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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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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올 상반기 순이익 9.9조…전년比 10%↓

올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원 넘게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증가했지만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1조1000억원) 감소한 9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5조6000억 원 수준이던 은행권 순익은 2분기 들어 4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상반기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손충당금 확대에 따른 대손비용이 같은 기간 1조1000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또 금리상승에 따른 유가증권평가손실 등으로 인한 비이자이익이 3조2000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권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2분기 중 선제적으로 충당금 적립을 확대했다.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1분기에 8000억원에서 2분기에 2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8%로 전년 동기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고,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09%로 1.43%포인트 떨어졌다. 국내은행의 순이자마진은 1.56%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0.12%포인트 높아졌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1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은 3조3000억원으로 7.8%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충격에도 은행이 건전성을 유지해 본연의 자금공급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8 14:18: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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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취약계층 전세보증 한도 8000만원으로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9일부터 취약계층 대상 전세특례보증 한도를 최대 5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세자금보증은 임차보증금을 대출 받을 때 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이용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증상품이다. 주금공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영세자영업자·정책서민금융 이용자들에게 소득 및 신용점수와 무관하게 일정금액까지 전세자금보증을 우대하는 특례 상품을 운영 중이다. 한도가 상향되는 상품은 ▲신용회복지원자 ▲사회적배려 대상자 ▲정책서민금융( 햇살론·미소금융·새희망홀씨·바꿔드림론 등)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 등이다. 채권보전조치 유무에 따라 ▲신용회복지원자·사회적배려 대상자·소득 1500만원 이하의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는 최대 6000만원까지 ▲영세 자영업자·소득 1500만원 초과의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는 최대 8000만원까지 전세보증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전세특례보증 대상자도 확대한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 지원자 중 변제금을 12회차 이상 납부한 성실상환자도 '신용회복지원자 전세특례보증' 대상에 포함한다. '영세 자영업자 전세특례보증' 대상은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자에서 연간 사업소득 2500만원 이하인 자로 완화해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이번 전세특례보증 지원 강화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금융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8 14:17: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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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 실손보험 청구했다가 보험사기 연루

금융감독원이 불법 브로커와 병원이 공모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를 유인하는 보험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7일 브로커가 소개한 한의원이 발급한 허위 영수증 등을 이용해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환자 600여 명이 보험사기 공범으로 연루됐다며 '주의' 등급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사건에서 환자들은 '실손보험 청구가 불가능한 공진단을 보험금으로 구매할 수 있게 처리해주겠다'라고 홍보하는 브로커의 소개를 받아 서울의 한 한의원을 찾았다. 구체적으로 A 브로커는 B 한의원에 실손 보험 가입 환자를 소개해 주는 대신 매출액의 30% 또는 매월 5500만원을 알선 수수료로 받았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0년 9월까지 A씨는 653명의 환자를 알선해 총 5억7000만 원의 수수료를 받았다. B한의원 원장은 실제로는 실손 보험 청구가 불가능한 공진단 등을 처방하고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치료제로 허위의 진료기록부를 교부했다. A씨와 B한의원 원장 모두 최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총 653명의 환자가 공진단을 처방받고 허위로 실손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적발돼 보험금을 환수당하거나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는 등 사법절차가 진행 중이다. 금감원은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진단서나 영수증 등을 이용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은 보험사기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이나 브로커가 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치료사항을 보험처리 해주겠다는 제안에 현혹돼 불법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의 사례와 같이 병원과 브로커는 물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환자도 보험사기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보험금 청구 시 병원이 발급한 진단서와 영수증 등의 내용이 실제 진료 받은 내용대로 작성됐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병원이나 브로커에게 보험사기 제안을 받거나 의심 사례를 알게 된 경우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신고내용이 보험사기로 확인되면 생명·손해보험협회 또는 보험회사가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7 16:58: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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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 리딩방' 등 유사투자자문업자 126곳 직권말소

금융당국이 불법 주식 리딩방 등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 120여곳을 직권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국세청 폐업신고 등으로 영업재개 의사가 없거나 금융관련 법령 위반이 최종 확인된 126개 업자에 대해 유사투자자문업 신고사항을 직권말소 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조언을 영업으로 하는 사업자다. 금감원이 이날 공개한 올해 유사투자자문업자 직권말소 사유 및 대상업자 수에 따르면 폐업 업자수는 99개, 금융관련법령 위반 업자는 33개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기준 1912개에 달하는 전체 유사투자자문업자를 대상으로 국세청, 검찰·경찰 등 관계기관 사실조회를 통해 지권말소 사유를 점검했다. 아울러 직권말소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자에 대해 사전통지 및 공시송달을 통해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금융감독원의 정기점검을 통한 직권말소 처리와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암행·일제점검 등 시장 정화 노력에도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피해는 지속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 정보수단의 발달과 최근 개인 직접투자 증가가 맞물려 성행하는 이릅나 불법 주식 리딩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금감원은 온라인정보수단의 발달 및 최근 개인 직접 투자 증가로 성행하기 시작한 불법 주식 리딩방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주식 리딩방은 단체대화방에서 자칭 주식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특정 종목의 주식을 매매하도록 추천하는 대화방을 말한다. 금감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자정을 유도하고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해 업자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유사투자자문업자를 상대로는 주식리딩방을 통한 1대 1 투자자문과 선행매매 등 금지사항 명확화하고, 투자자에세는 신고된 업체 여부 및 계약내용과 해지·환급 관련 비용 등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고액계약 유도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서식과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및 보고매뉴얼을 연내에 개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유사투자자문업 신고서류에 소비자 계약해지에 따른 환급금과 소비자 위약금을 구분해 명확히 기재토록 개선할 방침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7 16:56: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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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도와 '취약계층 부실채권 탕감' 협약

BNK경남은행과 경남도가 채무불이행자로 분류된 사회취약계층에게 희망의 빛을 전한다. BNK경남은행은 17일 경남도와 '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 새출발 기원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과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은 이날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 새출발 기원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도내 사회취약계층의 금융활동 위축을 막고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3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탕감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와 관련해 홍보와 행정적인 지원을 맡는다.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 대상은 상환능력 부재로 회수가능성이 낮고 소멸시효가 도래한 채권을 가진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이다. 대상에 해당하는 부실채권은 기간 연장 없이 소멸시효 완성으로 개인채무가 소멸된다. 앞서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은 3년간 총 14조7205억원 규모로 지역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위기극복 동행 프로젝트는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취약계층지원 프로그램 ▲재기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 행장은 "장기채무로 고통 받고 있는 사회취약계층들에게 새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남도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서민금융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 16:11: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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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급등…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사이 득실은?

코픽스가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연 최고 6%대로 재진입했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출 갈아타기를 고심하는 차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 달보다 0.52%포인트(p) 오른 2.90%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1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 평균금리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으며, 코픽스가 오르면 반대로 많은 이자를 들여 돈을 확보한다는 뜻이다. ◆주담대 금리 6% 돌파 코픽스가 급등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도 6%대로 올라섰다. 시중은행 금리가 코픽스의 상승분을 그대로 흡수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지난 16일 3.92~5.32%였는데 하루 사이에 4.44~5.84%로 뛰어 올랐다. 우리은행은 연 4.79~5.59%에서 연 5.31~6.11%로, NH농협은행은 연 4.01~5.01%에서 연 4.53~5.53%로 상향조정된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6%대를 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고정형 주담대의 기준금리인 금융채 5년물은 지난 6월말 연 3.95%에서 이달 11일 연 3.74%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를 추월하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의 78.1%가 변동금리 적용을 받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지난 2020년 당시 주택담보대출(30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을 연 2.36%의 금리로 4억원을 빌려 매달 155만원의 상환금액을 지불했다. 그러나 이번 코픽스 금리 인상으로 약 50만원 가량을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월 201만원으로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약 46만원을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변동금리, 연말 고점 찍을 듯 하지만 금융권에 따르면 연말까지 변동형 주담대 상품의 금리는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3%까지 인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의 연말 기준금리 예상치는 2.75~3.00% 수준이다.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코픽스도 뛰며, 변동금리도 올라간다.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출자의 가계 상황을 고려해 변동·고정금리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 고정금리가 유리하지만 연말 금리가 고점을 찍고 다시 내려온다면 고정금리에 대한 매력은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연말 금리가 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단기자금으로 쓰기 위해 대출을 받는다면 고정금리가 낫다고 조언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1∼2년간 대출을 받는다면 고정금리가 유리하다"며 "다만 연말이 지나면 변동금리가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장기간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 변동금리를 고려해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실제 대출을 받을 때는 개인별로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폭이 상이하기 때문에 고정보다 변동금리가 더 낮게 책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08-17 16:08: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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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유니세프, '사랑의 외국동전' 모금

DGB대구은행은 17일 세계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체인지 포 굿(Change for Good) 사랑의 외국 동전 모금' 협약을 맺고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Change for Good'은 여행객들이 쓰고 남은 동전이나 지폐를 기부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돕는 것으로, 1991년 유니세프가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모금된 성금은 취약지역 어린이를 위한 말라리아 예방, 신생아 보건 지원 등의 사업에 쓰인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16일부터 대구은행 본점(대구 수성동)에서 모금 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구 중구 구립 어린이 합창단 및 대구시 어린이 기자단이 참가했으며 어린이 합창 공연, 릴레이 외국 동전 기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Change for Good 모금 업무 협약을 통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가치에 동참하는 것에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ESG 활동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200여개의 전국 영업점, 제1·2 본점 등에 외국 동전 모금함을 비치해 고객, 직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7 14:09: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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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6%대 코앞…40년 빚 갚는 상품 관심↑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가 연 6%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반백세(50년) 가까이 빚을 갚아야 하는 주담대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KB국민·신한·하나·우리)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연 3.90~5.83%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까지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상품의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이 초장기 주담대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가입자가 쏠리고 있다.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기가 길어지면 매달 부담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줄어 들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낮아져 대출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만기 40년 초장기 보금자리론은 올 6월 17.59%의 가입률을 기록했다. 출시 첫달 2.3%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해당 상품은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결혼 7년 이내 신혼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정금리 상품이다. 금리가 30년 만기 대비 일정 수준 가산되지만 매달 분할 납부하는 상환액 부담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외에 체증식상환 방식도 도입됐기 때문이다. 체증식은 만기일로 갈수록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늘어 초기 상환 부담이 축소되기 때문이다. 또 이달 17일부터 40년 만기는 연 4.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은행권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주담대 최장 만기를 4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주요 시중은행의 경우 주담대 만기는 최장 40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혼합금리와 변동금리 상품 모두 최장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기존에 주담대 상품의 최장 대출기간은 변동금리의 경우 5년, 혼합금리는 35년이었으나 앞으로 두 상품 모두 15년·25년·35년·45년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상승기 고객의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장 만기를 늘렸다"며 "앞으로 최장 만기 45년 상품 출시에 이어, 대상 지역도 넓힐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시중은행들도 최장 35년이던 주담대 만기를 일괄 40년으로 늘린 바 있다. 하나은행은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조정했다. 이어 지난 4월 신한은행도 최장 35년인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대출 만기를 40년으로 늘렸으며 NH농협은행도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다만, 금융권 일각에서는 초장기 주담대 상품이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예를 들어 A씨가 보금자리론(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담대)을 최대 한도인 3억6000만원을 받으면, 50년 만기로 금리 연 4.85%가 적용돼 매달159만원 가량을 부담해야 한다. 결국 A씨가 50년 동안 내는 총 이자는 5억9819만원에 달한다. 결국 원금을 포함하면 총 9억에 달하는 금액을 75세까지 갚아나가야 하는 셈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초장기 주담대는 매달 상환해야 하는 원리금 부담을 줄어들 수 있지만 평생을 놓고 보면 적자 가구는 빚을 계속 내야만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개인의 소비 성향과 장기적인 재테크 계획을 고려해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6 08:06: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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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에 소외계층 초청

하나은행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포뮬러E 2021-2022 시즌'의 마지막 대회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E-프리)'에 소외계층 아동 600여명을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들에게 친환경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개최된 친환경 글로벌 전기차 경주대회의 공식 후원 은행이다. 이번에 초청한 아동들은 하나은행이 임직원봉사단을 통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하나 파워 온 케어'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미혼모가정 아동과 학대피해 아동들도 함께 초대했다. 초청 아동들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관람석에서 포뮬러E 경주를 관람했다. 아동들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활동 중인 직원 인플루언서 '하나 핫튜버' 10인도 함께 참여했다. 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이번 친환경 전기차 경주대회 관람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15 15:58: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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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7개월 만에 국내주식 '줍줍'…지난달 2450억원 순매수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 주식을 7개월 만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245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 순매수에 나선 것은 7개월 만으로, 유가증권 시장에서 1조1310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 886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은 630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6.4%다. 주식 보유잔액은 전월대비 36조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1조7000억원)와 아시아(5000억원) 지역 외국인은 순매수하였으나, 유럽(1조90000억원), 중동(1000억원)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조7000억원), 싱가포르(4000억원)는 순매수했고, 영국(1조원), 네덜란드(4000억원)는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59조9000억원)의 보유규모는 41.2%에 달했다. 유럽(188조7000억원) 29.9%, 아시아(88조5000억원) 14%, 중동(20조5000억원) 3.2%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5610억원을 순투자했다. 매수액이 12조4000억원, 매도액이 6조2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만기상환 채권 규모는 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채권은 233조5000억원으로 전체 상장 잔액의 10% 비중이다. 전월대비 4조6000억원 증가했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지난해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고 있다. 종류별로는 국채는 2조6000억 원 순투자했으며 통안채는 3000억 원 순회수했다. 국채가 80.3%인 187조6000억 원, 특수채는 19.2%인 44조90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 채권 1조8000억 원과 5년 이상 채권 2조1000억 원에서 순투자했으며 1년 미만 채권은 3000억원 순회수했다.

2022-08-15 09:42: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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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올해 추석을 앞두고 20개 성수품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투입하고 1인당 할인 한도를 상향해 지원한다. 유통3사, 농·수협 등과 협의해 자체할인이나 자조금 등을 활용해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여는 등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정부는 1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공공분야 철근 입찰에서 장기간 담합에 가담한 제강사 11곳이 2000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제철 등 11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65억원을 부과하고, 이 가운데 7개사 법인과 전·현직 직원 9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상환능력이 없는 건보료 장기 미납 등 생계형 체납자의 각종 체납분을 조정하고 임대료와 관리비를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생계곤란 가구 지원에 나선다. 학자금 대출 연체자에 대한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대상 알뜰교통카드 할인 확대, 정부양곡 판매가격 인하 등을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민대에 이어 숙명여대에서도 '김건희 면죄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숙명민주동문회(민주동문회) 자체 조사 결과 김 여사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 논문 표절률은 최소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국내외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발표됐다.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이 커지며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국내 증시도 장 초반부터 강세장으로 시작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자체 NFT IP 브랜드 'NAEMO CLUB(네모 클럽)'을 사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조한 유상증자 성적표도 받은 가운데, 리츠 본연의 배당 매력에 주목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금융부> ▲ 국내 경제에 심각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소비자물가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다. 한국은행에서는 소비자물가 정점을 오는 3분기 말, 4분기 초로 보고 있다.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0%다.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3%대에서 3~4월 4%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5월 5.4%에 이어 6월 6.0%까지 올라선 것이다. ▲ 카드업계가 지역화폐 유치를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2조 규모 인천지역화폐'로 불리는 인천 지역화폐 사수에 나서고 있다. 카드사들이 지역화폐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카드업 내 새로운 먹거리 모색의 일환이다. ▲ 금융위원회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 신속히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했다. ▲ 저축은행이 금융시장의 부실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의 다중채무자 비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시장도 좋지 않다. 여기에 예·적금 고객까지 시중은행으로 이탈하면서 경영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산업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이 이달 말 출하를 시작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0일 생산기지인 안동 L하우스를 공개하고, 자체 개발·생산하는 스카이코비원에 대한 공급 계획을 밝혔다. 접종은 다음 달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DWP213388의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쿠팡의 길고 긴 '계획된 적자'의 시간이 끝나가는 모양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이번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87% 줄이는 데 성공했다. 로켓배송 서비스 시작 8년 만에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까지 흑자를 냈다. ▲당근마켓이 비즈프로필, 브랜드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서비스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당근비즈니스'를 시작했다. ▲GS리테일은 H&B 스토어 '랄라블라' 온라인몰 운영을 9월 중단하고 오프라인 매장도 11월 말까지 모두 정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내 사업 철수가 목표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시리얼이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귀리 등 곡물과 견과류를 뭉쳐 만들어 다양한 맛과 영양소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그래놀라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가 올 들어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이며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됐다.

2022-08-12 06:00:02 구남영 기자
인사-8월11일

◆증평군 ◇5급 전보△예산감사관 정미선 △행정과장 변인순 △재무과장 연제상 △경제과장 조성진 △상하수도사업소장 ◆광주시◇ 5급 전보△ 대변인실 최민성 △ 광주전략추진단 김용진 △ 광주전략추진단손명희 △ 광주전략추진단 최기동 △ 인사정책관실 이형호 △ 정책기획관실 강신정 △ 정책기획관실 김창균 △ 정책기획관실 박선태 △ 정책기획관실 유만근 △ 정책기획관실 유희웅 △ 광역협력담당관실 김대성 △ 광역협력담당관실 김정주 △ 광역협력담당관실 최정춘 △ 법무담당관실 김선철 △ 법무담당관실 조영아 △ 안전정책관실 신연식 △ 사회재난과 배상영 △ 자연재난과 박진형 △ 신활력총괄관실 박윤원 △ 신활력총괄관실 이유종 △ 관광도시과 고재희 △ 관광도시과 안규필 △ 도시공원과 선승연 △ 자치행정과 안철성 △ 자치행정과 정수경 △ 시민소통과 김선환 △ 세정과 이수동 △ 세정과 정양섭 △ 회계과 김은진 △ 회계과 정남주 △ 민주인권과 박윤희 △ 5·18선양과 전민석 △ 국제평화협력과 박인례 △ 복지정책과 박승옥 △ 복지정책과 형광일 △ 장애인복지과 이현정 △ 장애인복지과 최혜경 △ 감염병관리과 한병희 △ 여성가족과 윤미경 △ 아동청소년과 박교정 △ 아동청소년과 정신혜 △ 아동청소년과 정효미 △ 도시계획과 양보근 △ 스마트도시과 장근영 △ 건설행정과 김성광 △ 군공항이전과 김현복 △ 광역교통과 노희철 △ 광역교통과 서용득 △ 대중교통과 김선희 △ 대중교통과 조동식 △ 도로과 박지만 △ 문화기반조성과 장정운 △ 문화기반조성과 채지연 △ 문화산업과 유정임 △ 체육진흥과 강종경 △ 체육진흥과 기성철 △ 체육진흥과 안철승△ 경제정책관실 나병우 △ 경제정책관실 설향자 △ 경제정책관실 전영복 △ 창업진흥과 박명순 △ 창업진흥과 서승희 △ 창업진흥과 이시현 △ 일자리정책과 김미애 △ 투자산단과 오종운 △ 투자산단과 정종환 △ 차세대산업과 김기덕 △ 에너지산업과 안영철 △ 자치경찰행정과 여경희 △ 자치경찰정책과 박효정 △ 감사위원회 이석기 △ 보건환경연구원 권현준 △ 상수도사업본부 이옥 △ 상수도사업본부 민병은 △ 종합건설본부 박종원 △ 문화예술회관 성문영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김원길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이석호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정형관 △ 광주광역시 방현진 △ 시립미술관 이은희 △ 복지정책과 강은숙 △ 고령사회정책과 홍지영 △ 장애인복지과 전향숙 △ 여성가족과 고선화 △ 광주광역시 유지영 △ 시립도서관 박민정 △ 시립도서관 송은정 △ 에너지산업과 최상구 △ 교통정책과 윤동현 △ 차세대산업과 진용선 △ 기반산업과 위기량 △ 상수도사업본부 문형표 △ 종합건설본부 신재오 △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영우 △ 일자리정책과 범영석 △ 생명농업과 김성현 △ 생명농업과 황인근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노형근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양철훈 △ 녹지정책과 마진열 △ 푸른도시사업소 송병석 △ 보건환경연구원 최종욱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지태경 △ 건강정책과 김서영 △ 감염병관리과 장명화 △ 평가데이터담당관 김태성 △ 안전정책관실 노세곤 △ 신활력총괄관실 김경중 △ 신활력총괄관실 김재중 △ 5·18선양과 김맹호 △ 도시계획과 서숙현 △ 도로과 조정손 △ 투자산단과 정지관 △ 차세대산업과 최연홍 △ 종합건설본부 유명재 △ 종합건설본부 조용순 △ 종합건설본부 김인섭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세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유충석 △ 친수공간과 신승범 △ 친수공간과 조석현 △ 건축경관과 박종열 △ 체육진흥과 양태영 △ 종합건설본부 조정희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호형수 △ 차세대산업과 이중근 △ 보건환경연구원 김난희 △ 농업기술센터 이동열 △ 농업기술센터 이윤영◇ 6급 전보△ 대변인실 김종규 △ 광주전략추진단 고흥식 △ 광주전략추진단 구지현 △ 광주전략추진단 김영순 △ 광주전략추진단 박문항 △ 광주전략추진단 박주용 △ 인사정책관실 김정현 △ 인사정책관실 박인옥 △ 인사정책관실 이지영 △ 정책기획관실 강성용 △ 정책기획관실 구민정 △ 정책기획관실 박정은 △ 정책기획관실 이우행 △ 정책기획관실 조은석 △ 예산담당관실 오현주 △ 광역협력담당관실 송진수 △ 평가데이터담당관실 서태권 △ 안전정책관실 최영조 △ 안전정책관실 한소리 △ 사회재난과 임효숙 △ 신활력총괄관실 김재연 △ 신활력총괄관실 김지은 △ 신활력총괄관실 이수연 △ 관광도시과 윤성태 △ 관광도시과 홍지연 △ 자치행정과 김명희 △ 자치행정과 나현진 △ 총무과 강승환 △ 총무과 김정은 △ 총무과 이성호 △ 총무과 이수연 △ 시민소통과 강수화 △ 시민소통과 박창선 △ 시민소통과 오경미 △ 시민소통과 최윤영 △ 회계과 이은옥 △ 민주인권과 김혜숙 △ 5·18선양과 오미경 △ 5·18선양과 이영미 △ 국제평화협력과 유연아 △ 국제평화협력과 정아 △ 국제평화협력과 최성희 △ 복지정책과 이현주 △ 고령사회정책과 김혜경 △ 장애인복지과 박성일 △ 장애인복지과 이기종 △ 위생정책과 정일만 △ 아동청소년과 박희순 △ 아동청소년과 홍정민 △ 인재육성과 박용균 △ 스마트도시과 이겨레 △ 건설행정과 정소윤 △ 건설행정과 정현화 △ 군공항이전과 최성우 △ 광역교통과 이민섭 △ 광역교통과 임세영 △ 광역교통과 임지현 △ 광역교통과 조동식 △ 대중교통과 강성현 △ 대중교통과 나성현 △ 도로과 박수빈 △ 노동정책관실 윤민선 △ 노동정책관실 장현민 △ 청년정책관실 김영준 △ 청년정책관실 유정훈 △ 문화도시정책관실 김보은 △ 문화도시정책관실 김신향 △ 문화도시정책관실 김형우 △ 문화도시정책관실 안형원 △ 문화도시정책관실 윤영민 △ 문화산업과 박성철 △ 체육진흥과 김재갑 △ 체육진흥과 노부귀 △ 체육진흥과 문승현 △ 체육진흥과 정보민 △ 창업진흥과 김애숙 △ 창업진흥과 손경필 △ 창업진흥과 최고운 △ 일자리정책과 김보름 △ 일자리정책과 이영임 △ 투자산단과 박하나 △ 투자산단과 유창환 △ 산업혁신성장과 이경석 △ 산업혁신성장과 정영미 △ 차세대산업과 박성근 △ 차세대산업과 박인구 △ 기반산업과 김선희 △ 기반산업과 김용태 △ 자치경찰행정과 위현주 △ 자치경찰정책과 김은정 △ 감사위원회 김수진 △ 문화예술회관 이한나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윤미린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손희경 △ 광주광역시의회 전출 김형태 △ 광주광역시 배중현 △ 광주광역시 서현숙 △ 광주광역시 유문창 △ 광주광역시 조은정 △ 세정과 김은정 △ 회계과 임선아 △ 광주광역시 김혜영 △ 평가데이터담당관실 정금덕 △ 정보화담당관실 길형민 △ 안전정책관실 노승필 △ 사회재난과 박기영 △ 스마트도시과 정은애 △ 인공지능정책과 오재근 △ 차세대산업과 이재왕 △ 감사위원회 모성훈 △ 광주광역시 김정란 △ 광주광역시 김창묵 △ 광주광역시 이현주 △ 복지정책과 김경명 △ 여성가족과 송안선 △ 시립도서관 박선미 △ 시립도서관 임성덕 △ 북구 전출 김보라 △ 자원순환과 정신근 △ 수질개선과 한정우 △ 대중교통과 박우성 △ 에너지산업과 곽덕진 △ 사회재난과 이상준 △ 건축경관과 송우람 △ 교통정책과 백운선 △ 교통정책과 양찬필 △ 도로과 문종수 △ 도로과 정재호 △ 차세대산업과 송윤태 △ 기반산업과 기묘양 △ 시립미술관 박강영 △ 문화예술회관 정운창 △ 민생사법경찰과 유대훈 △ 산업혁신성장과 장길식 △ 인재육성과 박현정 △ 생명농업과 장태관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이승현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이현필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김주형 △ 푸른도시사업소 김형근 △ 보건환경연구원 박다해 △ 민생사법경찰과 구영빈 △ 국제평화협력과 윤란 △ 광주광역시 이은영 △ 민생사법경찰과 박수진 △ 기후환경정책과 문병교 △ 수질개선과 임천환 △ 예산담당관실 홍수일 △ 사회재난과 임상민 △ 사회재난과 정명재 △ 수질개선과 박성미 △ 건설행정과 조철진 △ 군공항이전과 이창환 △ 체육진흥과 이현석 △ 생명농업과 김미나 △ 감사위원회 신행훈 △ 상수도사업본부 양윤석 △ 상수도사업본부 유호영 △ 종합건설본부 나정대 △ 종합건설본부 박혁진 △ 종합건설본부 신혜민 △ 종합건설본부 정완중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솔 △ 도시철도건설본부 조대양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김지모 △ 광주광역시 배강표 △ 광주광역시 신희수 △ 안전정책관실 위태경 △ 사회재난과 김로사 △ 신활력총괄관실 기윤 △ 관광도시과 조은미 △ 친수공간과 김범수 △ 도시계획과 김성준 △ 건축경관과 윤인중 △ 주택정책과 윤동현 △ 문화기반조성과 서정수 △ 문화산업과 전태엽 △ 감사위원회 서민영 △ 종합건설본부 신유상 △ 종합건설본부 양동석 △ 광주광역시 박성환 △ 광주광역시 한하나 △ 토지정보과 김태원 △ 광주광역시 이재일 △ 시민소통과 유성준 △ 차세대산업과 남도영 △ 상수도사업본부 김영재 △ 종합건설본부 오성춘 △ 종합건설본부 정형목 △ 5·18기념문화센터 김승일 △ 청년정책관실 정경애 △ 자치경찰행정과 이정옥 △ 역사민속박물관 박지현 △ 보건환경연구원 안아진 △ 광주광역시 김형희 △ 보건환경연구원 이윤국 △ 상수도사업본부 송근일 ◇ 7급 전보△ 광주전략추진단 김송희 △ 광주전략추진단 박우성 △ 광주전략추진단 박준 △ 광주전략추진단 배서진 △ 인사정책관실 김선욱 △ 인사정책관실 윤영용 △ 인사정책관실 하승희 △ 정책기획관실 남인제 △ 예산담당관실 윤자영 △ 예산담당관실 이은미 △ 광역협력담당관실 문규리 △ 광역협력담당관실 유림 △ 광역협력담당관실 채상혁 △ 평가데이터담당관실 송지원 △ 안전정책관실 김범석 △ 안전정책관실 정은영 △ 안전정책관실 황도연 △ 사회재난과 김서정 △ 사회재난과 임은하 △ 사회재난과 전문석 △ 신활력총괄관실 조영훈 △ 관광도시과 김가혜 △ 친수공간과 이희연 △ 자치행정과 이지혜 △ 자치행정과 정봉근 △ 총무과 김상우 △ 총무과 김재원 △ 총무과 김지은 △ 총무과 김진우 △ 총무과 양성진 △ 시민소통과 공형청 △ 시민소통과 조수영 △ 회계과 이역남 △ 민주인권과 김민서 △ 민주인권과 소정희 △ 5·18선양과 김성지 △ 5·18선양과 김유미 △ 국제평화협력과 김수란 △ 복지정책과 김자철 △ 복지정책과 오신영 △ 고령사회정책과 김주희 △ 고령사회정책과 조소영 △ 장애인복지과 김한얼 △ 장애인복지과 주충효 △ 여성가족과 강지안 △ 여성가족과 박은혜 △ 여성가족과 여지영 △ 여성가족과 임주희 △ 아동청소년과 이현경 △ 인재육성과 정서희 △ 기후환경정책과 김상희 △ 기후환경정책과 양미숙 △ 수질개선과 문슬기 △ 도시계획과 최인선 △ 토지정보과 김성민 △ 토지정보과 김제일 △ 교통정책과 박은화 △ 교통정책과 정현경 △ 광역교통과 김지원 △ 광역교통과 류지철 △ 대중교통과 손우복 △ 대중교통과 최지운 △ 청년정책관실 김경옥 △ 청년정책관실 나인성 △ 문화도시정책관실 박미현 △ 문화기반조성과 설동승 △ 문화산업과 고광균 △ 문화산업과 김진실 △ 문화산업과 문서인 △ 문화산업과 조성남 △ 체육진흥과 백정민 △ 체육진흥과 정다은 △ 일자리정책과 권아람 △ 일자리정책과 김태영 △ 투자산단과 장하니 △ 투자산단과 주종찬 △ 산업혁신성장과 지경열 △ 인공지능정책과 고재갑 △ 인공지능정책과 김명훈 △ 차세대산업과 이상현 △ 차세대산업과 임정현 △ 자치경찰정책과 김하은 △ 자치경찰정책과 엄지낭 △ 공무원교육원 이민지 △ 농업기술센터 조영화 △ 상수도사업본부 고다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은경 △ 상수도사업본부 설도현 △ 상수도사업본부 안보람 △ 상수도사업본부 차효빈 △ 종합건설본부 박준후 △ 종합건설본부 송재희 △ 도시철도건설본부 안니은 △ 도시철도건설본부 장도국 △ 푸른도시사업소 김남훈 △ 역사민속박물관 김화경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김유리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오연수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정희진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윤현진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이에스델 △ 광주광역시 권미영 △ 광주광역시 김선진 △ 광주광역시 김성빈 △ 광주광역시 김의정 △ 광주광역시 양훤기 △ 광주광역시 이송미 △ 광주광역시 이윤재 △ 광주광역시 정현정 △ 광주광역시 허하나 △ 세정과 신혜원 △ 정책기획관실 조현신 △ 평가데이터담당관실 김주현 △ 기후환경정책과 정소라 △ 주택정책과 김정효 △ 광주광역시 황영호 △ 여성가족과 안형철 △ 광주광역시 오세진 △ 광주광역시 조석호 △ 문화도시정책관실 최민아 △ 시립도서관 정원영 △ 남구 전출 박혜련 △ 자연재난과 김민영 △ 자연재난과 김철운 △ 기반산업과 김한빛 △ 기반산업과 서유중 △ 상수도사업본부 정채은 △ 종합건설본부 권도연 △ 도시철도건설본부 고영승 △ 시립도서관 김수현 △ 문화예술회관 진종배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이용석 △ 에너지산업과 최영수 △ 상수도사업본부 신호우 △ 종합건설본부 유재랑 △ 도시철도건설본부 나선준 △ 도시철도건설본부 장용대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강재구 △ 대기보전과 김채영 △ 수질개선과 진재성 △ 보건환경연구원 송영선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희재 △ 녹지정책과 박종석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안륜희 △ 광주광역시 정건희 △ 종합건설본부 위지선 △ 푸른도시사업소 박지은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김정원 △ 기후환경정책과 심수영 △ 대기보전과 임경훈 △ 자원순환과 이소영 △ 자원순환과 정지석 △ 자원순환과 최정희 △ 수질개선과 강지수 △ 상수도사업본부 김희원 △ 종합건설본부 이하늘 △ 광주광역시 이재은 △ 광주광역시 황자연 △ 관광도시과 조준석 △ 도시공원과 조옥준 △ 친수공간과 오광선 △ 친수공간과 정문희 △ 건설행정과 김문욱 △ 상수도사업본부 권송희 △ 상수도사업본부 김경균 △ 상수도사업본부 박승현 △ 상수도사업본부 이진녕 △ 종합건설본부 문준양 △ 종합건설본부 이다훈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재경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준역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지수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의준 △ 신활력총괄관실 서진선 △ 건축경관과 한기석 △ 주택정책과 김현지 △ 주택정책과 이세종 △ 주택정책과 최지혜 △ 문화기반조성과 김보람 △ 체육진흥과 차승환 △ 창업진흥과 배지원 △ 종합건설본부 이미진 △ 종합건설본부 채효정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가은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지은 △ 도시철도건설본부 오창민 △ 시립도서관 박상혁 △ 문화예술회관 김현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나상원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김도형 △ 도시공원과 이인재 △ 토지정보과 홍태휘 △ 종합건설본부 서재문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상훈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은선 △ 광주광역시 최지원 △ 자연재난과 임방연 △ 종합건설본부 김지윤 △ 도시철도건설본부 마현영 △ 광주광역시 노성우 △ 총무과 채윤병 △ 교통정책과 박현규 △ 상수도사업본부 고광표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오계경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안교진 △ 문화예술회관 이연재 △ 종합건설본부 윤성구 △ 신활력총괄관실 이옥명 △ 감염병관리과 문수희 △ 문화도시정책관실 전명순 ◇ 8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권회준 △ 신활력총괄관실 이승원 △ 시민소통과 유은지 △ 회계과 우지환 △ 아동청소년과 이지영 △ 인재육성과 김선빈 △ 녹지정책과 이슬비 △ 경제정책관실 이승아 △ 기반산업과 정다서 △ 상수도사업본부 김별리오 △ 상수도사업본부 나다영 △ 상수도사업본부 정상화 △ 문화예술회관 박순화 △ 문화예술회관 이창열 △ 5·18기념문화센터 노여주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임아리 △ 장애인복지과 권은영 △ 시립도서관 권지혜 △ 남구 전출 이은영 △ 상수도사업본부 박한별 △ 상수도사업본부 엄태민 △ 종합건설본부 박성우 △ 종합건설본부 이상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국희진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가람 △ 상수도사업본부 최민석 △ 종합건설본부 김두아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지승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강나희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이유성 △ 에너지산업과 민시은 △ 생명농업과 이지원 △ 대기보전과 최홍석 △ 기후환경정책과 조하경 △ 자원순환과 이은별 △ 신활력총괄관실 손형준 △ 도로과 장세진 △ 상수도사업본부 노회준 △ 상수도사업본부 박하늬 △ 상수도사업본부 신혜림 △ 상수도사업본부 최정수 △ 종합건설본부 심수빈 △ 종합건설본부 정준석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우중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민지 △ 도시철도건설본부 신재역 △ 도시철도건설본부 조은정 △ 도시철도건설본부 조준성 △ 도시철도건설본부 최형준 △ 도시철도건설본부 홍주성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일우 △ 사회재난과 조용준 △ 주택정책과 김창원 △ 주택정책과 정성호 △ 종합건설본부 손주안 △ 종합건설본부 승예원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동우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유나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진영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강인영 △ 토지정보과 김혜지 △ 종합건설본부 이수환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동현 △ 사회재난과 고준국 △ 자연재난과 심인희 △ 정보화담당관실 박재은 △ 문화예술회관 강석영 △ 회계과 이두희 △ 회계과 임진용 △ 상수도사업본부 김태영 △ 상수도사업본부 이정철 △ 종합건설본부 신재환 △ 종합건설본부 안형철 △ 종합건설본부 하승리 ◇ 9급 전보△ 생명농업과 이규진 △ 5·18기념문화센터 황하영 △ 자원순환과 정혜림 △ 군공항이전과 최석재 △ 종합건설본부 조해성 △ 종합건설본부 양정연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혜주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광선 △ 회계과 임대선 △ 평가데이터담당관실 김동욱 △ 종합건설본부 이수민 △ 건강정책과 김민경 △ 감염병관리과 노주연 △ 생명농업과 김혜원 △ 보건환경연구원 김인효 △ 상수도사업본부 신영서 △ 상수도사업본부 채시온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강산 △ 세정과 이은경 △ 민주인권과 손수아 △ 고령사회정책과 정다윤 △ 장애인복지과 민윤정 △ 아동청소년과 이세형 △ 시립도서관 박주환 △ 상수도사업본부 김영준 △ 상수도사업본부 박승찬 △ 상수도사업본부 박진수 △ 상수도사업본부 윤진민 △ 상수도사업본부 이성용 △ 상수도사업본부 강나영 △ 상수도사업본부 강선준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이찬양 △ 상수도사업본부 양예지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권혜진 △ 종합건설본부 한수정 △ 역사민속박물관 나윤지 △ 건강정책과 이예정 △ 감염병관리과 김예지 △ 위생정책과 김신희 △ 상수도사업본부 김연담 △ 상수도사업본부 김유정 △ 종합건설본부 조윤기 △ 종합건설본부 염태호 △ 사회재난과 강기태 △ 정보화담당관실 이가연 △ 문화예술회관 강여진 △ 상수도사업본부 김성현 △ 상수도사업본부 이경민 △ 상수도사업본부 조윤상 △ 보건환경연구원 김유진 △ 보건환경연구원 이청미 △ 상수도사업본부 조영규 △ 보건환경연구원 박원형 △ 상수도사업본부 신동 △ 상수도사업본부 이도영 ◆광양시 ◇4급 승진△회계과 박봉열◇5급 교육대상△징수과 조상진 △안전총괄과 임경암 △주민복지과 서미의 ◆고창군 ◇4급 전보△자치행정국장 고운기 △농어촌산업국장 정길환 △종합민원실장 배기영◇5급 전보△기획예산실장 이성수 △신활력경제정책관 이영윤 △행정지원과장 김성근 △관광산업과장 백재욱 △문화예술과장 오미숙 △사회복지과장 이용철 △인재양성과장(직무대리) 이길수 △환경위생과장(직무대리) 강필구 △농업정책과장 조우삼 △농촌활력과장 홍적묵 △해양수산과장 박성기 △축산과장 이동태 △산림공원과장(직무대리) 박진상 △안전총괄과장 이광수 △건설도시과장 나철주 △보건소장(직무대리) 유병수 △보건행정과장 오태종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이소영 △농촌개발과장 이영호 △기술지원과장 오성동 △체육시설사업소장 김재관 △상하수도사업소장 형광희 △고창읍장 조정호 △고수면장 전민규 △아산면장 김완철 △무장면장 △김수동 △공음면장 양치영 △대산면장 정재민 △성내면장 이수경 △부안면장 홍만수 ◆경북 고령군 ◇ 5급 승진△ 기획감사실 배영식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 송남근◇국장급 전·출입△농림축산식품부 서해동 △외교부 주미합중국대사관 김원일 ◇과장급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허동웅◇과장급 전보△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수 △농촌정책국 지역개발과장 하경희 △식품산업정책실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노영호 △농업생명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송태복 ◆여성가족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황윤정◇국장급 전보△대변인 조민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팀장급 전보△재무회계팀장 서지완 △데이터·조사관리팀장 김은주

2022-08-11 17:47:1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