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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제가 자식 덕을 볼 수 있는지, 아들의 진로는 어떨지요 (5월 13일)

모정 01 남자 97년 2월 21일 양력 새벽 4시 반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때 아닌 감기가 기승을 부려 건강이 염려 되는 때 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덕을 보려고 키우는 것은 아니지만 제자식이 이다음 사회에 나가서 사람 구실 제대로 하면서 남에게 욕먹지 않고 일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제 아들이 지금고교 2학년 인데 공부를 하려는 마음은 있어서 책을 붙들고 앉자는 있으나 성적이 상위권이 아닙니다. 남보다 월등 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도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잡아야 하고 자식 속은 썩지 않을 런지 궁금합니다. A:성적이 상위권에 못 들어간다고 다소 걱정을 하시지만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여 상위권 대학보다는 사회에 나가서 두각을 나타내며 부모로서 속 태우는 일이 없이 덕을 많이 보면서 살 수 있습니다. 사주구조는 갑목(甲木)사주가 봄에 태어나 득령(자기의 계절을 맞이함)하고 목국(木局:나무로 무리를 이룸)인데 생시지(生時支)에 록(祿:록봉)을 두었습니다. 태어난 달이 아직은 이른 봄이라 하지만 부족한 수(水)기를 필요로 하는데 물 부족으로 앞으로도 성적은 오르지 않습니다. 다행스럽게 태어난 시에 병화(丙火:태양과 같은 따뜻함)가 사주뿌리에 장생(長生:새로 태어나 성장하는 추세)을 두었으니 부모님이 오래 살게 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말년에 부모님이 자식 덕을 볼 수 있는데 아들의 사주를 다시 요약하면 목화통명(木火通明: 나무에 불이 붙어 밝은 빛이 멀리까지 비춘다는 뜻)으로 교육계열에서 기반을 닦으면 평탄하게 이어집니다. 목화상관(木火傷官)이란 뜻으로 말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상관(傷官)인 화(火)가 수호신의 역할을 하게 되는 사주를 말합니다. 이러한 조건이 아드님 사주8자에 있으며 교육계에서 입신양명 할 수 있습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로서 주의 할 점은 생일지에 오화(午火)역마로 객지 생활로 분주다망하며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여 보증서거나 하여 젊은 날 곤혹을 치루기도 합니다. 특히 홍염살(紅艶殺)로 이성으로 인한 외정(外情)이 두터워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평생 보증서는 일. 투기하는 일등은 하지 않도록 하며 다들 아는 얘기겠지만 저축으로 자립하고 모아져서 큰돈이 되는 이치를 알도록 만 한다면 자기분야에서 이름까지 얻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13 07:00:16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내와 함께 쇼핑몰을 창업하려는데요? (5월 12일)

홍차 남자 71년 9월 16일 저녁8시 Q:저는 전자부품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언제나 직장에 대한 불안감속에 지내는 것이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래서 처가 집에 도움을 받아 인터넷 쇼핑몰을 차리려고 합니다. 처남이 이미 경험도 있어서 많은 조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점을 보거나 사주를 보러 다니는 성미가 아니므로 관심이 없다가 인터넷에서 메트로를 보고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어디 역학원에 갔었는데 제사주안에 부인자리에 백호 살이 있어서 부부관계가 안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나쁜 편이 아닙니다. 안사람과 힘을 합쳐 쇼핑몰을 창업해도 되는지요. A:그만두지 말라 고해도 2015년 9월지나면서 이직이나 창업을 하게 됩니다. 고생고생 하다가 2017년 많은 어려움에 처하고 계획하던 업종이 좀 바뀌면서 그 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직장 다니는 것보다도 더 힘들게 고생할 각오로 해야 합니다. 성정이 명예를 중요시하고 원칙을 고수하며 올바르게 약자를 보호하려는 정신도 강한편입니다. 그러기에 사업을 할 때 경제적으로도 힘들 것이고 심적으로도 힘들게 되는데 비빌 언덕이라도 있으니 도전하게 됩니다. 사주구조는 상관견관(傷官見官)으로 관(官.직장)을 상하게 하고 있는데 관성(官星:직장)이 현재 합(合)으로 묶여 있으니 정규직으로 승진도 불가능하고 윗사람이나 관리자에게 불만이 많아 직장생활을 해도 어렵게 이어지게 됩니다. 부인자리에 백호 살(白虎殺:흰 호랑이가 미쳐 날뛰듯이 흉함)이 임하고 있어서 보통은 이런 살이 있으면 해당육친(가족관계)에 혈광사(血光死:피를 흘리고 횡사함)를 당한다고 합니다. 나쁜 것만 이야기 할 수 없고 성정이 강하고 과격한 일이 있기도 하지만 운에서 좋은 기운이 들어 올 때 남이 부러워할 정도의 기이한 발 복이 있기도 합니다. 2015년 다행히 사주팔자에 상관생재(傷官生財:상관이 재성을 생해줌)로 창업을 뜻하니 할일은 생기게 됩니다. 상관(傷官)이라함은 밥그릇을 뜻하는데 천을 귀인(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이 일어나고 시간이 지나서 편재(偏財:비정규적인 재물의 획득과 사업을 나타냄)가 승발 합니다. 남편의 사주에서 처궁(妻宮)에?자리한 진토(辰土)로 인하여 창업에 대해서 모든 것을 처(妻)가 주도하는 형태이므로 백호 살이 있는 부인 덕에 돈을 벌수 있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12 07:00:45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싱글로 살아가야 할 팔자인가요? (5월 11일)

청실홍실 여자 77년 8월 25일 양력 오후 2시 Q:여러 가지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인생의 로드맵(Road map)으로 인생지도에 따라 살게 되어 있지만 주어진 조건에서 잘 적용하여 나가므로 서 운이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 저의 고민도 해결책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상담 올립니다. 저는 1977년 8월 25일 양력 오후 2시가 저의 생일 입니다. 내일모레가 40세인데 아직도 싱글입니다. 일전에 어느 철학 원을 갔었는데 저의 사주 안에 고란살(홀로 살아가야하는 여자)있다고 하는데 과연 저는 평생을 혼자 살아야 하나요? A:태어날 때 부여받은 생년생시를 정해진 일정공식에 대입해서 사람의 운명을 추론하는 학문이 사주명리 학이며 그 명맥이 수천 년 이상 이어져 내려오면서 계승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타고난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을 알고 대처하며 각자의 후천적인 노력이 더해질 때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하거나 안정을 이루며 살 수가 있습니다. 청실홍실님이 말한 고란 살은 전설 속에 나오는 새로 외로워 구슬피 운다고 하는 고란살[(孤鸞殺):고독할 고, 란(鸞):]입니다. 또 다른 용어로 일명 신음살(呻吟煞)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여자사주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남편과 생사이별(生死離別)을 하게 된다는 고독한 흉신(凶神)이 되기도 하는데 통상 부부간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거나 비뇨기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항상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며 심하면 사별하게 되는 공방살(空房殺)이 있으니 부부가 서로 떨어져 살거나 한 집에 살아도 다른 방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귀하는 바른 마음의 소유자인 정록(正祿)으로 록(祿)은 사상이 건전하고 자립심이 강하며 자기 주관이 확고하여 자수성가 할 수 있는데 부드러움보다는 청백하여 주변과 타협을 하지 않는 것이 혼자 사는 요인이 됩니다. '대들보가 되는 나무'의 형상으로 재물인 재성(財星)에 보배로운 귀인(貴人:어려운 때 도움을 주는 길함)이 있으나 그동안 역할을 못하다가 2016년에 묶였던 것이 풀리니 직장 다니다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2017년 결혼 운이 들어오는데 약속하고는 어쩌다가 깨질 수 있으니 결혼에 대해서는 보편적 일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5월에는 악기를 배우면 머리가 맑아지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11 07:00:37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동업하고 있는 언니와 마음이 안 맞아요. (5월 8일)

천덕귀인 여자 83년 12월 29일 양력 새벽 2시 Q:저는 올해 33살입니다. 나이가 10년 위인 언니와 낮에는 커피 점을 하고 밤에는 주점을 하고 있는데 하루 종일 언니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성미가 잘 안 맞아 가끔 트러블이 있습니다. 언니는 제가 너무 고집이 세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언니가 뭐든지 자기 위주로만 결정 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싫습니다. 대인관계에서 문제의 해결점은 내 자신에서 찾으라는 말이 있지만 제 잘못만은 아닌 것 같아 자문을 구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탁 합니다. A:지금 상태로 간다면 5월지나면서 부딪침이 더 강하게 되고 7월 되면 그만두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귀하는 생월지(生月支)에 자수(子水)는 지적수준이 높은 편으로 보편적인 기준에서 지혜와 총명을 암시하지만 따지기를 좋아하여 상대가 피곤하게 느낄 수 있으니 천덕귀인님이 얘기하신바와 같이 모든 문제의 답은 자기 자신에서 찾는 것이 편안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생리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대신 남의 잘못은 조그마한 것도 그냥 넘기지를 못하고 따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겨울에 태어나 사방에 축축한 비가 내리는 형상으로 비에 젖은 나무의 뿌리가 썩는 것과 같으니 손실이 나지 않는다면 좀 더 양보를 해보십시오. 사주용어로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있으나 묶여있어 원활치가 않으니 학문을 써먹지 못하고 자신을 추스르지 못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장사를 한다 치면 나보다 나은 사람과 또는 경험이 많은 사람과 같이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인정이 넘치지만 사주의 상황이 정확한 신금(辛金)주변에 갑목(甲木)과 을목(乙木:덩쿨과 같은 것)이 중중(重重)하여 정신적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화기(火氣)가 부족하고 완벽주의이기 때문에 주의할 점이 눈에 뜨이겠으나 주점과 같은 대인관계가 빈번한 업종은 원칙에 따라 전개되지 않으니 배우면서 일하십시오. 타고난 성미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가 없겠지만 다행히 재물이나 사업성을 대변 할 수 있는 정편재(正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정규적인 봉급이나 비정규적인 재물을 나타냄)가 36세부터 승발 하는 운이므로 현재하는 커피나 주점의 자격증을 따면서 발전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08 07:00:2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 인생길을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요? (5월7일)

고민남 남자 70년 6월6일 오후 4시경 Q: 저는 고집이 대단하고 성미가 불같고 급하기가 번개 같아 화를 잘 내고 인내심이 부족하여 회가에 다니거나 장사를 해도 사람들과 부딪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내 자신을 잘 알고 있어서 자제를 한다고 해도 마음대로 장 되지 않습니다. 이런 성격도 제 사주팔자에 있는가요? 정착을 못하고 직업을 옮겨 다니다 보니 46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데 앞으로 인생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며 무슨 일을 해야 제몫을 할 수 있는지가 사주팔자에 있다면 알려 주시면 그대로 믿고 실천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혼자 살 팔자인가요? A : 민주주의가 발달해서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겠으나 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은 잘 아시고 계시지요. 그러나 한마디 잘못된 말로서 억겁의 수렁에 떨어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를 합니다. 순간의 말이 화근이 됨을 수없이 경험하면서도 말을 참지 못하고 뒤에서 남의 말을 하거나 별이 익이 생기거나 아니거나를 막론하고 말을 만들어내고 막말을 일삼기도 하지요. 본인의 잘못된 판단과 생각으로서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며 때로는 사람사이를 갈라놓는 말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류들도 있지만 귀하의 말은 성정이 급하여 옳은 말은 해도 남에게 허언을 하지는 않는 솔직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솔직함도 자기 복을 스스로 깎아 먹고 현실에서는 일하는데 많은 장애가 따르니 되는노릇이 없습니다. 편안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성(財星:재물)과 정착해야하는 관성(官星:직장)을 제일 기뻐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얘기를 하자면 사주용어로 건록격(建祿格)은 재성(財星),관성(官星),인성(印星),이 구비되면 최상 격이 될 수 있는데 귀하는 인성이 부족하여 화를잘 내고 인내심이 결여된다고 봅니다. 불교에서는 천수경에 시작을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이라 했으니 특정 종교인이 아니라면 하루 일과를 또는 취침전마무리 할 시간에 천수경을 한 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무슨 뜻인지 몰라도 책에 설명이 적혀있어 읽다보면 이해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되물어서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2016년이 지나면서 자신이 솔직함과 우직함이 단점도 되지만 장점도 있으니 감싸줄 사람이 생기게 될 것이니 차분히 기다려 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5-07 07:00:3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딸의 장래를 어찌 해줘야 하나요? (5월 6일)

딸고민: 여자 90년 10월 24일 음력 오후 4시경 Q:사주속으로에서 여러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딸이 하나 있는데 학교 다닐 때도 속을 무척 썩였습니다. 나쁜 애들과 그룹을 만들어 선량한 애들을 왕따 시키고 금전을 갈취하고 야단을 치면 밖으로 나돌아 집에 들어오지도 않아 자식이 아니라 원수처럼 여기고 살았는데 커서도 직장생활을 오래 하지 못하고 자주 옮기며 남자들과도 상대를 자주 바꾸면서 결혼 할 생각도 안합니다. 저와 딸이 무슨 악연인지 제가 뭘 잘못한 것인지, 이런 일이 제 딸 사주 안에 있는 것인지,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잡도록 해야 되는지 충언을 부탁드립니다. A:따님의 수호신이며 필요한 오행은 오화(午火)인 인성(印星: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학문을 뜻함)인데 일찍이 학마(學魔:학문에 마가 낌)에 충살(?殺:충돌하고 때려 맞는 흉함을 나타냄)을 당하여 공부를 안 하고 겉돌게 되었습니다. 관(官:남자. 직장)을 치는 식상이 강한데 식상이 강하면 생각이 부족하고 인성(印星)인 화(火:불)를 일으키는 목기(木氣)가 없으니 학문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예부터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하기 어렵다'라는 말이 있듯이 따님은 사주용어로 비겁(比劫)이 강합니다. 비겁이라 함은 자신과 동급의 오행으로 친구이면서 재물을 탈취하는 자를 뜻하는데 운이 좋으면 부자가 됨이라 길 성이 되며 운세가 약하면 주변에 속을 썩입니다. 인정이 너무 많고 생각 없는 행동이라 할 수 있는 식상(食傷)까지 합세하여 친구와 놀러 다니면서 지출이 많고 도덕을 가벼이 여기는 성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도 운세의 영향인데 운이 향상되면 그 반대가 되어 사려 깊고 저금을 많이 하게 되니 그리되도록 기다려 보십시오. 앞으로의 진로를 언급한다면 식상태과(食傷太過)는 자존심이 강하고 억압이나 간섭, 통제되는 조직 속을 벗어나려하니 서비스나 기술직업종에 종사하는 것이 발전됩니다. 재성(財星:재물)이 앞으로 7년 후에는 운의 흐름에서도 상향추세로 가기에 아름다워지며 재물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되며 시간이 갈수록 풍요롭게 됩니다. 만족한 삶을 살며 부모님께도 효도하게 되는데 그러나 그런 변화를 맡기 전에 30세 막 지날 때 주변의 상황이 우울증이나 조울증에 시달릴 수 있게 전개될 수 있으니 윽박지르지 마시고 그 시기가 될 때 또는 그전에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5-06 07:00:28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선배와 동업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월 29일)

홍길동2 남자 61년 7월 16일 양력 10시경/남자 59년 4월 24일 새벽4시경 Q:선생님의 쾌도난마와 같은 사주상담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의 인생행로에 지침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1961년 7월 16일 양력 10시경이 제생일 입니다. 저의 학교 선배와 같이 유황 광산 개발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유황이 약품이나 건강식품에 많이 사용 되는 것이므로 사업이 잘 되면 대박이 날수 있다고 하는 선배 생일은1959년 4월 24일 새벽4시경이 입니다. 동업이란 것이 처음에는 서로 합의가 잘 되지만 사업 진행에 따라 본의 아니게 원수가 질 수도 있는 일이므로 조심스럽습니다. 궁합이 맞아서 이 선배와 제가 잘 맞는지 부탁드립니다. A:육십갑자(六十甲子)중에서 경진 경술 임진 임술 무술(庚辰 庚戌 壬辰 壬戌 戊戌)을 괴강 이라고 합니다. 사주팔자에서 일주(日柱;태어난 날)가 이 중의 하나에 속하면 괴강 일주라고 합니다. 괴강(魁?:보스기질에 과격함)은 양(陽)의 성격이고 어려운 일을 잘 참고 견디는 힘이 강하며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이겨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강하다보니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과 불화가 생기고 스스로 성격을 이기지 못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잘해나가기 위해서 설명을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동업을 하는 것은 돈이던 능력이던 지간에 서로가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가장중요 한 것이 이익배분에서 상대방보다 자신이 덜 갖고 가며 일은 더 많이 하겠다는 철칙을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노력과 투자를 자신이 더 많이 했는데 상대는 별로 하는 것 없이 더 가져간다고 또는 내가 더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깨지게 돼 있습니다. 귀하는 재관(財官)이 통근 돼 있으며 해수(亥水)로 토(土)를 윤택하게 하여 경금(庚金)인 귀하를 생(生)해주는 길명(吉命)입니다. 생일지(生日支)가 공업성(工業星)으로 기술계통이나 활인 분야에서 활동하기도 하니 건강관련 일을 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동업자는 생일지에 관살혼잡(官殺混雜)으로 매우 현실적이라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두 분의 사주를 보면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으며 표면적으로는 안 맞는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합(合)을 이루고 있습니다. 단 현재의 업종이 요즘 다소 불편한 내용으로 전달되고 있으니 품목선정을 다시 잘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29 07:00:17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업·결혼 운을 알고 싶습니다 (4월 27일)

흐르는 물처럼 남자 69년생. Q:졸업 후 벤쳐회사에서 3개월 일하다 적성이 아니어서 학원 강사로 전직하여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왔는데 자의반 타의반 1~4개월 정도 짧게 여러 학원으로 이직했고 조직생활과 오너의 지시가 안 맞아 가정방문 과외교사로 혼자 5년간 일해 왔습니다. 흥미와 보람도 있었으나 재작년부터 과외가 잘 안 구해져 2년간 시간, 돈만 까먹고 현재는 새로운 일을 생각중인데요 제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맘에 든 여자도 없었고 직장이 안정되지 못하다보니 가정을 꾸미지 못했는데 결혼 운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A:귀하뿐 아니라 독자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이라는 말은 삼국지에 나오는 전쟁에서만 적용되는 병법이 아니고 생존경쟁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적용되는 일반적 성공요소입니다. 모든 것이 상대 적이며 문제점에 대한 해결을 각자 내안에서 찾아야 해결책이 쉽게 나오는 것이며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상대방을 또는 사회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주는'밤의 호랑이'의 형상으로 관인 대직한 성격으로 큰일을 만나도 의연하며 인내력이 있고 지혜와 영감이 뛰어 납니다. 천주(天廚:하늘에 부엌)라고 해서 당분간 어려운 때를 만나기도 하지만 평생 의식(衣食)도 풍부 합니다. 의협심이 강해서 잘못된 것을 용납안하며 타인을 돕고자 하는 인정이 두터운 반면 일단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도 있기에 자칫 사서 고생길로 갈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주8자에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계속해오던 교육계통의 일을 하도록 하세요. 장점으로 관귀학관(官貴學館)으로 지혜가 밝고 학문이 뛰어나니 늦더라도 직장에서 입신출세 한다는 길 성이 있으므로 8월지나 어느 곳이던 직장을 들어가 보십시오. 관귀학관은 오행의 변화원리를 양순음역(陽順陰逆:양은 순행하고 음은 역행 함)으로 나를 나타내는 일간(日干)의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이 주변의 조화와 지원을 받는 장생(長生)의 지지(地支)을 갖게 되는 것이므로 임수(壬水)일간의 관성인 토(土:戊,己)의 장생지는 인목(寅木)이 됩니다. 남자사주에서 재성(財星)은 재물과 여자를 뜻하는데 귀하의 사주 안에는 재성이 극히 부족하다가 2017년 운에서 기대해보시고 그때는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27 07:00:1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핸드폰 대리점 사업을 하려는데… (4월 23일)

1636 남자 73년 11월 14일 양력 오후 4시 경 Q: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노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시니 복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저는 교육계에서 지내오다가 학생들과 야유회를 갔다가 귀가 길에 저희 반 학생들이 타야할 버스에 타지 못할 사정이 있어서 오다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는 불상사가 생겨 학교를 그만 두었습니다. 몇 달을 폐인으로 지내다가 다시 정신을 차렸는데 지인의 소개로 핸드폰 대리점을 동업으로 하기로 하였는데 대리점이 하도 많으니 비싼 임대료와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현상이라 성공 할 수 있는 운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잘 될 수 있는지 부탁 합니다. A:필자의 짧은 식견으로 알아보았는데 방법을 강구 하려면 대리점 사업을 Blue ocean 으로 대리점 가게 임대료도 없고 재고가 없으며 물류비용도 거의 안 들어가고 종업원 1-2명도 필요 없으며 A/S와 같은 골 아픈 일도 없이 대리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안 되는 것인지 알아보십시오. 여하튼 사주적인 설명을 해본다면 인성(印星)에 충살(?殺)이 있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사고가 있으며 그로 인해서 손재가 발생하고 사고뿐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재물로 망신과 재난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다음해인 2016년도는 재성인 재물에 직격탄을 맞으니 설상가상으로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니 차리고 후회하지 말고 인성(印星;교육)의 직업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판매업을 한다. 라고 할지라도 내가 뭘 알아야 할 것인데 의견이 상반되고 대립관계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갑인(甲寅)생일주가 초겨울에 태어났는데 하늘에서는 궂은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추운겨울에 한줌의 온기라도 있어야 하며 새봄이 와야 활동을 하게 되니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다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은 흉은 피하고 복을 더하고 싶은 마음은 본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사주 지지에 수국(水局:물로 무리를 이룸)을 두고 천간, 지지(天干,地支)에 수기(水氣)를 만나 수(水)가 왕성한 상황을 제어 할 수 있는 토기(土氣)가 없습니다. 토(土)는 재성(財星)을 말하므로 부인과 재물을 나타내는데 천만다행으로 월일지(月日支)에서 인해합목(寅亥合木)을 이뤄 나무를 태워 불을 지피니 2017년까지 풍상을 겪고 사방으로 동분서주 하다가 40대 중반 지나면서부터 경제적인 운기를 갖추게 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23 07:00:28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회복지사 시험이 잘 될 수 있을까요? (4월 22일)

한글TEL 여자 68년 6월 3일 양력 04시 Q:여러 가지 어려운 심정의 사람들을 위하여 인생의 멘 토를 해주시는 김상회 선생님께 대중을 대신 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올해 48세여자입니다.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리가 온전치를 못합니다. 그래서 앉아서 하는 일을 하느라고 전자부품회사에서 조립작업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하루 종일 앉아 있어서 그런지 몸이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시험을 쳐서 저와 같은 장애자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자 하는데 이 나이에 시험을 쳐도 잘 될 수 있는 지요 ? 아니면 어떤 일을 해야 되나요? A:사주학은 수학의 공식처럼 잘 풀면 잘 맞는 것이고 못 풀면 틀리는 학교의 공부처럼 믿고 안 믿고의 개념이아니라 자연의 학문입니다.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설명해 놓은 책들의 설명을 필자가 적어본다면 귀하의 생일은 정사월(丁四月)에 갑진백호(甲辰白虎)라 하여 금전적인 문제로 고생을 하며 부부의 인연이 변하고 자신이 다치거나 또는 부모중 한사람이 비명횡사 한다고 설명되어 집니다. 살림만하면 청상과부의 명으로 분류되며 남편이 없거나 남편을 먹여 살리기도 하면서 장점으로는 시댁사람을 공양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미덕은 남다르다고 했습니다. 배려심이 강하므로 나이나 시험 운세를 가름하지 말고 시험에 도전하기를 권합니다. 정관(正官:직업)이 장생지(長生地:새롭게 태어남)에 이르고 있으며 50세 지나면서 본인의 기운이 상승되는 시기이니 힘은 들겠으나 능히 감당할 수 있으니 합격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의 복지서비스 강화정책 발표가 됨으로서 자격증획득이 인기가 높고 경쟁도 높아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사회복지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눠지는데 2급부터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서 공무원 시험도 치룰 수 있는 자격이 되며 2급 자격증의 경우 학점은행을 통해 보통 자택에서도 온라인 강의와 학점이수로 취득할 수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 아프지만 재차얘기해본다면 생일지에 백호(白虎)는 역(易)의 기문학(奇門學)의 구성반(九星盤)에 중궁수(中宮數)이므로 조상의 혈광지사(血光之死)와 한을 품은 불상사를 겪는 흉함이 있으니 차후 교통사고나 산재 사고에 반드시 유의 하도록 하십시오. 늘 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면상 못 적은 내용은 항상 상담을 다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22 07:00:15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주식투자로 거액의 손실을 보고 있는데요 (4월 21일 )

벚들 남자 72년 12월 13일 음력 자시 Q:늘 명쾌한 사주풀이 감명 깊게 보고 있습니다. 학원 강사를 하다 2008년 금융위기 무렵부터 옵션 투자를 하여 처음 1년간은 꾸준히 수익을 내다가 이후 내리 손실을 거듭하며 7년간 5억에 가까운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심법도 익히며 재도전 하지만 번번이 실패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조금 수익이 나다가 결국 깡통 차기를 반복하고 다시 도전해 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노력하면 언젠간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아니면 아예 손을 끊고 떠나야 하는지, 더 늦기 전에 학원 쪽으로 이직하는 것은 어떨지도 궁금하여 상담 요청 드립니다. A:팔자소관(八字素官)대로 산다 라하고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대자연과 천지신명으로 부터 기를 받아 부모의 몸을 빌려 태어나 사주8자가 정해집니다. 중국 전한(前漢)시대에 문학자 유향(劉向:BC77∼BC6?)은 운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치 않고 자신을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라고 했는데 보편적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며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심이 많아서 점을 치고 사주를 묻는 것이겠지요. 그리하여 타고난 숙명과 운명의 부귀귀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것이며 숙명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바꿀 수가 없는 것으로 부모와 자식관계, 남녀의 성구별, 사람이면 누구나 죽는다는 것 등이며 운명은 후천적인 성향으로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팔자소관(八字所關)대로 산다는 것은 숙명이고 팔자에 억매이지 않고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가는 것이 운명의 변화요 개운(改運)입니다. 잘살려면 팔자를 알아야 잘 살수 있다는 논리가 전개 돼야 할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할 수 있을 것이나 삶에는 흑백의 논리가 있기에 사주팔자를 몰라도 알지 않는 다해도 잘살거나 원만하게 갈수가 있습니다. 이는 평상심을 지켜 가면 될 것입니다. 평상심이란 내가 갈 길이 아닌 것을 가거나 쫓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시지에 귀문(鬼門:비정상의 기운)이 들고 년월지(年月支)에 충살(?殺:충돌함)이 상존 돼 있는데 돈을 벌려는데 힘을 쓰기보다는 아름다운 화초(花草)를 가꾸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경재가 어렵겠으나 실력을 키워 꾸준히 제자를 육성하여 타인이나 자녀가 성취를 보게 됨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21 07:00:21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갑작스럽게 전보대상자로…불안합니다 (4월 20일)

일도2570 남자 80년 1월 13일 양력 0시 45분 Q:갑작스럽게 지금 근무하는 학교에서 내년에 다른 학교로 옮겨야 하는 전보대상자로 선정되었는데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어떤 학교에서 근무할 때 저랑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료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2010년에서 2011년으로 기억되는데 저를 둘러싼 좋지 못한 환경에다 때마침 개인적으로 나쁜 일이 겹쳐 자살시도를 했었던 기억이 나내요. 악재가 발생해도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좋으면 극복이 쉬운데 환경적으로 좋지 못한 상태에서 악재가 발생하면 극복이 참 어렵더라고요. A:을목(乙木)의 음목(陰木)인 경우 부딪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피하는 것도 방법인데 조직생활에서 누군가를 설정하여 괴롭히는 부류들을 보면 가정불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감을 심하게 받고 성장하거나 몸과 마음에 상처가 심하고 버림받은 경험에 트라우마를 지닌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봅니다. 모욕감이나 마음의 상처 치욕감과 시기질투심이 애매한 누군가에게 향하게 하는 변화를 지닐 때 내 자신이 운이 없을 때 걸려들 수가 있는데 이를 두고 전생의 원수를 만났다고 하기도 합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가해 행우l로 피해자의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하는데 터놓고 피해를 호소하지만 대책이 달 리 없어 오히려 피해자가 처량한 신새가 되기도 하여 힘든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어떠한 연유를 만들어놓고 힘들게 하고 부딪치게 하여 상처를 내곤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굴레인지도 모르겠으나 도와줘도 괴롭고 미워해도 괴로운 것이 본질입니다. 이렇듯 인생은 또는 운명은 자기의 갈 길을 어쩔 수 없이 간 다해도 어쩔 수 없이 부딪치게 되는 괴로운 인연들과의 여정입니다. 사주적으로는 귀문 살이나 원진살이 있게 되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몹시 괴롭습니다. 운세가 항상 상승선에 놓이게 된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으나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가깝게 있는 사람들이 행복도주고 고통도 준다는 것입니다. 지혜가 있다면 가까운 사람들과의 감정조절과 처신에 신중해야 할 것이나 그 또한 어려운 얘기가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 중추적인 사람이 되도록 이제부터라도 실력을 연마해나가십시오. 죽을 수도 없고 극복이 어렵다할지라도 이렇듯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 밖에 별도리가 없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20 07:00:2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만난지 400일…궁합 어떤가요 (4월 19일)

달래미 여자 91년 11월 5일 양력 오후 6시 10분/남자 86년 7월 7일 양력 오후 6시 Q:남자친구와 사귄지는 4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중간에 남자친구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같이 있으면 좋고 떨어져 있으면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그 행동으로 인해 항상 생각이 나고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해외여행을 한 달간 잠깐 다녀온 적이 있는데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싸웠고 또 금방 풀어지고 싸울 때마다 이 남자랑은 안 되겠다 싶은 마음 너무 가부장적이고 독선적이고 제 입장에선 이기적인 성격으로 비춰집니다. 이 남자랑 원래 연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건지 다른 연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A:누구나 각각 처한 입장이 다르다보니 자기 처지에서 보는 관점으로 인해 생각 또한 다른 것일 겁니다. 서로가 역지사지의 입장을 가진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으며 남자에게 느끼는 가부장적인 중압감자체를 달리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반복해서 말하지 않게끔 본인도 행동으로 옮겨보십시오. 나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을 원하기보다는 나또한 성숙한 여인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는다면 상대가 바뀌도록 노력할 것으로 봅니다. 상생의 궁합은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여서 상생(相生)이 되도록 하는데 어려운 얘기이긴 합니다. 사주의 향기로운 기운이 고루 분포 되어 있어야 남녀 각자를 대변할 수 있는 일주(日柱:생일)가 생합(生合)을 이루는 것이고 궁합이 맞으면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기 때문에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장점으로 봐 줄 수 있게 됩니다. 궁합이 안 맞으면 아무리 잘해보려고 애써도 서로가 자꾸 어긋나고 안 좋은 감정이 쌓이고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장점까지도 마음에 안 들어 하게 됩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당사자끼리의 문제뿐만 아니라 주변의 친척이나 식구들에 영향으로 맑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지만 궁합이 맞으면 서로 이해하고 뜻이 잘 통하므로 행복하고 맑은 날이 많은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궁합이 잘 맞는 부부는 텔러파시가 서로 통하여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얼굴표정이나 직접보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세세히 실망하여 따지기보다는 지혜를 발휘하여 누구를 만나도 평소 상대를 잘 이해하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17 07:00:46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30대인데 언제쯤 안정된 삶을 살까요 (4월 16일)

아이러브커피 여자 82년 8월 9일 음력 낮 12~1시 Q:안녕 하세요 벌써 2015년도 1/3이 지나가고 있는데 나이만 먹어가고 있는 거 같아 걱정이 되어 '사주 속으로'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 결혼의 인연은 나타나지 않고 직장도 안정되지 않고 언제쯤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소위 말하는 남자 복이 없는 건가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지 궁금하고 나이가 드니 건강도 걱정됩니다.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A:말씀 드리면 2016년 1월지나 결혼 운이 들어오는데 원숭이생과 연분이 있으며 그시기를 지나면 몇 년은 더 지나야 할 것으로 봅니다. 남자 복이 없는 유형을 사주상담을 하면서 보면 남다르게 남자 복이나 남편 복이 있는 여자가 있고 없는 여자가 따로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이 미인인 경우라야 특별한 만남이나 특별한관계가 있는 것보다는 말 그대로 남자의 기운이 약하면 남자보는 눈이 어둡고 일명 복이 적다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겉보기에는 상대방이 남자답다거나 착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삶의 현실에서는 차이가 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경제력이 최고라고 하여 돈 많아 보이는 남자를 택했지만 나중에 겪어보니 사탕발림 꾼인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한 가지는 태어난 사주에서 남녀 공히 상대가 아주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를 모르고 일찍 결혼을 해도 이러한 일로 결과적으로는 박복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귀하는 한낮에 일하는 소와 같아 일한만큼 복을 받는 유형입니다. 일복이 많다는 것은 사회활동을 항상 하는 것이니 자긍심을 갖아도 됩니다. 남편의 자리도 당장 경제력이 많은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평온한 사람으로 꾸준히 일을 해야 되는 구조입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이라 설명이 이해가 안 된다면 취미로 육십갑자(六十甲子)를 배워보시면 본인의 사주구조에 다소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여겨집니다. 음력8월 가을로 들어서는 시기에 태어나고 내면은 예술적 재능이 있어 당분간은 직장 등이 불안정할 수 있으나 장점으로 생일지(生日支)에 백호(白虎)의 기운으로 사리가 분명하고 40세가 지나면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이한 발복이 있어 나이 들수록 운은 상승을 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16 07:00:13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직 문제로 고민입니다 (4월 15일)

람보강 69년 5월 13일 음력 인시 Q:안녕하세요? 이직문제로 고민입니다. 69년 음력 5월 13일 인시 생입니다. 어렵게 미군부대에 주방보조로 입사한지 11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진급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데 진급 연락은 없고 일이 적성에도 안 맞고 고대네요. 그러던 중 퀵서비스 하는 친구가 동업 제의를 해 와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조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A:모든 만물에는 원형이정의 이론이 적용됩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보통 만물이 처음 생겨나서 자라고 삶을 이루고 완성되는 사물의 근본원리를 말합니다. 원(元)은 만물이 성장하는 여름(夏)이며 이(利)는 만물이 이루어지는 가을(秋)에 정(貞)은 만물이 완성되는 겨울(冬)에 해당됩니다. 원형이정은 각각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뜻하기도 하는데 연월일시 사주글자의 본래적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치로 볼 때 사주구조는 한 방향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산사의 샘터나 계곡'의 형태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고적한 기운이 감돌고 현실성이 부족하여 이상향을 꿈꾸며 재물문제를 야기해 고립을 자초하기도 합니다. 편인격(偏印格:나를 생해주는 기운)으로 비교적 섬세하며 예민하여 변통할 줄 모르며 지구력이 떨어져서 이직 운이나 동업 운이 크게 좋은 편이 아니므로 섣불리 이동하는 것은 더욱 상황을 그르칠 수 있으니 현재 위치에서 안 움직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굳이 동업을 하실 때는 상대방과 궁합이 맞아야 상부상조가 될 수 있겠으나 말리는 대도 그래도 해야겠다면 동업계약서는 작성하시고 정확한 업무분담표를 만들어 이를 이행하도록 해야 하며 자금 분담과 현황을 정확히 기록하여 자금의 투명성을 유지해야 하겠지요.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이니 퀵서비스의 업체들의 현황과 매출관계 예측은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문의하고 지원을 받도록 해보세요. 이러한 절차 없이 섣불리 동업이나 이직을 하면 실패하게 되어 현재보다 더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그리하여 무기력해지면서 신장에 병이 들면 치유하기 어렵고 이중삼중 고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15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찌 될까요? (4월 14일)

지금 여자 오전10시15분 Q:시간은 상관없으나 날짜는 비공개로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을 한지 꽤 되었는데...작년 여러 가지로 견디기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희망적일까 했는데 나아지지를 않는 게 아무래도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복은 없는 편인지, 공무원이나 장기적인 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이직 운이 어떤 분야로 언제쯤이나 있을지 가닥이 잡히지 않아서 선생님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A:뛰어나고 비범한 재기는 있으나 형살(刑殺)이라는 기운으로 결론을 얻기 전에 쪼개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타인에게 열과 성의를 다하여도 돌아오는 것이 복이 약하므로 인덕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것이니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속 편할 것으로 봅니다. 솔직담백한 귀하는 급하기가 번개 같지만 뒷 끝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활동성이 이직의 마음을 갖게 된다고 봅니다. 식품무역업에도 인연이 있겠으나 어느 분야에서라기보다 한 분야에 오래도록 있겠다는 강한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자기 주관이 확실해야겠지요. 어쩌다가 하는 말들이 상대방들이 들을 때는 지나칠 정도로 자기중심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주구조이므로 본의 아니게 구설이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많을 수 있으며 그로인해 남들과 융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러나 운이 약할 때는 그러하지만 운이 향상 될 때는 우두머리격인 '만월'의 형상으로 솔직담백하고 점점 재복을 누리며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한 성품에 대인관계에서 융화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집과 강한 기질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됩니다. 생일지에 겁재의 작용으로 방해자가 나오던지 간여지동(干與之同)으로 2017년까지는 주변 환경적으로 대립이 심해 불화를 야기 할 수 쉬우므로 운을 부르는 방법으로 말수를 줄여보십시오. 재물길이 밝았다 어두웠다 하는 편재(偏財:비정규적인 재물을 뜻함)가 있으므로 공무원보다는 일반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되 반복해서 이직 운이 있음을 참고하세요. 곡각살(曲脚殺)로 인하여 11월 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14 07:00:14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살아온 환경 너무 다른 남자 친구와 결혼 (4월 13일)

dbskd0215 여자 91년 1월 1일 음력 15시30분/남자 90년 5월 14일 음력 Q:우연히 출근길 메트로 신문을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을 생각도 못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 보신 제목처럼 남자친구와 저는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저는 조금은 부유하고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왔습니다. 20살초기에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고 교제한지 4년이 되어갑니다. 남자친구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배다른 동생들이 있으며 집안도 넉넉지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환경은 무시 못 한다며 남자친구와의 연애는 허락해도 결혼은 반대라는 성향을 보이십니다. 궁합이 어떤가요? A:결혼 당사자가 겉 궁합이나 속궁합이 맞고 성격도 문제가 없다고 결혼생활이 원만 한 것만은 아닙니다. 결혼은 단순히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들 주변의 가족들에게 가지고 있는 의무와 애정과 화목을 함께 가지고 결혼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므로 두 가족의 조화라고 봐야 합니다. 결혼이 가져오는 친정과 사돈 가족관계의 마찰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사의 큰 고민과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남자들은 독립적이어서 부모에 대한 도리를 지키면서도 그들과 독립했다는 확실한 분리 감을 지니는 데에 비해 여자들은 떠나온 집안에 대한 끊임없는 회상과 자기 자신이 가족의 일부로 존재한다는 전체주의적인 사고방식이 강한 편입니다. 여자들은 남편과 친정 가족 간의 말없는 줄다리기에 매우 예민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남자가 두 가족 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완충 역할이 필요한데 이것이 잘 안되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도 금이 갈 수 있습니다. 결혼은 인간이 세상을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여러 가지 제도 중에 하나입니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앞으로도 많은 난관이 예상되므로 그로 인한 상처를 서로 입게 됩니다. 결혼 후 처가로부터 받을 수도 있는 환경적 차이를 어찌 견디고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며 시시때때로 남들과 비교하여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것에 자신이 있는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결혼 후 일이년이 지나서 그동안 연애시절의 애정의 불꽃이 식어간 후에 찾아올 불화를 견딜 수 있는 지를 궁합에 앞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아직 나이가 있으니 어떤 결정보다는 시간을 갖고 지내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13 07:00:4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집을 누가 사면 될까요? (4월 10일)

알고 싶어요 여자 40년 06월 29일 음력/여자 62년 03월 11일 음력 00시30분~01시/남자 58년 11월 18일 음력 06시~07시 Q:선생님 안녕 하세요^^ 문의하고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노후에 남편과 함께 보낼까 싶어, 고향에 집을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한적하고 집이 세 가구뿐이라 겁이 납니다. 다른 한편으로 휴대폰만 만지며 게임하는 남편에게는 나무와 텃밭을 가꾸며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집을 구입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저의 친정엄마께서 시골에 집을 사서 지내려고 하는데, 누가 그 집을 구입하여 지내는 게 나을지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A:요즈음 귀농 귀촌 또는 시골 전원생활에 대해 가끔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필자 나름 분석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언짢은 답변이 될 수도 있으니 답변을 잘 들어보세요. 시골에 집을 살려는 목적이 소일거리로 나무와 텃밭을 가꾸며 지내는 정도의 취미생활을 하면서 노후를 편안히 지내는 것과 먹고살기 위해서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것과는 개념의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직장인들이 힘들면 하는 말 중에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실제로 농사를 지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일 텐데 만약에 귀농, 귀촌하여 직접 농사를 지어 봤다면 쉽게 나오지 않을 말일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는 남편분이 시골로 갈 의향이 있는 지도 의문이며 노령의 모친이 시골 가서 하실 일이 무엇이 있을지도 염려스럽습니다. 시골에 집을 산다고 인생생활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므로 구체적으로 다시생각 하시고 구체적으로 적어서 다시상담 의뢰를 하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집을 구하려는 것의 목적이 무엇이며 생활방편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시고 과거에 농사는 지어 봤는지 어떤 준비 없이 '농사나 짓고 살겠다.'는 생각으로 귀농·귀촌을 하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동원 할 수 있는 예산과 주거 및 텃밭이 아닌 농지와 농작물 재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귀농 귀촌한 선배들이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한 교육, 조언을 받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부부간 진지한 귀농 귀촌의 협의와 가족의 동의는 필수이며 가족과 함께 텃밭, 귀농 농지를 사전에 방문하여 체험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10 07:00:41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부부의 인연 상담 부탁드립니다 (4월 09일)

행복이 여자 79년 01월 06일 음력 저녁 9시 45분/남자 78년 01월 20일 음력오전 10시경 Q:저희는 2014년 9월에 직장에서 만나 연인이 되고 평소에는 둘 다 사이가 좋고 잘하는데 남자가 화가 나거나 술을 마시면 말로 상처를 주고 대화도 되지 않습니다. 여자는 고집이 세지만 받아는 주는데 매번 말 때문에 상처를 자주 받고 대화가 안 되는 남자 때문에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아 힘들어 합니다. 이문제만 아니면 남, 여 둘 다 생활력도 강하고 책임감도 있고 부지런합니다. 하지만 저 문제로 최근 다툼이 너무 많아서 트러블이 생겨서 둘 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희 부부의 인연이 있을까요? 가족이 되어도 되는 걸까요? A:보편적인 개념으로 좋은 배우자의 조건으로는 성격이 맞아야 하고 건강, 학벌, 경제력, 가정환경, 인물 등을 따지겠지요. 사주학상으로 좋은 궁합의 조건으로는 사주의 기호인 오행이 고루 갖춰져 있고 자신에게 부족한 오행이 상대방에게 있어야 하며 태어난 생월과 일에서 생합(生合:생하고 합을 이룸)하고 조화가 이뤄져야한다고 설명됩니다. 또한 좀 더 나은 명예나 부를 얻기 위해서는 귀인성(貴人星: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서로 갖고 있어서 상부상조가 되어야 하며 부부 궁에 형충파(刑?破)가 없어야 하고 흉신(兇神)이 없어야 하며 남자에게는 재성(財星:재물과 부인을 뜻함)여자에게는 관성(官星:남편을 나타냄)이 운에서 상승해야 가정이 화목하여 백년해로를 하게 되기에 사주를 보는 것입니다. 여자 분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정신이 강하고 남 좋은 일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능력이 있으면서 고집이 있고 남자를 가볍게 보는 경향도 있으며 한번 감정이 격해지면 흑백을 가려야만 하는 흑백논리가 분명하여 나중에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남자 분은 '의리지상'이라 의리가 있으며 재물을 등한시하는 외화내빈(外華內貧)이 다소 있기에 내면은 고독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선비의 유형으로도 볼 수 있으니 여자 분께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부부 궁에 원진(怨嗔:원수처럼 지내지만 막상 헤어지기도 힘듬)이 생월지에 작용하므로 생활에서 어려움이 따르지만 헤어지기도 어려울 것으로 보며 귀문살(鬼門살)의 작용으로 갈등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고 보니 단편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보듬어가면서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09 07:00:1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월 8일)

안녕하세요. 여자 59년 9월 30일 음력 저녁 9시/남자 59년 12월 4일 음력 새벽 5시 Q:함께 산 지 31년이 되는 부부입니다.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 59년 음력 9월 30일 저녁 9시 이며 남자는 59년 음력 12월 4일 새벽 5시입니다. 결혼생활 내내 남편의 계속되는 바람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입니다. 자식들이 있어 참고 살아왔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힘에 부칩니다. 남편이 계속 바람을 필지, 지금이라도 이혼을 하는 게 현명할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A:삶이 고단하고 힘들수록 생활에 집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짜증나고 힘들어도 이혼하고 도피한다면 하늘이 돕지 않을 것입니다. 당분간 가망이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변화를 해야지 이혼으로 변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될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필자의 말이 아니라 삶의 얘기로 진단되는 것입니다. 부부란 서로가 부족하게 만나는 인연이므로 반복되는 얘기겠으나 서로가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두 분은 원진관계는 아니라 할지라도 살아도 곁에 있으니 만 못하고 결국은 이혼한다해서 본질적 삶의 질이 변화되기보다는 더욱 피폐해진다고 봅니다. 단점을 너그러이 감싸라고 하지는 않겠으나 삶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양보하며 변화를 주고 위기를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백호(흰 호랑이)가 겹쳐있으며 괴강살(魁?殺)이라 본인이나 배우자 신상에 액이 우려되며 오랜 생활을 참고 살아오셨지만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귀하에게 남편은 사주용어로 정관(正官)인데 점점 하향 길로 가고 있으며 남편기준으로 귀하는 정재(正財)로 이 또한 하향 길로 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어려움이 상존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습관이나 버릇이 있습니다. 고치려고 본인이 결심을 해도 잘 안됩니다. 이혼하면 좋은 점은 남편을 보지 않게 되서 마음이 편하고 자신의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으며, 생활이 자유스러워 지고 또 다른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혼 하면 나쁜 점은 아이들이 걱정이고 나쁜 길로 빠질 수 있으며 친정과 다른 사람들 눈에 좋게 보질 않습니다. 또한 마음에 병으로 몸에 질병이 올 수 있고 아이들 인생은 못난 부모들 때문에 99%가 나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4-08 07:00:3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