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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재미따라! 맛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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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로아티아, '대한항공 직항 맛집여행' 상품 출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발칸반도 전문여행사인 '오 크로아티아'가 아드리아 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를 오감으로 맘껏 만끽할 수 있는 '대한항공 직항 맛집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여행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오 크로아티아'는 여행기간 중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개념이 아닌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전통요리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크로아티아 여행 전 일정 동안 발칸반도 여행객들이 맛집이라고 평가한 곳을 방문해 중식과 석식을 맛볼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크로아티아 여행 상품은 최소 10명 이상이 함께하는 7박 9일 일정의 그룹여행으로 오는 7월 18일, 7월 25일, 8월 8일, 8월 15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출발한다. 이 여행상품은 자유 맞춤여행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여행객 뿐만 아니라 자유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점심식사와 입장료, 교통편이 투어에 포함돼 있으며 여름에는 해수욕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수영복 지참은 필수다. 또 전 일정 전문사진기사가 동행해 파파라치 사진촬영을 진행, 여행의 추억을 의미 있게 남길 수 있다. 더불어 이동이 적은 여행상품이기 때문에 직접 체험하고 하루를 꼼꼼히 기억할 수 있어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의 보석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푸른 보석이 빛나듯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중세풍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하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유럽인들에게는 평생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곳으로 꼽힌다. 크로아티아를 찾는 대부분의 여행자는 수도 자그레브와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폴리트비체, 두브로니크, 그리고 스플리트 정도를 여행한다.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는 현대적인 건축물과 고풍스러운 중세시대 건물들이 한 데 어우러져 있으며,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는 붉은색 지붕과 푸른 아드리아 해가 펼쳐진 대표적 휴양도시이다. '김승욱 대표는 "여유로운 여행을 통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채워가고, 낯선 문화가 주는 경험 자체가 여행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살아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4 13:47:2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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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전세기로 떠나는 시원한 북해도 여름 여행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여행바보 KRT(대표이사: 장형조, www.krt.co.kr)에서 전세기를 통해 편하게 일본 북해도를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흔히 북해도 하면 겨울 여행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미 일본에서는 여름 여행지로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러한 입 소문을 타고 국내에서도 여름의 북해도를 즐기기 위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 여름휴가 시즌마다 북해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면서 매년 항공 좌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KRT에서는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으로 오전 출발, 오후 리턴의 100% 출발 확정인 전세기 상품을 미리 준비해 여행객들 편의를 높였다. 여름의 북해도는 7~8월에 라벤더로 유명한 후라노, 비에이 지역이 인기가 높다. 가장 유명한 라벤더 농장인 도미타 팜은 195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연간 방문객이 100만 명 달한다. 원내에 형형색색 여러 가지 꽃들이 가득 피어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또,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이 가득한 삿포로 시민의 안식처인 오오도리 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름에는 약 13,000석을 자랑하는 비어 가든이라는 축제가 개최돼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한여름의 삿포로와 맥주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KRT 일본팀 관계자는 "북해도는 겨울 온천여행으로도 인기 있는 지역이나 북쪽 지역이라는 특성상 시원한 기후로 여름에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라며, "여름휴가로 북해도를 계획하고 있다면 100% 출발 확정인 전세기 상품을 통해 보다 편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일본 북해도 전세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문의전화(1588-004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6-11 16:40:0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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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코레일과 '전철로 떠나는 자전거여행' 이벤트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전철로 떠나는 자전거여행 체험 이벤트 '아빠와의 여행을 부탁해'를 진행한다. 지난 5월27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연초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국내 레저스포츠여행상품 공모전에서 제안된 '전철로 떠나는 자전거여행' 상품 홍보를 위한 것이다. 최근 지상파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아빠와 자녀간의 따스한 소통을 주제로 했다.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ktoleports.com)에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연을 올리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이 오는 6월20일(토)에 열리는 여행 체험 행사에 초청된다. 응모 마감은 6월11일까지이다. 20일 행사 참가자는 서울 용산역을 출발, 춘천역에 도착 후 소양호와 의암호의 자전거길 23킬로를 달리게 된다. 전철로 이동 중에는 아빠와 자녀간의 어색함을 풀기 위한 레크레이션, 풍선아트 공연 등이 진행되고, 자전거여행 중에도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관람, 물레길 카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임시열차편 8량을 제공했다. 한국관광공사 이상기 레저스포츠관광팀장은 "전철로 떠나는 자전거여행은 국민 누구나 당일 일정으로 쉽고도 저렴하게 양질의 자전거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 강조하고, "공사는 앞으로도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여행 이벤트를 기획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15-06-02 13:39:4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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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7일 특급여행' 발칸의 비경 담는다

발칸반도 전문여행사인 '오,크로아티아'가 몬테네그로 일주 상품 '아이,몬테네그로 7일 특급여행'을 출시했다. 몬테네그로는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으로 그리스, 마케도니아, 크로아티아 등 주변 국가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육로를 통해 추가로 찾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몬테네그로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그림같은 산, 고대 유적 등 볼거리가 많아 단 며칠간만 여행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오 크로아티아'는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 "국내 최초로 몬테네그로만 7일간 일주하는 상품"을 출시해 여행자들의 이 같은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여행객들은 이번 여행 상품을 통해 거친 역사가 만든 다양한 문화와 건축물에서 과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모래 해안과 지중해풍 건축물로 유명한 부드바에서의 해변 수영, 지프차트래킹,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산과 바다의 코토르 등. 아름다운 전설의 페라스트 등을 여행할 수 있다. 건물 사이로 난 좁은 골목길을 또박또박 걷는 기쁨 또한 작은 감동이며 '유럽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타라강은 맑고 청초함을 빛낸다. 이같이 오 크로아티아는 몬테네그로의 다이내믹한 여행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 루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1시간 내로만 이동을 제한해 관광의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최고의 스모크햄과 치즈는 물론 스프, 해산물 등 각 여행지를 대표하는 메뉴를 맛봄으로써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식도락 여행을 지향했다. 또 한국인가이드와 현지인가이드를 모두 동행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 크로아티아 김승욱 대표는 "이번 여행 상품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몬테네그로 일주 여행 상품으로 여행객들이 몬테네그로만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2 733 8255

2015-05-20 19:52:3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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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가 추천하는 허니문 인기 여행지 '베스트 3'

푸켓부터 카리브해의 칸쿤까지 다양화 추세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혼식 시기로 꼽힌다. 여행사 KRT(대표이사: 장형조, www.krt.co.kr)에서 허니무너들을 위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허니문 여행지 '베스트 3'를 선정했다. 구관이 명관 태국 푸켓 태국 푸켓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휴양과 함께 관광까지 겸할 수 있어 허니무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RT의 태국 푸켓 허니문 상품인 래디슨 풀 빌라 4박 6일 상품은 해변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모던함과 전통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색 리조트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자유일정과 패키지 관광 일정으로 구성된 세미 패키지로 푸켓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끼리 트래킹, 시내 관광, 마사지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자유여행이 부담스러운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 카리브해의 지상낙원 멕시코 칸쿤 멕시코 칸쿤은 톱스타인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허니문 여행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이 곳을 찾는 한국인 신혼여행객이 부쩍 늘었다. 이에 KRT에서는 칸쿤을 선호하는 허니무너들을 위해 룸 온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호텔 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 정글투어, 스냅촬영이 모두 포함 되어 있으며 숙소는 하얏트 지라라 리조트와 로얄톤 리베라 리조트 중 선택 가능하다. 신흥 인기 허니문 여행지 베트남 다낭 최근 가장 핫한 신혼여행지라 하면 단연 베트남 다낭 이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며, 허니문 여행지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다낭은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은 동남아 지역에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거나 비행기를 오래 못 타는 신혼부부들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KRT에서 선보인 다낭 남안 풀 빌라 상품은 여행 기간 동안 마사지 최대 5회 및 내가 만드는 자유로운 선택일정이라는 컨셉으로 6가지의 선택일정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2015-05-20 09:16:0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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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한국 전통시장 16개소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외국인이 가기 좋은 시장' 16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시장은 각 지자체들의 추천으로 총 35개소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 시장은 외국관광객들의 접근성, 즐길거리, 먹거리, 주변 관광지 등 관광매력도 등을 토대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중 TV 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지로 유명한 부산국제시장은 이미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 춘천낭만시장은 춘천 닭갈비 골목에 인접해 있어 외국인 선호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16개 시장들을 대상으로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 전역에 홍보할 뿐만 아니라 현지 여행업계와 함께 관광상품화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인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전통시장 전자스탬프 투어 앱'을 개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2012년 8월부터 지금까지 전국 7개 시장을 관광상품화하여 약 12만 6천 명을 유치했다. 앞으로 지자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상인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및 외래객 수용태세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5-05-08 15:32:2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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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참가자 모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참가자 모집 예술가와 함께떠나는 8개 프로그램 진행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주말문화여행'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주말문화여행'은 '예술가와 함께 준비하고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총 8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문화예술교육과 여행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또래·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찾아갈 수 있는 시간, 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매개로한 색다른 경험을 하며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여행이 진행된다. ▲자기 자신으로의 여행준비를 위한 주변을 관찰하고 다르게 보면서 자신을 담은 책을 만드는 시간 'KEEP IT LIGHT!! - 토요일엔 가벼워지기' (설치미술가 구수현) ▲참가자들이 직접 여행을 상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여행의 경험을 재미있는 콘텐츠로 완성시키는 '너랑 나, 여행하다!' (음악가 김정민) ▲자신의 무대를 스스로 기획하고 거리공연까지 선보이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 '소소한 버스킹' (음악가 김철연) ▲엄마?아빠가 어린 시절 즐겨 하던 골목 놀이를 배우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놀이를 만드는 '놀이설계자의 골목 여행' (놀이전문가 쌤쌤) ▲자신이 바라보는 나에 대해 고민하고 글쓰기, 그림 그리기를 통해 나를 표현해보는 '나와 친구되기 - 내면 초상화가와 떠나는 그림여행' (시각예술가 초선영) ▲내 안의 여러 가지 모습과 생각들을 들여다보고 이를 퍼포먼스, 영상기록, 드로잉 등으로 표현하는 '바로 걷기 바로 보기 바로 하기' (시각예술가 김용현) ▲몸의 다양한 움직임으로 자신만의 언어는 만들어 예술가가 되어보는 '무브먼트 프린지 X 트래블하우스' (무용가 김주빈) ▲일상적으로 만나는 지역 곳곳을 되돌아보고 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풍경을 찾아내는 '가짜 가가짜 - 너에게 낯선 향기가 나' (시각예술가 양반김)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주말문화여행'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가의 작업세계와 연계한 프로그램들로 아동·청소년들이 만나 함께 만드는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은 서울, 대전, 부산, 전주, 원주, 제주 등에서 5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각 프로그램별로 4회/5기수씩 운영된다. 지역별 거점 장소는 ▲서울 늘장(서울·경기) ▲대전 예술가의 집(대전·충청) ▲부산국립국악원(부산·영남) ▲전주 시민놀이터(호남) ▲원주 청소년문화의 집(강원) ▲제주 그림책 갤러리 제라진(제주) 등이며 8개의 프로그램이 거점 장소를 골고루 순회한다. 아동·청소년 및 아동을 중심으로 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주말문화여행 운영팀(02-549-2234 / 문의시간 10:00~17:00)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5-05-05 13:38:3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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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왕곡마을'로 추억 여행…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마련

2015년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시간여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백두대간과 동해를 끼고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지형으로, 금강산과 설악산 등 빼어난 산세와 검푸른 동해바다를 품고 있다. 석호인 송지호(둘레 4km, 넓이 20만평)와 해발 200m 내외의 봉우리 형태인 야산 다섯 개에 둘러 쌓여 외부와 차단된 '골' 형태의 분지를 이루고 있다. 이런 지형적인 특성과 풍수지리적인 요인까지 더해 수백년간 전란과 화마의 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특히 19세기 전후에 건립된 북방식 전통한옥과 초가집 군락이 원형을 유지한 체 잘 보존돼 전통민속마을로서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아 2000년 1월 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됐다. 왕곡마을은 올해 생생문화재사업에 재지정되면서 5월 2일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전격 오픈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왕곡마을 생태이야기', 어르신 부모님과 함께 할 '효자각 돌봄행사와 효 잔치' 등 5월과 9, 10월에만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과 주말마다 중장년층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왕곡 풍류음악회'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북방식 전통가옥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면 잊지못할 추억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숙박 및 기타 문화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anggok.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 798-7242

2015-04-30 16:23:2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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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거문도 100배 즐기기

5월 황금연휴...거문도 100배 즐기기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힐링여행 5월 가정의 달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다. 1일을 기점으로 5월 5일까지 무려 5일이나 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황금연휴가 아닐까? 기회는 누리는 자의 몫이다. 그동안 바쁜 회사업무로 가정에 소홀했다면 이번에야말로 가장의 멋진 모습을 보여줄 차례다. 지금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거문도 힐링여행을 소개한다. 준비물은 필요없다. 오직 거문도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담아 올 마음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이마트가 참돔을 구매하지 않으면서 거문도 주민들이어려움에 빠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공유하면 된다. 한려수도의 빼어남을 간직하고 있는 거문도를 제대로 즐기려면 배를 타고 거문도와 백도를 둘러본 후 시간을 내서 거문도 트레킹을 해야 한다. 서울에서 내려가면 5시간 후에는 여수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다. 터미널에서 관광 유람선을 타고 백도로 향한다. 거문도까지 가서 백도를 보지 못했다면 안 간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거문도 절경의 절반 이상이 백도에 있기 때문이다. 백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꽃산호와 등대섬, 삼선암, 병풍바위, 시루떡 바위, 궁전바위, 서방바위, 왕관바위 등 이다. 백도관광을 마치고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고도와 서도를 잇는 삼호교를 건너 서도로 이동한다. 백도 섬 일주를 마친후에는 거문도 트레킹을 준비한다. 청정지역 거문도 인근에서 갓잡은 싱싱한 갈치조림으로 맛있게 아침을 먹고 거문도여행을 시작한다. 트레킹은 보통 거문도서도 선착장을 출발점으로 잡는다. 서도마을 선착장에 도착하면 섬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무인등대인 녹산등대로 향한다. 거문초등학교 서도분교 까지 약 1km, 여기서 다시 녹산등대까지 약 1km 거리. 잘 다듬어진 탐방로를 따라 가면 거문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산정에 녹문정(鹿門亭)이란 전망대가 있다. 녹문정에서 600여 미터를 지나면 인어상이 인상적인 인어해양공원이 반긴다. 그리고 녹산등대. 돌아오는 길 해변에 서도(이금포) 피서지가 있다. 백사장의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수심이 완만하고 물이 맑아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서 다시 터미널로 돌아온 후, 여객선터미널 뒤 편으로 향한 길을 따라 거문도역사공원을 산책한다. 이 때 섬에서 보는 일몰은 특별한 볼거리다. 빨갛게 타오르는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질 때 풍경은 평생 기억에 남을만큼 이국적이다.

2015-04-29 18:49:4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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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바다' 그리스 14일 요트투어

바다, 가을의 따사로움, 빛에 씻긴 섬, 영원한 나신(裸身) 그리스 위에 투명한 너울처럼 내리는 상쾌한 비, 나는 생각했다 .죽기 전에 에게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니코스 카잔차키스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중 일부) 그리스는 신화와 뗄려야 뗄 수 없는 지역이다. 수도인 아테네는 지명부터가 신화 속 인물인 아테나 여신과 관계가 깊다. 지혜와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는 아테네를 두고 포세이돈과 경쟁을 벌였고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아테나의 손을 들어줬다. 아테나는 그리스인들이 신화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신이었고 현재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로 그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다. 신들의 바다를 여행하는 느낌은 어떨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고 소름이 돋는다. 그런 기회가 나에게 온다면 분명히 놓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떠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만약 당신에게 14일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큰 용기를 내보는 게 좋다. 평생 한 번 올까말까 한 기회는 그렇게 쉽게 오지 않으니까. 여행전문가이자 연극배우인 최일순 씨가 기획한 그리스 요트여행은 당신을 신들의 바다로 안전하게 안내할 것이다. 13박 14일간의 여정은 단순히 요트여행이 아니라 트로이전쟁의 루트를 따라서 가기 때문에 마치 신이 함께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불멸의 신들이 사랑한 그리스를 여행하는 동안 세상의 복잡한 일들에서 벗어나 태초의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국 최초로 기획한 14일간의 그리스 요트여행은 신들의 항해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다. 아테네-KOS(코스섬)-AMORCOS(아모르코스 섬)LOS(로스 섬)-산토리니--FOLEGANDROS(폴레간드로스 섬)-MILOS(밀로스 섬)-KITHNOS(키트노스 섬)-아테네(PIREAS 피레아스 항구로 입항)의 경로를 따라가며 최일순 작가와 함께 신들의 바다에서 잊지 못할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그리스 요트 여행일정 상세 안내 (13박 14일) 6월 15일 출발 - 6월 28일 도착 (15) 1일 인천-경유지-아테네 (16) 2일 아테네도착 후 숙소이동 자유시간 (17) 3일 아테네-KOS(터키쪽에 인접한 코스섬으로 항공이동)후 자유시간-요트 체크인 (18) 4일 항해시작-AMORCOS(아모르코스 섬)도착 후 자유시간 (19) 5일 항해-LOS(로스 섬)도착 후 자유시간 (20) 6일 항해-그리스 최고의 휴양지 산토리니 도착 후 자유시간 (21) 7일 산토리니에서의 자유시간 (22) 8일 항해-FOLEGANDROS(폴레간드로스 섬) 도착 후 자유시간 (23) 9일 항해-MILOS(밀로스 섬) 도착 후 자유시간 (24) 10일 항해-KITHNOS(키트노스 섬) 도착 후 자유시간 (25) 11일 항해-아테네(PIREAS 피레아스 항구로 입항)자유시간.요트숙박 (26) 12일 오전-요트 체크아웃 후 숙소로이동. 아테네에서의 자유시간 (27) 13일 오전 아테네 자유시간 후 공항이동. 아테네-경유지-인천 (28) 14일 인천공항 도착 후 해산 추천명소와 신화 1. 올림픽 경기장 최초로 올림픽이 열린 장소. 고대 아테네 시대에 판 아테네의 대 축제가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렸다. 현재의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은 1895년 올림픽 최초 개최당시 그리스의 부호인 아베로프가 기부한 기부금으로 복원 된 곳으로 대리석 좌석과 말의 굽 모양의 트랙은 아테네의 고대 경기장을 그대로 복원 시켰다.아테네에서는 신화가 현실로 깃든 아크로폴리스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크로폴리스는 그리스어로 '높은 도시'란 뜻으로 아테네의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다. 도리아 양식이 눈에 띄는 파르테논 신전, 디오니소스 극장, 에레크테이온 신전 등 고대 아테네의 걸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테나가 선물한 올리브 나무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아크로폴리스 옆 제우스 신전은 '신들의 왕' 제우스답게 올림피아 신역 중에서도 가장 웅대함을 자랑한다. 현재는 15개의 기둥만 남은 말 그대로 뼈대만 남았지만 건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는 아테네의 어떤 유적보다 크다. 또한 리카비도스 언덕, 올림픽경기장 등도 아테네를 상징하는 주요 명소로 여행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다. 2. 아크로폴리스 1987년 유네스코 지정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고대 그리스의 대부분은 약간은 높은 언덕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폴리스라고 불렀다. 원래 폴리스라고 불리던 작은은 언덕은 높은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아크로 콜리스라고 붙여진 곳이다. 아크로폴리스 위에 폴리스의 수호신등을 모시는 신전에 세우고 요새의 역할을 했다. 아테네의 영광의 상징인 곳이라고 한다. 3.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의 수호 여신인 아테나에게 바친 신전. 아크로폴리스의 신전중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 기원전 488년부터 당시 최고의 조각가과 건출가들이 설계하여 16년이란 오랜시간에 걸쳐 완성 된 신전이다. 과학적인 건축법을 이용하여 힘과 무게를 지닌 웅장함을 자랑하는 신전으로 유네스코에서도 첫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삼아 보호했다고 한다. 4.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중심지에 있는 거대한 신전유적으로 신들 중의 제왕인 제우스에게 바친 제우스 신전. 제우스 신전은 올림피에이온이라고도 불리운다. 아드리아누스 문의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에는 15개의 기둥만이 남아있다. 원래는 104개의 코린트식의 기둥이 있었다. 5. 신타그마 광장 신타그마 광장은 아테네시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다. 아테네의 최초 헌법이 공포 된 날에 지어졌기 때문에 신타그마의 뜻은 헌법광장이라고도 한다. 광장의 일대에는 비즈니스가, 쇼핑가로서 호텔과 항공, 여행사가 많고 아테네의 대표적인 쇼핑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좁을 골목골목 사이로 카페, 기념품숍, 슈퍼마켓, 가정집들이 모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리 곳곳에서 공연이 펼쳐져 아테네의 속살을 엿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인 장소다. 6. 고대 아고라 모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에 형성 된 광장으로 그리스인들이 이곳 아고라에서 재판과 상업, 사교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곳이다. 아고라는 그리스 사람들의 일상적이 활동이 이루어진 시민생활의 중심지로 그리스의 시장으로 경제 활동 활발한 곳이다. 아고라는 그리스 도시의 복판이나 항구 근처에 만들어져서 주변 곳곳에 공공건물이나 조각상과 분수 등이 세워져있다. 7. 기억의 집, 박물관 제우스와 므네모시네(Mnemosyne, 기억의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무사이 9자매. 영어로 Memory라 불리는 므네모쉬메는 제우스와 아흐레의 동침 끝에 무사이 9자매를 낳는다. 무사이 9자매는 신들의 잔치가 열리면 올림포스 산으로 올라가 흥을 돋우고, 그 외의 시간은 우리가 델포이에서 만난 파르나소스 산과 헬리콘 산에서 지낸다고 한다. 그사이 9자매의 집은 기억의 집, 박물관(Museum)이다. 첫째, 영웅시와 서사시를 맡는, 클레이오(Kleio, 명성) 둘째, 하늘에 대한 찬가를 맡는, 우라니아(Urania, 하늘) 셋째, 연극 중에서도 비극을 담당하는 멜포메네(Melpomene, 노래) 넷째, 연극 중에서도 희극을 담당하는 탈레이아(Thalia, 풍요와 환성) 다섯째, 합창을 담당하는 테릅시코레 (Terpsichore, 춤의 기쁨) 여섯째, 무용과 판토마임을 담당하는 폴뤼휨니아(Polyhymnia, 많은 노래) 일곱째, 서정시를 맡은 에라토(Erato, 사랑스러움) 여덟째, 유행가를 맡은 에우테르페(Euterpe, 기쁨) 아홉째, 현악과 서사시를 맡은 막내, 칼리오페(Kalliope, 아름다운 음성) (특히 막내인 칼리오페와 음악의 신이기도 한 아폴론 사이에선 전설적인 음유시인 '오르페우스'가 태어난다.) 기억의 신(므네모시네)에게서 예술의 신이 태어났다는 것이 신기하다. 문자가 없던 당시에 기억할 수 있는 수단은 '예술'이었다. 9. 메테오라 그리스 내륙에 위치한 테살리아 지방의 메테오라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수도원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스어로 메테오라는 '하늘에 떠 있다'는 뜻으로써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사암 봉우리 위에 수도원을 지어 신에게 더욱 가까이 가고 싶어하는 인간들의 걸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돼 있다. 11세기부터 정착하기 시작한 수도사들이 불안한 정치를 피해 메테오라로 모여들었고 15세기에는 많은 수도원들이 봉우리 위에 지어지기도 했다. 10. 산토리니 이온음료 등 유명 CF의 배경이 되기도 한 '빛나는 여행지' 산토리니는 허니문과 이색 휴양지로 유명하다. '산토리니의 사진은 모두 화보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지중해와 지중해를 더욱 빛내는 건물들이 조화를 이룬다. 산토리니 내에서도 이아마을과 피라마을은 우리가 만나봤던 한 폭의 그림을 현실 속 세계로 만들어 준다. 산토리니에서는 이아마을과 피라마을 등 마을 이외에도 산토리니 고대 유적지, 산토 와인박물관 등 볼거리와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눈길을 끌고 카마리 비치, 레드비치, 페리사 비치 등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11. 트로이아 전쟁(Troia 戰爭) 또는 트로이 전쟁(Troy 戰爭) 트로이전쟁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나를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납치하면서 시작된 전쟁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그리스 신화 속의 전쟁이다. 트로이의 성벽은 강해서 그리스 병사들이 뚫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로이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으나, 내셔 남작의 출현으로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스 연합군은 그 틈을 타서 공격해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그리고 헬레네는 다시 그리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트로이가 정복될 무렵 망명한 트로이인들도 적지 않았는데 아이네이아스가 대표적인 예였다. 이 이야기는 발굴 이전까지 신화로만 여겨졌으나, 1871년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트로이의 발굴에 성공하면서 실제 있었던 전쟁임이 밝혀졌다. 신화 에서는 트로이의 멸망이 목마 때문이라 되어 있다. 10년째 트로이와 지지부지 싸우던 그리스측이 묘안을 내어 목마를 두고 철수하는 척하였다. 트로이측은 이 목마를 승리의 전리품이라고 생각하여 성 안에 들였으나, 그날 밤 목마 속에서 오디세우스를 선두로 그리스 특공대가 나왔고, 그리스측의 군사들은 밤에 다시 성밖에 와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디세우스를 선두로 하는 특공대는 성문을 열고 그리스측의 본군을 들여보냈다. 그리스의 본군은 트로이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출처-위키백과) 여행개요 - 요트 10일+아테네 3일 특징 1. 전문여행가 최일순이 그리스현지에서 기획하고 만든 새로운 어드벤쳐투어. 2. 터키인근 코스 섬에서부터 싼토리니,아테네까지의 열흘간의 요트투어. 3. 항해, 휴식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행복투어. 4. 가족,부부,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투어. 5. 섬 상륙 후 개별취향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6. 취향에 따른 분위기 최고의 현지식당 만끽. 비용포함사항 최고 1억원 배상책임 여행자보험. 인천-경유지-아테네 왕복항공. 아테네-KOS섬 편도항공. 열흘동안의 8-10인승(2인1실)요트투어.(주방구비) 아테네 호텔숙박(투어리스트급) 비용 불포함사항 전 요트투어 일정시 음식재료 및 식사 (요트내 주방구비) 아테네 호텔숙박시 조식외의 중, 석식. 항구 정박시 개인취향에 따른 개별호텔 투숙. (요트투어 중 요트숙박) 현지에서 발생 할 선장 등에게 지급될 팁. (전일정 1인 50유로) 개별상륙 후의 개인투어비용 및 유적지 입장료. (1인 약 800유로) 여행문의 : 02-723-0333 인도로가는길

2015-04-28 14:21:2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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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휴식을 주는 거문도 여행

여수하면 오동도가 떠오르지만 여행 좀 했다는 사람들은 거문도를 빼놓지 않는다. 여수의 끝에 위치한 거문도는 날씨 예보를 들을 때마다 '남해 동부 먼 바다'라고 불리는 곳이다.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km, 제주에선 86km 떨어져 있다. 그래서 맑은 날엔 한라산이 보여 육지보다는 제주도에 더 가깝다. 행정구역 상으로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거문도는 동도·서도·고도 3개 섬이 'ㄷ'자 형태를 이뤄 삼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수 여객선터미널에서 뱃길로 2시간을 달려가면 매력이 넘치는 거문도가 나온다. 주말을 이용해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하게 보이는 바다에 담담하게 몸을 담그고 있는 거문도로 떠나보자. 선착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귓불을 스치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달콤한 동백향을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거문도 여행의 백미는 거문도 등대를 보러가는 2시간 정도의 산행 코스다. 거문도가 유명세를 탄 것도 1905년 세워진 오랜 등대와 봄의 첫 소식을 전하는 동백나무 군락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곳의 약 70%가 동백나무라고 한다. 계절은 봄이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억새풀이 마치 가을의 정취를 풍기고 있다. 남쪽 벼랑길을 따라 내려가면 신선바위도 나타난다. 보로봉에서 고도와 동도쪽을 바라보면 아찔할 정도의 아름다움이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 바다처럼 다리도 보이고 등대도 보이고 마치 두 팔을 벌려 아늑하게 바다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 바다로 들어온 배들은 어떤 풍랑이 불어닥쳐도 끄떡없을 것만 같다. 신선바위를 지나면 길을 따라 소원탑이 이어진다. 소원탑에서 올 한해의 소망을 빌고 소원탑의 한 귀퉁이에 돌을 올려 보는 것도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소원탑을 지나면 일제시대 때부터 만들었다는 365계단이 나오는데 내리막 계단으로 되어 있는 이곳은 직접 돌을 날라 쌓았다고 한다. 가볍게 산책하듯 내려가다가 양쪽 끝에 쪽빛 바다를 끼고 정갈하게 나무판자를 깔아놓은 목넘어 잔교의 길은 여름이 되면 양끝에서 쉴새없이 넘나드는 파도로 인해 걷는 이의 마음을 한층 더 들뜨게 만든다. 그 때문에 산 이름도 수월산(水越山)이다. 수월산을 끼고 길게 뻗어 있는 동백터널 숲은 봄이 오면 거문도 숲길을 온통 검붉은 꽃길로 만들어 버린다. 몽환적인 동백숲을 지나면 마침내 1905년에 세워져 100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거문도 등대를 만나게 된다. 약 100년이 넘은 등대라는 큰 의미를 가진 등대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평범한 모습이다. 오히려 등대에서 보는 바다와 바위, 그리고 나무숲과 함께 멀리 바라다보는 풍경이 여행자들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든다. 거문도를 한 번 찾아온 이들은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여운을 갖게 된다. 도시로 돌아와서도 그 여운은 한 동안 휴식처럼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 *관련 인터넷 웹사이트 여수시청(www.yeosu.go.kr ) *문의 전화 여수시청 관광홍보과 1899-2012 *여객선이용 여수 → 거문도(07:40 출발 → 09:40 도착), 거문도 → 여수(15:00 출발 → 17:00 도착) ※ 동절기에는 하루 2편만 운항, 선박 운항 정보는 승선전 확인 요망. *특산품 거문도 참돔, 갈치, 참돔, 우럭 등 대량 구매 문의: 거문도 수협(061-666-8020) ※일반 소비자는 거문도 참돔 유통 업체인 SPM(010-8476-2222)에서 소량 구입 가능. *민박 거문리(061)666-0005 덕촌(061)666-8325, 서도(061)665-5466 *인근 관광지 여수 오동도, 돌산도, 향일암, 사도 등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일원

2015-04-23 14:09:2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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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처럼 서해바다열차 타고 무의도 섬여행 떠나자

전국이 꽃으로 물드는 여행의 계절. 도심을 떠나 자연과 벗하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맘껏 스트레칭 해보자. 갯내음 물씬 묻어나는 갯벌은 봄을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다. 바다로 가는 열차를 타고 떠난다면 금상첨화다. 지난 3월22일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씨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공항철도 서해바다열차를 타고 무의도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일국씨가 "열차타고 배타고 가는 무의도 여행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자 추억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듯 열차타고 가는 바다여행은 누구에게나 오래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된다. 공항철도가 8월3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1시간여 간격으로 운행하는 서해바다열차는 무의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용유 임시역이 종착역이다. 역에서 나와 거잠포구와 마시란 해변사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낭만의 제방도로를 따라 15분 정도 걸어가면 무의도행 배가 출발하는 잠진도 선착장. 이곳에서 배를 타고 5분여 정도 가면 무의도에 도착한다. 배를 타고 짧은시간이지만 삼둥이네처럼 배 주변으로 날아드는 갈매기떼와 재미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다. 무의도 선착장에서는 마을버스를 이용해 하나개해변, 실미해변 및 실미도, 소무의도 등 관광명소로 갈수 있다. 하나개 해변은 썰물때면 광활하게 드러나는 모래섞인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 갯벌체험을 할수 있고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 드라마 촬영세트장도 남아있다. 영화 '실미도' 촬영지인 실미도는 하루 두차례 썰물 때 무의도 실미해변과 바닷길로 이어져 걸어서 오갈수 있으며 무의도 광명항에서 다리로 연결된 소무의도는 섬을 한바퀴 둘러보는 총길이 2.48km의 무의바다누리길은 섬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국사봉(230m)과 호룡곡산(244)을 잇는 산행은 바다전망이 탁월해 많은 섬 선행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해바다열차 :8월30일까지 공휴일 및 주말에 운행하며, 용유임시역행 하행열차(서울역→용유임시역)는 오전 7시 29분에 서울역을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1분(막차)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서울역행 상행 열차(용유임시역→서울역)는 오전 8시 47분부터 오후 7시 25분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용유임시역을 출발한다(각 역 승강장 및 홈페이지 관광안내 참조). 평일에는 인천공항역 →인천공항 3층 7번 승강장에서 222, 2-1번 버스로 잠진도 선착장하차. *잠진도~무의도 선박운임: 왕복기준 대인 3,000원. 소인 2,100원)

2015-04-22 15:55:2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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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 발표

한국인이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 100곳은 어디? 문체부·관광공사 '2015 한국관광 100선'발표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높여 나가고자 2015년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 발표하였다. 서울은 5대 고궁을 비롯해 인사동 등 총 9곳이 대표관광지로 뽑혔고 경기는 인천을 포함해 9곳, 강원은 설악산 등 총15곳, 충청은 계족산 황톳길(사진) 등 10곳, 전북은 내장산 등 8곳, 전남은 무등산 외 9곳, 대구는 근대골목 등 3곳, 경북은 영주 부석사 외 8곳, 경남(부산, 울산 포함)은 창녕 우포늪 외 16곳이, 제주는 성산 일출봉 등 10곳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 이상 발표된 100곳은 '2015 한국관광 100선'은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명소와 일반 국민들의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천된 대표 관광지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국내관광 마케팅 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국내 여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15 한국관광 100선'의 선정은 시도 지자체의 지역 대표관광지 추천과 여행관련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결과, 네이버 및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 최다검색어, 관광객 증가율 등의 데이터를 통한 과학적인 계량평가와 여행 전문가들의 정성적인 평가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에 처음 시도된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 3년('12.1.1.~'14.12.31.)간 축적된 총 7천2백만 건의 블로그, 트위터, 커뮤니티 내 '관광지' 관련 키워드를 다양한 연관어와 함께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국민들의 여행 선호도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기획팀 김용재 팀장은 "이번 2015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통해 국민 대상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이와 더불어 하반기 한국관광의 별 선정사업과 연계하는 등 국내 대표 관광지 육성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하는 한국관광 100선' 홈페이지(www.mustgo100.or.kr) 를 참고하면 된다.

2015-04-19 10:02:2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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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1시간…한적한 봄꽃 여행지로 떠나볼까?

포근한 봄기운에 서울 도심에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목련, 산수유 등이 한꺼번에 피어나며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여의도에는 이달 10~15일 봄 꽃축제가 펼쳐지며 남산은 순환도로를 따라 온갖 봄꽃들이 4월 내내 향연을 펼치게 된다. 도심속 봄꽃 명소들은 찾아기가 쉬운 대신 많은 인파와 교통체증으로 인해 여유로운 봄꽃 감상이 쉽지 않다. 이처럼 번잡한 꽃나들이가 싫다면 호젓한 섬으로 봄꽃 여행을 떠나자. 서울역~인천공항역을 운행하는 공항철도 노선 주변에는 도심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섬들이 많아 봄꽃 나들이와 섬 여행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신도 구봉산 벚꽃 ·진달래 공항철도 운서역을 통해 쉽게 갈수 있는 신도는 인근 시도, 모도와 연도교로 이어져 있다. 이들 세섬이 '삼형제섬'으로 불리는 이유다. 맏형격인 신도에는 해발 178m의 구봉산이 있는데 4월 중순을 전후해 벚꽃과 진달래, 개나리 등 봄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구봉산에는 정상으로 오르는 임도를 따라 7천여그루의 산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화려한 벚꽃동산을 이룬다. 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임도 주변으로 개나리, 진달래도 함께 피어 봄 트레킹의 묘미를 더해준다. 특히 정상길목의 구봉정에서 정상입구까지의 등산로 주변에는 진달래가 대규모 군락을 이뤄 장관을 이룬다. 구봉산 벚꽃과 진달래꽃 개화시기는 기상상황에 따라 달라지나 보통 4월중순을 전후해 절정을 이룬다. 구봉산은 경사가 완만해 선착장 입구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트레킹을 해도 좋다. 구봉산 입구에서 정상까지 가볍게 도보 트레킹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구봉산 봄꽃 구경후 반대편으로 하산해 다리로 연결된 시도, 모도를 함께 구경하는 것이 좋다. △운서역 → 221-1번 버스(매시 40분 출발) → 삼목선착장(도보10분) → 신도 → 등산로 입구 △선박운행 : 신도행 매시 10분 출발(1시간 간격), 신도 출발 매시 30분 / 왕복기준 대인 4000원, 소인 2600원. ◇장봉도 벚꽃길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쉽게 갈수 있는 장봉도는 도로 주변에 벚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특히 옹암해변부터 국사봉 자락의 말문고개까지 2km에 이르는 도로 양쪽으로 아름드리 벚나무길이 이어져있어 만개시 화려한 벚꽃터널이 연출된다. 특히 이곳 벚꽃길은 꽃잎이 바람에 떨어질 때 도로위에 하얀 눈이 내린 듯 더욱 환상적이다. 매년 4월 중순 이곳 벚꽃길에서 옹진군 북도면 주관으로 "장봉도 벚꽃맞이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열려 벚꽃놀이도 하고 섬여행도 즐기는 일석삼조의 여행코스가 된다. 장봉도는 서쪽 해안을 일주하는 트래킹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윤옥골~가막머리 구간의 해안에는 협곡과 해식 동굴,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이 이어져 색다른 묘미를 안겨준다. 썰물 때면 해안길 곳곳에 게, 소라, 고둥이 지천으로 널려있어 갯벌체험도 함께 즐길수 있다. △운서역 → 221-1번 버스(매시 40분 출발) → 삼목선착장 → 장봉도 → 마을버스 이용. △선박운행 : 장봉도행 매시 10분 출발(1시간 간격), 장봉도 출발 매시 정각 / 왕복기준 대인 6000원, 소인 4000원. ◇무의도·실미도 벚꽃 공항철도 용유임시역에서 가까운 무의도는 하나개해변과 실미해변 진입로 주변에 벚나무가 많다. 비록 짧은 구간이지만 좁은 도로 양쪽으로 화려하게 핀 벚꽃들이 사방이 벚꽃동산인양 강한 인상을 남겨준다. 하나개해변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 촬영세트장으로 유명하다.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장소이자 실제 실미도 사건이 주역들이 훈련받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실미해변을 찾을땐 해변에서 실미도를 잇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재미있는 섬여행을 즐길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 서해바다열차 용유임시역 →도보 15분 → 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 도착후 마을버스 이용. 평일에는 인천공항역에서 인천공항 3층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후 2-1, 222번 버스 이용후 잠진도 선착장 하차. △선박운행 : 무의도행 매시 15, 45분 출발(30분 간격)/ 왕복기준 대인 3000원. 소인 2100원.

2015-04-08 19:22:13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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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여는 2015년 새해'…특급호텔, 다양한 신년 이벤트 선봬

을미년 새해를 여는 2015년 1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여러 특급호텔에서 열린다. 먼저 롯데호텔서울과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은 미술전 티켓이 포함된 신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롯데호텔 갤러리에서 청양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안녕, 나는 파란 양이야 전(展)'을 진행하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필립스 컬렉션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티켓이 포함된 'Great Artists with 노보텔' 패키지를 준비했다. 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서정적인 무대와 풍부한 감정을 절묘하게 담아낸 음악이 인상적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공연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0일 '한빛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소리愛 빠지다'를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일 빈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를 실황 생중계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슈트라우스 가문 작곡가들의 왈츠와 폴카 등이 연주됐으며 클래식 음악 전문가 장일범씨의 해설도 곁들여졌다.

2015-01-04 17:01:0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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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결산] 꽃보다 여행?…울다 웃은 여행업계

대체휴일제 실시와 연이은 황금연휴 등 총 67일의 휴일이 있던 올해는 여행을 떠나기에 최적의 시기였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 등 사건·사고가 여행업계의 발목을 잡았다. 여행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5월과 6월 여행업계는 침묵했다.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후 사회 전체적으로 깔린 애도 분위기로 여행 수요가 주춤한 것이다. 또 태국 반정부 시위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퍼진 에볼라 바이러스 등도 여행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혔다. 그래도 여름휴가부터 여행업계에는 다시 생기가 솟아났다. 유럽·대만·페루 등을 배경으로 펼쳐진 TV 예능 프로그램과 엔저 효과로 유럽과 일본 여행객이 증가했고 패키지여행보다는 본인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유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엔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 관광객은 줄었지만 일본을 방문하는 우리나라 여행객은 꾸준히 늘었다. 또 브라질 월드컵과 '꽃보다 청춘'의 영향으로 중남미가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았고 크로아티아 등 생소한 여행지도 해외여행의 단골 메뉴가 됐다. 이와 함께 패키지 상품 대신 자유여행을 위한 항공권이나 에어텔 판매가 인기를 얻었으며 이에 따라 여행업계 역시 다양한 마케팅으로 해외 자유여행객을 모객했다. 아울러 여행과 거리가 멀었던 30~40대 남성들이 해외여행의 새로운 큰 손으로 등장했다. 한편 여행업계는 올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가 지난해 1485만 명보다 8% 정도 늘어난 16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12-30 18:20:2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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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파티' 어디가 좋을까?

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세월의 흔적을 함께 하고 싶은 벗들 혹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연인과 기억에 남을 특별한 송년의 밤을 보내고 싶다면 특급호텔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추천한다. 먼저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31일 영국풍의 바 오크룸에서 '송년 카운트다운 파티'를 준비한다. 송년 특별 카베리 뷔페를 맛볼 수 있으며 카운트다운 파티의 즐거움과 흥분을 더할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안주를 무제한으로 만끽할 수 있는 '페스티브 시즌 원더 아워(Festive Season Wonder hour)'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은 더 라운지에서 감각적인 재즈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된 '2014 이어 엔드 라운지 파티(Year End Lounge Party)'를 마련했다. 더 플라자에서는 카운트다운 특별 메뉴와 럭키 드로우 등의 이벤트가 가득한 '카운트다운 2015'를 만날 수 있으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무제한 와인·생맥주, 그리고 특별한 공연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도 화려한 조명과 맛깔나는 음식, 밴드 공연 등으로 올해 연말 파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2014년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이어 엔드(Year-End) 파티'를 진행한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선 송년 모임과 파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연말 송년 파티'를 준비했다. 트레비 라운지와 스카이 라운지 바 클럽 호라이즌에서 파티가 가능하며 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쉐라톤 인천 호텔의 부티크 바 Bb에서는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국내 최고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에서는 특별 코스요리와 선물이 주어지는 '로맨틱 이어 앤드 다이닝 패키지'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14-12-28 16:23:1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