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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몸이 항상 아픈데 죽지는 않을 까요?

약사여래여자 1962년 음력 12월 29일 점심때 Q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54살(1962년 12월 29일 음력 점심때)여자 입니다. 남들은 54살이면 건강하고 재혼을 할 정도로 몸들도 건강 한데 저는 항상 머리가 아프고 심장병에 허리와 관절 각종 질환이 많아 사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현재 조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크게 돈이 벌리는 것은 아니지만 손님 들이 단골로 꾸준해서 혼자 인건비는 나옵니다. 그런데 몸이 아프니 이장사도 계속하게 될는지 염려도 되고 이러다가 남보다 일찍 죽는 것은 아닌가 걱정 입니다. 인명은 재천이라고는 하지만 제 사주에 저의 수명이 언제까지 인지도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A:분주하고 변화가 많은데 특히 2016년도는 일 년 내내 건강을 유의하고 새로운 일을 하면 안 될 것입니다. 5월부터 가게를 넘기고 다른 일을 하자고하는 일이 생기게 될 터이니 다시 상담 신청하여 문의를 하십시오. 팔자를 보면서 사람의 수명을 거론 하는 것은 금기(禁忌)로 여겨지고 있는데 체질을 알고 주의해야 될 질환과 음식섭생으로 극복하면 더 크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위안을 하세요. 더군다나 요즘은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약이 좋아서 죽을 사람도 살아나는 때이며 영양 상태와 건강을 위한 환경조건이 좋기 때문에 쉽게 생명을 잃지 않습니다. 정화(丁火)사주가 겨울 한철에 태어나서 한기와 습토가 왕(旺)하지만 이양(二陽)이 진기(進氣)하는 때인데 시주(時柱)에 화(火)기운이 뿌리를 내고 있으니 도리어 귀하를 나타내는 정화가 빛을 잃는 셈이 됩니다. 이것은 밝은 빛의 병화가 촛불 같은 정화의 미약한 광명을 쟁탈하여 무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천간에서 정계충(丁癸?비가 와서 촛불을 끄는 형상)하고 있으며 사주원국의 일지(日支)가 병지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심장이 약하고 저혈압에 당뇨와 시력이 약하고 간질환도 염려가 됩니다. 2016년11월부터는 포태법상 절지(絶地)로 가서 건강에 적신호가 더욱 따릅니다. 큰일은 일어난다기보다 섭생에 유의하고 평소 본인이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생각하여 냉한 음식을 즐겨 섭취하는 것이 병이 됩니다. 따뜻한 음식이 몸에 좋으며 인삼 찹쌀 소고기 마늘 파 들기름 건어물 김 염소고기등 온화한 음식을 드시도록 하세요. 굳이 수명을 말씀드린다면 2021년도 때를 유의하세요. 사주용어로 식재(食財)가 멸하는 때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방향이 좋을 까요

성공녀 여자 62년 11월 14일 새벽 여자입니다. Q:선생님 안녕하세요. 메트로 신문을 보면서 김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흥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시니 참으로 좋은 일을 하십니다. 불교 용어 중에 보시라는 것이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선생님께서는 지식 보시를 하신다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도 계속 잘 될 수 있는지와 올해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방향으로 가야 좋은지 알려 주세요. 이왕이면 좋다는 방향으로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디가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생일은 1962년 11월 14일생 새벽 여자 입니다. A:귀하뿐만 아니라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할 때에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 지를 궁금해 합니다. 삼살 방을 따져 가는데 올해는 정 서쪽 방향만 일부 피하면 될 것입니다. 삼살이란 세가지 살(殺)을 뜻하는데 구체적으로 겁살(劫殺)재살(災殺 천살(天殺)을 말합니다. 겁살(劫殺겁탈을 당함)은 목숨과 재산을 겁탈 해 간다는 살이며 재살(災殺)은 수옥살(囚獄殺:감옥에 갇힘)이라고도 하는데 관재(官災)송사(訟事)감금 납치 노상횡액 등을 말합니다. 천살(天殺)은 하늘에 의한 한해 냉해 수해 지진 등 인간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살을 말합니다. 듣기만 하여도 무서운 위와 같은 살들이 주관하는 방위를 일컬어 삼살방, 대장군 방이라 합니다. 주로 삼살 방은 이사와 원행지에 길흉방위를 볼 때 적용하는데 올해 을미년(乙未年)이므로 삼합 국(돼지亥토끼卯양未)을 기준해서 동쪽의 반대 방향이나 삼합 중심의 오행을 충(沖:충돌하고 때려 맞음)하는 방향을 피해야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위라는 공간과 해마다 오는 세운이라는 하늘의 기운이 절대 부딪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삼살 방이라는 것은 개인의 사주를 잠시 접은 채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 지는 것인가 에 의문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2015乙未年 우리나라 국민은 전부 서쪽(申酉)으로 이사를 가면 큰일 난다는 식의 획일적인 얘기가 아니라 늘 조심 하라는 메세지로 보면 됩니다. 이러한 획일적인 방법이아니라 할지라도 귀하의 사주를 놓고 보건데 올해는 귀하가 사는 방향에서 서쪽으로는 이사를 가지 말아야 하며 삼살 방을 절대로 무시하지는 마십시오. 이왕이면 가려서 이사하는 것이 관습으로 되기도 하므로 굳이 방향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가 결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꼬마꺽지 남자 생년월일 비공개 Q안녕하세요? 김상회 선생님. 사주 속으로를 잘보고 있어요.늘 감사드립니다. 매일 선생님의 글들을 보며 선생님을 동경해오다가 용기내서 저의 신청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연애를 오래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 낯가림이 심하고 무척 내성적인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홀어머니께서도 늘 저의 미래 때문에 걱정이십니다. 제가 사주에 결혼은 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고귀한 답변 듣고 싶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글 부탁드려요.언제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A:삶은 누구에게나 힘겹고 고통스러운 무게로 다가오지만 그래도 사는 재미를 느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실존적 사고 체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삶은 괴롭다거나 살만하다 거나 모두 거기서 거기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됩니다. 하지만 필자는 무(無)나 공(空) 이런 식으로까지 진도를 나가기는 원치 않습니다. 즉 무나 공인 마음으로 '부처님께 불공드리는 마음가짐'이기 전에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당장에 절대 주저앉거나 죽을 일은 없다 는 신념으로 용기를 고취시키는 역할로 자신을 재조명해보기를 권합니다. 무릇 남자라면 어느 경우에도 처자식을 부양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과 실천력을 놓아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수록 부모와 새끼를 먹이는 기쁨에 집중해야지 낙담하거나 짜증스레 굴거나 도피한다면 하늘이 돕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삶이 몹시도 팍팍하게 여겨지고 발전이나 부자가 되리라는 가망이 없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이들도 있고 1~2년만 지나면 한결 나아졌거나 에 속하기도 합니다. 당장은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아도 좋은 쪽으로 틀림없는 결과가 보일 것입니다. 수목식신격(水木食神格)이므로 본인의 처신이 식신(食神)의 긍정적인 면은 너그러운 마음 문학적 소질 높은 예술적 감각 풍부한 표현력과 낙천적인 스타일에 별이 되고 반면 적극성과 결단력이 부족하여 남보다 한발 늦은 스타일이 됩니다. 식신(食神)은 나를 구해주는 복신(福神)이 되므로 성품은 온화하고 길신에 해당되지만 성격으로는 온순함이 상대방에게는 때로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본의 아니게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생에 대한 상담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박나라 80년 10월 25일 양력 새벽 1시 30분 Q:메트로 신문을 보면 항상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 빼 놓지 않고 보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복잡하고 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어 선생님께 조심스레 상담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직장생활을 꾸준히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일 길게 해 본 직장 생활은 고작 1년이 조금 넘습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 저에게 안 맞는 건지 혹은 직장이 아니면 사업을 하면 괜찮을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업훈련 학교를 다니면서 유통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잘 하고 있는 건지 제 자신도 의심이 듭니다. 제가 정말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요? A:보편적 사람들은 여러 갈래 길에서 양손에 든 떡보따리를 놓치고 탄식하는 입장에 들 놓이게 됩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부모에게 선생들께 선배들에게 책을 통해서 등등 삶에서 얻은 가르침을 수 없이 망각합니다. 매번 보따리를 잃을 때 마다 각자에게 보따리를 찾을 방도를 알려달라고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잃은 보따리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누구나 태어난 이상 언제든지 떡보따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면 일단 하나의 길을 선택해서 죽기 살기로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한 가지 일에 끝까지 매달리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의 결과를 보게 됩니다. 팔자에 형살이 강하게 임하고 있는데 이는 부족한 것을 채우려하기보다는 울분한 심정을 갖거나 일시적 감정 상태에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게 됩니다. 세상에 모든 일의 결과는 '내 탓이요'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팔자에 나타난 대로 이므로 누구 탓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삼형살(三刑殺:액이 겹쳐있음)로 인하여 대인관계나 이성 관계와 가족 사이에 어려움이 상존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인내하고 참는 인성(印星:안정감)의 글자에 공망(空亡:빌공, 망할망)이 들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있고 재고(財庫)로서 재물성취에 힘을 기울이지만 운세가 약하여 흔들리는 것이며 혼전득자(婚前得子:결혼전 애를 얻음)에 처가 잔병에 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연의 운은 40세가 되어야 하므로 자신의 계발과 내공을 쌓는 기간으로 매진하세요. 사업 운보다는 직장운도 호전되어 갈 수 있으니 무엇보다도 무엇을 하건 한 우물을 파면서 그 분야에 일류 전문가가 되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세요.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5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국제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정도리 남자 82년 05월13일 음력 낮 12:20분/여자 88년 08월 16일 음력 낮 14:30분 Q:저는 82년 음력 5월 13일로 34세 회사원이고 결혼을 늦게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홍콩여자 친구와 인연이 되어서 신중히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상대와 궁합을 부탁드려요. 제가 아직 준비는 많이 못 했지만 이 사람을 놓치면 후회 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국제결혼이라 부모님 설득도 해야 하고 걱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저희가 문화 차이도 있고 해서 결혼생활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그래서 궁합이 궁금하고 언제쯤 결혼을 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A:여자 분은 자존심이 강하고 굽히기 싫어하나 생일에 칠살(七殺)로 나이 차가 많은 사람과 결혼을 하고 전업주부보다는 사회생활을 합니다. 궁합이 좋기 위한 조건은 수없이 많은데 합생(合生)을 이뤄야 하며 충형살(沖刑殺)이 없어야 하고 태어난 월의 월지(月支)가 서로 좋아야 하는데 그를 알아보기 위해 사주를 보는 것이겠지요. 팔자에서 천월덕귀인(天月德 貴人)의 상을 갖고 있다면 상부상조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잘 헤쳐 나갈 수가 있으며 도움을 주고받게 됩니다. 년운(年運)이나 대운(大運)에서 남편과 아내를 나타내는 오행이 서로 승발(昇發)하고 건왕(健旺)해야 성공 건강 화목을 이룰 수 있겠으나 그러나 이런 요건을 갖추는 궁합은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조건이 많으나 대체적으로 좋은 점이 많은 궁합이 결혼 생활이 원만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여러 조건으로 본다면 두 분은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초반에는 잘 살지만 중분이후는 피곤해지는 궁합이라 배우자에게 불만이 가득하여 가정에 시련이 생기게 됩니다. 산다는 것이 믿음과 사랑이 근원이며 서로에게 정성과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이 사랑이요 생활이지만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피곤해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요. 일귀(日貴:귀인의 도움이 있음)로 복록과 배우자의 덕이 있으나 편관(偏官:부딪침)의 기운이 있어 가까운 사람들이 느끼기에 의외의 행동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지금 현실과 같은 일이라 볼 수 있겠지요. 기다림이 요구되는데 여하튼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처음부터 미래의 결과가 어렵게 펼쳐지더라도 그 또한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문제 될 것은 또한 희석된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궁합과 좋은 인연이 궁금합니다

기쁘미 남 81년 4월 19일 음력 06시 40분/여자 81년 11월 16일 음력 19시 30분 Q:안녕하세요? 궁합이라는 게 좋으면 더 좋게, 안 좋으면 안 좋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조심스러운 이야기 들으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남자 81년 양력 4월 19일 06시 40분이며 여자 81년 음력 11월 16일 19시 30분입니다. 궁합은 어떤가요. 또 좋은 인연은 무엇인지요. 어떤 인연인지 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인연에 대한 생각도 궁합 이야기 해주시면서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옷깃이라도 스치고 지나가는 것도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스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교용어에도 있지만 인연(因緣)은 원인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인(因)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합니다. 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입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귀하가 상대 남자를 만나는 것도 전생의 인연에 의하여 만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삼생(三生:전생, 현생, 래생)이라는 것이 있는데 전생에 선연(善緣)이었다면 현세에서 선한 관계로 만나 즐거운 관계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두 분의 궁합은 천간지지(天干地支)에서 합생(合生)을 이루고 있으며 여자 분의 내조로 힘을 받게 되면서 천을귀인(天乙貴人)을 갖고 있어서 귀인의 도움을 받듯이 여자 분의 조력이 매우 좋습니다. 남자는 시비를 가리는 비판력을 지녔으며 의리와 청백한 면에 있어서는 높이 살만 하지만 사회성을 중요시하다보니 여자 분이 결혼을 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고 건강상으로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의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희의 답답한 미래계획 좀 풀어주세요

나는 럭키걸 여자 85년 10월 7일 낮 1시 40분/남자 89년 7월 13일 낮1시 Q:여러 가지 계획 때문에 고민이 많은 30대 여성입니다. 남자 친구와 저는 내년에 외국에 나가 살 생각입니다. 남자친구는 외국에서 기술학교를 다니고 난 뒤 이민을 밟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구요, 저는 디자인 관련 대학교를 졸업하여 저도 같이 나가서 해외에서 살 수 있게 함께 준비할 생각인데 너무 생각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동차정비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건축 쪽이나 배 용접 쪽으로 해보라고 권유하고 있거든요. 미래를 위해 직업을 어떤 걸 선택할 수 있게 계획을 짜야하는지 궁합과 결혼을 언제쯤 해야 좋을 지요. A:럭키걸님의 성정은 '들판에 토끼'같은 형상으로 순수하고 남에게 이용당하기를 반복할 수 있으니 외국 나가는 일은 정말 심사숙고해야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기술력이 배여 지는 직업은 마땅합니다. 즉 자상하고 꼼꼼한 면모로 세밀한 성격을 요하는 기술이나 기예에 뛰어나니 뭐든지 꾸준히 하면 됩니다. 생일지(生日支)에 편관(偏官:남자)은 자존심과 명예욕이 강하여 상대방이 애를 태우기도 하지만 음팔통(陰八通)으로 다소곳하고 정숙하며 요조숙녀타입 이므로 남편에게 잘 합니다. 모든 일을 다른 사람의 의향에 따르고자하는 마음으로 만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결단력이 부족하여 용두사미가 될 수도 있으니 배우고자하는 일은 지속하십시오. 운이 긍정적인 양(陽)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남자를 나타내는 정관(正官)이 상승기운에 있어 내조를 잘 함으로서 남편의 승진과 성공을 도모해 줄 수 있습니다. 두 분의 궁합은 천간과 지지의 합(合)을 이루고 있으며 천을귀인(天乙貴人: 뜻밖에 남의 도움을 받음)을 갖고 있으며 남자사주에서 귀하를 나타내는 정재(正財:내가 극하는 오행)가 포태법상 왕지(旺地)에 있으니 건강하고 화목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으며 남편 덕으로 귀부인 대접을 받는 격이 됩니다. 해외이민 운이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용두사미가 될 수 있으니 일하는 과정에서 다투다가 헤어지지 않도록 화목에 유의해야 합니다. 남자의 직업선택에 대해서는 건축 직종은 잘 맞는다고 봅니다. 사업보다는 회사 생활로 정기적인 봉급을 받는 것이 정도(正道)를 가는 길입니다.2019년 까지는 술미형(戌未刑)에 충살(沖殺)를 당하고 있으니 계획의 포기 교통사고를 주의 하여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아들의 진로를 알고 싶습니다

천덕귀인 남자 90년 3월 20일 양력 새벽 4시 50분 Q: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제가 벌어먹고 있는 지하철 입구 노점상 앞에 아침마다 메트로 신문이 있어서 공짜로 세상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 특히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메트로 신문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아들인데 지방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는데 회사에 입사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취업을 해서 결혼도 해야 하는데 나이 만 먹어 가는 것 같습니다. 본인도 열심히 구직을 하고 있으나 대학교 때 학자금 융자 받은 것 갚아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진로를 어느 방향으로 해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좀 나아 질수 있는 지요 ? 감사 합니다. A:아드님은 '나무를 타는 잔나비'형상으로 다재다능하고 손재주가 뛰어납니다. 반면에 나무위에서 떨어지는 수가 있듯이 평생 인인실패(人因失敗)를 하기도 합니다. '나무를 쇳조각으로 깎아 내는 모습'이라 이것은 인격을 다듬는 형상이고 비결은 내가 하는 일에 열심히하다보면 무엇이던 간에 이루게 되는 이치를 아는 사람이 결국에는 작던 크던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금목(金木)이 상쟁(相爭)하므로 척추나 간 계통의 질환을 주의하십시오. 현침살(縣針殺:날카로운 기물)로 손재주가 좋으니 금속공학과를 나왔더라도 의류 제조업계열도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만 가지면 2015년 10월에도 취업 운이 열립니다. 사람마다 팔자가 있고 대운과 세운이 들어오게 되어 미래를 예측 할 수는 있으나 아무 노력도 없이 팔자대로 되 가기만을 바라면 아무래도 되는 일이 없겠지요. 목표를 정해 놓고 금속공학과 관련된 어떠한 일이 라도 눈높이를 낮춰 직장을 구하던지 새롭게라도 의류 일을 배우십시오.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취업이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중소기업들은 인력이 부족하여 고난을 당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결과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더욱 좁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주물공장에서 일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을 돈 주고 사서 라도 한다'고 했으니 안일한 직장만을 고집하지 말고 남이 피하고 안하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는 적극성이 있어야 합니다. 생일(生日)에서 '나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형상'이므로 이사와 출장이 잦은 사주입니다. 재주가 많아 무엇이든지 따라 할 수 있으나 지속성이 없어 용두사미가 되는 것을 주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시작하려는 남녀 궁합 봐주세요

알고싶퍼요 여자 88년 9월 26일 양력 오후 1시 10분/남자 87년 11월 10일 양력 Q:선생님 제가 요즘 좋은 관계가 생기려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시작하려는 남녀 궁합 봐주세요. 여자 88년 양력 9월 26일 오후 1시 10분이며 남자 87년 양력 11월 10일 생입니다. 그런데 전에 양다리 남자를 만나서 이제는 남자 만나는 게 좀 걱정이 생기고 불안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나이도 20대 후반이다 보니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 해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선생님께 글을 올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수고 하세요. A:좋은 궁합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여자 사주에서 상대 남자인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남편을 나타냄)이 내조를 잘 받아 일의 성취감이 높고 직장에서도 승진이 잘되어 가정의 가장으로서 승승 할 수 있느냐를 봐야 하며 남자사주에서 상대 여자(正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부인을 나타냄)가 결혼 후 건강하고 생활하기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가를 봐야 합니다. 그 외에도 사주의 팔자와 운에서 합을 이루거나 상생을 해야 하며 사돈 간에 두 가정의 가풍이나 관습이 서로 맞아 당사자인 두 부부가 신경 쓸 일이 없이 두가정이 화목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사주에 서로 부족한 것을 상호 갖고 있으면 금상첨화가 되겠지만 이렇듯 많은 부분을 공유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두 분의 사주를 볼 때 상대 남자를 만나서 결혼 후 귀하는 잘 될 수 있는데 2016년도 누리는 복(福)만큼을 받지 못하여 헤어질 수 있으므로 귀하의 정해진 사주와 운의 흐름으로 봐서는 이 남자를 선택 하는 것에 천천히 다가가도록 하십시오. 두 남녀가 각각 따로 태어나서 이십 팔 구년을 따로 자라고 생활 해오면서 형성된 것이 성격인데 안 맞는다고 급하게 바꿀 수는 없는 것이므로 자신을 알고 상대를 대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귀하는 '바위 위에 홀로선 나무'와 같은 형상인데 이는 고독한 권위를 의미하므로 비결은 인내에 있습니다. 생일지에 두 분이 역마살이 있어 객지 생활을 하여 주말 부부가 되기도 하며 귀하의 경우 좌하칠살(座下七殺)은 생활력이 강해 사회생활을 할 것인데 근본적으로 부부간 냉전의 기운이 암시되니 사회생활을 함으로써 오히려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삶이 너무 힘들고, 견디기 힘듭니다

ysb3307 남자 74년 4월 8일 음력 오전 10시 Q:매일 아침 "메트로신문"을 펴보는 이유가 선생님의 사주를 보기 위해서인 독자입니다. 제 삶이 답답하다 보니 선생님이 풀어주시는 다른 독자의 사주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다가 직접 신청 드립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회사는 작은 데 파벌 및 정치싸움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4년 전에 본의 아니게 사내 정치에 휩쓸린 후 계속 상사가 괴롭히는 데도 이제는 거의 투명인간 신세입니다. 주위에 도움을 줄 사람은 없고 적들만 가득합니다. 이직을 위해 노력은 하는데 제가 어떻게 향후 진로를 잡고 대처해야 할지요. 선생님의 소중한 상담을 간절히 바라며 글 마칩니다. A:직장 내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 개인적인 성격적 결함이 있거나 회사의 특이성 때문이겠지만 더 중요 한 것은 귀하가 회사를 박차고 나오기 전 까지는 애초에 그 조직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귀하는 '물속에 잠긴 금기(金氣)'로 외화내빈 하고 겉으로는 견고 한 듯 하나 내면은 차가운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시비를 가리는 예리한 비판력을 지녔으며 의리와 청백(淸白)한 면은 높이 살만 하지만 생일지(生日支)에 상관(傷官:직업을 상하게 함)은 하극상(下剋上)의 기질을 내포하고 조직보다는 자신의 주장만 해온 경향이 있습니다.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듯이 절을 옮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현재는 이직운도 안 좋으며 사퇴를 하면 백수가 되는 운입니다. 귀하가 조직 속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회사 동료나 상사의 개인 취미와 기호 파악을 빨리하여 늦었지만 같이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며 경조사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자신을 왕따 시키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할 때 인정하는 것도 같은 색깔 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십시오. 그러한 행동이 비굴한 것은 아닙니다. 빙빙 돌지만 말고 회사의 영업증진에 관계된 프로젝트에 공헌을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며 그 조직에 귀하의 학연 지연 등 공통점이 있는 사람을 찾아 아군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좋아하고 유행하는 유모어에 대해 공부를 해서 써먹도록 해보십시오. 덧붙여서 내가 그만두면 저 상대를 어떤 방법으로 다치게 해야지 하는 힘든 생각은 금물이며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퇴근 후 자신분야의 공부를 열심히 하든 운동을 열심히 하든 게임을 열심히 하든 뭐든지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취업진로에 대해서 상담합니다.

아딸 여자 72년 12월11일 양력 오후4시 Q:저는 출판 편집 디자인 쪽에서 계속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지쳤다고 해야 하는지 이 계통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일단 직장을 다니면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회복지 쪽으로는 경력도 없고 모르는 분야라 섣불리 취업으로 연결은 하지 못했습니다. 작년 12월에 다녔던 직장을 괜히 그만두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다시 작년에 들어갔던 회사로 들어가고 싶어서 팀장님에게 들고 가고 싶다는 말은 했지만 가능할지 의문이고요. 공인중개사 시험을 볼까 생각은 하지만 어떤 분야가 나에게 맞는 직업인지 궁금하네요. A:이번 글을 통해서 귀하뿐 아니라 독자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금융위기 이후 기업 등 사회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경제회복 노력은 계속하고 있지만 이직하는 성향은 급물살을 타듯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서 어느 순간 직장구하기는 어렵고 일은 많아지고 힘든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두드려 보면 그나마 그만한 직장을 구하기가 더욱 어렵게 전개됩니다. 지치고 힘들더라도 이직 보다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갖고 있던 에너지를 다 소모했는지를 파악하고 업무에 따른 능력을 축적하도록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귀하는 외관이 단정하지만 관살혼잡(官殺混雜)으로 현실적 상황을 잘 판단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편집 디자인 일보다 사회복지일은 더 힘들 수 있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의지가 강하므로 공부를 한다면 공인중개사도 시험에는 될 것입니다. 그러나 관살혼잡의 사주는 돈에 관계되는 일을 잘 못 처리하다가 송사에 휘말리기도 하니 자격증을 따더라도 홀로 창업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운세가 미약할 때는 성격이나 생각에 변화가 많은 편 이므로 외양내음(外陽內陰)에 속으로는 남모르는 시름이 그칠 사이가 없습니다. 현재 일이 풀리지 않는 다해도 잠시의 예비 경고등이라 생각하시면서 2017년 초까지 직업적인 만족도가 어렵 다해도 실망하지 말고 2015년 음력 10월 지나면서 직장이 생기면 꾸준히 다녀보십시오. 자존심과 고지식함으로 정직함을 주장하다가 기회를 놓치거나 융통성 부족으로 주변 친화력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차후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 직업을 갖는다면 심사숙고하여 지식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서 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연과 이직에 대해 상담합니다

샤신 여자 87년 6월 13일 21시 45분 Q:아직 만나는 사람이 없는데 혹시 언제쯤 좋은 사람과 인연이 닿을 수 있을 지 만약에 독신으로 산다면 말년 운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매우 커서 줄곧 이직을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년 뒤에 이직할 생각인데 괜찮은 시기인지 아니면 계속 머무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여자 87년 6월 13일 21시 45분 생으로 내년이면 30살이 되어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고 부담스럽습니다. A:귀하는 계수(癸水)사주가 6월에 태어났으므로 착하고 성실함은 있으나 '물위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으며 밤이 낮을 만난 격이고 겨울이 여름을 본 것과 같아 체력이나 정신의 기운이 절(絶)의 하향 길로 가는 추세라 이성 직장으로 인한 고민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이직보다는 운동으로 신체를 튼튼히 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계발하는데 신경 쓰도록 하세요. 옛말에 '사주를 알고 나면 겸손해진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사주를 모를 때는 초조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하지만 알고 나면 그것이 모두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른 것으로 알게 되어 안정돼 집니다. 사주팔자는 인생 삶의 지도(map)이니 취미로라도 사주 학 공부를 해보십시오. 스트레스나 조급함도 멀어지게 될 것이고 좋은 점은 장려하고 나쁜 것은 피하게 됩니다. 결혼도 문제이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참고 하실 것은 충살(沖殺:충돌)을 맞아 신념과 현실이 어긋나 막힘이 발생하고 매사가 지연 정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거나 돈을 많이 버는 운명이 과연 있을까! 여기에서 운명이란 운(運)만이 아니라 명(命)도 함께 말합니다. 운이란 시운(時運)즉 문자 그대로 그 때의 운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확률은 50대 50입니다. 이처럼 운은 공평합니다. 주어진 시대의 전개 양상은 모두에게나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력하는 성격이나 자질 타고난 머리와 감각 그릇의 크기 등은 사람마다 다른데 이렇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들을 명(命)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돈을 잘 버는 것도 명에 달렸으며 좋은 직업을 갖는 것도 역시 시대에 부합하는 운이 뒤따라야 하며 부를 거머쥘 수 있고 사람을 잘 만나기도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스마트 남자 54년 5월 9일 양력 저녁 10시 15분경 Q:안녕하세요? 많은 사람의 인생의 길잡이가 돼 주시는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저의 고민을 말씀 드립니다. 54년생 남자로 농림업 관련 공공기업에서 뼈를 묻혀 살아오다가 명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실 속에서 자라 오다가 갑자기 온실의 천장이 태풍에 벗겨져서 밖의 찬 공기에 노출 된 느낌 입니다. 사람의 수명은 길어지고 퇴직은 일찍 해서 아직도 수십 년이 남아 있는 데 지금부터 인생의 새로운 길을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정해야 하는지 부탁을 드립니다. 저의 상담이 꼭 채택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A:귀하의 경우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은 형상으로 상당한 인내력이 있으나 재성(財星:사업이나 재물을 나타냄)이 운에서 2016년부터 하향 길로 가고 있으므로 사업할 가능성이 있으나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이 듭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갈잎을 먹으면 안 된 다고 하였고 물고기는 놀던 물이 좋다'라고 하였습니다. 은퇴하여 제 2의 인생길을 개척하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의례히 생각하는 것이 사업이며 창업인데 우리나라가 자영업자 비율이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여 너무 많고 창업자 중에 1년에 70%가 망하고 3년 이상을 버티는 사람이 극히 드믄 실정 이라고 하니 쉽게 덤벼들 일이 아닙니다. 귀하가 농림업에 수십 년을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제2의 인생길을 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이 될 것입니다. 귀농·귀촌도 검토하는 것도 검토해보고 그러나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고향에 돌아가거나 전원 속에서 그림 같은 집을 지어놓고 텃밭을 일구며 사는 상상을 해봤을 법합니다. 직장 생활하는 동안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동료들과의 불화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전원은 마음의 안식처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귀농귀촌은 갈수록 늘고 있는데 전원생활에 대한 갈망과 고부가가치 농업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1955~63년생)의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귀농귀촌 실패 사례도 적지 않아 귀농귀촌가구의 60%-70%가 정착에 실패하여 도시로 되돌아가는 역류현상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귀농하고자 한다면 5년 정도 준비과정이 요구되는데 먼저 2년 동안은 기본계획을 세우고 3년은 이주에 필요한 작업들을 서서히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23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속세를 떠나 불도에 귀의 해도 잘 될까요?

삼귀의 중년남자 70년 7월 1일 양력 10시 Q:국내에서 최대 무료 신문 메트로가 있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특히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보면서 인생의 축소판을 보는 것 같아 심도 깊게 읽고 있으며 역학에 관심이 많아 스크랩을 해가면서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집의 어른 권고로 20대 초반에 결혼을 해서 살아오다가 아들이 오토바이 사로로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작년에는 아내와 이혼을 했습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지 속세를 떠나 불도에 귀의하고 싶습니다. 저의 팔자에 승도의 길을 갈 수 있으며 그것이 저의 인생 후반에 올바른 길이 될 수 있는지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겁살(劫煞)이라 하여 팔자에서 서로 상극되는 기운의 글자로 쌍방이 양보 없이 다투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그래서인지 경쟁과 대립 결별 등의 국면을 야기 할 때가 보통수준을 넓습니다. 무엇보다도 피할 수 없는 심신의 소모가 필연적이기 때문에 겁살은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지요. 겁살이 형이나 충으로 이어지면 깊은 불운에 처해지는데 삶의 무거운 변화와 곡절은 반복되어 이어지니 우여곡절의 소동은 아직 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종교인의 길을 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고도 봅니다. 천문(天文)이 있어 불사(佛事:불교)에 깊은 관심을 두고 효신(梟神:어미를 잡아먹는 올뺌이의 표현)으로 모친의 덕이 없거나 모외유모(母外有母)를 두어 고독의 전형적인 사주입니다. 처 자리에 어머니가 앉아 있어 처의 힘이 전혀 없으니 부부간에 화목을 이룰 수 없었으며 자식자리에 역마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 맞는 것과 같은 흉함)로 아들을 잃게 됩니다.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실감됩니다. 수기(水氣)가 없고 사주 뿌리에 화기(火氣)가 충천하니 금전적으로 매우 인색할 것인데 이 또한 변화를 이루어야 하겠지요. 생월간(生月干)에 임수(壬水)가 있으나 화국(火局:불로 무리를 이룸)으로 메말라 있으며 년간(年干)에 경금(庚金)이 수기(水氣)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역시 불의 기운으로 힘을 못 쓰게 되어 속진(俗塵 속세의 티끌)의 인연을 끈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장점으로 꼼꼼하고 글씨나 그림에 소질이 있으므로 귀의(歸儀)하여 탱화 같은 불화(佛畵)나 불서예(佛書藝)에 공덕을 쌓으면 귀하의 뜻대로 보람된 삶을 살기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22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인생이 너무 답답합니다..

슈퍼파워 남자 78년 3월 24일 음력 새벽 4시 27분 Q: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사주풀이를 항상 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진로 운과 결혼 운을 조언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제 현 상황이 비정규직 직장을 다니고 결혼은 꿈도 못 꾸고 있는 한국 나이로 38살 남자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비정규직이고 원치 않는 직장이기에 매일 관둬야지 하면서도 먹고 살아야하기에 관두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물론 여자 친구도 없습니다. 지금 어느 길로 가야할지 뭘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상황입니다. 또 한 가지 제 팔자에 여자를 만나 결혼 할 팔자는 있는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A:국립국어원에서는 매년 신 어조를 발표하는데 그 시대를 반영하여 유행되어 생겨난 말이 신어조입니다. 몇 년 전에는 '삼포세대(三抛世代)'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생활고로 인하여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작년에는 '오포세대'로 바뀌더니 지금은 칠포(七抛)세대로 도래해 있습니다. 연애,결혼,출산,인간관계,주택구매,꿈,희망까지도 버린 세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심각한 시절에 귀하는 3月 계수(癸水)사주가 진월(辰月)에 태어났는데 여자가 전혀 없는 사주는 아니므로 결혼을 하게 되는데 2017년에 양띠와 연분이 되고 이시기를 평소처럼 지나치면 40대 중반에도 혼자 지내게 되니 염두에 두십시오. 배우자 궁에 귀문 살이 작용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서 따지는 것이 많아 안 될 수도 있으니 낮은 자세로 낮춰서 뜻이 이뤄지도록 하고 여자가 나타나면 그때 다시 상담을 의뢰 하세요. 현재 비정규직으로 직장이 불안스럽겠지만 귀문 살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던지 기술을 습득하면 늦게 배워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할 수 있으니 한탄하지 말고 주변에서 기능직에 있는 곳을 찾아 기술을 배우십시오. 직장에서 일하면서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운도 오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술에 탄력이 붙을 때까지는 비정규직이거나 돈이 많고 적고를 구별 말고 열심히 하여 장래에 창업이나 기능인을 염두에 두십시오. 돈은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지만 희망을 잃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아직 젊고 일할 수 있는 육신이 멀쩡한 것이 기회이며 만나는 사람과 시간 약속을 잘 지키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귀하의 은행통장에 예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10-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의 결혼 운은 어떻게 될까요?

만리만리 여자 82년 9월 21일 양력 오후 10시 10분 Q: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을 문의 드립니다. 여자 82년 양력 9월 21일 오후 10시 10분입니다. 저는 소개를 받고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34살인데 아직 미혼입니다. 소개팅도 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는데 아직 인연이 없어서 결혼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결혼이나 할 수 있을지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결혼 운과 앞으로 살면서 조심해야 되는 것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A:운명적으로 예정된 흉화를 사람이 피해갈 방도는 없다고 보며 다만 알게 모르게 어떤 형태의 대체 물상으로는 겪게 되어 있다는 의미로 알아보고 더러는 피해가기위해 사주를 보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란 말이 있지요. 이 말을 자주 올리는 이유는 전장에서 전략으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 앞에 놓여 있는 사람의 일상생활에도 늘 필요한 말입니다. 연애나 결혼을 하는 것도 상대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 자신을 잘 알고 상대를 대해야 잘 될 수 있겠지요.생일지(生日支)에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남자를 극함)과 편인(偏印: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문서)이 내재 되어 있으니 돈을 벌어 결혼 전에 미리 작은 집을 사겠다는 계획을 정해 놓으십시오. 근검절약하고 이미 집을 사 놓은 친구가 있을 테니 문의를 하여 계획하고 실행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심할 것은 성격에 속단하여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일면이 있어 뒤늦게 후회하니 무슨 일이던 꼼꼼히 대처해 나가기 바랍니다. 남에게 잘 베푸는 가치관이 일반인과는 다소 다르기에 나이 들수록 재물의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있어서 금전적인 궁핍이 없고 보이지 않은 귀인의 조력(助力)으로 평생 안락합니다. 정화(丁火)사주가 초년에 애인을 가져 본적이 있으나 백호(白虎)의 흉살이 작용하고 을미년(乙未年)인 올해도 역시 암장 돼 있는 정화(丁火)가 작용되어 성혼이 안 됩니다. 정관(正官:남편)이 귀하에 운로에서 사묘절(死墓絶:죽어서 묘지에 들어가 단절되는 흉함)로 하향길을 걷게 되니 이별을 한번 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음을 이해할 필요함을 일면으로는 인식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10-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아들의 취업 문제를 의논드립니다

희망봉 남자 89년 7월 28일 양력 저녁 6시 40분경 Q:제가 하고 있는 노점상이 전철 출입구에 있어서 아침 마다 메트로 신문을 꼭 보고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흥미 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의 취업 문제를 상담 드립니다. 서울 변두리 대학교에 건축과를 졸업하게 됩니다. 재수를 하고 군대를 다녀 오다보니 남보다 좀 늦습니다. 공무원 기술직 시험이나 또는 웬만한 기업에 입사 시험을 치루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앞으로 장래나 자신의 진로에 맞아 무난한 인생살이를 하게 될까요? 앞으로 취업이 잘되어 결혼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A: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 됩니다. 진로를 정하고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사람마다의 생 연월일시에 따른 8글자인 사주팔자는 그 연월일시가 갖는 우주(星:별의 성운 '星雲')의 네 가지 기운과 지구의 네 가지 기운을 나타낸 것입니다. 천간(天干)인 지구에서 본 우주의 열 가지 기운(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이 있고 지구에서 본 땅은 열두 가지 기운(子,丑,寅,卯,辰,午,未,申,酉,戌,亥)이 기준이 됩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러한 우주의 열 가지 별 성(星)기운과 지구의 열두 가지 계절기운을 태어난 연월일시에 대입하고 보면 사주와 팔자가 되며 이것을 보고 그 사람의 체질과 성격 운의 흐름과 직업을 가름 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아드님은 '밭을 가는 소의 형상'으로 근면과 성실의 전형적인 유형이며 심지가 강직한 기운은 중년이후 좋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만 고집이 있고 홀로 독행(獨行)하는 성질로 오히려 변화가 많습니다. 기토(己土)사주가 미월(未月)에 태어나 사방이 음기(陰氣)로 둘러싸여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면이 있으며 누구와도 친 하려 들지를 않고 고지식하고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내면으로는 무른 특성이 있습니다. 공무원이 될 수 있으려면 정편관(正偏官:직업)이 운로에서 순조로워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므로 남보다도 더 많은 노력이 있어도 하기 가 어려우므로 사주팔자에 나타나는 대로와 전공을 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배워온 전공으로 가던지 농업 계통으로 택하는 것이 길(吉)하고 무슨 일이건 한번 정해지면 올인 하여 전문가가 되도록 하세요.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원고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2015-10-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원양어선을 타려는데 별일 없을 까요?

마도로스남자 76년 양력 8월 30일 저녁 23시 40분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0세 된 남자입니다. 생일은 양력 8월 30일 생입니다. 중학교만 졸업하고 용산에 있는 전자상가의 남의 가게에서 일을 봐주면서 살아 왔는데 어머니의 권고로 일찍 결혼을 하였으나 5년 전에 마누라의 의부 증으로 이혼을 했습니다. 돈도 벌어 놓은 게 없고 변변한 직장이나 가게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라 재혼하기도 힘이 듭니다. 요즘 선원의 원양어선 기피 현상 등으로 말미암아 법에 정해진 필수 승선인원을 채우지 못한 채 운항하는 선박이 많다고 하여 공개채용 광고를 보고 상담을 드립니다. 제가 선원 생활을 해도 괜찮을까요? A:다양화되고 복잡다단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업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는데 사람이 적성(適性: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소질)에 맞는 직업을 갖는 다면 일의 능률이 높아지며 오랫동안 그 직업을 지속할 수가 있습니다. 사주를 보면 그 사람의 적성과 직업을 알 수가 있는데 귀하는 생일지(生日支)에 정록(正祿)으로 자립심이 강하고 주관이 확고하여 사사로이 행하지 않으므로 부정과 타협하지 않다보니 고립을 자초하는 요인이 됩니다. '대들보가 되는 나무'의 형상으로 고위직에도 오를 수가 있으나 월일(月日)이 충돌되면서 사주의 그릇인 격(格)이 깨져서 사기그릇에 이빨이 나간 샘이라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깨졌지만 그래도 사기그릇이라 남에게 예속되기를 거부하는 기질이 있는데 그럴수록 소리는 더욱 커지니 작은 일도 크게 거꾸러지고 재혼을 해도 다시 헤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다시 얘기해 본다면 생일이 간여지동(干與支同:사주의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부부는 서로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격이니 실패를 보고 충살이 있어 다시 만나도 몇 번이고 헤어지게 되고 생일에 역마지살로 가족에 대한 애착심은 있으나 밖으로 만 나돌게 되므로 부모형제를 떠나 타향살이를 하는 유형입니다. 사주구조에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많이 있으니 키가 크고 외모가 미남형이십니다. 편관격(偏官格: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업)에 갑목(甲木)사주가 성미가 날카롭고 직장생활을 하기 힘이 들므로 남다른 특이한 직업을 갖는 것이 신상에도 좋은데 천만다행으로 마도로스는 바다 생활이니 선원생활로 손색이 없습니다. 노후를 생각하고 건강하지만 위산과다에 위장병 음주를 유의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요즘 들어 불안합니다.

해바라기 여자 67년 08월 02일 음력 19~21시30분경 Q:올해는 특히 몇 달 전 부터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직건도 있지만 생활하면서 마음이 많이 불안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려고 마음이 계속 불안한건가요. 저한테 이직 관력 건 말고 다른 변화가 생기는 건지 좋은 변화면 불안하진 않을 텐데 걱정이 됩니다. 혹여 앞서 상담 신청 한 것과 같이 채택이 되면 지면이 허락하는 한에서 아니면 (해바라기라는 닉네임으로) 간단히라도 상담 부탁드립니다. A:앞에서도 상담을 신청하신 분인데 사주에 정재(正財) 정관(正官)이 있는 분들이 정확하고 세상을 너무 바르게 사는 분들입니다. 아무래도 바르게 살다보니 조그만 일에도 신경 쓰이고 많이 예민해지는데 그럴수록 불안해하지 말고 집안의 대청소와 방안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외국어 공부하십시오. 또 앞날을 대비하기 위해 운전면허를 습득하고 회계공부를 권했습니다. 필자가 늘 하는 얘기로 60갑자(六十甲子)의 흐름 속에서 개개인들은 알게 모르게 운의 시험대에 놓여 집니다. 직업이나 재운(財運)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사주에 달려 있습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며 작은 부자는 개인의 성실함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인지상도 하늘이 낸다고 했습니다. 작은 부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귀하와 같은 사주는 타당한 재물 외에 재(財)를 탐하지 않기에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귀인의 출현이 이루어집니다.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광천수(鑛泉水)의 형상으로 수원이 풍부하니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것과 같이 어떤 어려움에도 잘 견디는 저력이 있습니다. 꾸준히 익숙했던 현실에서 벗어나간다는 현실이 고독감과 불안감을 가중 시키고 있는 것이며 직장의 불안정이 최근의 일시적 심적 불안감 입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에서 직업의 형살이 오기에 직장에서 한차례 충격이 가해지는 것일 뿐입니다. 미래의 얘기로 2020년이 지나서 외화내빈 내적으로 금전에 고통이 심하게 될 수 있으며 건강상으로는 신장, 냉증을 겪기 쉽고 현침 살로 2020년 이후 수술수가 있으니 보험은 가입하고 이미 가입된 보험은 해약하지 않도록 하며 누군가와 거래가 이루어져야한다면 다시 상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쩌면 좋죠, 실수 했나 봐요.

황금사과 여자 67년 08월 02일 음력 19-21시30분경) Q:직장이전으로 따라 가야할지 고민 상담 신청 올려놓고 기다리는데 빨리 결정 하라고 해서 거의 7-8시간 걸리는 거리를 이사 말고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라 못 간다고 얘기를 했네요. 회사는 구인 중이고 이사는 가지 말고 어렵더라도 현 직장에 남아 있으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대중교통으로 너무 무리라 서요. 지금부터 운전을 배워서 차사서 먼 곳 이동이 바로 이뤄 질수도 없고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그리고 자격증을 따라고 하셨는데 어떤 종류의 자격증이 저한테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A:음력 11월부터 마음이 들뜨는 운세라 이사하고 후회 할 수도 있음이라 직장을 좀 더 다녀보고 이사는 계획하길 했으면 했습니다. 귀하에게는 성실함이 배여 있기에 그만둔다는 상황에서 다른 방도를 찾아보시고 생일에 지살(地殺)은 중년이후 분주함을 암시하니 아무래도 면허증은 따야 할 것입니다. 월(月)에 정재(正財)라는 재물의 기운을 얻고 있으니 회계공부를 해보십시오. 회계자격증은 어려워서 못 따더라도 또는 자격증이 없더라도 경력이 있으면 직장은 어렵지 않게 구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지살은 세월이 지나서 또 다시 지방에 가서 생활해야 하는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하는데 면허증을 따도 나이 먹어서 따는 것인 만큼 주행 연습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충분히 해야 할 것입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의 기운으로 2016년 7월이 지나면 나름 안정을 얻으니 당분간 갈 곳을 몰라 고생스러워도 인내하십시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으로 귀하는 '물이 솟아오르는 바위' 즉 샘터요 약수와 같은 형상입니다. 성실한 원류가 풍부하니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여력을 지니고 있듯이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포용력이 있는데 다만 편인(偏印:나를 생하는 오행으로 뒤늦은 공부)과 비견(比肩:대인관계)의 조합이 한 방향으로 치우쳐 성실함은 있으나 사물을 보는 융통성이 부족한 면이 있어 답답합니다. 12월 지출의 과다한 발생을 유의하고 2016년이 생일지(生日支:생일)에 장생(長生:갖 태어난 아기가 성장을 하는 시각)을 놓고 새 출발 이직이 예견되는 좋은 일이 있으니 운이 좋은 쪽으로 변화된다는 신념을 갖으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0-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