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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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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최강희, 3단 키스 비하인드 "능숙할 줄 알았는데…"

tvN ‘하트투하트’ 이윤정 감독이 최강희-천정명 3단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두 사람의 케미 폭발 키스신에 대해 이윤정 감독이 “능숙할 줄 알았는데 부끄럼을 많이 타더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고이석 역)은 자신의 집에서 단둘이 맥주를 마시던 최강희(차홍도 역)에게 “너 얼굴이 진짜 빨갛다”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 이어 과감하게 입을 맞추며 러브라인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갑작스레 하룻밤을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사이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윤정 감독은 “두 배우 모두 연기 경력이 많아 키스신도 능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 특히 천정명 배우가 쑥스러워하며 귀여운 모습이었다”며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하지만 큐사인이 떨어지자 눈빛이 돌변해 가슴 떨리는 키스신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어제 방송에서는 홍도(최강희 분)와 이석(천정명 분)이 함께 정신 상담소를 운영하며 서로에게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 홍도는 7년간 짝사랑한 두수(이재윤 분)에게 할머니로 변장한 모습을 들키게 되는 위기를 맞았다. 그에게 결혼을 약속한 상대가 있음을 듣게 된 홍도는 크게 상심하고 두수에 대한 마음을 접을 것을 다짐, 앞으로 극 전개에 관심을 쏠리게 했다.

2015-01-18 09:33:4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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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대인기피증도 이겨낸 '사랑의 힘'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 최강희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 방영된 tvN ‘하트투하트’ 4화에서는 홍도(최강희 분)가 자신의 할머니 오영래 여사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이유와,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영래의 모습으로 집 앞에서 이석(천정명 분)과 통화를 하던 홍도는 우연히 두수(이재윤 분)를 마주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홍도임을 밝히게 된다. 이어 왜 영래의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묻는 두수에게 “장형사님이 도둑을 잡아주신 후 어떤 분인지 궁금했어요. 근데 제 모습으로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제가 제일 익숙한 할머니 변장을 해본 게 여기까지…”라며 수줍게 변장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엉겁결에 건넨 사랑 고백 이후, 줄곧 두수를 피해 오던 홍도가 어렵사리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장면이기도 해 애틋함이 더해졌다. 이와 반대로 이석(천정명 분)이 김영순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도 냉정한 판단을 이어가자, 눈물을 쏟으며 맹렬히 비판하기도 했다. 왜 이렇게 오바를 하냐는 이석의 대답에 “난 할머니 임종도 못 봤어요. 병원을 갈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 화장터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라며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아픈 사연을 고백, 애절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든 것. 이렇게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강희는 차홍도와 오영래를 오가며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인기피증 환자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해내는 등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품 연기력으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01-18 08:54:0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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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 이번엔 '송국썰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가 하얀 설원을 장악한다. 1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1회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스키장 나들이에 나서는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그려진다. 삼둥이는 형광 주황색 스키복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눈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눈과 강렬하게 대비되는 앙증맞은 삼둥이의 비주얼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삼둥이의 스키복 자태뿐이 아니었다. 송국열차-송수레-송국보트-송대야에 이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송국썰매’가 등장한 것. 송일국은 자신은 스키를 타고, 손으로 썰매를 줄줄이 엮은 송국썰매를 끌기 시작했다. 마치 루돌프가 된 듯, 몸을 바쳐 낑낑대며 썰매를 끄는 아빠의 노력이 통했는지 삼둥이는 “재미떠요! 재미떠요!”를 연발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눈밭이라서 곱절은 힘든 썰매 끌기에 송일국은 이내 눈 밭에 대자로 뻗어버렸고, 그 순간 만세와 대한이는 “아빠! 만떼가 도와주께!”, “대하니가 도와주께!”라고 외치며 송일국 구조대로 변신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는 오늘(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1-18 08:34:3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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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첫회 호평 '연출-대본-연기 3박자 척척'

‘내 마음 반짝반짝’이 호평 속에 첫 출발을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이하 ‘내반반’)은 연출과 대본, 연기의 3박자 호흡이 잘 녹아든 볼 만한 주말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조정선 작가는 특유의 톡톡 튀면서도 감칠맛 나는 대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나갔고, 오세강 감독은 경상북도 경산의 푸근한 경치와 우리네 소박한 정서를 풍부한 감성으로 연출했다. 맞춤옷 캐릭터를 입은 배우들의 열연도 한 몫했다. 배수빈은 자신을 고소한 아버지의 친구를 납치, 감금하는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운탁 치킨’의 오너 천운탁의 모습을 그려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철없이 사고만 쳐대는 가족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이중 면모를 그려내기도 했다. 이덕화는 자상한 아버지로, 자부심과 정직함을 지닌 ‘진심 원조 통닭’ 주인으로 관록이 묻어나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친구에게 양념 통닭 레시피 특허를 뺏긴 후에도 꿋꿋이 가게를 지켜나가는가 하면, 딸들과 누나를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신영은 아버지에게는 아내로, 두 동생들에게는 엄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힘든 현실을 그저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이순진의 모습을 덤덤하게 그려냈다. 이덕화의 막내딸 남보라는 태어나던 순간부터 고소한 치킨의 냄새를 기억하고, 쓰러져가는 아버지의 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방지축 막내딸 이순정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1회에서는 ‘진심 원조 통닭’ 간판을 정리하던 이진삼(이덕화)에 서슬 퍼런 눈빛을 보내는 천운탁(배수빈)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자신을 고소해 회사를 파업사태에 이르게 한 한영표(정규수) 쪽 증인이 이진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천운탁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이진삼을 찾아 온 것. 그러나 천운탁의 손을 차갑게 뿌리치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이진삼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두 사람의 팽팽한 갈등을 예고했다.

2015-01-18 08:29:1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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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 맞춤 캐릭터에 호평 봇물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의 남보라가 첫 회부터 종횡무진 극을 이끌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17일 첫 방송에서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 원조 통닭’의 막내딸 이순정 역으로 등장, 치킨집 사장을 꿈꾸는 열혈 여고생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1회에서는 진삼(이덕화 분)의 막내딸 순정의 출생 스토리부터, ‘진심원조통닭’과 ‘운탁치킨’ 간에 얽히고 설킨 이야기 등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극 전개가 이어졌다. 남보라는 교복에 츄리닝, 일명 ‘교리닝’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프롤로그 영상에서 등장한 순정의 출생 과정을 코믹한 내레이션으로 맛깔나게 살려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대. 여기에 극의 주 무대 경산 시장바닥을 누비며 ‘진심원조통닭’의 차기 CEO로서의 야무진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남보라의 연기 열정 또한 눈길을 모은다. 남보라는 치킨 배달 장면을 찍기 위해 직접 중고 스쿠터를 구입, 계속해서 넘어지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연습을 이어가며 완벽한 연기를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천은비 역의 하재숙과의 싸움장면 촬영 때에도 예쁘게 비춰지기보다, 왈가닥 이순정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01-18 08:11: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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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얼짱' 사촌언니와 깜찍 한복 자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천방지축 한복 소녀로 변신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에서는 새해 인사를 위해 일본 교토 외할머니 댁에 방문 추사랑이 사촌언니 유메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랑과 두 살 터울인 유메는 야노시호 남동생의 외동딸. 조용한 성격의 유메와 만나자, 사랑 특유의 천방지축 매력은 한층 더 강렬해졌다. 사랑은 신년 인사를 위해 외가를 찾은 만큼, 깜찍한 한복 자태를 선보이며 해맑은 미소를 터뜨렸다. 언니 유메 역시 청초한 한복 맵시를 뽐냈다. 유메는 난생 처음 입어본 한복을 제 옷처럼 소화하며, 단아한 한복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발랄한 사랑과 청순한 유메의 ‘자매 케미’에 감탄사가 쏟아졌다. 사랑은 유메와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옷고름이 풀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여기저기 뛰어다녔고, 추성훈을 능가하는 강철 체력을 과시해 웃음 짓게 했다. 평소보다 곱절은 업그레이드된 사랑의 천방지축 모습에 추성훈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거야~”라고 말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1-17 08:12:0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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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배종옥-유오성, '가족 첩보' 시작됐다

‘스파이’ 김재중-배종옥-유오성이 핏빛 감도는 악연 삼각관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스파이’3, 4회 방송에서는 김재중-배종옥-유오성, 세 사람에게 불어 닥친 얽히고설킨 악연이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배종옥)은 국정원 요원인 아들 선우(김재중)를 포섭하지 않으면 지하철역 폭탄 테러 사건과 과거 스파이였음을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는 기철(유오성)의 협박을 받았다. 홀로 도망가려던 계획이 기철에 의해 수포로 돌아간 이후 국정원에 자수하려 했지만, 남편 우석(정원중)의 눈물 어린 설득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후 혜림과 우석은 유오성을 만났고 선우를 포섭하는 대신, 차라리 두 사람이 선우를 직접 감시하겠다고 제안했던 터. 기철이 이를 수락하면서 아들 선우에 대한 혜림의 추적이 시작됐다. 기철이 준 도청 장치와 위치 추적기를 선우의 물건들에 설치하던 혜림은 책상 위에 있는 가족사진에 도청기를 설치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혜림과 기철의 27년 전 과거를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기철은 나가려는 혜림을 막아서면서 “이렇게 그냥 가는가. 그래도 한 때는 살 부비고 살던 사이인데”라며 “그땐 너도 나 꽤 좋아했잖아 김우석이 나타나기 전까진”라고 말해 과거 두 사람이 한 때 꽤 가까운 사이였음을 내비쳤다.

2015-01-17 07:52:1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