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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15년 만에 북한 예술단이 남한에서 무대를 펼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140여 명 규모의 삼지연관현악단은 삼지연악단, 모란봉악단 등 6~7개의 북한 악단과 예술단의 단원들로 구성된 연합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비롯한 러시아 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불복,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최근 지적된 자원봉사자의 처우와 보건 위생 관련 문제 등에 대해 재차 개선을 약속했다. ▲협회의 '막무가내식' 행정으로 예산이 삭감돼 평창행이 좌절될 뻔했던 영국 여자 봅슬레이 선수 미카 맥닐이 '시민의 힘'으로 자금을 마련해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입장권 판매율이 77%를 넘어선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입장권 '완판'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제라르 피케(FC바르셀로나)가 관중들을 자극할 수 있는 골 세리머니 때문에 자칫 징계를 받을 위기에 내몰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재정난으로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던 가나 올림픽 선수단이 현지 한국인 기업가의 후원을 받고 평창에 올 수 있게 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8개국이 참가하는 육상 월드컵을 신설했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센터 이종현(현대모비스)을 대신해 최부경(SK)이 허재호에 합류한다.

2018-02-06 16:37: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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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6일자 한줄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취학연령을 1년 앞당기는 학제개편을 통해 선거연령을 현행 만19세에서 만18세로 낮추자고 제안한데 대해 5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가 오는 8일 인하되는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는 기존 27.9%에서 24%로 인하된다. ▲오는 2022년에 국내 중견기업이 5500개로 늘어나고 13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정부는 이를 위해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중견기업 80개와 지역거점 중견기업 50개를 육성해 수출 중견기업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중소기업 10곳 중 5곳 가량은 설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0곳 중 6곳 가까운 기업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시킨 신형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넥소(NEXO)'의 항속거리가 공개됐다. ▲미국산 원유가 국내 정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부터 실제 고속도로에서 5G 통신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마켓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손해보험에 대한 유상증자 안건을 부결하면서 매각설이 다시 불거졌다. MG손보 대주단은 MG손보 매각에 따른 제안서를 검토하고 조만간 주관사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5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혁신은 무시하거나 방관할 수 없다"며 관련 위원회를 만들어 변화를 선제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홈쇼핑업계가 신생 벤처기업에 규모있는 투자를 단행하며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고속도로 운행 구간이 많은 광역버스에서 많은 승객들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제약업계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과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기 위해 윤리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KT&G 차기 사장후보로 백복인 현 KT&G 사장이 확정됐다.

2018-02-06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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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5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으로 도핑 의혹에서 벗어난 러시아 선수와 코치 15명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불허했다고 발표했다. ▲안병훈이 2018년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공동 23위(9언더파 275타)에 올랐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창성건설)이 2018 부오카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8 평창패럴림픽(장애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the Olympic Truce Resolution for PyeongChang)를 지지하고 이번 대회를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겠다는 다짐을 하는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 행사가 5일 평창선수촌에서 열렸다. ▲유도 전 국가대표 이원희와 탁구 전 국가대표 윤지혜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국내파 선수들의 마지막 점검 무대였던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오는 3월 19일 유럽 원정 평가전을 위해 다시 모일 예정이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탁구 유망주' 조대성이 '골프 여제' 박인비가 속한 매니지먼트사 브라보앤뉴와 계약했다.

2018-02-05 15:43:06 김민서 기자
메트로신문 2월 5일자 한줄뉴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4일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를 성추행 사건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조사단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 받았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서울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가 배치된다. 폭력사건에 대한 이의제기와 소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노동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저지를 위한 강력 대응을 경고하면서 노사정위원회 및 최저임금위원회 운영이 파행을 빚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SK그룹의 지난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하며, 수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SK㈜ C&C가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 '에이브릴(Aibril)' 사업 영역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영업의 신호탄이 될 슈퍼앱 '신한 쏠(SOL)'을 공개했다. 쏠은 기존 금융앱 6개를 모은 통합플랫폼ㅇ로, 오는 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증시 활황에도 중소형사들의 M&A(인수·합병)를 위한 매각 속도가 더디다. SK증권은 케이프투자증권의 인수가 좌초되면서 다시 매물로 나올 위기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적정한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평창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점포에서 외환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8-02-05 09:1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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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무명의 지역이던 평창이 올림픽 명성을 얻기까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낙후된 시골서 올림픽 개최지로 탈바꿈한 평창을 집중 조명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삼아 출전한 B급 국제대회 프릴린제컵에서 여자 500m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3연패 전망을 밝혔다. ▲오는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반도 기를 앞세워 우리나라 선수단 150명과 공동입장하는 북한 선수단의 규모는 50명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통산 155경기에 출전, 박지성(맨유 은퇴)을 넘어 한국인 선수 EPL 최다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레스터시티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2호 도움으로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5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서 개성공단 홍보관을 운영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페어에 출전하는 김규은(19)-감강찬(23) 조가 강릉선수촌에서 생활하는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입촌했다. 또 이승훈 등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차례로 입촌했다. ▲미국 MLB닷컴이 콜린 모란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주전 3루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음주 운전으로 인해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정호는 '전력 외'로 분류 됐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최종 엔트리(23명) 중 70%의 구상을 마친 가운데 좌우 풀백 경쟁이 치열하다.

2018-02-04 15:04: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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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정부가 추진할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공개됐다. 정부는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목표로 지역인재·일자리 선순환 교육체계, 도시재생 뉴딜 및 중소도시 재도약, 지역산업 3대 혁신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5개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중 신입 정규직 채용은 10명 중 약 7명을 2월에 선발한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산업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 1월 한달 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침체된 내수 시장 분위기를 반등시켰다. ▲삼성의 운명을 가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2월5일 열린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도록 치솟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 수요가 계속 늘어난 탓이다. 금융·마켓·부동산 ▲내달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교체 등 거취 문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호(好)실적을 기록한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DB손보 김정남 사장, 메리츠화재 김용범 사장 등은 연임이 확실시되지만 일부 CEO의 경우 경영난 등 문제로 교체가 예상된다. ▲지난해 상장사들은 987건의 유상증자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23조원을 기록했다. 전년(952건, 29조550억원) 대비 건수는 3.7% 늘었지만 금액은 20.2% 감소했다. ▲지난해 오피스 거래 규모는 역대 최고치인 8조8000억원에 달했다. 국내 기업의 사옥 수요 증가, 풍부한 유동성과 펀드 만기가 맞물리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진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지난해 중국의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집중한 화장품 기업이 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홈플러스가 마트 근무자들의 정규직 전환 기회를 대폭 넓힌다. ▲온라인 플랫폼 공유숙박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2018-02-03 09:29:3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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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3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서울시의 정규직 전환 노동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게 된다. 시는 오는 2월 1일자로 본청·사업소 및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146명(본청·사업소 107명, 서울시설관리공단 39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형태인 공무직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하는 공익위원 9명 중 8명이 올 4월 임기를 마치는 것으로 알려지자 차기 공익위원진 구성을 놓고 벌써부터 경영계와 노동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가 닭·오리·계란 등 가금산물에 대한 위생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세계 최초로 가금 이력제를 실시한다. 정부는 2019년 11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12월부터 본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손해보험사들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 등 손해율 개선에 더해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A등급 회사채 시장에 봄기운이 퍼질 전망이다. 올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졌고,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자금 수요도 있어 발 빠른 기업들은 자금조달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이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의 미국 자회사(PTTGC America)와 공동으로 미국 내에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산업 ▲가입자 포화로 한계에 다다른 유료방송 시장에 이동통신 업체가 자사 인공지능(AI)을 인터넷TV(IPTV)에 도입하며 '똑똑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등 안정적 직장에 대한 선호현상이 기업가정신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대우가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과 협력 강화를 통해 천연가스 사업 밸류체인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례없는 북극 한파에 소비자들의 '생존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청탁금지법 개정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설에는 5만∼10만원대 농·축·수산물 선물세트가 인기다.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품질로 승부하는 외식업체들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8-01-31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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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30일자 한 줄 뉴스

▲정부가 2022년까지 세종시와 부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Smart City)를 조성한다. 두 곳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도시 조성단계부터 계획적으로 적용한다. ▲검찰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혐의 등을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직종은 성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생산·제조분야를, 여성은 경영·사무 직종을 가장 많이 희망했다. ▲시중은행에 미운오리 였던 '딜라이브'가 백조로 돌아올 전망이다. 딜라이브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충당금 폭탄이 '복덩어리'가 될 것으로 은행권은 기대하고 있다.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제약사인 '동구바이오제약'이 다음달 코스닥에 상장한다. 제약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인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G70'가 자동차 기자들이 뽑는 '2018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각지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각종 오류와 접속 장애에도 주간 게임 사용시간 1위,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컴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을 선보이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언어장벽 없는 세계 최초의 올림픽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사업이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어린이들이 건강식품을 챙겨 먹고 어른들은 젤리에 빠졌다. ▲커피빈의 일부 메뉴 가격이 오는 2월 1일부터 인상된다.

2018-01-30 06: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