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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나요?

라모스 남자 1988년 3월 4일 양력 새벽 4시 15분 Q:선생님의 '사주 속으로'에는 역학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꿈 해몽에 대한 것도 가끔 나오는 것을 보고 88년생 남자로 저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올 인하고 있는 처지에 신경이 쓰여 올려 봅니다. 세계적으로나 정부 차원에서 관심이 높은 지구환경에 관계되는 기후온난화와 에너지 문제를 다루는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꿈을 꾸었는데 시험에 떨어져 대성통곡을 하다가 깼습니다. 꿈과 현실은 반대일 수 있다고 하지만 꿈 해몽 차원 뿐 만 아니라 저의 사주에 따른 시험 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번 시험에 합격이 될 수 있나요? A:꿈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습니다. 꿈의 좋고 나쁨을 가리기 전에 현재에 충실하고 시험에 준비를 잘 하고 있는 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여 내가 존재하는 참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언덕 위에서 놓친 손수레에 밀려 내려가듯 삶이 너무 바쁘고 모든 일에 신경을 쓰다 보니 마음이 산란하고 불안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꿈속에서 울 때도 어떻게 울었느냐에 따라 해몽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꿈속에서 대성통곡을 했다는 것은 물질적인 부를 누리고 계획하던 일이 성취됨을 나타냅니다. 큰소리로 마음껏 울고 나면 속이 시원하듯이 이번 시험에 합격 하여 그 동안의 짐을 덜어 내니 속이 시원하게 되는 것이므로 합격을 암시한다고 봅니다. 누가 볼까봐 숨죽여서 찔찔 거리며 훌쩍거리는 울음이 아니니 안심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세요. 시험을 보게 되는 현 시점에 관운이나 시험 운이 포태법 상으로 좋은 운으로 가고 있는 것 또한 합격의 예시입니다. 시험 볼 때 까지 주의할 점은 귀하의 사주는 무토(戊土)생일간이 봄철에 태어나고 천간(天干)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 편관격(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의 성정을 갖고 있습니다. '화산의 형상'에 일인(日刃:생일지에 칼을 차고 있음)이니 유아독존의 만심(慢心)을 품을 때가있고 대개 완고하며 융통성이 없는 편입니다. 매사가 꼼꼼 하고 외견은 군자처럼 보이지만 안의 자리가 오화(午火)로 뜨거워 불안정한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사주지지(地支)에 화기가 왕하여 금기(金氣)가 해를 당하므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많으니 흡연은 삼가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불효녀입니다

사랑방 여자 55년 12월 7일 음력 22시10분경 Q: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61세인 여성입니다. 어머니가 생시와 같이 꿈에 나타나시고 있으며 어머니의 돌아가실 때 모습이 애처롭게 재현돼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도 다른 노친네들을 볼 때마다 어머니의 생각이 나서 불효를 한 제가 마음이 아파오고 제대로 모시지 못한 것이 한이 되고 있었는데 어제 백중 재라는 것이 있어서 그때 어머니와 아버지의 영혼을 달래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서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49재라던가 묘 자리를 변변히 쓰지도 못 하고 화장해서 산에 뿌려버리는 불효를 저질렀는데 어찌하면 되나요. A:고인이신 부모님에 대한 명복을 빌면서 백중 재는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이 극락왕생하기를 비는 효행의 마음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부처님께 공양을 드리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효도라고 하였습니다. 불자라면 잘 알겠지만 하안거에서 해제하신 스님들이 백중 재를 지내면서 영가에 대한 천도 재를 지내는 것에 일반 신도들이 지난 과거 부모님에게 효를 다하지 못하여 한이 맺혀 있고 제대로 모시지 못한 서운함을 백중 재를 통하여 공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천도 재를 정식으로 올리는 경우 오곡백과를 차리고 스님들 여러분이 영가를 모셔와 위로 하여 드리는 예식과 천도하여 편안한 곳으로 인도 하는 것이 경비가 수월찮게 들어가는데 일반 신도들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한이 맺힌 영혼들을 위해 함께 재를 올리는 것입니다. 귀하의 경우 49제도 못 올려 드리고 묘 자리도 제대로 모시지를 못하였으니 그것이 마음에 짐이 되고 있으며 그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시지를 못하여 꿈에 자주 나타나신다고 봅니다. 사주구조 역시 을목(乙木)일간이 추운 겨울에 태어났으므로 신약(身弱)한데 조상과 부모 궁에 충살(冲煞)이 자리를 하고 있으며 인수(印授:나를 생해주는 오행)격이라 모질지가 못하고 예의와 의리를 존중하는 학자 유형입니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위법하여 이득을 취하지 못하는 성미를 갖고 있지요. 그러므로 부모님에 불효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가피를 입고자함도 있겠으나 심리적인 면에서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반드시 좋은 날을 정하여 천도 재를 지내도록 해보시기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나에게 사업 운이 있을 런지요?

번뇌 남자 53년생 개인정보는(이름. 생,년,월,일) 비공개 Q:출근시간 메트로 애독자로 선생님의 사주속으로를 늘 구독 합니다. 그때마다 나의 운세는 어떤 것인지? 용기를 내서 글 올립니다. 다만 저의 개인정보는 비공개로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현재는 건물을 관리하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전기업 관련 일을 했습니다. 선배 분이 건물 종합 관리 업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사업을 맡아 달라고 합니다. 선배 하는 일에 투자를 해서 같이해도 될지요? 아니면 선배를 도와 회사 경영만 맡아 해야 할지요? 현재의 직장생활로 만족해야 할지요? 인생의 마지막 전환점이라 어찌해야 할지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A:독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면은 오픈된 공간이니 비공개는 하지 않도록 말씀드립니다. 태어난 사주팔자에는 천지의 기운이 순행하는데 이것을 '운(運)'이라고 하며 사람은 하늘의 뜻으로 그 신체가 생긴 것이므로 운이 '명(命)'이 되는 것입니다. 빈부귀천을 불문하고 사람은 다 천운을 받아서 삽니다. 운에 따라 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천운이 다하면 가난해지고 명도 없어지니 죽는다는 것은 기운이 몸을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항상 운은 내 몸 안에 있는 것이므로 운은 항상 몸에 깃들어 자연의 이치와 함께 돌아가고 그 운을 알고 그것에 맞춰서 마음가짐과 몸가짐이 바르면 좋은 운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나쁘게 됩니다. 아쉽지만 현재 재물 운이 하향 길로 가고 있어 먹구름이 될 수 있고 이런 시기에는 자신이 상대 분들에게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하여 상황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자신이 있고 통솔력이 좋으며 사람으로부터 바로 인정을 받지만 쉽게 좌절하는 일이 나타나므로 운이 하강 하면 걷잡을 수가 없이 내리막을 타기도 하여 극과 극을 의미 하므로 신상에 급격한 병동을 야기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운은 참으로 신비하여 운이 강하고 좋게 가면 권력이건 사업이건 크게 발전되고 대박이 나지만 운이 하강하면 한없이 추락을 면치 못합니다. 운에서 파살(破殺)이 작용하고 있으니 어떠한 일을 조급하게 시도하여 자신의 운과 능력에 무리한 욕심을 내어 사업에 손을 대다가 명예와 재산상에 손해를 보고 가정파탄을 가져 올 수 있으니 심사숙고하십시오. 사업을 하지 않는다 해도 귀문살(鬼門살: 비정상 상태)이 작용하니 직장에서 어려움이 따를 것이니 유념해두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30대의 질풍노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요?

2층집 여자 83년 2월 24일(양력) 오후 6시 25분 Q:오래 전부터 선생님의 사주 칼럼을 봐왔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저도 제 고민을 상담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하고 싶었던 공부가 있었고 지금까지 다행히도 그 공부를 하면서 관련 일을 병행해 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일은 쉬고 공부만 하기로 계획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공부가 내게 맞는지, 안정적인 직장이 더 급한 게 아닐까 고민스럽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직장을 잡아야 하는 게 아닐까 그런 고민이 들어요. 지금 해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어 이 질풍노도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요. A: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세 가지 선택을 한다는 데 자기의 인생관과 직업과 배우자로서 무엇을 하면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인데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곤 합니다. 작든 크든 그 선택을 통해 인생이 달라집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 맨 처음 조금만 각도가 달라진다면 도착하는 곳은 아주 생소한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으므로 목표를 정하고 집중을 해야겠지요. 현재의 선택은 먼 후일 행복과 불행의 시발점이므로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 나름의 확고한 신념 그리고 자신의 사주와 운을 보고 심사숙고 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귀하는 '전답에 비가 내리는 형상'이니 총명하고 식록(食祿)이 풍족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계획보다는 시간이 걸려서 성과를 내는 점이 있습니다. 이는 칠살(七殺)이라는 기운이 있는데 그것은 하고자 하는 일을 제어하여 매사에 망설이거나 추진력을 부족하게하고 일말의 중단수를 예고합니다.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니 나름의 특별한 고집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시험 운과 재물 운이 상격(上格)으로 시험을 보아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나 지난 2014년 2015년은 번뇌요 2016년부터는 재물을 취하는 운세 이므로 학업보다는 돈을 버는 일선에 나서게 됩니다. 고민하다 시간 보내지 말고 직업을 갖은 후에 공부를 하는 운세라면 그리하다가 한숨 돌린 후 재정비를 하십시오. 인생도처유청산(人生到處有靑山)이 아니라 인생평생교육(人生平生敎育)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해온 공부가 있었고 지금까지 다행히도 그 공부를 하면서 관련 일을 병행해 왔으니 한 우물을 파서 자신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전략으로 나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 인연의 좋은 소식은 언제쯤일까요?

하쿠나마타타 여자 음력 평달 1979년 1월6일생 오후 9시 45분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옆에 있는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자꾸 타박만 하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원했습니다. 그 사람 옆에 있으면 자꾸 상처받고 제 자존감만 낮아지는 거 같아서 저를 위해 힘들고 어려운 결정을 했는데요. 나이가 있으니 부모님께서는 저의 결혼문제에 스트레스를 받고 저 또한 불효 하는 거 같아 마음이 너무 편치 않습니다. 저에게 좋은 인연은 언제쯤 올 수 있나요? 냉정하고 차가운 남자가 아닌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서로 존중해주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연애운은 언제 오고 결혼운은 언제쯤 올까요? A:우리는 삶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가령 대인관계가 악화되거나 영업실적이 부족하면 좀 더 인내심을 기른다던지 혹은 윗사람이나 주변의 조언을 구해 문제를 해소하려고 합니다. 또 재정 상태가 악화되면 더욱 열심히 일하거나 형편이 나은 사람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애를 쓰고 문제가 사라지기를 바라지요. 각각의 사항들에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데 상황을 개선시키는 노력과 의지만으로는 쉽게 해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현재의 귀하처럼 사이가 악화되어 좀체 예전과 같은 애정을 회복하기 어렵게 되었을 때 이런 문제를 해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모호합니다. 물론 상담이 도움 되기는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좀 더 참고 상대를 이해해 보도록 애써보라 는 식의 조언은 하는 이도 민망하고 듣는 이도 짜증스러운 한마디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기대 이상으로 효험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권해보겠습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이란 말이 있는데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이나 남녀 간에 연애를 할 때도 대처해야 할입니다. 집안의 현관부터 깨끗하게 청소하고 거실이나 방안에 놓인 전화기를 서쪽이나 남서쪽 방향으로 옮겨 놓으면 반가운 소식이 찾아 올 것입니다. 대개 부자의 집이 가난한 사람의 집보다 훨씬 청결합니다. 빈부가 극도로 갈리는 상황이 아니어도 부자라고 행복하다고는 하지 않겠으나 현재의 생활공간을 바꿔 삶 자체에 변화를 주는 풍수 교정 이라고 하는데 건강해지고 좋은 인연을 만나 이왕이면 부자로 잘사는 가장 쉬운 비결이 풍수에 녹아 있으니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새로운 인연은 언제쯤 오는 걸까요?

행복하자 남자 78년 2월 26일 양력 오전 10시경 Q:안녕하세요. 선생님 얼마 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서 재회를 했는데 한 달 후에 또 떠나갔습니다. 저의 이기적인 행동과 말 때문에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다며 첫 이별과 같은 이유로 떠났습니다. 지금 와서 후회하고 반성해도 늦은 걸 압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지 못해 빨리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매번 이별만 하게 되어서 속상 합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인연과 결혼 운은 언제쯤 기회가 주어지는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78년생 2월 26일 남자로 저는 가정을 이루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A:사주에 반합(半合)과 귀문이 들어 있는데 그 작용을 보면 말 그대로 합이 오고 난 후에 극을 치니 처음엔 좋아도 후에 배신을 하거나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성간의 만남으로 치자면 첫 눈에 반해서 속전속결로 이루어져도 언제 그랬더냐 싶게 원수처럼 헤어지는 경우에 해당 됩니다. 자신의 약속과 다르게 마음의 안정이 안 되어 어그러짐을 겪게 되는데 사주를 본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항상 살펴야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점으로는 복성귀인(福星貴人)의 상으로 숨어 있는 복록(福祿)이 있어 평생 재물의 궁함이 없는 사주입니다만 그 또한 '전답이 메마른 형상'으로 한번 감정이 격해지면 앞뒤를 재지 않고 울분을 터트려 후에 번민하는 경우가 많군요. 연애의 매력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외모 성격 사회적인 지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겠지요. 누구나 내 애인이 싫어할 만한 행동이나 말투 습관 등이 있기 마련인데 문제는 뻔히 다 알면서도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반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의 진보를 이뤄왔고 온갖 실수와 바보짓에 대한 반성들을 뭉쳐 놓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아가면서 반성해야 할 것들을 새로이 쌓아 나가는 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불완전성이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장수하는 커플의 특징은 바로 웬만해선 안 싸운다는 겁니다. 그들이 특별히 성격이 잘 맞아서거나 도무지 싸울 일이라곤 없어서가 아닙니다. 일단 싸울 일 자체를 안 만든다는 점이 다른 점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미용실 개업을 언니와 동업으로 할려는데요

무지개행복 38세 여성78년 11월 19일 양력 오후 4시경 Q4년 전에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현재는 홀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미용실에 오래 근무 하다가 이번에 언니와 함께 동업으로 미용실을 개업하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서있는 직업이라 내 시간을 가질 수가 없어서 아애 제가 가게를 차리려고 합니다. 동업을 해도 문제는 없겠는지요. 그리고 제가 상처한 남자 분을 소개 받아 결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번 실패한 결혼이라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노후까지 혼자 살아가는 것도 어렵지만 막상 재혼을 하려니까 겁이 납니다. 저의 사주팔자가 이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숨 한번 돌리기 힘들 정도로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지내다 보니 항상 아쉬운 것은 휴식 같은 성찰의 시간이라고 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쌓게 된 업장을 씻어내고 직장 일에 큰 문제가 없기를 기도해 보십시오. 기도하는 힘이 자신을 무너지지 않게 해줄 것입니다. 몸을 죄어오던 긴장을 풀어 놓고 속에 있는 마음을 기도에 모두 담아내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정화가 되며 업무 중에 수시로 솟아오르는 짜증이나 분노 그리고 갖은 스트레스를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가 있게 됩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원하니 우주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몸속으로 들어와 기를 돋워 주게 되니 기도는 나의 힘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닌 것입니다. 음지(陰地)의 꽃이 되며 점점 추워지는 혹독한 북풍한설(北風寒雪)을 이겨내는 끈기와 인내력이 필요한 등라격갑(藤蘿擊甲:덩쿨풀이 큰나무 둥치를 휘어 감고 올라감)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기질이 부족한 성품입니다. 깔끔하고 유순한데 소심하고 결단 실행력이 부족하여 용두사미 되는 경우가 많으며 본인 자신이 오너 역할을 하기 보다는 남을 도와주고 참모 역할을 하는 사주입니다. 일지(日支)에 신금(辛金)은 날카로운 가위가 되어 미용원업종이 천직이 될 수 있겠으나 늘 양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원리적으로 자매 운기는 사지(死地)에 앉아 있어 부모 곁에 있을 때는 화합하며 지내다 출가 후는 모두 어려움이 많겠으니 언니와 동업을 하는 것은 사이가 나빠지는데 기도를 하면서 양보를 한다면 일석이조로 오히려 얻는 것이 많아질 것입니다. 재혼에 대해서는 2017년 지나서 생각했으면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딸의 결혼은 언제쯤일까요?

엄마의 마음으로 여자 83년생 남자 85년생 Q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정규직으로 다니는 딸이 남자친구와 1년 정도 사귄 것 같습니다. 사귀는 동안 딸이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못 본 것 같아 사귀는 것은 맞냐고 몇 번 물어보아 확인했습니다. 얼마 전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헤어지는 것보다는 낫다고는 했지만 안 좋겠지요. 인연이 여기까지인가요. 나도 나이 등 여러 가지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딸이 좋다고 하니 괜찮았습니다. 딸은 혼기가 꽉 찬 나이로 좋은 인연은 언제쯤 나타날까요? 어떤 사람과 결혼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A:따님은 탁월한 업무능력이 있고 재주를 가지고 있으나 항상 바쁘다는 또 다른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주의 특성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직장은 숨 한번 제대로 돌리기 어려운 긴장 속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기도 하니 스트레스와 피곤의 연속일 것입니다. 업무가 시작되면 긴장 속에서 날마다 일을 해야 하니 몸과 마음이 지치고 신경이 곤두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바쁜 일상을 살다보니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도 많지는 않을 터 연하보다는 이해의 폭이 넓을 사람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자는 금(金)기운이 작용하는데 자기의 주관이 뚜렷하고 재산을 만드는데 폭 넓으며 그런 만큼 사람들의 가장 고민인 돈 걱정이 별로 없는 사람으로 재복이 있습니다. 헤어지긴 했지만 궁합을 언급하면 표면적으로 생일지(生日지)에 합을 이뤄 속궁합이 좋겠으나 그러나 이미 떠난 인연입니다. 지나가는 인연에 연연하는 것은 선택의 폭이 넓은 아직 젊은 시기에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차후에도 소띠나 소날에 태어난 사람과는 인연이 닿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자칫 소날에 태어난 사람을 만나 合하는 것은 냉철한 이성적 판단이나 결단력이 흐려지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정신적으로는 이성적인 면에서 감성적인 면으로의 변화가 되며 육체적으로는 근육이 이완 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남자가 묘절지(墓絶地:묘지로 들어가 단절됨)로 가게 되면 가정생활에 생기가 없어 피로감이 축적되고 운이 나쁠 때는 쇠병사(衰病死:쇠퇴하여 병이 걸려 사망함과 같은 흉함)로 가기도하여 파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2016년 새로운 마음으로 변신하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저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나탈 여자 87년 5월 11일 새벽1반 Q:일전에 선생님께서 예전 남자 친구를 잡으라고 해서 뒤늦게 잡기는 했으나 강하게 잡지를 않아서 그런지 잘 안 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성형수술도 실패했고 몸에 흉터만 남았습니다. 무탈하게 잘 살던 제 인생이 꼬이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헤어지지 않았으면 수술도 안했을텐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너무나 우울하고 나쁜 쪽으로 생각만 듭니다. 도와주세요. 87년 5월 11일 새벽 1시 반으로 여자입니다. 앞으로 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이전 남자 못지않은 좋은 남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A:합(合)에서 암합이라는 합이 있는데 그 상대가 본인의 잇속을 챙길 일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던 인연이 되어 만났으나 당사자인 나를 또는 내가 당사자를 불편하게 하면서 헤어지게 되는 구조가 귀하에게 있습니다. 한참을 혼자 지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싶고 그러다 만나는 사람과 뭔가 이룰 것 같은 기대감을 서두른다면 마음의 상처는 곤혹스러워집니다. 그러한 합은 연인이던 동업 관계든 그 사람들끼리 모종의 이해관계와 파벌이 나타나게 되며 나중에 가서 닭 쫓던 개처럼 처량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 남자도 성정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인연이 그렇게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탈님의 성정은 '어둠을 밝히는 달빛'의 형상에 생일지가 일귀(日貴)하여 사람됨이 순수하고 용모가 단정하며 복록과 배우자의 덕이 두텁습니다. 태어난 날이 정화(丁火)의 아름다운 사주에서 배우자는 정관(正官)인데 포태법상 현재 장생지(長生地)에 있으며 천을귀인의 상을 갖고 있어 착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으며 나이차이가 날수록 길명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덕이 많다는 표현에서 천월덕의 사주이므로 예기치 않는 지인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년 지나면서 새롭게 단장하고 나오는 아이처럼 배우자감을 만날 수 있으니 한번 떠난 시간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매일 같은 패턴으로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가 오기 마련입니다. 사람마다 슬럼프가 오는 시기는 다르지만 이러한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도 현재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충분히 사랑을 줄 수 있는 시간을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승진을 할 수 있나요?

Blue hill 남자 79년 10월 22일 새벽 2시반경 Q:메트로를 사랑하는 애독자 입니다. 메트로를 보면 일간지의 축소판으로 중용한 사건이나 뉴스를 집약해 놓았기 때문에 바쁜 시간이라도 세상사를 한눈에 보는 것 같습니다. '사주속으로'를 보다 저의 관심사에 대하여 상담의뢰 합니다. 저의 집은 공무원 가정이라 할아버지나 아버지도 관료생활을 해왔기에 저도 대를 이어서 현재 관직에 있는데 세밀히 말씀드릴 수는 없네요. 일반 행정직은 아니고 안전보안 유지 관리 직종에 있습니다. 올해 승진케이스에 해당 되는데 잘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야간 근무나 일정한 퇴근 시간이 아닌 일이라 건강에 대한 염려도 됩니다. A:Blue hill님의 사주구조는 임수(壬水)일간이 10월 음력 술월(戌月)에 태어났는데 사주뿌리에 잠재돼있는 재물인 재성(財星)이 천간 투출(透出)에 투출됨이 없어 장사보다는 직장으로 탁월한 선택을 했으며 연월일시지가 토기(土氣)운이고 형충(刑沖)의 구조로 보안공무원이 되었군요. 1979년생(己未年生)으로 2015년은 승진보다는 주변 안전에 유의하시고 특히 음력 11~12월 관살혼잡(官殺混雜:관성이 너무 많음)이 되니 차량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담내용이 힘 빠지는 얘기라 할지라도 노력을 이어가야 할 것 이며 2016년이 되면 파격(破格)에서 절처봉생하여 승격(昇格)이 되니 귀하가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월주에 백호살, 생일지에 괴강(魁?:보스기질에 과격함)을 놓아 권력계통에 인연이 있는데 사주에 지지가 모두 형살(刑殺)을 놓고 있으니 의협심도 강합니다. 이런 사주가 현재와 같은 직종에 종사를 안 한다면 틀림없이 흉액을 맞아 시비 송사에 휘말리게도 되는데 천직으로 여기고 조상님들께 감사하며 다른 생각 말고 더욱 열심히 종사 하십시오. 하늘을 보면 지금 날씨가 맑거나 구름이 끼었구나. 알듯이 음양의 조화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물이 아래로 흐르듯 운의 조력이 합세해진다고 봅니다. 다시 설명 드리지만 귀하의 관운이 3년이 지나면 록왕(祿旺)지로 가고 있으므로 계속 승승장구하는 운세입니다. 재물 운 역시 일간의 지장간(地藏干)에 재(財)가 장축(藏蓄)되어 있어 알뜰한 저축 형이며 사주(四柱)의 구성이 좋아 경제적 어려움은 없지마는 건강 운에서 사주상(四柱上)에 토(土)가 강하여 일간 임수(壬水)를 극(剋)하니 위계통과 신장질환을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은 할 수 있나요?

싱글 걸 짱 여자 81년 7월 19일 양력 오후 10시경 Q:선생님 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사주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독자 입니다. 저는 아버님이 하시던 불교서점과 용품점을 인계받아 하고 있습니다. 크게 돈을 버는 것은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생활하는 정도입니다. 가게의 임대료를 안내고 장사를 하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저의 콤플렉스를 건드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미팅을 하거나 선을 볼 때 친구와 같이 나갈 때도 있으며 지인의 소개로 남자를 만나지만 저와는 인연이 안 되기 일쑤입니다. 언제쯤 고민이 해결 될까요? A:우리는 보통 하는 말로 '팔자소관'이라던가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귀하 성정은 '높은 산'에 천문(天門)이 들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일면 비현실주의로 속세를 떠나고 싶은 성향을 비칠 때가 있는데 완고하며 책임의식이 강하며 행동이나 마음에 시비가 분명합니다. 귀하가 결혼을 늦게까지 하지 못한 것도 사주에 있는 대로이므로 인생이 꼬여지지 않고 복잡하게 이어지지 않음을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사주에 천문성이 있으며 그것은 종교성이 있는 것이므로 귀하의 천직이 되는 것 입니다. 신약한 사주팔자 구성에서 무토(戊土)일간에 배우자를 나타내는 관성(官星)이 묘지(墓地)에 들어가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맞고 있어서 결혼의 연분이 되지 않습니다. 관성에 형살이라 함은 남자가 결혼 후 불상사를 당하지 않으려고 선을 봐도 성혼에 이르지 않는 기운이 내포돼 있다고 고서에는 알려줍니다. 결혼 시기는 2019년 되겠으며 참고해야 할 것은 선을 보러 나갈 때는 혼자 가야지 친구와 동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결혼 운이 오기 전에 사귀거나 만나는 이성이 있을지라도 사주에 들어있는 묘궁(墓宮)과 형살의 영향으로 결혼생활에 장애가 많이 일어나게 됨을 유념해서 결혼은 천천히 생각하시는 것이 부부간에 큰 불화를 피해가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좋은 배우자로써는 조각계통에 종사하는 배우자를 만날 가능성이 많으며 또한 그러한 배우자라면 서로가 마음이 잘 통하게 될 것이며 부부로써의 가정을 영위해 나가는데 풍요롭고 화목한 가정으로써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겁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자친구랑 결혼생각을 하는데 궁합이 궁금합니다.

주나사랑 여자: 80.02.10(음력) 오후9시30분 남자:80.05.03(음력) 오후2시 Q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만난 지 100일 좀 지났습니다. 결혼 생각을 하는데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지방에 내려와서 살자고 하는데 저는 직장과 부모님이 서울에 있다 보니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남자친구는 제주도로 발령 나서 그곳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 서울이나 경기도로 올 가능성이 없나요? 지금 분위기가 올라오기 힘들다고만 하네요. 우리 결혼하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도움 없이 결혼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결혼을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A:사람 사이에서의 조율이며 남녀 간에 궁합이란 상호간에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에 한 커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거대한 하모니입니다. 궁합을 살펴보는 것은 가정적이고 성실한 배우자를 만나 백년해로 하면서 사는 것이 팔자소관이라고 하지만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결혼생활을 해가는 중에 불가피하게 만나는 열악한 환경이나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치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설명을 해본다면 일반적으로 좋은 궁합이라 함은 생년월일의 부호를 찾아서 간지(干支)끼리 합을 이루고 상생(相生)하면 정서적으로 잘 맞는 것이며 생일지가 합생(合生)하면 속궁합이 좋다고 봅니다. 사계절인 오행이 편중되지 말아야 하며 서로 부족한 오행을 갖고 있으면 화합이 잘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이나 귀인의 도움이 있는 천을귀인이 상호 있으면 어려운 때 원망하지 않고 상부상조해서 잘 헤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월지에서 상생하면 사돈과의 사이가 좋아 그 영향이 부부에게도 좋게 미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많이 갖춘 궁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이나 살펴본 두 분의 궁합은 생일지에서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맞고 있기에 친구나 동료로는 상호 협조적이나 결혼까지는 각자입장에서 멀고 먼 인연인 듯 한데 만나서 덕을 본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힘든 여정이 될 것입니다. 관성(官星:남자를 말함)이 귀하의 운로에서 승발하지 못하여 2015년 11월이 지나면서부터는 각자 입장에서는 어긋나는 기운으로 갑니다. 태어남 자체가 무에서 시작한 것이며 주변의 이러저러한 상황을 연결하다가 금방 나이 40이 될 것인데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너무나 마음이 괴롭습니다

앵그리심슨 남자 85년 4월6일생 아침9시 Q:안녕하세요! 저는 꽤 오랫동안 마음의 병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감정에 솔직하고 정에 약해서 지금은 안 그렇지만 과거에 사람한테 뒤통수를 얻어맞거나 빌린 돈을 떼어먹기 일쑤였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지만 사람을 못 믿고 정말 예민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11년째 여자 친구 없이 살아왔습니다. 노력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휴~. 그리고 저도 압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요. 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인생이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너무나 마음이 괴롭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괴롭고 힘들어야 되는지 도와주세요. A:년월일 사주팔자 안에 귀문관살(鬼門關殺)이 있는데 누구나 생년월일시가 있듯이 보편적 각자에게 들어있는 글자입니다. 그런데 보통사람들보다 강하게 있는 구조들이 있습니다. 평상시에 착하고 상냥하지만 남의 말에 잘 속고 도발적 성격이 있어 사고 송사에 공연히 휘말리기도 합니다. 돈에 대해 뜬구름 잡는 일에도 쉽게 솔깃하니 시종일관 자신의 할 일에 묵묵하기를 바라는데 귀하에게 귀문 살이 다소 강하게 작용하니 이런 저런 일에 참견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등의 일들을 자제하면서 사는 방법이 최선이라 볼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인데 같은 사안을 놓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논리로 지금의 현실도 언젠가는 추억이 될 따름이지요. 문제는 고통이 아니라 그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상념의 차이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도 마찬가지인데 신문 사회면으로만 본다면 이 세상은 저주와 불행으로 가득 차 있지만 다른 한편에 따스하고 아름다운 면으로 보면 여전히 세상은 따스하고 행복합니다. 문제는 어느 쪽에 액센트를 두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현재의 배신감에 괴롭지만 자신의 판단 능력 부족의 결과이기도합니다. '수경채소'와 같이 담백한 성정에 정이 많으나 처궁에 공망수가 있어 여자를 만나거나 가정을 이루어도 고독할 것입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나무'와 같이 일정한 주거를 마련 못하고 분주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무리수가 발생되는 문제는 아예 접근하지 않는 소극적인 자세가 당분간은 최선이라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장운과 이성운 상담이요

pluto 여자 90년 3월 15일 음력 묘시생 Q: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직장이 편하고 좋지만 성취감이 없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성취감을 찾지 못한 대신에 컴퓨터를 전공으로 공부해 이를 토대로 한 자격증을 따면서 공부에 흥미가 생겨 좀 더 욕심을 내서 전산직 공무원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제 사주에 컴퓨터 관련 직업이나 공무원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아직 어리면 어린 나이지만 이성교제 경험이 적어 언제쯤 이성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될지도 고민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일반적으로 성취감은 어떤 변화에 의해 이뤄지는 줄 알고 있으나 이직하는 변화보다는 자신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주팔자란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바탕으로 하여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길흉화복을 알려주는 학문인데 기본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년 월 일 시주에서 pluto님은 시간에 묘(卯:꽃)로 구성돼 있습니다. '논밭에 곡식이 자라고 있는 모양' 으로 만물을 품고 키우는 자애로운 형상으로 봄에 태어났으니 모든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따뜻한 햇볕과 적당히 내리는 빗물이 필수적인데 3월생으로 수기(水氣:물)가 즉 재성(財星:재물)이 풍족한 남자를 만납니다. 올 하반기와 내년에 길게 이어지는 인연은 안 될 것이지만 특히 2016년 6월 세운에서 들어오는 운을 기대해보면 성품이 자상하고 세밀하여 기술 기예 뛰어나고 의협심이 강한 사람을 만나기는 하는데 공부를 하겠다면 소중한 시간을 잘 생각하길 바랍니다. 여자사주에서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이성이나 관직을 나타냄)이 적절히 있어야 하고 운에서 승발을 해야 배우자를 잘 만날 수 있고 공무원 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데 포태법상 관성이 '갓 태어난 아기가 목욕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격'이므로 시험 운이 강하지 못하니 중도에 접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직장은 본인 계획대로 해나간다면 2017년 지나면서 그 분야에서 발전해 나가게 되니 시간이 소요된다 할지라도 열심히 하시고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하는 것도 그때가 돼야 할 것입니다. 2017년도는 어린 남자와 인연되기도 하며 도화(桃花)에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잦은 연애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을 유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성 관련 운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마일라 여자 92년 1월 13일 양력 오후 1시 50분경 Q: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번에 신청했었는데 메트로 지면으로 고민에 대한 답변을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이성운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관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당분간 인연이 부족한 사주라고 알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92년 양력 1월 13일생 오후 1시 50분경으로 그렇다면 앞으로 이성운, 결혼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수학의 공식과도 같은 60갑자(甲子)중에서 무자(戊子)일에 태어났습니다. 자(子)의 본주(本主)는 견문이 넓고 박식함을 상징합니다. 자(子)가 있으면 대개 날씬하고 용모가 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인물을 상당히 중점시하기도 합니다. 결혼할 때는 공직자나 성공이 보장된 듯한 직장인을 만나지만 남자는 어느 시기가 되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구조입니다. 이는 좋은 직장을 다니다가도 갑자기 그만두는 상황이 연출되니 사람을 만날 때는 직장 다니다가 사업을 구상하거나 돈을 많이 벌겠다는 각오를 세우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자병법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만사만인(萬事萬人)을 대하는데 있어서 꼭 헤아려 봐야 할 문구입니다. 사주상담을 하는 것도 자신의 사주를 이해하면 좋은 점은 키우고 나쁜 것은 자제하고 주의를 하여 흉액을 덜 당하게 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본인 또한 지기(知己)를 해야 하는데 '흙과 물이 배합된 형상'으로 보수적인 성향에 꼼꼼하고 차분하지만 간혹 비인(飛刃)의 과격한 기질을 드러내며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다가도 추진력이 약하여 싫증을 잘 느끼며 지속성이 없으니 일시적으로 성공을 해도 오래 지탱을 못합니다. 한참 사회활동 열심히 할 시기이니 생각은 단순하게 몸은 부지런히 생활하여 근기와 집념을 세워야 이성을 보는 시야도 폭 넓어지게 됩니다. 장점으로 년월지에 천을귀인을 두어 주변에서 예기치 않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 2016년도는 합이 많게 되니 조급해 하다가 만나지 말아야 할 어울리지 않는 이성을 만나 이성간에 혼탁 상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남편 때문에 결혼 생활을 계속 할 수 가 없을 지경입니다.(8월 17일)

의처증 남자 71년 3월 12일 양력 6시 Q:저의 남편인데 무역회사에 다니므로 가끔 외국에 출장을 자주 다닙니다. 가정에 충실하고 저를 아껴주었는데 아이 둘을 낳고부터는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이것저것 저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 캐보러 다니고 출장을 안 갈 때는 하루에 서너 번씩 전화를 해서 어디에 있냐고 물어 보고 왜 그곳을 가고 그 사람을 만났냐고 따지는 바람에 제가 우울증이 걸려 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 전이나 후에 남편 이외에 남자를 만난 적 없이 살아 왔는데 남편이 왜 그러는지, 앞으로 대책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의처증도 이혼 사유가 된다지만 아이들이 걱정 입니다. A:결혼생활에서 부부에게 가장 중요 한 것은 사랑에 앞서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것은 사랑이라는 개념에 기본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인(人)자를 보면 서로 기대어 있는 형상입니다. 이 말은 어느 한쪽이 주저앉으면 바로서지를 못하는 것으로 믿음이 없어지면 서로 버티던 나뭇가지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믿음이 없는 것에서 시작 됩니다. 의처증에 대하여 남편들은 부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라는 변명을 하지만 관심도 지나치면 병이 되는 것입니다. 의처증을 의학용어로는 오셀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일종의 정신 질환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배우자가 의심스럽다가도 아니라는 증거가 확실하면 믿고 원상태로 돌아가지만 의처증 환자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를 않으며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를 찾아내고 싶어 합니다. 그런 망상을 '질투망상'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사주 구조에 일지와 월시지에는 귀문살(鬼門殺: 귀신이 들락 거리 듯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이 한 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중복돼 있는데 운에서 흉액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경쇠약이나 정신 이상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 자신의 사주가 신강(身强)하면 이런 현상에 대해 이겨낼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혼까지 갈 수도 있으니 정신적과 심리적인 치료를 해야 하는데 본인이 거부를 할 것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할수록 2015년 11월부터 더욱 심해져 2016년은 상당히 괴로울 것입니다. 자신이 왜 그런 망상을 갖게 되었는지를 통찰 해주고 분석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겠지요. 지면상 다음에 좀 더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2의 인생행로를 어떻게 잡고 살아야 할까요?(8월 13일)

무량도사 남자 68년 11월 24일 양력 20시10분 Q선생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메트로에 '사주 속으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멘 토가 돼 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해주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화물운전을 해오다가 1년 전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보상비 받은 것과 장애 수당으로 먹고 살지만 집사람이 식당에서 일을 하여 보태고 있습니다. 이후 메트로에 김상회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스크랩도 하고 역학 공부도 독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니 직업에 장애가 많습니다. 68년 양력 11월 24일로 제가 본격적으로 역학 공부를 하면 선생님처럼 될 수 있을 까요? A:하늘에는 예측하기 힘든 풍운의 조화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순환되며 찾아오는 길흉화복의 명운이 있습니다. 재복도 그러하여 남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벌었다해도 내가하면 안되고 누구는 주식으로 땅으로 돈을 벌어도 내가하면 하락하고 손실이 나서 애를 먹기도 합니다. 귀하는 말재주가 좋고 말이 분명하며 유창합니다. 거기에다 학문적인 이론이 합세를 한다면 옳고 그름이 있게 되니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역학공부를 하고 계시니 말씀드립니다. 사주8자에서 생일주(生日柱)가 무술(戊戌)로 '산위에 산'이니 태산입니다. 술(戌)의 글자 하늘의 기운인 천문(天門)이 들어 있어서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일면 속세를 떠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무술(戊戌)의 문자 형태로는 창과(戈)가 두 개가 겹쳐 있으니 과살(戈殺)로서 몸에 흉터를 지니게 되는 암시가 있어서 다치거나 송사(訟事)의 시비가 따르게 된 것이니 사주팔자의 흐름으로 갔습니다. 무술(戊戌)의 술(戌)은 개를 나타내니 개에게 물리고 몸에 수술 칼이 들어오는 모습이니 늘 조급해하지마시고 만인을 도와주거나 건강관련 약초로도 거듭날 수 있습니다. 태극귀인(太極貴人)에 해당 되는 일주로서 태극은 시종(始終)을 의미하며 종래성과를 거두는 기쁨이 있지만 괴강(魁?)에 음욕 살이 있어 순할 때는 한없이 순하지만 한번 화가 나면 물불을 안 가려 불상사가 날 수 있으니 생각을 많이 하십시오. 또한 음욕(淫慾)이라 하여 이성문제가 늘 내포되어 가정의 풍파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재혼을 하거나 부인의 병 치례가 염려되니 이런 점을 항상 유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3 07:00:21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사주에 좋은 날, 잘 사는 날이 올까요. (8월 12일)

star42 82년 10월 27일 음력 새벽 5시반 Q:선생님 최근 상담해주신 답변 감사드리고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교육계로 직업을 전향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사무직도 고정적인 급여를 받아서 안정감 있고 익숙해진 업무라 마음의 불안감이 들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무직만 하고 살기에는 만족감이 들지 않고 즐겁지 않고 늘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 합니다. 저는 가르치는 직업을 늘 꿈꿔왔습니다. 책보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에 공부하고 준비한 분야에 합격해서 강사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자신감도 부족하고 제 마음은 어린아이같이 쑥스럽습니다. A:82년생은 두 가지의 직업을 갖기도 하는데 운세가 미완성인 연안대비(燕雁代飛)라 하여 반대의 입장이 되어 만나지 못하니 이를 한탄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인 할 수 있다는 사람입니다. 배가 돛을 달고 출발을 하였다면 순풍에 힘차게 파도를 헤치며 전진하는데 흰 돛을 활짝 펴고 뱃머리에 흰 파도가 갈라지면서 힘차게 달리는 범선을 상상 해보세요. 사람 앞에 서는 것에 대하여 쑥스러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대중이나 학생들 앞에 나서기 전에 먼저 자기의 자신 없는 모습을 먼저 느끼면서 마음속에 불안 공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자신 있게 이야기 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자신의 떨리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떨려라' 하고 주문을 외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반대로 머릿속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박수를 받는 장면들을 상상해보세요.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것 이것을 암시훈련이라고 하는데 결코 불가능 한 것도 아닙니다. 실전에 부딪히지 않더라도 암시훈련에 의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의 횟수는 많을수록 효과적이며 최소한 500회~1000회 이상은 상상하여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각오한 일이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미 벌써 불안공포의 차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경험 없이 의욕만 먼저 앞서는 것은 해(害)를 낳게 됩니다. 2015년은 자미원진(子未怨嗔)의 서먹서먹한 관계로 도모하는 일이 어긋나며 2016년은 충돌을 예상하는데 심사숙고하여 지면상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2 07:00:39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8월 11일)

희망이 남자 88년 11월 17일 음력 저녁9시10분 Q:작년 8월에 대학 졸업하고, 올봄에 첫 직장에 들어갔으나 주의환경에 의해 몇 달 만에 나오고, 또 다른 곳에 취업이 되었으나 야근을 너무 많이 해 힘들어 퇴사했습니다. 모두 몸이 아프고 견디지 못해 스스로 나왔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라 오래 다니려고 맘먹었는데 뜻대로 잘 안됩니다. 전자공학을 전공 했으며,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몸이 넘 힘듭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엔 사무직으로 직장을 구하려 합니다. A: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상사가 운이 따라야 성공 할 수 있다는 말로 이런 말을 가벼이 여기기보다는 운을 믿으며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뭐가 되도 되니 성실한 노력을 요구합니다. 귀하는 갑인일주(甲寅日柱)로 생일주(生日柱:태어난 날)가 일덕(日德)이니 성격이 착하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품이지만 우유부단하여 생각이나 판단이 흔들립니다. 금수(金水)기운이 부족하여 지구력이 강하지 않으니 많은 생각을 줄이고 달리기운동으로 폐활량을 늘여보세요. 어렵다 안 된다는 자신의 내면에 집착하면 이직이 습관화되고 주체적으로 궁리하여 연구 성과나 재정적인 성취를 보기 어렵게 되어 서글픈 인생살이가 되고 고립을 자초합니다. 사주고전명리서 '삼명통회'를 인용하면 '무릇 질병은 오행의 불조화(不調化)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각 오행이 흉함을 당하면 병이 발생한다. 고 했습니다. 갑목(甲木)은 양(陽)에 속하고 동량의 재목이 되며 움직임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나무의 성장이 멈춤 겨울에 도끼로 갑목을 다듬어 동량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갑인(甲寅)생일주는 갑(甲:큰나무숲), 인(寅:호랑이)로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니 남자의 경우 남다른 경쟁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성격에 직장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사표를 씁니다. 외양내음(外陽內陰)으로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서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아 속으로 수심이 가득한데 바꾸어 가야합니다. 취업 운은 천간(天干)에서 같은 오행끼리 다투는 형상이며 올해는 귀문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 상태)이 작용하여 다른 곳을 가도 마음이 안정 안 되기에 정서적으로도 힘들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1 07:00:45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생의 반이 지났지만 길을 찾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8월 10일)

농농농 78년 5월 16일 양력 오시 Q:집안 형편과 제 역량부족으로 인해 대학을 중퇴하고 일하다 고졸에 차별을 느끼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였으나 돈이 부족하여 다시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노력해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역량을 얻었으나 지금껏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짝이 없는 것은 결혼 운이 워낙 없고/ 나쁜 사주라 들어서 그렇다 쳐도(지금 상황에선 소개받아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사회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못 할 짓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의 반이 지나도록, 찾지 못한 제 자리, 남은 생에선 찾을 수 있을까요? A:운명을 헤아릴 때 십이상생(十二相生)에 삼십육금(三十六禽)을 더하여 그 사람의 평생발달과 식록의 방향 혹 산이 좋은지 물이 좋은지 강가나 못 언저리 바닷가등 동서남북으로 정해진 이치를 알았습니다. 귀하는 '산에 호랑이'의 형상으로 뛰어난 두뇌에 의욕이 많은 사람입니다. 100년 전에는 호랑이가 한반도 생태계의 가장 정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역할을 삵이나 다른 동물이 하고 있습니다. 삵은 우리나라 고양잇과 동물 4종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삵 중에 삵이 남아 있으며 태어난 월일에서 인신충(寅申?) 인사형(寅巳刑)이 일어나는데 하던 일을 중도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말입니다. 야생 고양이들의 개체가 늘어날수록 삵은 설자리를 잃게 됩니다. 비견겁재가 많다는 얘기로 즉 경쟁자가 많아 경쟁구도에서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늘 경쟁이 많은 고단한 삶을 산다는 얘기입니다. 대졸 인력이 과잉으로 공급되고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인하여 내수보다는 수출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취업의 길을 잃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고 계속 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열정이란 어떤 달성해야 할 목표의 일을 맡겼을 때 끝까지 도전해서 성과를 내는 자세가 열정입니다. 상사가 지시한 업무를 요구되는 기한에 완벽하게 완료하여 제출하는 자세로서 맡은 바의 프로젝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서 마치는 자세를 말합니다. 다음은 협업도(업무추진과정에 화합과 협력, 참여성)입니다. 핵가족 단위가 익숙한 청년들은 단체생활을 겪어보지 못하고 성장했습니다. 학벌이나 학점, 스펙, 토익점수도 중요시하지만 자원봉사 활동이나 인턴 활동, 써클 활동을 통한 인성을 평가합니다. 눈높이를 낮춰서 노력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10 07:00:3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