'의 마지막 장을 채웠다. ▲지난 19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김보름, 박지우가 노선영을 제외한 팀플레이를 펼쳤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백철기 감독은 "모든 선수가 힘들어 한다. 남은 경기가 걱정"이라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TV 시청률이 전 세계적으로 호조를 보인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했다. 티모 루미 IOC TV·마케팅 운영국장은 "전 세계 인구 50억 명이 TV로 올림픽을 시청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한 팀의 마운드 방문 횟수가 6회 이내로 제한된다. 논란이 된 '투구 제한 시간' 도입은 보류됐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에 출전한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점검에 나선다.

2018-02-20 16:42: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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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토익점수 등 스펙은 전년 하반기 공채 합격자보다 높았다. 반면 희망연봉은 낮아졌다. ▲서울시가 올해 에너지자립마을을 100개소로 확대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 농식품 관련 벤처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505억원의 신규펀드를 조성한다. 산업 ▲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 에어컨이 공기청정,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면서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SK텔레콤이 VR 기기를 쓰고 나의 아바타로 가상 공간에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소통할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oksusu Social VR)'를 공개한다. 파이낸스&마켓 ▲금융감독원은 19일부터 2주간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가 개설된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에 대해 거래명세와 잔고 등을 확인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과징금 부과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변동성 장세 속 리스크 관리에 적합한 대체투자가 뜨고 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올해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대체투자비중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자산운용사들은 공모형 대체투자펀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특수를 맞이했다. ▲제약업계에 새얼굴 찾기가 한창이다. 경영진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오너를 선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18-02-20 07:00: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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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내 330개 대학들이 입학금 폐지 계획을 확정했다. 국·공립대학은 올해부터 입학금을 폐지하고, 사립대학은 3~4년간 단계적으로 줄여 오는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신입생들의 입학금 실질 부담이 '0원'이 될 전망이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실업률이 지난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전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우리나라는 4년째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4년째 10%대를 유지하며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산업 ▲국내 이동통신사 수장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를 상대로 5세대(5G) 외교를 펼친다. ▲현대·기아차가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일룸, 시디즈, 팀스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가구회사 퍼시스 그룹의 1·2세 승계 과정이 요즘 가구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파이낸스&마켓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뉴욕에서 ETF 운용사 글로벌 엑스(Global X)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분 전체 인수금액은 5억달러 내외(원화 5000~5500억원 수준)로 전해진다. ▲ 조선과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이 갈림길에 서게 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 등 중소 조선사에 대한 외부 컨설팅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며, 한국GM에 대해서도 이달 말을 시한으로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사로부터 챙겨간 배당금이 9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명절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귀성보다 여행을, 요리보다 가정간편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설 명절 직후에는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명절 제수음식 준비와 기름진 음식에 질린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돋보인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10년전과 비교해 3배 이상 커진 수치다. ▲설 연휴가 끝나면서 소비자들의 원활한 소화를 돕는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2018-02-19 05:30:0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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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심석희가 오는 20일 여자 1000m 예선에 나서 금빛 사냥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따낸 서이라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축제를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기에서 류 샤오린 산도르(헝가리), 임효준과 함께 넘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이라는 500m와 5000m 계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북한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메달권과는 거리가 멀다. 북한은 이번 평창 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성사된 여자 아이스하키 12명을 포함해 피겨스케이팅과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4개 종목에 22명의 선수를 참가시켰지만 하위권의 성적을 거뒀다. ◆텍사스와의 계약이 전면 무산되면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이어가려던 오승환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계약 무산의 구체적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의 다음 행선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해 5월 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중국 상하이로 이적했다. 상하이와는 1년 계약이다. 중국리그는 3월 초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며 현재 여러 군데에서 오퍼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02-18 15:17: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