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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아들 사주를 문의 드립니다

어리석은 여자 남자 89년 3월 3일 양력 6시 18분 Q:안녕하세요. 아들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오래전에 한번 상담 받았어요. 2016년부터 조상 덕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바리스타를 하고 있는데 계속 직업으로 가도 되는 건지? 다른 길이 있는 건지? 여자 친구가 있긴 한데 결혼 운은 어떤지? 어떤 처자와 해야 운이 풀릴지? 스스로 노력하고 나아지길 원해야 할 텐데 본인은 무심하네요. 아들 생일은 남자 89년 양력 3월 3일 6시 18분입니다. 제가 답답해서 다시 상담 신청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A:아드님은 생일지(生日支)에 일덕(日德)이라는 길명을 두고 있어서 착하고 자비스러우며 나이 들수록 복록이 풍부합니다. 생일주(生日柱)에 백호(白虎)는 융통성은 부족하지만 강직성을 지녔으며 인정이 많다가도 약간의 이기심과 독선적인 경향이 있는데 한번 틀어지면 증오가 심합니다. 그러기에 부모님들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간절하지만 잔소리라 여기면 서원해지기도하지요. 조상자리에 천을귀인(天乙貴人:어려운때 도움을 받는 길함)이 있고 부모 궁에 길덕(吉德)을 두고 있는데 운명을 개운하는 방법으로는 사주 관상 수상 이름성상(聲相:목소리상) 풍수 등이 있습니다. 이렇듯 조상의 뿌리와 영가의 작용에 의한 것과 마음을 잘 쓰는 심상(心相)의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사주에 천을 귀인이 있으면 총명하면서도 지혜와 지성 사리분별이 명확한 인격의 소유자이며 현재 드러나지 않더라도 잠재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풍수의 교정으로 효과적이고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으로 실용적인방법이 있는데 풍수의 시작은 청소부터 하는 시작이 있으며 얼핏 쉬워 보이지만 실은 보통 근면한 성격이 아니고는 꾸준히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자연스럽게 운(運)이 좋아지면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청결하게 변하기 마련인데 운이 나쁘면 만사가 귀찮거나 백번의 충고가 귀에 들어가지 않게 마련입니다. 귀납적으로 접근해보면 청소가 잘 되어 있는 집은 부자거나 재정적인 환경이 안정되어 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정리정돈이 잘된 장소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운이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지면상 다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답답하겠으나 팔자의 설명을 더 들어 보신다면 다소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다리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재취업이 될지 궁금합니다

소설가도널드 남자 80년 12월 6일 음력 새벽 5시 20분 Q안녕하십니까?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닌 저 자신의 문제를 상담하려 합니다. 남자 80년 음력12월 6일 새벽 5시 20분생입니다. 저는 지난 10월 다니던 직장이 싫어져서 직장을 떠나 개인사업자가 되었으나 가족의 반대로 다시 직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제가 다시 직장을 구한다면 언제쯤 다시 구할 수 있겠는지요?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려면 어느 분야의 직장을 가져야 하겠는지요? 재취업이 되는지 빨리 새 직장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언제 제가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좋은 새 직장을 구하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명리(命理)로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육십갑자에 대입하여 사주팔자를 입체 분석하여 개인의 기질과 특성 심리 상태를 파악하여 최적의 직업 적성을 알아내 보는 것인데 선천적 적성이 삶의 70% 후천적인 것은 30% 지배한다고 하며 이것이 사주팔자 8자속에 운과 함께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정말 어려운 얘기이며 선적적인 진로와 직업과를 택하여 그분야로 종사하면 남보다 일의 능률이나 성공률 자신감과 재미가 배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끼와 특성을 잘 알고 처한 환경을 잘 알고 사회생활에 대응해야 부귀가 따르는 것입니다. 여하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전쟁터에서 만이 아니라 현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명심해야 할 사항이며 직업이나 직장을 구하거나 선택 할 때도 지피지기는 필수 사항입니다. 귀하의 사주구조는 '밭을 가는 소의 형상'으로 근면과 성실을 의미하는데 운이 약할 때는 홀로 독행(獨行)하여 곤고함이 따릅니다. 내면에 잠재돼 있는 신금(辛金)으로 인해 욱 하는 기질과 거친 언행을 보일 때가 있고 기토(己土)사주가 축월(丑月)에 태어났으니 음기(陰氣)가 강하여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면이 많으며 자신 신용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직장 운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러나 일이 어렵게 이어지니 기술직장을 들어가도록 해보십시오. 2019년까지 직장의 이직이 빈번하게 이어지기도 하니 주변 지인들 중에 찾아서 보일러 기술이라도 배우십시오. 탕화살(湯火殺)의 기운으로 직업은 보일러와도 연관이 있고 취업 운은 늘 있건만 자신이 수고스러움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논다고 봅니다. 직장을 떠난 이후 자신이 찾는 자리는 쉽게 자리가 나타나지 않으니 마음에 에너지를 넣어서 목표하여 기술을 획득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연이 될 궁합과 앞으로의 직장 운이 궁금합니다

supassu 여자 86년 2월 18일 양력 14시 40분/남자 85년 12월 7일 양력 1시 Q:무척 연이 깊다고 생각되고 그 사람에 대한 마음 또한 깊지만 막상 결혼을 생각하기엔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자 86년 양력 2월 18일 14시 40분생입니다. 남자 85년 양력 12월 7일 생입니다. 만나는 2년 내내 너무너무 많이 싸우고 부딪히는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인연이 될 궁합인지 이 사람이 아닌 또 다른 인연이 앞으로 있을지 혹은 이 사람과 잘 맞춰나갈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외국계 작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다소 불안한 감이 있어 앞으로 직장 운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A:시시각각 늘 변화하는 현실에서 궁합을 논한다는 것이 미래의 등불이 된다면야 얼마나 감사하고 벅찬 일일까 마는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야 할 미래의 현실은 일상적으로 보는 궁합에서 이루어지는 것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팔자에는 음양이 교체합니다. 즉 긍정과 부정이 각기의 마음속에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는데 운의 흐름에서 부정이오면 등 돌리는 것이고 긍정의 운이 오면 계획하지 않아도 행운의 여신이 늘 존재하기에 여기에서 시간의 필요성을 얘기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내온 2년의 시간들이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겠으나 아직 두 분에게는 시간을 더 보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싸우거나 부딪치는 사람들을 보면 속궁합이 안 맞아서 그렇다고들 하는데 일반적 궁합을 말 할 때 흔히들 '겉궁합'과 '속궁합'이 있다고 말하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 경험과 실제 생활을 따져보면 겉궁합은 그저 표면적인 상태이고 속궁합을 더 세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역(易)에서 팔자 세력이 균형 잡혀 있으면 중화의 기를 얻어 백년해로 할 수 있는 것 결국 궁극적으로 희노애락과 여러 가지 굴곡을 겪을 수 있는 것이므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있으면 합니다. 귀하의 성정은 '밤하늘에 빛'으로 연구하고 교정하는 성미가 있으며 권위와 명예에 대한 탐심(貪心)이 강합니다. 암장(暗藏숨겨둔 것)되어 있는 관성으로 이성 문제로 인한 번민이 상존하지만 남자는 '별 두 개의 두령격'으로 겉으로는 고집 세지만 속으로는 온화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궁합은 부부궁에 귀문(鬼門:귀신이 들락 거리 듯 비정상)과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고난)이 있어 서로를 향한 지나친 갈구로 시련이 따르지만 헤어지기도 어려울 것 믿음을 담고 결실을 이루도록 해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주세요

취업생 남자 83년 8월 8일 양력 08시 Q:선생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선생님의 메트로에 '사주 속으로'를 인터넷 검색으로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는 이유는 상담으로 올라온 내용을 보면 저의 삶의 축소판을 보는 것 같아서 저의 경우를 비교 하여 참고가 되어 보고 있습니다. 2015년도 달력이 한 장 남았는데 취업도 못하고 있는 저는 매우 우울 합니다. 대학까지 공부를 시켜주신 부모님에게도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당일치기 알바 전선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만 제자리를 찾은 것이 아니라 항상 불안 합니다. 올해 33살 남자로 취업의 길을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A:요즘 5포니 7포니 하는 말이 회자되는 시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이라고는 하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팔자를 알고 운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잘 알아서 목적하는 기업의 요구도 잘 알아보고 준비를 하여 어려움이 없을 것이나 명문대를 졸업하고 일찍 목표를 정해 남다른 스펙과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도 그렇다고 인성이 모난 것도 아닌데 취업에 실패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귀하는 무토(戊土)사주가 신유월(辛酉月)에 태어났으며 금기(金氣)를 이루고 있어서 오행중에 토금(土金)기운이 강합니다. 자아가 강하고 우직하면서 고집이 센데 신용을 중요시 하는 장점은 있습니다. 생일에 진중(辰中)에 계수(癸水)는 백호살의 재성(財星:재물)으로 뜻하지 않는 횡재수와 관련이 깊으니 기이한 발복을 경험하기도 하며 재고(財庫:재물의 창고)는 부자를 암시하는 길성(吉星)입니다만 아쉽게도 무토와 암합되어 길중흉(吉中凶)이라 이는 곧 탈재(奪財)를 뜻합니다. 그러기에 젊은 날 가사가 빈곤하고 일만 많은 어려운 일에 종사 할 수도 있습니다. 전공을 무엇을 하였던 지간에 기술을 익히고 자격증을 획득하여 안정된 삶을 구가 하도록 권합니다. 토(土)의 사주로 전공이 건축계통이었다면 그 방향으로 한 우물을 파십시오. 토금이 왕성한 상관격은 인수(印綏)인 화기(火氣)의 극제가 필요한데 운에서도 부족하니 시험 운이 약합니다. 팔자에서 어느 누구도 흠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주상담을 하는 것이 사주의 흠이나 '충살이나 형살'이 꼈으니 하는 말을 듣고자 함이 아니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방편을 듣는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참고로 기도발원을 해보면 정성과 신념이 들어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유학중인 아들의 진로 문제로 고민입니다

sy1025 남자 98년 12월 18일 음력 유시 Q:아들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올해 3월에 중국으로 유학을 보냈습니다. 외국어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배우고자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 선생님들께서는 언어 쪽으로 뛰어나다고 중국에 있는 대학 아무 곳이나 영문과를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외교관 쪽으로 가는 게 가장 좋을 듯 한데 아들이 그리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과 쪽으로도 잘해주었으면 하는데 아들은 자꾸 어려운 건 도전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욕심 좀 부려보라고 하여도 자기가 생각한 선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2017년도나 2018년도에 대학을 가야하는 데 진로를 어느 쪽으로 잡아야 할지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A:팔자에서 아드님은 정해일(丁亥日)에 태어났다고 표기됩니다. 고서(古書)에 있는 내용이나 여러 가지 설명들이 인터넷에서 있는데 옮겨 적어보겠습니다. 성품이 유순하고 생산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변화가 무쌍하니 보기에 변덕스럽게 보여 질수도 있다. 달빛이 물에 빛나는 모습과 같아 인기와 명예를 이루게 되므로 지도적인 위치에서 인생의 삶을 이루게 될 것을 의미한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지속성과 저돌성이 부족하므로 그로 인하여 매사를 더디게 끌고 가는 수도 있다.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있어 원만함을 지니고 활동하나 가끔씩 변덕을 부려 남에게 또는 자신에게도 고통을 줄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만인으로부터 적당한 혜택을 입으니 부모덕도 대체로 원만할 것을 의미한다. 재물에 관한 문제나 부모와의 관계도 원만하고 부모의 기운이 적당하다. 학업 운은 인내 노력이 처음에는 실력 발휘가 저조하다가도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성공이올 것이 의미하므로 학마가 있더라도 뒤에 편입이나 늦게 시험을 쳐서 자존심을 되찾게 된다. 변화가 많은 성품으로 직업적인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이과 쪽이 자신에게 어렵다고 느껴지면 아예 포기한다고 봅니다. 전쟁터에서 필히 지켜야 할 것이 지피지기(知彼知己)해야 백전백승(百戰百勝)한다고 했고 역(易)에서 순리를 따르면 자기에게 알맞은 좋은 환경에서 살게 되고 팔자를 알면 운의 흐름에 따라 적응하여 무엇을 하더라도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머지는 정화(丁火)사주가 일귀(日貴:생일지에 귀인을 두고 있는 길명)에 부모궁에 덕이 있고 자식궁에도 귀인(貴人)상을 두었으니 좋은 사주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궁합과 좋은 인연이 궁금합니다

기쁘미 남 81년 4월 19일 음력 06시 40분/여자 81년 11월 16일 음력 19시 30분 Q:안녕하세요? 궁합이라는 게 좋으면 더 좋게 안 좋으면 안 좋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81년 남자 음력 4월 19일 06시 40분이며 81년 여자 음력 11월 16일 19시 30분입니다. 두 사람 궁합은 어떤가요. 또 좋은 인연은 무엇인지요. 선생님의 조심스러운 이야기 들으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어떤 인연인지 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인연에 대한 생각도 궁합 이야기 해주시면서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인연 이야기에서 재물을 빼놓을 수가 없겠지요. 사주 학의 실전 응용 세계인 팔자술(八子術)에서 재물을 의미하는 재성(財星)은 남성의 경우 아내를 의미한다는 설명을 드립니다. 처복이 있는 자가 대개 부자임을 뜻하는 이야기이며 여성 역시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자신의 사주 격이 아름다워 훌륭한 남편을 만나 배우자의 출세로 인해 절로 부귀와 품격을 누리는 안방마님도 적지 않은데 다 인연에 의해 이 모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주의 격(그릇의 크기)을 알기 위해 팔자를 문의 한다고 보며 여하튼 옷깃이라도 스치고 지나가는 것도 인연이라고 했는데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스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연(因緣)은 원인을 의미하는 말로 인(因)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합니다. 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공기 수분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입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귀하가 상대 남자를 만나는 것도 전생의 인연에 의하여 만난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삼생(三生:전생 현생 내생)이 있는데 전생에 선연(善緣)이었다면 현세에서 선한 관계로 만나 즐거운 관계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희의 답답한 미래계획 좀 풀어주세요

나는 럭키걸 여자 85년 10월 7일 낮 1시 40분/남자 89년 7월 13일 낮1시 Q:안녕하세요. 남자 친구와 저는 내년에 외국에 나가 살 생각입니다. 남자친구는 외국에서 기술학교를 다니고 난 뒤 이민을 밟을 수 있도록 준비 할 예정이구요, 저는 디자인 관련 대학교를 졸업하여 저도 같이 나가서 해외에서 살 수 있게 함께 준비할 생각인데 너무 생각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동차정비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건축 쪽이나 배 용접 쪽으로 해보라고 권유하고 있거든요. 남자친구와 제가 미래를 위해 직업을 어떤 걸 선택할 수 있게 계획을 짜야하는지 궁합과 결혼을 언제쯤 해야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A:인연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직업의 인연도 있고 외국에 가서 잘돼야 하는 인연도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연이 공존하는 세상에는 악연(惡緣)도 있고 선연(善緣)도 있습니다. 팔자 술이 말하는 인연법에는 원천적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경계가 없다고도 할 수 있으며 운세의 지배로 선과 악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선한 사람도 교통사고를 낼 수 있으며 흉악범이라 해도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는데 이렇듯 인연의 세계는 참으로 묘하지요. 그곳에는 친절하니까 그렇게 됐다는 법은 없습니다. 친절에서 나온 생각이 나쁜 결과를 낳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의로 행한 것이 악의보다도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일이 허다합니다. 누구나 숱한 인연으로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희망과 좌절 신의와 배신 등을 겪다보니 점차 사람 보는 안목을 높이게 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주나 점성술 관상 심리 등등으로 선견지명과 사람을 가려보는 혜안을 얻으려 합니다. 팔자만으로 상대를 파악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즉 심상(心象)이 어떤지를 살펴야 할 것인데 궁합으로는 두 분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85년생이 2016년 하반기부터 정서적으로 방황의 시기를 맞는다고 보며 일단 일차적으로 남자친구가 외국에 나가서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배우고 가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도(正道)의 길이라고 봅니다. 이는 술미형(戌未刑)에 충살(沖殺)이 있으니 무엇인가를 배우는데 있어서 중도 포기할 수 있음이며 결혼을 논하기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수능점수가 상위권인데 진로를 어느 방향으로 결정해야 하나요.

성공예약 남자 1996년 11월 5일 양력 새벽4시 Q:메트로 신문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시험과 취업에 대한 상담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상담을 해야겠지만 우선 지면을 통해 여쭤보겠습니다. 저의 아들에 대한 것입니다. 1996년 11월 5일 새벽 4시경 태어났습니다. 이번 수능 시험에서 최고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위권에 들어갔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편이므로 저는 의대를 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정치외교학쪽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세상일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 말이 있어서 억지로 강요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로선택에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겠기에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A: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가끔 있었던 일이지만 의사가 된 후 다시 법대로 가서 검사가 된 분이나 법대를 가서 사시에 응한 후 다시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된 분들을 보기는 했습니다. 지금 내용도 조금은 비슷하게 생각되어집니다. 집은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자신만의 방은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요람이 되는 보금자리입니다. 잠자는 머리 방향을 북쪽으로 향하도록 해본다면 아들의 생각이 바뀔 수 가 있습니다. 속냉속열(速冷速熱:쉽게 식었다가 쉽게 뜨거워짐)로 뒤끝이 다소 무력한 기운을 타고 있으니 취침의 방향만 바뀌어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대는 직업의 종류가 많고 부침(浮沈:가라앉고 뜨는 것)이 심합니다.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일보다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자신이 타고난 사주팔자 속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시대조류를 따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본인에게 불리한 직업을 택할 수도 있죠. 또한 좋지 못한 운을 타고 났지만 주변의 여건과 처한 환경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운의 흐름입니다. 사주팔자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분야를 찾아서 그 부분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집중된다면 분명히 그 사람은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 공부 운이 해자축(亥子丑)겨울밤을 뜻하므로 앉은자리에서 음양이 교차하는 문을 갖고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품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세와 같아 전공의 방향이 지금 현실에서 뜨거워지고 있는 정치적 영향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팔자가 할인 업에 종사할 수 있는지요

신보살 여자 66년 양력 11월 11일 08시경 Q선생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메트로신문 독자입니다. 특히 선생님이 기고하고 계신 '사주 속으로'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매일 보지 않으면 하루 종일 마음이 허전 할 정도입니다. 저는 3년 전에 남편이 딴 여자를 얻는 바람에 헤어지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특별한 종교에 심취 한 적은 없으나 꿈을 꾸면 잘 맞습니다. 선생님의 상담결과를 스크랩을 해 보면서 어떻게 이런 상담결과가 나오는 가를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역학 공부를 하여 성공 할 수 있는지요. 어느 절에 스님이 제가 활인업(活人業·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종사할 팔자라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지요. A:명리(命理)의 이론은 인생이 순조롭게 발전하며 육체적인 건강과 물질적인 번영을 구할 수 있다는 사상에서 일부 출발하기도 합니다. 기원은 지구의 탄생 전으로 올라가겠으나 아마도 고대인들이 자연의 위력에 대한 수용과 그것과의 조화를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 해석 되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암석에 맺힌 이슬을 살펴 습한 땅을 가려내고 작황의 예측을 위해 주변 식물들의 신선도를 고려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이 있는 곳은 높은 지역이고, 물이 있는 곳은 드넓은 평야가 있어 시야가 넓고 전망이 좋습니다. 역(易)의 학문도 이렇듯 자연을 공부하는 것이므로 누구든지 공부를 한다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종교보다는 현실적이죠. 종교이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주가 자좌관고(座自官庫:앉은 자리에 남편을 깔고 앉은 형상)로 사람들을 리더 할 수 있습니다. 또 철쇄개금(鐵鎖開金:철자물쇠를 열음), 술해(戌亥) 천문성(天門星), 화개살(華蓋殺)을 갖고 있으니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귀문(鬼門:귀신이 들락거리듯 신비성이 있음)이 동하고 있으니 접신을 하기도 할 것입니다. 설득 할 수 있는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발달을 하고 일간에 현침(懸針)이 있으니 예리하게 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손색이 없습니다. 최근 명리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도 '미래학'으로 가르치고 있죠. 옛날에는 선비들이 명리를 기본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면서 산소의 명당 찾기는 왜 그리 혈안이 되는지 한심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업 운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진즉퇴 남자 87년 06월 23일 양력 01시 05분 Q:대학교 졸업 후 3년째 무직입니다. 전공은 경영이고 복수전공은 체육입니다. 취업하기에는 전공지식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1년 공부하고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행한 것을 내일에 가서도 고칠 줄 모르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후회하면서도 저녁에는 또 다시 되풀이하게 되어 3년 동안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취업사이트를 보면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되어 도전을 못하겠습니다. 뜻을 세우고 한 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어떤 직업을 삼으면 좋을까요? 직업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직업 수명 사랑 돈 비 바람 눈 내림 산 별 들의 움직임 등등 동양 술학(術學)의 모든 영역은 오행(五行) 팔괘(八卦) 구성(九星)의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은 개인이나 자연의 기(氣)를 분석하고 조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편적 친숙한 테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물의 형상을 두고 오행으로 구분하는데 기의 흐름을 눈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알더라도 행하는 자신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생활의 변화나 발전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여하튼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전쟁터에서 만이 아니라 현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직업이나 직장을 구하거나 선택 할 때도 지피지기는 필수 사항입니다. 귀하의 사주구조는 괴강(魁?:보스기질에 과격함)이며 '산위에 산'이니 태산인데 술토(戌土) 천문성(天門星)이 들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고집이 센 편인데 추진력의 기운이 부족하여 진취적이질 못하는군요. 어느 면에서는 신의가 있지만 생각에 무게가 실려져 자연 가정이나 자신의 앞가림에는 소홀하기 쉽고 생각만 참견되어 세월만 보내는 경우가 많음을 시사 합니다. 공무원이나 회사원처럼 조직적이고 통제적인 생활이 마음에 안 든다면 토산품이나 부동산분양업처럼 시간적으로 다소 자유스러운 직장도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귀문살(鬼門殺:구신이 들락거림)이 동하지만 앞으로는 다소 자유스러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잘 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니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세요. 사주상담을 하는 것은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것이므로 사주상 운이 좋을 때 기회를 실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임해 나가도록 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과 연애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쓔킹 여자 89년 10월 02일 양력 17:39 /남자 84년 10월 18일 양력 시간 모름 Q:선생님~ 매일 출근길 선생님 코너 즐겨보는 일찍 결혼하고 싶은 올해 27살 애독자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어렸을 때부터 오래 사귀다가 최근 1월에 솔로가 되서 소개도 여러 번 받고 연애도 짧게 여러 번 해 봤지만 자꾸 이런저런 이유들이 마음에 안차서 오래 못 갔었어요. 저는 20살 때부터 빨리 결혼 하고 싶은 게 꿈이었는데(돈도 꾸준히 모으고 있고요) 현실은 벌써 20대 후반이고 결혼은 역시 현실인건지 어렵네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오빠랑 연락하다가 9월부터 사귀게 되서 이제 연애 3개월 되가는데요! 아직 내색은 안했지만 저는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는데 궁합이 어떤가요? A:인연과 돈은 비례하듯이 돈이 중요한 세상입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돈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하지만 많은 재물을 거둬들인 다해도 모이지 않게 되면 소용이 없고 재물을 모으려 해도 벌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데 벌어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축적된 재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처방을 잠시 일러드리겠습니다. 이는 돈에 국한 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 인연에도 연관이 되는 내용이니 들어보십시오. 그중에 풍수 처방이 있는데 집안 내부 어딘가에 기가 빠져나가는 곳이 없는지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특히 배수구는 드러나지 않게 해야 하며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발코니 창문이 보이는 집은 재산을 모으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창문의 위치도 중요하지만 벽에 금이 가거나 천장의 어느 한곳이 뚫려 있다면 재물이 새나가는 누재택(漏財宅)으로 좋지 않게 여깁니다. 재정적으로 튼튼한 환경을 구축하는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한 처방으로 가능한데 출입문으로 생기를 모으고 유입된 기가 오래도록 머물게 하는데 있습니다. 현실에서 돈을 그리 우선하냐하는 말도 있겠으나 우리가 공기를 마시듯이 젊은 시절 재물을 모은 다는 것은 좋은 기운이 자신에게 머물러 있다고도 보며 다음과 같은 말들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아내는 항상 집안을 깨끗이 청소한다. 깨끗한 부대가 강군(强軍)이다. 2017년부터 자연스럽게 운이 들어오는데 당분간은 만남에서 서두르지 말고 인연을 이어가십시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다음 결혼의 중년기로 넘어가면 여기저기 돈 쓸 일이 많아지므로 중년 궁합의 핵심은 돈으로 집약됩니다. 그러면서 건강을 챙기고 여자는 건강하고 환경덕분에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선생님께 아들에 대해 상담 신청을 드립니다

성공대박 남자 87년 3월 11일 9시부터 10시 사이 Q: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의 아들에 대해서 상담을 올립니다. 성미가 급하고 울분을 잘 터트려서 야단을 칠 수도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원만한 것 같은데 집에만 들어오면 무뚝뚝하고 말이 없습니다. 대학교 전공은 행정 분야 인데 일정한 직업이나 취직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이 아니고 일시적인 알바 일을 하여 용돈을 마련하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는 후배들을 위해 몸싸움을 하다가 경찰 신세를 지기도 하고 야단을 치면 집을 나가버리는 기세라서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어느 길로 진로를 정해야 제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으며 말을 듣게 되는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A:좀 더 참고 아들을 이해해보도록 애써 보라는 식의 조언은 하는 필자도 민망하고 듣는 이도 짜증스런 한마디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드님은 '전답이 메마른 형상'으로 한번 감정이 격해지면 앞뒤를 재지 않고 울분을 터트리고 나중에 번민하며 평생 분주하고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에 더 많이 신경을 씁니다. 이는 팔자의 여덟 글 자중 자신의 질서를 조절하는 기능인 관성(官星)이 사주에서 무력하기에 분별력이 다소 늦어진다고 봅니다. 사주에 오행을 분석 해보면 다행히도 생일과 시지에 생각하는 기운인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문서나 공부를 나타냄)가 있으니 공부는 그럭저럭 했는데 년월지지(地支)에 관성(官星중심)이 중첩하고 있어서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치거나 모자라는 것이나 모두 안 좋다)하다고 설명됩니다. 돈을 버는데 풍파가 예상되며 향후 7년 후까지는 생일지에 암장 돼 있는 관고(官庫:관청과 같음)에다 년월지에 묘목(卯木)은 사법권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다고 보며 운세가 합세하여 형살을 발동하였으니 사고를 쳐서 관재가 펼쳐질 것이 예상됩니다. 올해 을미년(乙未年)이 거의 끝나는 시점이지만 인맥을 찾아 인테리어 계통으로 진로를 잡아보십시오. 잠자는 방향이 서쪽이라면 남서나 동남간으로 침대자리위치를 바꾸는 것도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귀문(鬼門: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 상태)이 발동하고 관성에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 맞는 흉함)이 작용하여 천충지충(天沖地沖)에 방황을 하며 그 후에도 합(合)하는 오행이 왔다 갔다 하므로 세상을 향해 꿈이 커졌다 작아 졌다 함을 참고하고 어렵게 될수록 조사이도 관음기도를 드려 이성적인 사고를 갖도록 해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무엇을 해야 할지 여러 군데 역학원을 가보았습니다

전전긍긍 남자 78년 11월 26일 양력 20시 Q:선생님 무료로 매일 인생 삶의 메토를 보시 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니 부처님과 하나님의 은덕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38세 된 남자로 아직 변변한 직장하나 잡지 못하고 부모님 집에서 붙어살고 있습니다. 저를 키워주시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의 곁을 떠나 독립을 해야 할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지내고 있으니 불효 막심 합니다. 직장을 대기업으로 들어가지를 못해서 겨우 얻는 직장은 부도가 나서 망하거나 몇 달씩 봉급이 나오지를 않는 곳을 떠다니므로 무엇을 해야 할까를 여러 군데 철학관이나 역학원을 찾아 가 보았으나 제각각이라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A:임진일(壬辰日) 수기(水氣)가 많아지려다 토(土)기운으로 수기가 충(?) 되어버린 비견겁(比肩劫)사주는 한편으로는 용이 물을 만나만사형통 할 것 같지만 때를 못 만나 하늘에 오르지 못하는 형국이니 직장을 자주 옮기고 안정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욱'하는 기질도 강하여 간섭이나 통제를 싫어하는데 생각처럼 늘 보스처럼 칭찬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은 우리나라 어느 조직에도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 면에서 자기중심 적이고 독립적이 되므로 직장이나 조직생활은 견디지 못하게 되는군요. 사주전문가의 조언이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매번 물어 볼 수도 없을 터 운세가 욕궁(浴宮)에 있으니 어린애가 태어나서 목욕을 하고 새롭게 단장을 하고 나오듯이 서서히 운로가 열리게 되니 풍수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가급적 어렵지 않은 풍수 지식을 습득하십시오. 풍수지식을 얻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잠시 언급해본다면 현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거실이나 방안에 놓인 전화기를 서쪽이나 남서쪽 벽으로 옮겨 놓기만 해도 효과를 보게 됩니다. 풍수는 현관을 통해 외부의 기(氣)가 유입되므로 현관이 깨끗하면 좋은 소식이 찾아 듭니다.또 재물의 기운이 충만한 서쪽에 전화기 스위치를 놓으면 재물문제가 해결될 소식이 오는데 부지런해지니 건강해지고 재정문제가 해소되니 재물이 늘어나게 되지요.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 풍수만큼 명쾌하고 간단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관연 이렇게 간단한 지식과 실천으로 삶이 향상될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겠으나 답은 간단합니다. 공부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산신기도 발원을 하여 마음의 평정을 얻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장사 운과 남편 운이 궁금합니다.

dudwk 여자 63년 11월 5일 양력 새벽4시경 Q: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에 시간이 없어서 미뤄 오다가 오늘은 큰 마음먹고 저도 고민을 해결 하고자 상담을 올립니다. 지금 액세서리 가게를 조그마하게 하고 있는데 저의 가게가 아니라 임대한 가게가 되어 내어주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할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주인 아들이 취직이 안 되어 붕어빵이나 오뎅 가게를 하겠답니다. 저는 이제 어느 곳으로 가야 그나마 먹고 살 수 있나요? 또 한 가지는 제가 이런 고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떳떳한 직업도 없는 상황에서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이혼도 불사 하겠는데 그렇지는 못합니다. A:요즘은 취업과 수능 대학 시험 때가 되어 상담으로 올라오는 추세를 보면 먹고 살 수 있는 방편에 취업이나 직장문제와 가게 운영 및 승진과 합격 운을 묻는 것이 대세이고 그다음이 이성 관계에 문제로 궁합이나 연애 불륜이 그 다음의 화두입니다. 옛말에 '사주팔자는 속일 수 없다' 라던가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 라고 하듯이 인생의 희노애락, 피흉추길이 타고난 자기의 사주팔자의 8글자 가 근본적으로 어떤 구조로 된 것과 해마다 달라지면서 들어오는 운세에 있습니다. '명월(明月)'의 상이며 '달밤에 보이는 닭'인데 생일지(生日支)에 일귀(日貴)니 마음이 순진 하고 천진스러워 호감을 사는데 예리하고 민첩합니다. 항상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금전의 구애를 받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정화(丁火)일간이 유금(酉金)에 좌(座) 하고 추운겨울에 태어났으므로 부드러우나 내심 일도양단 하는 속성에 추리력이 뛰어납니다. 배우자 궁에 도화(桃花)는 남편의 풍류를 면할 길이 없으며 부군께서는 편관(偏官)으로 성미가 까다롭고 매일 씻고 닦으며 옷을 갈아입고 갈 끔을 떱니다. 자묘형(子卯刑)에 자유(子酉) 귀문(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이작용하여 바람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 할 것은 못되고 남편이 귀하 사주에서 남편이 절지(絶地)에 있으니 힘을 못 쓰게 돼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정 될 것이니 너무 득달하면 정말로 일을 벌이게 됩니다. 가게를 새로 얻어야 할 방향은 귀하의 집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서쪽이나 서북방향으로 가시고 액세서리 가게를 하게 되는 것도 정유일주(丁酉日柱)사주의 특징이므로 제대로 선택 한 것이니 업종을 바꾸지 말도록 하시고 물건을 더 놓으시려면 보석종류소품도 적합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운과 연애운에 대해 귀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눈부신햇살 여자 85년 3월 25일 음력 16시 05분 Q:선생님 힘들고 고민이 있을 때 마다 여러 번 선생님의 고견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힘을 냈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미숙한 사람인지라 매번 약해지기 일쑤여서 또 이렇게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번 해 초에 헤어진 남자친구랑은 연락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같은 회사에 있다는 이유로 서로 자주 연락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남자보다 제가 더 집착하고 끊어내지 못하는 거 같아서 하루하루 고민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절친한 친구가 학원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는데 이 또 한 생각하게 됩니다. 지혜롭게 귀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A:대지(大地)의 지혜로움인 음기(陰氣)를 품어 일도 정진하는 끈기와 집념이 있는데 고독하고 당장은 캄캄한 곳에 서 있는 형국이지만 시간이 가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상이 있습니다. 생일지가 백호살(白虎殺:흰 호랑이가 날 뛰 듯함)로 부부궁의 불미함이 있어 일찍 결혼을 하면 소실이나 재혼의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지금 고민 중에 있는 남자도 이에 속한다고 보며 배우자감으로 서로 간에 시간적으로 공감대가 부족하니 후년 지나 만나는 사람이 인연이 됩니다. 부부 궁에 충살(沖殺:충돌 하고 때려 맞음과 같은 흉함)이 있어 운이 나쁠 때 큰 불상사가 잠재 돼 있으므로 나쁘다고 할 때는 복지부동하면서 시기를 기다려야 하겠지요. 사주팔자 즉 타고난 자기의 사주를 뜯어 고칠 수는 없으므로 시시때때로 오는 운을 보고 적절히 대처를 하여 피흉취길(避凶取吉: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취함)하는 것인데 정재(正財:정식으로 들어오는 돈)에 귀인(貴人)을 두었으므로 어려운 때 주변사람의 도움이 있으며 봉급생활이나 노력해서 벌어들이는 재물 운이 좋아 평생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궁핍이 없습니다. 생일지(生日支:태어난 날)에 흉살이 가중됨은 누군가와 합을 하여 사업을 해도 여의치 않음이 암시되니 돈 잃고 사람 잃음입니다. 직장생활과 아울러 음덕(陰德:숨어서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을 많이 쌓으면 실력도 향상되니 마음의 중심이 흩으러 지는 것도 바로 잡아가게 됩니다. 덕을 베푼다는 것은 재물을 나눠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업무를 향상 시키면 직장에서 동료에게도 부족한 업무를 보충시켜 줄 수 있으니 덕이요 남자에게 침착해지고 나 자신을 당당하게 만들어 주게 되니 어찌 공덕이 아니겠습니까. 책을 많이 읽고 기도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딸의 진로를 무엇으로 해야 될까요?

행운녀 여자 97년 10월 31일 양력 새벽 4시 Q:선생님 저는 지면을 통해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앞길을 헤쳐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상담을 해야 되겠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 하여 우선은 지면으로 상담 올립니다. 저의 딸에 대해서 고등학생인데 1997년 10월 31일 양력 새벽 4시경이 생일입니다. 여자답지 않게 활달하고 낙천적인 기질이라 공부를 차근하게 하지 않고 써클이니 동아리 일을 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이대로 나가다가는 대학인들 제대로 갈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고집이세고 부모 말을 잘 듣지도 않습니다. 이러니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사람구실을 할 수 있나요? A:일반적으로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목적을 정확히 해야겠지요.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방황하지 않으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직선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목적이 없이 사는 사람은 돈을 벌어도 건강해도 명예를 얻어도 방황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며 정확한 사람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아들딸에게 매일 '공부를 하라고' 할 때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어렸을 때부터 인식을 시켜서 학생스스로가 공부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따님의 성정은 '정오에 태양' 이니 하루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모양인데 이것은 자아가 강하고 독존적인 성향을 나타내므로 자기식대로 살고 낙천적인 기질을 함유 합니다. 사주뿌리에 화국(火局:불로 무리를 이룸)으로 염상지상(炎上之象)으로 개방적이고 쾌활한데 '한참 내달리는 말'과 같아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서지 못하는 기질이 있어 속냉속영(速冷速熱)으로 조급하여 매사 자신은 하늘을 찌르나 삼형살(三刑殺:세가지 흉살)이 작용하면서 결실이 뜻과 같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독선이 지나쳐 주위 사람과 적을 만들고 결혼하면 남편이 무능해지고 남편이 있어도 만족을 얻기가 어려운 가운데 도화(桃花)의 기질이 드러나 이성간에 문제를 야기합니다.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하고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 사주를 이해한다면 직업을 선택 할 때 양인(羊刃)에 형살(刑殺)영향으로 건축 예능계통으로 진로를 잡도록 하면서 언젠가 역(易)공부를 권하면 수신(修身)수양(修養)에 힘쓰게 됩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해야하는 공부의 목적을 인식시키시고 써클 활동도 삶을 살아갈 때 도움이 되는 면도 있음을 아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새 출발을 할려고 합니다

새출발 남자 66년 11월 13일 양력 아침 8시 Q:메트로 신문에서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뭍 인생 삶의 축소판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여러 가지 사연 중에 먹고 살기 위한 직업선택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것에 하나가 되는데 저는 전자 공학과를 졸업 후 15년간 전자부품 제조업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배와 동료 몇이서 IT관련 사업을 동업 하려고 합니다. 자본과 운영 및 마케팅을 서로 분담하여 공동 출자로 회사를 만들어 운영 하고자 합니다. 저의 말년이 사업을 해도 좋은 지와 단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동업으로 하는 것인데 끝가지 잘 될 수 있는지요. A사주구조를 물상으로 표현하여 그림을 그려 본다면 추운겨울철 하늘의 태양이 커다란 바다위에 떠있는데 온 세상 천지에 또다시 물이 넘쳐 흘러들어오니 화기(火氣)가 힘을 발휘 못하는데 다행으로 토(土)의 기운이 물길을 막아주고 있으며 다른 한쪽에 태양과 같은 화기가 빛과 열을 더하고 있으니 절처봉생(絶處逢生:극도로 궁박한 끝에 살 길이 생김)합니다. 팔자에 관살혼잡(官殺混雜:직업이 많이 있음)으로 매우 현실적이고 목적을 위한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향으로 '쥐구멍에 볕이 드는 형상'이니 행복이 기약되는 명(命)이며 생월지(生月支:태어난 달)가 천을귀인(天乙貴人)이라 수복을 뜻하는 길신(吉神)으로 일생동안 복록이 따릅니다. 일생동안 주의 할 점은 음양차착(陰陽借着:음과 양이 남의 옷이나 갓 같은 것을 빌려 씀)로 배우자와 불화 할 수가 있으며 상부극처(喪夫剋妻)하고 음란하고 색난(色難)이 따르기도 하는데2016년 2월부터 특히 유의하십시오. 사업을 하면 세금문제로 편치 않을 수가 있으니 이런 점은 유의하고 동업은 할 수 있으며 항상 다른 동업자보다는 귀하자신이 덜 받고 덜 가져간다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며 음력11월 의견이 분분하여 동업하지 않겠다는 이탈자가 생기니 지켜보십시오. IT사업은 기업의 인적 물적 자원 및 제반조건 등을 분석하여 이에 맞는 정보시스템 구축을 제시하는 직업이므로 기업의 비즈니스와 정보시스템을 연결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케 하는 것이므로 기업 경영과 관련된 경영학적 지식과 정보통신망과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하며 머릿속에 지식과 경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특수화 하는 것이 성공의 요소가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연이 되는지 궁합 부탁드립니다

잘 될 거야 남자 83년 12월 19일 양력/여자 79년 02월 02일 양력 해시 Q저희가 인연이 되는지 궁합 상담 부탁드립니다. 이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면서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남자 88년 양력 12월 19일 이고 여자 79년 02월 02일 해시 생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압니다. 저희 둘 사이가 부부의 연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 분과 인연이 되지 않는다면 저의 결혼 운은 언제 쯤 인가요? 편찮으신 조부모님께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잘 될 거야라는 마음으로 상담 신청을 드립니다. A:사주팔자를 가지고 궁합을 보는 방법은 수없이 많으며 좋은 궁합의 조건도 수십 수만 가지가 있습니다. 그 수많은 조건을 만족하는 궁합은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마음이 맞으면 그것으로 좋은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결혼해서 살아가는 도중에는 수없이 많은 희로애락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나쁜 궁합이던 좋은 궁합이던 지간에 그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하는 것이며 좋은 궁합은 어려움을 인내하고 극복하여 백년해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궁합을 볼 때 남녀 생일(日干)의 상생상극(相生相剋:서로 생하고 극함)과 처궁(妻宮)과 남편궁(男便宮)의 상태가 흉함이 없어야 하며 사주에 배우자 상황이 운에서 어떻게 가고 있는지 기본3가지를 봐야 하는데 상생상극보다는 처 궁이나 남편궁의 심리가 중요하고 처궁이나 남편궁의 심리보다는 사주팔자의 배우자 상황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속궁합이며 서로 상부상조 하는 오행을 갖고 있어야 하고 가풍이나 습관이 흉한 기운이 없어야 두 부부가 원만한 결혼생활을 신경 안 쓰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팔자를 보는 것이겠으며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두 분은 겉보기에는 화목한 부부처럼 보이고 남자 입장에서는 귀하의 내조와 덕을 볼 수 있으나 재물로는 40대 후반까지 녹록치는 않다고 봅니다. 결혼 전에는 내가 더 많이 주고 덜 주고를 계산해 보기도하지만 가족의 구성원이 된다면 가족의 행복이라는 원리는 주다 보면 되돌아오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보편적 궁합은 상대적이므로 본인의 사주가 그러한 구조라면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원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워킹 홀리데이 1년차입니다

워킹녀 여자 90년 7월 11일 음력 점심 조금 지나서 Q:워킹홀리데이 중에 잠시 귀국해서 상담의뢰 합니다. 여자 1990년 음력 7월11일생으로 1년 기한이지만 연장 신청을 1년 더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처음에 기대 했던 것보다는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들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인지 아니면 조건이 안 좋은데 가서 일하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고 디자인과를 전공 하였는데 하고 있는 일은 별로 관계없는 일입니다. 다만 언어 공부 면에서는 조금 기대에 맞는 것뿐입니다. 이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년에 귀국해서 취업 문제는 잘될 수 있는지와 이성교제가 없는 제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되는지요. A:'달빛아래 토끼'로 인정이 많고 아름답지만 2018년까지는 다변적인기운으로 분주하고 변화가 많고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멀리 있으니 결과를 얻기 어렵고 용두사미가 되기 쉽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멋과 센스를 타고 났으며 이성과 교제하지만 귀문살(鬼門殺)의 작용으로 까다로워 2017년까지는 혼자로 남는 때가 많습니다. 귀문살의 일부를 논해본다면 누군가를 만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도 귀문살의 작용은 열리는 마음이 아니라 닫히는 마음이 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다가가려는 마음이 멀어지게 되기도 하는 작용이 됩니다. 미래에 직장에서는 승부기질이 내재하여 두뇌회전이 빠르고 선견지명이 있으므로 초반에 늘 남보다 앞서 나가게 됩니다. 정화(丁火)사주가 신월(申月)에 태어났으며 천간에 갑목과 경금이 있으니 '나무를 쪼개서 불을 지피는 격'으로 사주전체는 길명(吉命)입니다. 포태법상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업)이 현재는 절지(絶地:단절되는 것)에 있어서 모든 것이 뜻대로 안 되고 있으나 3년 후부터는 운이 바뀌어 서서히 취업 운 재물 운이 뜻하는 바로 원만히 흐르게 됩니다. 특수 분야 또는 예능분야에 종사하기도 하니 전문직종의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계발해 아름답게 펼쳐나가십시오. 결혼은 생일지에 귀문살 효신살(梟神殺:올뺌이살)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니 귀국하여 신중하게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그러므로 집안에 올 뺌이 시계 그림 인형은 자신에게 향기롭지 않습니다. 장점으로 생일(生日)에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는 지적 수준이 높고 지혜와 총명을 나타내며 중년이후에도 변함없이 학구열이 식지 않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진로가 걱정인데 길이 있나요?

수리아 남자 87년 6월 23일 음력 늦은 저녁 Q날씨 추워지는데 안녕하신지요. 신문을 인터넷에서 보고 있으며 '사주 속으로'를 흥미 있게 보고 있는 청년입니다. 젊은이답지 않게 역학이라는 미래 학문에 대한 관심이 깊습니다. 역학이 옛날에는 제왕 학으로서 왕이나 일부 고관들만 보던 비술(秘術)이었다는데 지금은 대중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의 장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여쭙습니다. 아직 결혼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취업 준비 1년생입니다. 건축과를 졸업했는데 과연 이것이 저의 장래 진로로서 합당 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취업도 잘 안되고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갈 길을 알려 주세요. A:이순신장군을 떠올려보십시오. 옛 부터 전쟁에 임하는 장수가 전장 터에서 필히 지켜야 할 것이 지피지기(知彼知己)해야 백전백승(百戰百勝)한다고 했습니다. 역(易)에서 학술적인 풍수를 알면 알맞은 환경 속에서 살게 되고 사주를 알면 운의 흐름에 따라 순응하여 자신의 성정과 특정 및 재질에 맞춰 세상일에 적응해 나가서 실수가 없고 평온함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귀하는 '태산'과 같은 성정으로 시련을 거친 다음에 높은 산과 같이 당당해지고 위세가 등등해 집니다. 일덕(日德)은 성격이 착하고 자비스러운 반면 대략 우직하고 고집이 있는데 대인관계에서 신용을 중히 여겨야할 것입니다. 백호살(白虎殺)은 혈광지사(血光之事)를 언급 할 만큼 흉포한 의미를 담고 있으나 운이 좋으면 의사를 많이 배출하는데 부연설명을 해본다면 미래에 처궁(妻宮)에 액(厄)이 닥칠 공산이 크다고도 표현됩니다. 또는 재물로는 나이 들수록 남이 부러워할 정도의 기이한 발복도 기대합니다. 이는 재물인 재고(財庫)에 부자를 암시하는 길성(吉星)이 있는데 암합되어 있으므로 운에서 운이 열리듯 개고(開庫)하여 거쳐지면 흉함이 길 성으로 바뀌고 길함이 있어 누군가에게는 큰 산의 기운처럼 의지처가 되고 안정감을 제공하여주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정인용식상격(正印用食傷格)으로 식상은 물질문명의 발달된 형태를 현실에 적용시켜 현실에 순응하게 되니 공부한 분야에서 좀 더 신경 쓰십시오. 직업에 종사하면서 여가를 활용하여 취미나 문화강좌 레포츠오락 등을 즐기는 특성을 지니는데 현실에 맞는 안정 직업과 여가를 동시에 활용하면서 차후에 제왕학인 풍수를 익히고 안정된 삶을 구가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