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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대인관계의 지침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댕댕 72년 7월 23일 음력 오후 1시10분 Q: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시는 선생님의 칼럼을 즐겨보고 다양한 인생을 대리 경험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나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인지 대화가 원활하게 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어떠한 부분을 개선하여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인생을 위해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좌우명을 삼을 가르침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따끔한 가르침 주시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A:분목(焚木)의 형상 즉 한낮에 태양이요 상관사궁(傷官死宮)으로 외견이 고고(孤高)하고 자신은 안 그렇다고 하지만 자신은 잘 난 사람인데 남이 알아주지 않고 도화(桃花)로 객지 생활이 분주다망하며 다정이 병이 되어 내 것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대화가 서투른 첫 번째 이유는 대화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사람을 자주 많이 만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낯선 상대와 수백 번이라도 연습해야 합니다. 시간이나 가는 길 버스 노선 등을 알면서도 물어보기도 해야 합니다. 두 번째 원인은 실제로 재미가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꺼리도 많이 찾아보는 거죠. 내 입에 붙을 때까지 연습하는 겁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시도해보고 가족에게도 시도해보기도 하고 혼자 해보기도 하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가능한 말을 잘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에 따뜻한 마음이 있으면서도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어려운 얘기이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쉬운 얘기일수 있겠으나 대화의 방법뿐 아니라 아무리 운이 미약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하더라도 하심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옵니다. 때로 반대편의 의견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깊은 동정심이 있어야합니다. 근본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와 '수적천석(水滴穿石)'작은 물방울이지만 끊임없이 계속 떨어지면 결국은 돌에 구멍을 낼 수 있다. 작은 노력인 것 같지만 계속 하면 나중엔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좌우명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잘될 거야 남자 79년 1월 6일 음력 해시생 Q:선생님, 서비스직에 오래 근무하다 2014년 초부터 부동산분양과 부동산업무 직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작년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이 직업을 계속해야하나 아니면 급여가 작더라도 고정수입인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직업이 저에게 잘 맞는지 아니면 2015년도가 지나기 전에 이직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현재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저에게 좋은 인연이 나타날까요? 결혼 운은 언제쯤 올까요? 긍정적인 저 이지만 요즘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답답해서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 봅니다. A:'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존 토머 밀스)라는 애기가 있듯이 현대 생활에서 직업은 매우 중요한 삶의 도구 입니다. 그러나 어떤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며 만족 여부가 결정되겠지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 유무를 떠나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못 바꾸면 적성을 현직에 맞춰가야 합니다. 2017년 까지는 갈 길에서 늘 들떠 있기에 변화가 무쌍한데 복지부동하고 있다가 2016년 2월 이직의 운이 강하게 도래할 때 갈 길을 선택하십시오. 여하튼 2017년이 지나야 다소 안정의 기미가 오며 진로방향은 금융 계통과 인연이 되고 식신(食神:일거리)의 성분으로 부동산계통도 적합함을 참고하는데 업무부족으로 어느 한계점에 부딪친다고 봅니다. 2016년 2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현재 직종 분야로 대인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들어서 아는 것보다도 이론적으로도 실력을 배양해보십시오. 결혼 운은 편관도화(偏官桃花: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도화의 기운이 있음)로 2018년 전에 결혼을 하게 되면 처의 미모를 의심하여 의처증이 생길 수가 있고 처 궁이 불안한 편으로 색난의 조짐이 있으니 돈을 모을 때 까지 잠시 기다려 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하는 '침금(沈金:물속에 잠긴 금)의 형상으로 겉은 견고하고 화려할지언정 내면은 늘 고독한 기운이 감돕니다. 의리지상(義理之象)이라 의리가 깊고 시비를 가리는 예리한 비판력을 지녔지만 하극상(下剋上)기질이 있기에 보증서는 일과 조급증으로 돈을 빌려 투자를 하여 손재(損財)를 볼 때가 있으니 지금부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건강문제와 회사 이직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Q:요즘 건강문제로 많이 고민되어 질문 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건강이 별로 좋지 않은데 언제쯤 괜찮아지려는 가요? 그리고 이번에 고민 많이 하다가 9월24일에 자궁 쪽으로 수술(시술)받을 예정인데 해도 괜찮은가요? 회사를 내년쯤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직하면 더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나요? 제가 어느 쪽 분야로 공부나 진로를 잡아야 좀 더 좋은 쪽으로 갈 수 있을련지요? 현재 공부를 준비하여 공무원이나 전기 쪽 관련 분야 자격증취득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아직 결혼도 안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네요. 선생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옛말에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라는 말이 전해 오고 있는데 사람마다의 길흉화복과 건강상의 문제가 사주팔자에 기인된 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귀하는 '큰 산이나 사막 같은 형상인데 배우자궁에 금전적인 갈망이 크며 항상 돈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산속에 다람쥐'와 같아 크게 벌지는 못 합니다. 늘 무리수를 띄우지 않으면 보수적인 성향을 띄어 다행히 천지합덕(天地合德)하니 위인이 총명하고 재복이 있어 가정은 안태한 기상입니다. 무자일주(戊子日柱)로서 자수(子水)를 앉은 자리에 깔고 있으니 추워서 항상 화(火)의 따뜻한 기운을 희구하므로 이것은 자궁 골절 신경계통 등에 잔잔한 징후 군이 있습니다. 고서에 보면 팔방미인에 자도화(子桃花)로 미녀이며 색정이 강한데 밤을 좋아 하는 야행성이라고도 표현 되어 있는데 그리하여 술 담배를 멀리하라고도 합니다. 이런 연유로 자식이 귀하고 인연이 엷으니 아무래도 자격증이 있으면 삶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우선 컴퓨터에 능숙하도록 하고 언어를 폭 넓혀 보십시오. 육해(六害)라 하여 육체적인 노동보다는 정신적인 분야가 적합하며 예기에도 소질이 있고 독창적인 창작은 어려우나 전통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답습하는 데는 능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을 좁혀서 다시 상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적으로 애를 써서 승부수가 뛰어나야하는 상황을 전개시키면 힘들어 마음이 황폐해 질수 있으니 이 또한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다시 얘기해 본다면 행동과 생각은 민첩하나 자립심이 약할 수 있으며 이직 운이 절지(絶地:단절됨)니 기회가 오기도 힘들지만 굳이 해도 효과는 없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40세인데 아직 연애에 쑥맥인 남자입니다.

우진 남자 76년 11월 11일 음력 아침 10시/여자 84년 6월 17일 양력 Q:김 선생님의 글에서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늘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연애를 많이 해본 적이 없는 숙맥인 남자입니다. 2년 반 전에 서로 썸을 탔던 아름다운 여성을 잊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종교단체에서 알게 된 여성으로서 첫 눈에 빛으로 다가온 참 아끼고 보살펴주고 싶었던 친구였습니다. 일반 여성과는 달리 이 친구는 참 다가가기 어려운 친구였고 참 묘한 매력이 있던 친구였습니다. 설악산 봉정 암까지 올라가 이 친구와의 연을 이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었던 그 추억이 가을하늘 붉은 노을과 함께 가슴시리도록 아련하게 밀려옵니다. A:옛 어른들의 말씀에 '나의 인연은 따로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예상치 못했던 인연이 다가오기도 하고 쭉 머무르고 있던 숨은 인연이 있는가 하면 잠깐 동안 스쳐지나가는 인연도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했던 인연이 좋아지기도 하고 좋은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부의 연을 맺는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그 외에 인연에 대해 너무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 말아야 할 것은 그냥 내 인연이 아니었던 것뿐입니다. 태어난 날에 지살(地殺)이 존재하는데 늘 새로운 환경과 시작을 사랑하여 대개 실패가 잦습니다. 지살의 기운은 장수와 군마에 비유되며 시발이요 다시 말해 새로운 일의 초석이 되기도 하며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는데 일생에 걸쳐 변동과 변화가 무상하므로 비현실에서 지내게 됨을 암시하니 추억의 사람을 만나도 다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변화를 추구하니 안정이 어렵게 됩니다. 분주다사하다보면 안정감을 잃게 되니 부부 궁이 온전하지 않음을 시사 한다 라고 봅니다. 마음을 추슬러 보내고 떠난 그분을 사랑하신다면 편하게 해주시는 가운데 그분 곁에서 지켜본다는 심정으로 사랑하시면 됩니다. 아쉽지만 그 여자 분과는 결혼의 궁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귀하에게 2016년과 하반기에 연분이 생겨 성혼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물론 귀하께서 심장을 쥐어뜯고 싶을 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곁에서 지켜주시는 마음으로 사랑하시면 지나간 추억의 예쁜 사랑으로 가슴에 묻어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도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인연들을 생각하며 따뜻하게 반길 마음을 갖으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6년 동안 계속 솔로입니다. 진로도 방황입니다.

자몽킴 여자 85년 6월8일 음력 22:30 Q: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민이 있어서 이곳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6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습니다. 없기 전에 5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었고요. 그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이상하게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하기가 힘드네요. 저는 평생 저희 반려자를 만나고 싶은데 쉽지 않을 거 같아 걱정입니다. 그리고 진로 적으로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이 여러 직종에서 일도 해봤습니다. 최근에는 집에 권유도 있고 저도 관심이 생겨서 공인중개사를 해볼까 하는데 어떨지 상담 요청 드립니다. A:사주는 '진흙 속에서 연꽃이 핀 형상'이기 때문에 인내심이 있고 또 한편 신비한 사상이나 학술에 상당한 관심이 있으나 몰두하지 않습니다. 역학 용어로 직업 운에 충살(沖殺:충돌하는 불리함)이 가중 돼 있고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가 편인(偏印:나를 생하는 오행)을 제어하기 때문에 한곳에 안착을 못하고 여러 가지에 손을 대 보았지만 용두사미가 되었습니다. 이성 운에 대해서는 자좌관고(自座官庫:앉은 자리에 남편을 깔고 앉은 형상)로 남편 덕이 박 하므로 만혼(晩婚:늦게 결혼)이나 초혼의 실패한 남자를 만나야 흉함을 면한다고 봅니다. 공인 중개사시험은 합격할 수 있는 운이 있으며 부동산 계약과 같은 문서 운이 승발 하고 있으므로 2년 계획을 세워 중개사 시험에 힘을 다하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딴 생각마시고 'T쇠막대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정성으로 올인 하세요. 귀하의 경우 인터넷 강의가 더 효과가 있는 것은 계속 반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까지는 안정이 다소 어려우니 알바 후에는 밤 11시까지 책상에 앉아 컴퓨터와 교재를 붙잡으셔야 하며 컴퓨터의 모니터는 눈높이와 맞추세요.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출제되었던 부분은 교재에 빨간색 펜으로 표시를 하여 중요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시고 출제가 되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버리는 식으로 과목 양을 줄여나가세요. 꾸준히 반복적으로 공부하면 앞으로 1년에 총 6번-7번 독파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보세요. 누구나 인생의 힘든 고비는 있습니다. 이성을 생각하면 정신만 복잡해지니 그럴 때마다 왜 이 공부를 시작했는지 초지일관 목표를 상기하며 자신을 격려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진로 운이 궁금합니다.

iwonder 남자 87년 2월 16일(음력) 오전 1시 27분 Q: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글을 재미있게 그리고 집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에 임용고시를 보려고 하는데 관운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애정운도 궁금합니다. 선생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처럼 제 나름대로 보시도 하고 봉사활동도 꽤 많이 해왔습니다. 종교도 불교라 기도도 틈틈이 하고 있고요. 앞으로의 제 삶이 궁금합니다.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확인 차 글을 남깁니다. 꼭 수락하여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월(月)에 장성(將星)의 기운이 있는데 신살(神殺.星)중에 가장 뚜렷한 길성(吉星)의 지위를 갖추지만 대게 양(陽)의 기운에 속해 있는 글자에 강하게 출현됩니다. 2월음(陰)의 기운에 있는 상황에서 87년 토끼띠와 월(卯)의 같은 글자가 겹치는 상황은 범중(犯重)의 상황을 야기하며 불리한 현상이 일기도 합니다. 계획대로 일이 안되기도 하겠으나 어느 시기가 지나면 사계절이 지나듯 운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에 준비된 사람은 받을 수 있는 복을 지니게 되는 것이지요. 예로부터 우리는 예지력을 갖춘 민족으로 통했습니다. 선조들은 육십갑자를 짚을 줄 알았고 앞날의 길흉을 점쳤습니다. 양반과 농민에 이르기 까지 예외가 없이 육십갑자의 반복 순환체계를 통하여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고 생활을 했는데 운칠기삼(運七氣三)이란 말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조건 중에서 운(運)의 비중이 일곱이라면 자신의 기(氣:자신의 능력)는 삼이라는 것입니다. 기(氣)라는 것은 평소에 꾸준히 연마하고 극대화시켜 놓은 자신의 능력입니다. 말대로 비록 삼의 비중 밖에 안 되는 기(氣)라고 해도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성공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운을 믿고 아무것도 안하고 나태해 있어도 잘 될 수 있다고는 볼 수 없는 것이므로 운이 있고 기를 살려 노력하면 금상첨화 격이 되는 것이며 운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작던 크던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임용에 합격을 할 수는 있는 운인데 주변의 환경이 여의치 못하여 피로하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애정문제는 정신이 혼란 할 수 있으니 주마가편(走馬加鞭: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함)으로 더욱 내공을 쌓으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업을 하자는 친척이 있어서...

스데반 남자 56년 11월 28일 아침 6시 경 Q:그동안 부모님과 조상의 덕으로 땅을 유산으로 받아서 보상을 받고 직장생활도 잘해왔습니다. 물려받은 땅이 개발지역으로 바뀌어 보상을 받아 돈의 여유가 있습니다. 역학 공부를 해온 제가 보기에 저의 운이 이제까지는 잘 나갔지만 앞으로는 사업이나 다른 투자를 하면 안 좋은 것 같은데 중이 제 머리 못 깍듯이 내 사주를 내가 판단하기 어려운데 아마도 아전인수 격으로 되기 때문이라고 보고 습니다. 돈 냄새를 맡은 주변사람들의 투자 권유가 많아 고민 입니다. 선생님께 조언을 부탁드리니 명쾌한 판단을 말씀 해주시면 그대로 따라 가겠습니다. A:사람은 누구나 사업에 성공을 하고 싶어 합니다만 성공을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한 사람의 일반적인 공통점은 매우 근면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세도 따라야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과 어렵게 꼬여가며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서 운칠기삼(運七氣三)이란 말이 예사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사주를 보고 운이 없는데 노력을 하면 된 다고 하여 노하우와 지혜 없이 시작을 할 때 어렵게 일이 진행되고 꼬여서 나중에는 실패를 겪게 되는 예가 너무나 많습니다. 사업은 패기와 자신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고 수요처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사업의 컨설턴트를 찾아가는 것과 함께 역학 상담소를 찾아가서 운을 보는 것입니다. 귀하는 기토(己土)사주가 겨울에 태어나 땅이 꽁꽁 얼어 있는 형상입니다. 겉으로는 음(陰)이지만 내성이 왕양(旺陽)하여 고집불통 불굴의 의지에 차 있습니다만 독선으로 흘러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생일지에 상관겁재(傷官劫財)의 성분은 대개 사업의 변동이 심하고 재물에 대한 집착으로 이익이 되면 불의와도 타협을 하는 속성을 내포 하고 있어서 관재구설 형(刑)을 겪는다는 암시가 있으므로 앞으로라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역학공부를 한다고 하니 다시 말씀드립니다. 운에서 화국(火局)을 이뤄 재물인 재성(財星)을 극(剋)하는데 사업 운이 절묘사(絶墓死:단절되어 묘지로 들어가서 죽은 것과 같음)궁으로 흐르니 손재수를 당 하게 됩니다. 2015년부터는 인수운(印綬運문서)에 비견(比肩:지인)이 들어오니 공부 틈틈이 하여 주변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결혼 운이 있는지

대전안양 여자 80년 7월 17일 양력 새벽 1시50분/남자 75년 6월 9일 낮1시 34분. Q:안녕하세요, 지하철 자주 타던 때 늘 관심 있게 읽어왔습니다만 제 상담신청은 이제 서야 해봅니다. 그동안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남자친구를 만나더라도 결혼 생각이 크게 없었고 제 공부 제 일에 매진해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고 제 앞길도 보이는 듯하니 결혼 생각이 들고 나이가 있다 보니 배우자를 만나는 게 불가능 해 지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생깁니다. 지금 좋은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과의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질지 배우자로서의 인연이 없다면 제 결혼 운이 있는지 언제쯤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릴지 알고 싶습니다. A:어떤 선택에서든 각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데 삶을 개선시키려는 노력과 의지로 해결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사주상담에서 이성적인 사고나 조언 등이 각각의 삶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부부사이가 악화되어 좀체 예전과 같은 애정을 회복하기 어렵게 되었을 때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이 모호합니다. 지금보다 좀 더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등 물론 전문가의 조언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조언하는 이도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결혼에서 남녀가 서로 '잘 만나면 깨가 서 말이고 잘못 만나면 눈물이 서 말'이라는 옛 속담이 있지요. 우선은 형충살(刑沖殺)의 기운으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귀하는 늦추다보면 상당히 늦어질 수 있는 구조임을 미리 알도록 하십시오. 궁합이 좋다고 한 부부가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나쁘다고 한 궁합이 백년해로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궁합을 100% 의지 할 수 없는 것은 남녀 서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여 개성이 다르고 특성이 다른 남남끼리 만나서 결혼하여 화합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서로 믿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인내함이 인생해로의 요건이 됩니다. 남 보기에 겉으로 불화 속에 사는 부부가 이혼이나 이별 없이 백년해로 하는 것은 궁합은 나빠도 그 부부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이별 이혼수가 없기 때문이며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도 인내하고 견뎌내는 노력이 있어서 한 평생을 사는 것입니다. 사주팔자에서 배우자궁과 애정 궁이 좋은 사람은 겸허한 자세로 또는 불길한 사람은 배전의 노력으로 참된 삶을 추궁해야 하며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진로와 결혼에 대하여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아리안2 남자 78년 6월 13일 양력 새벽 2시 경. Q:메트로를 열심히 읽고 있는 열렬한 독자 입니다. 저는 지금 운수업종의 배차계를 맡고 있는 남성입니다. 아직 결혼도 못하고 있는 30대 후반으로 친구나 동창들은 결혼을 해서 아이가 2명도 되는데 저는 아직 싱글입니다. 여자는 소개팅을 통하여 가끔 만나지만 한두 번 만나고 나서는 상대방에서 소식이 없습니다. 제가 성미가 좀 고집스러운 면과 자존심이 센 줄은 알고 있습니다만 왜 그런지 성혼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결혼 운과 진로를 어느 방향으로 정해서 나가야 하는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생일은 1978년 6월13일 새벽 2시 경입니다. 감사 합니다. A:사주팔자 중 배우자 운 애정수가 미약하여 결혼을 늦게 하거나 늦게 해야 하는 운을 지닌 경우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본인의 성격에서 갖는 애정문제와 성격문제로 인하여 인연의 흐름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 배우자를 만나지 못하고 늦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하는 보편적 말들을 다시 얘기해본다면 결국 대부분의 인생사는 하심 하는 가운데 묵묵히 자기 일을 하면서 내가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이 될 때 오히려 내게 복이 되며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겸허함을 가짐으로서 운이 좋은 쪽으로 변하게 됩니다. 본인 자신이 알고 있듯이 성미가 고집스러운 면은 돌출 형으로 상대들에게 자신을 불편하도록 하여 상대들이 소식을 전할 리가 없게 스스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군겁쟁재(群劫爭財:많은 여러 사람이 싸움을 하는 것)하고 있어 결혼상대가 쉽게 나타나지를 않는데다가 기가죽고는 못사는 성미가 되어 외려(外麗:겉모양의 화려함)함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을 해 가는데 피로감을 많이 느낍니다. 옷 색상에서 흰색은 모든 사물을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므로 대부분의 색이 잘 맞으며 본인의 기를 깔끔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부분적인 얘기이겠으나 상대를 만나러 갈 때 옷을 색깔이 있는 것보다는 차분한 칼라를 선택하고 상대방이 말하도록 많이 들어주시되 할 얘기가 끊기었을 때 어떤 대화로 이어나가서 어색함이 없이 할 것 인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음력 10월에 소개팅이 오는 것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다행히 생시지(生時支)에서 합을 이뤄 절처봉생(絶處逢生:어려움을 만난 곳에서 헤쳐 나옴)하는 격이 되어 흉함이 길하게 변할 수 있으므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30 03: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망망대해 갈 곳 좀 찾아주세요

Q:나이가 많습니다. 현재 작은 회사 경리업무를 하고 있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현 직장이 좀 먼 곳으로 이사를 하는데 출퇴근시간만 왕복 6시간이 넘고 같이 가자고는 하는데 정말 필요해서 가자고 한다면야 이사를 하던 방법을 찾겠지만 그런 것 같지도 않고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합니다. 이직 운이 언제 있는지 나이가 많아 이번에 옮기면 정년까지 있을 곳이 필요한데 저와 잘 맞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이직 운이 언제 있고 저와 잘 맞는지 어떤 직종으로 알아봐야 하는지. 공간이 남으시면 동반자를 만날 수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 A:지면상 많은 상담이 이루어지지 못하니 궁금한 점을 그때그때 상담 신청하십시오. 생일에 지살(地殺)은 중년이후 객지 생활로 분주함을 암시하며 지방에 가서 생활해야 하는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합니다. '지방으로 같이 가자'라는 말이 신뢰감이 없이 느끼더라도 운에서 이직 운이 왕성하지 못하게 성장해가는 초기가 되는 형상이므로 직장을 섣불리 옮기거나 사퇴를 하면 현재보다 더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자리를 바꾸지 않도록 하세요. 직장변경에 어쩌면 두려움까지도 따르겠으나 지금부터 준비하여 2018년을 기대하십시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재능이 결실을 보는 것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준비도 함께 라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는 현 직장 안에서만 소통 없이 지냈을 터인데 이직의 두려움을 떨치고 자격증에 도전 하십시오. 일단 이사보다는 2016년 7월 까지는 고생스러워도 지내보십시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같은 사안을 두고 행복과 불행을 달리 느끼는 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귀하는 '물이 솟아오르는 바위' 즉 샘터요 약수와 같은 형상으로 성실한 원류가 풍부하니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여력을 지니고 있듯이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포용력이 있습니다. 다만 편인(偏印:나를 생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과 비견(比肩: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의 조합으로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쳐 사물의 양면을 간과하지 못하는 면이 있어 답답하여 고독합니다. 2018년이 지나면 생일지(生日支:생일)에 장생(長生:갖 태어난 아기가 성장을 하는 시각)을 놓고 새 출발이 예견되는 좋은 일이 있으니 뭐든 자격증 공부를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 운과 궁합이 궁금합니다

찐♡ 여자 84년 12 월02일 양력/남자 84년 02얼 20일 양력 오전 11시~11시30분 Q:조급한 마음에 다시 올립니다. 여자 84년 양력 12월 02일 생이며 남자 84년 양력 2월 20일 오전 11시생입니다. 나이도 있고,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얘기가 많아 조급하고 걱정된 마음으로 상담 드립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은 아직 이네요. 결혼은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저 개인의 결혼 운과 남자친구와의 궁합 부탁드립니다. A:궁합을 본다는 것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배우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어 가장 중요한 인생을 설계해 갈 때 그 배우자의 성격이나 생활습관이나 모든 것이 잘 맞아야 긴긴 세월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외모와 경제적인 능력을 우선시 하다 보니 거래 같기도 하지만 우선은 남자와 여자의 사주를 보고 두 사람의 사주가 서로 잘 맞는지와 직업이나 성격 체질 등을 봐야 할 것입니다. 궁합의 좋고 나쁨을 보는 조건은 일반적으로 쉽게 보는 각자 태어난 년도의 띠별 궁합으로 삼합이나 육합 충(?)이나 해(害) 원진살을 보는데 중요할 수도 있겠으나 보편적 미미한 정도의 확률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중요한 것이 경제적인 문제와 능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두 분은 외형적으로는 평범하며 귀하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남편분이 상부상조 하여 극복 하도록 해주며 남자 분 사주에 귀하가 운이 승발 하므로 가정을 잘 꾸려 나가며 심적인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 한편 귀하의 사주에서 남편이 승진하고 성공하도록 내조를 잘해주므로 자신도 더불어 명예를 얻게 되므로 좋은 궁합으로 선흉후길(先凶後吉)한 궁합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결혼 초에는 서로에 대한 의견 차이로 옥신각신 하여 심적 고생이 있으나 자식을 낳은 후부터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이어지며 부부간에 이해심 또한 빛을 발하게 되니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위해 조금씩 양보를 하여 근심 걱정이 적고 뜻한 바가 이뤄지는 격입니다. 이론적인 설명인데 그러나 근본적으로 남자가 결혼하려는 의지가 약하며 2015년 12월 2016년 4월에 헤어질 수 있는 기운이니 유념해두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나요?

king2 남자 78년 5월 24일 양력 18시 Q:안녕하세요? 메트로 애독자 입니다. 저는 학원에 강사로 일 하고 있습니다. 기술 분야의 자격증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생활상 경제력이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 만족 하지가 않습니다. 결혼을 해서 경제적으로 부족하면 그 생활이 행복 하다고 볼 수가 없어서 섣불리 결혼을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남의 집 처녀를 대려다 놓고 고생을 시키는 것이 마음에 안차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미루는 저를 보고 지인들 말로는 일단은 결혼을 해 놓고 거기서부터 인생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책임성 없는 일이라고 보고 결혼을 미뤄 왔는데 과연 제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나요 ? A:물론 인생은 개척하기 나름이라 하는데 더 자세히는 사주팔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주의 격국(格局)을 따져서 판단하는데 예측하기 힘든 풍운의 조화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순환되며 찾아오는 길흉화복(吉凶禍福)의 명운이 있습니다. 병화(丙火)일간이 사월(巳月)에 태어났으며 화기가 센 신 강한 사주입니다. 사주지지 금국(金局)을 이뤄 건록용재격(建綠用財格)사주로 상업이나 부동산에도 좋은 기운이며 지금보다는 결혼과 동시에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주입니다. 남자사주에서 결혼은 재물인 재성(財星)을 취한 것이 되므로 재(財)가 추가 되는 셈입니다. 비겁(比劫나와 동급의 오행)이 왕(旺)하니 재물(財物)을 하나 놓고 다투는 군겁쟁재(群劫爭財)가 될 수 있으나 운에서 재물이 왕성하여 발복하게 됩니다. 신념을 갖고 결혼을 하십시오. 2015년 보다는 2016년에 양띠생과 연분이 있으며 음력3월4월7월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어난 생일에 백호(白虎)로 나쁜 운이 작용 할 때 본인이나 배우자의 신상에 횡액(橫厄)이 염려되고 낙상(落傷)의 사고도 주의 할 일이니 평생 음주운전은 유의를 하십시오. 성정은 '집을 지키는 개'와 같은 형상으로 책임감이 매우 강하고 희로애락의 감정 표출이 선명하여 금세 화를 냈다가 풀어지는 등의 감정의 기복이나 변덕스러운 성향이 있습니다. 이는 사주팔자 내에 일점 수기(水氣)가 없어 편고(偏枯)하므로 지나치게 자기위주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독단적인 기질이 있어 주변의 비난을 사기도 하고 독종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니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사회생활이나 결혼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천생 배필이 될 수 있는지 궁합 좀 봐 주세요

로얄 남자 79년 3월 21일 양력 아침8시 / 여자 83년 7월 20일 양력 오후 2시경 Q:노고가 많으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하여 적극적이지 못한 저에게 여자가 한 분 소개되었습니다. 첫날 상대 여성도 별로 싫어하는 기색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썩 마음에 내키는 표정도 아니었습니다. 천생 배필이 될 수 있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할까 합니다. 여러 번 선을 보아왔고 연애를 해 봤지만 오늘날까지 성사 된 것은 없었습니다. 남자인 저는 1979년생 여자 분은 1983년생 입니다. 천생배필이 그리 쉽게 만나는 것이 아니고 확률적으로 기대 할 것이 안 되겠지만 이참에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과연 결혼을 해도 되는지 도와주세요. A:두 분의 궁합은 물이 나무를 생하듯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남자가 지나친 사랑의 독점욕인 귀문의 기운이 상존하여 의처증을 보이므로 차후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기본적인 성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결혼을 해도 상대를 의심하지 않고 원만히 타협점을 찾을 수가 있는데 필자가 단언하는 사주팔자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심상(心象)입니다. 아무리 운이 약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남의 탓을 하지 않고 본인의 허물을 되돌아보며 하심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설사 그 사람이 비운이라 할지라도 그 기간은 단축되며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됩니다. 내가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이 될 때 내게 복이 되며 어려울 때 심상이 굳건히 마음자리를 잡으니 재물손실이나 불운은 자리를 피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장점으로 귀하의 사주에는 일귀(日貴)라고 하여 생일지(生日支:태어난 날)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상을 두고 있어서 사람 됨됨이가 순수하고 덕이 있습니다. 복록이 두터워 어려움을 당할 때 의외로 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명(吉命)입니다. 여자 분도 '가을걷이 들판에 닭'으로 먹을 것이 많은 때 이곳을 뛰어 다니는 닭과 같으니 분주하고 식록이 풍부합니다. 한편 '철근으로 잘 짜인 건물과 같은 형상'으로 기억력이 뛰어나고 비상한 두뇌를 지녔는데 기토(己土:밭에 흙)의 모성을 지녀 성품이 후덕한 가운데 유금(酉金)이 작용하여 내면에 냉철함이 있습니다. 게다가 생일지에 장생(長生)을 두고 있어 재물을 모으는 기운도 강합니다. 여자의 내조가 잘 되어 도움을 많이 받게 되니 애초에 언급한 의심하는 기운이 드러날 때가오면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과 출산문제로 너무 고민이 됩니다

네입사랑 여자 1983년 10월 20일 오후 5시 Q: 지금 다니는 직장이 일한지 5년 지났습니다. 직장과 출산 문제로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육아휴직을 쓸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육아휴직을 써도 사람을 구하지 않고 제가 다시 복직해도 지금 제자리를 다시 복직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하고 좀 일하다가 다른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걱정이 됩니다. 출산 후 아기 키우는 걱정이 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의 조언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A:진심어린 상담신청에 감사드리면서 그러기에 더욱 잘 들어 주십시오. 사람이 태어날 때 정해지는 사주팔자와 운의 관계는 사주는 정해진 기본 원국(原局)으로서 숙명적인 것으로 내 자신이 마음대로 조정이 안 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는 운(運)에 따라 새로운 변화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주구조 자체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운이 오는 것을 보고 적절히 대처를 하는 것이 사주상담을 하는 목적이 됩니다. 그것은 사계절의 변화도 운(運)이므로 계절에 따라 복장이나 생활 태도를 바꿔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10년마다 오는 대운(大運)은 사주 원국(原局)이 10년간 받는 대체적인 큰 환경이며 세운(歲運)또는 년운(年運)은 매년마다의 영향을 끼치는 환경의 변화입니다. 내가 결혼하여 아이를 갖고 환경이 변화되었듯이 이렇듯 변화되는 운에서 또한 시간이 흘러 나는 이직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귀하의 자리가 남아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자신의 이기심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직장 운이 크게 승발 하고 있지는 않고 있으므로 복직을 하여 제자리를 잡는 것에는 운이 약 합니다. 그러므로 이직은 접어보고 제자리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먼 훗날의 기약은 그때그때 하며 순리대로 현재는 육아를 하는데 치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그동안 나의 테두리였던 곳에서 이직보다는 귀하 자신의 역량과 그릇을 키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귀하의 성정은 '쇠가 불에 녹아 물이 되는 형상'으로 겉으로는 강기(剛氣)가 있어 보여도 실제로는 여린 구석이 있습니다. 건강상으로 금기(金氣)가 분기(奮氣)하는 때에는 호흡기 질환이나 허리의 질환을 항상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선생님 저희 궁합 좀 봐주세요.

긍정의 힘 남자 78년 1월 20일 음력 사시/여자 86년 3월 1일 음력 Q:선생님 저희 궁합이 궁금합니다. 여자 86년 음력 3월 1일생 이고 남자 78년 음력 1월 20일생입니다. 저희는 회사에서 만난 커플입니다. 종교가 (기독교, 무교) 달라서 고민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게 다 맞을 수는 없으니 한두 가지의 문제는 이해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의 종교 문제에 대해 스트레스 안주고 존중하면서 지내는데 부모님께서는 종교문제로 반대를 하십니다. 저희 궁합은 어떤가요? 크게 문제만 없다면 그냥 서로 종교에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결혼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상담 기다리겠습니다. A:86년 호랑이 띠인데 호랑이(寅)는 보통은 낮에는 숲속이나 나무 그늘에서 쉬고 밤이 되면 일정한 행동권을 돌아다니며 사냥을 합니다. 보통 단독이나 때로는 쌍으로 또는 여러 마리가 함께 사냥을 하기도 하는데 몰래 다가가는 것보다 잽싸게 덮쳐서 사냥감을 쓰러뜨립니다. 지금은 2015년 음력 8월이고 음력 10월 해월(亥月)이 되면 86년 인(寅)은 10월 해(亥)를 병(病)들게 합니다. 이때는 형편이 좋지 않을 때 입니다. 10월이 지나야 두 분의 향방이 정해지리라 봅니다. 그 후 다시 상담신청하기 바랍니다. 이쯤에서 일상적인 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나와 상대방의 결혼가치관은 어떤지와 우리 집안의 결혼식 문화는 어떤지 상대방 집의 결혼식 문화 역시 어떤지도 파악하고 어느 정도 선까지 진행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 남녀 간에 너무 사랑하니 결혼하자고 한 순간부터 현실을 마주하는 끝없는 선택의 연속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돈 간에 냉각기 등으로 날마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 집안 사정상 도와주는 이 없이 준비해야 하고 결혼준비로 가족 간에 날마다 서운함이 존재하여 처음에는 결혼반지 하나에 결혼식만 올리겠다는 두 분의 생각이 주변 가족 중 어른들의 개입으로 패물은 해줍시다. 그럼 예단 비를 보냅시다. 혼수를 좀 합시다. 등으로 규모가 커졌기에 결혼에 대해 점점 감당하기에는 벅차기 때문에 결혼의 달콤한 로망만 가지고 진행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결혼식이 끝이 아니라 결혼 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이때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서슴없이 이야기 하며 서로의 생활패턴이나 앞으로의 인생 설계를 함께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할 행동과 마음가짐은 어떤 게 있을까요?

나도 꽃 여자 80년생 . 남자 79년생 입니다. 생년월일 비공개 요청 드립니다. Q: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에게 해주시는 상담인데도 제가 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한 지 몇 달 안 되는 신혼인데 신랑이 가끔 너무 밉고 싫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욕심으로 인해 미움이 발생한 거 같아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제가 특별히 해야 할 일들과 마음가짐,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마음가짐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독자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사주 속으로는 비공개가 아닌 오픈된 지면임을 숙지해주십시오. 예전에는 한 개인의 사주를 살펴 볼 때 관성(官星)의 글자를 중심으로 귀천 여부를 가렸습니다. 즉 벼슬을 할 수 있는 팔자가 귀격이고 관직에 오르면 자연 재물은 따른다는 논리입니다. 현대에서는 관성보다 직접적인 부를 의미하는 재성(財星)을 중시합니다. 벼슬을 하지 않아도 부자이면 대접 받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위도 높고 재산이 많이 있으면 이것을 재관쌍미(財官雙美)라 하여 예나 지금이나 반기는 사주 유형이지요. 재성은 이것이 곧 재물을 암시하는 글자인 동시에 아버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재성의 글자가 힘이 있고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으면 부친에게 물려받는 유산이 적지 않고 풍요로운 삶의 원천이 됩니다. 사주에서 명예를 의미하는 글자는 인성(印星)입니다. 이는 성장기에 학업을 수행하는 능력이나 학업적인 성취도를 가늠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인성은 어머니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과 배려는 곧 학업적인 성취와 직결됩니다. 표창장 임명장에서부터 매매 및 거래상의 문서로 인한 재물의 이득은 모두 인성의 좋은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사람의 재산이나 지위 명예는 일순간에 소멸될 수 있는 모래성과 같은 것입니다. 같은 여건에서 누가 더 부자인지 누가 더 부자가 될 것 인지 따져보는 방법은 바로 부모에게 어떤 자식인지 살펴보면 됩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하면 인성의 마음을 갖아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인 인성은 기다림이며 가화만사성(家和萬事星)은 사주 학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성을 오래 못 만나요.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쭈꼬미 여자 83년 06월 26일 양력 오후3~4시 Q:이성을 오래 못 만나요. 결혼할 수 있을까요. 83년 양력 6월 26일 오후 3~4시 여자 쭈꼬미입니다. 일찍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었으나 마음과 달리 남자에게 마음을 못 열고 막상 마음을 열어서 사귀게 되어도 오래 못 사귀고 헤어집니다. 최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귄 남자와 일 년을 못 채우고 헤어져 괴롭습니다. 결혼해서 아기 낳고 행복한 가정 꾸릴 수 있을까요. A:팔자 술의 입장에서 보면 누구에게나 시운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노력하면 다 잘된다는 말은 풋내기들의 말로 믿을 것이 못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한 개인의 강력한 의지나 실천조차 운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며 운이 지극히 저조할 경우 어떤 분발심도 나타나지 않고 한 없이 정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본연적인 예지 능력을 타고 납니다. 즉지피지기(知彼知己)라는 말은 사회생활 하는데 뿐만 아니고 남녀 간에도 염두에 두어야 할 문구입니다. 사랑은 젊음의 축복이요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의미 중의 하나입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연애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믿지 못하면 연애가 지속되기도 힘든 이유는 불 같은 질투의 화신이 귀하를 해치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 이외의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간관계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을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믿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자꾸 불신을 주는 행동을 하면서 날 왜 믿지 못하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또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의 생활 방식 습관 만나는 사람들 그 사람의 이상 꿈과 희망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 만나기 전 30년 이상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불완전한 점과 못마땅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에게 맞추라고 자꾸 강요하게 되면 그 사이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올해 말에 다시 한 번 남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회를 또 놓치면 2019년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늦바람에 남자 권태기 인가요?

늦바람 남자 68년 10월 16일 양력 오후 2시 Q:안녕하세요. 50대 여성입니다. 얼마 전부터 남편(58세 10월 16일 양력 오후2시)이 갑자기 폭력적인 언행을 일삼고 안 하던 외박도 합니다. 과거부터 그래 왔다면 벌써 이혼을 했거나 아니면 아예 단념을 하고 살아올 수가 있지만 안 하던 짓을 하니 이게 웬일일까 합니다. 가끔 '사주 속으로'에서 선생님 말씀 중에 남자 사주에서 바람이나 폭력을 행사 할 때가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비정상적인 상태의 운이 들어와서 그런 건지 또는 한 달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비명횡사한 시동생의 영혼이 변고를 내고 있는 건지 염려스럽습니다.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A:남자의 경우 부인은 육신(六神)에서 정재(正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부인이나 올바르게 취하는 재물을 뜻함)로 나타나는 법인데 생일지에 정재가 없다면 생월주(生月柱:태어난달)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귀하의 부군은 부부궁에 원진살(怨嗔殺원수 지내듯 지내지만 막상 헤어지지도 못 하고 사는 것)이 작용하고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이 가중되어 있어서 한시적으로 변고가 생길 수가 있으나 누구나 사주 안에 살(殺)없는 사람이 없고 운에서 흉함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다들 이상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흉살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면 흉살이나 삼재에 대해 부적이나 굿을 권장하는 것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비명횡사한 시동생에 대해서 그 영혼을 잘 해 보내는 49제나 천도재를 제대로 안한 결과라고 봅니다. 천도재는 49재를 지내고난 뒤라도 무엇인가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경우 다른 사정이 있을 때 영가를 천도해야 할 필요를 느낄 때 올리는 재를 말합니다. 천도재는 영가에게 부처님의 법을 들려주는 의식이므로 영가를 인도해 스스로 생전의 죄업을 참회하도록 권하고 법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 수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영가 자신이 업장(業障)을 소멸함으로써 죄업의 과보를 면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유가족이 영가를 위해 재를 지내거나 선업을 지으면 이것이 죽은 이의 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유가족도 재를 통해 자신의 죄업을 참회하고 재계를 지키게 됨으로써 업장을 소멸하고 공덕을 짓게 됩니다. 좋은 날짜를 잡아 시동생의 천도 재를 올리도록 하시면 남편이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진로가 걱정입니다.

용트림 남자 89년 2월 15일 양력 20시 10분경 Q:안녕하세요. 메트로 신문이 저희 동네 지하철역에 매일 아침 놓여 있어서 아침마다 운동을 나가서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주 속으로'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여성 독자입니다. 아들의 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나 취미가 특출한 것도 없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것 자체도 별로 없이 여러 가지 분야에 팔방미인처럼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진로를 제대로 정해서 매진해 나가야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애로가 없을텐데 그렇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사주를 보면 그 안에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고 상담을 의뢰합니다. 감사합니다. A:사람은 누구나 젊었을 때부터 진로를 잘 잡아야 그에 따른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가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할 때 방향을 확실히 잡아 전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학생 때부터 적성검사를 여러 번 하기도 하는데 특별나게 어느 분야로 진로로 정해야 하는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아드님처럼 적성검사를 떠나서 본인이 좋아하거나 특기가 보이지 않을 때 답답할 수가 있습니다. 태어난 년, 월, 일 ,시에 따라서 타고난 진로와 운명이 다르게 나타나는 법입니다. 사주팔자 속에는 많은 부분이 공존하고 있으며 사람의 팔자를 가늠하게 되는 기운이 복잡다양하게 섞여 있어 길흉화복을 점치는데 중요한 바탕이 되며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때 운의 흐름이 승발 할 수 있는 분야로 선택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주구조는 병화일간(丙火日干)이 인월(寅月)에 태어났는데 사주지지에 화국(火局:불로 무리를 이룸)으로 매우 신강(身强)한 사주입니다. '정오의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모양인데 이것은 자아가 강하고 독존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염상지상(炎上之象)으로 대략 호탕하고 쾌활한데 '한참 내달리는 말'과 같아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을 모릅니다. 생일지(生日支)에 양인(羊刃:양의 뿔)은 포태법상으로 제왕에 해당되므로 권력과 형을 주재하는 성분이 되며 년월지에 인사형(寅巳刑)을 놓아 권력과 형을 주재하는 성분이 됩니다. 따라서 진로를 경찰이나 또는 과학기술계통으로 진로를 잡으세요. 역마살이 있으며 편관(偏官)과 정재(正財)가 승발하고 있으므로 기술계통으로 진로를 잡으면 박사학위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수능시험의 발원기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몸이 아파 고민입니다

관세음 남자 95년 4월 10일 오후 8시경 Q올해 수능시험 일자가 이제 100일도 안 남았습니다. 수능 시험을 치룰 아들을 둔 어머니 입니다. 그동안 100일 치성기도를 올리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다리 관절이 아파서 더 이상 계속하기 어려운 지경에 와 있습니다. 계속 하자니 몸이 따르지를 않고, 도중에 그만두자니 더 큰 죄가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들이 작년에 실패를 해서 올해 1년 재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꼭 목표가 이뤄져야 하는 부담감이 매일 가슴을 짓누릅니다. 다른 어머니들은 전국에 유명하고 영험이 있다는 부처님과 여러 사찰을 찾아가서 공양을 드리고 있는데 저는 어찌 해야 하나요? A:기도를 올리는 것에 대한 효험을 본 사례를 많이 보신 것 같습니다. 수능시험 때가 되면 어머니들의 고생이 많게 되는데 전국을 돌아다닌 것뿐만 아니라 108배 1000배 절을 할 때마다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볼 때 무릎 관절은 90도 이상 구부리면 크건 작건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이 거의 실리지 않는 자전거 타기에서도 안장 높이를 조절해서 무릎이 최대 90도 이상 굽혀지지 않게 하며 스트레칭을 할 때도 가급적 무릎을 굽히지 않게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아드님은 신금(辛金)일간이 진월(辰月)에 태어났는데 포태법상 시험 운이 그다지 나쁘지 않으니 안심이 되지만 100일 기도를 하시다가 그만둘 수는 없으니 절을 할 때 앉았다 일어섰다 하지는 마시고 그냥 앉아서 기도를 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기도도 정성이 있어야 하고 격식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바로 정성을 더 들여야 하는 것이 되므로 절에 가서 지장기도를 드리도록 하세요. 지장보살님께 정성껏 기도를 하는 공덕은 뜻밖으로 매우 큽니다. 현실 속에 찾아든 고난을 단순히 벗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태어나는 일에서부터 죽음 후의 내생에 이르기까지 지장보살은 우리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장보살본원경'은 다른 경전과는 달리 태어나고 살아가고 일하고 수행하고 병들고 죽는 인생의 여러 과정과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기도 방법을 일일이 밝히고 있습니다. 귀하가 일일이 하시기 어려움이 있으니 교통이 편한 사찰에서 지장기도를 올려보세요. 지장보살께 삼배를 올린 다음 지장왕보살의 명호를 부르면서 기도를 해주면 틀림없이 시험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