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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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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북한이탈주민 하나마음 프로그램으로 정착 지원 강화

인천시 남동구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 화천에서 2박 3일 일정의 하나마음 프로그램을 열었다.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20여 명이 함께했다. 통일부 제2하나원과 남동구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 회복과 생활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MBTI 성격 검사와 개별 및 집단 상담, 스트레스 관리 훈련, 레크리에이션, 소양강 유람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누적된 긴장을 풀고 생활 속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성격 검사와 상담 진행으로 탈북 과정에서의 외상후 스트레스,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애로 등이 많이 해소되었다"라며 "맞춤형 정책 및 서비스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 치유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동체 구성원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 주민과 함께 편하고 활기차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하는 남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9-02 09:40: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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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에 이어 신생아 가구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신생아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새로운 주거 정책을 실시한다. '아이플러스(i+) 집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1.0 대출(내집마련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태어난 자녀가 있는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데 목표룰 두고 있다. 인천시는 상반기에 임대료를 월 천 원으로 낮춘 '천원주택 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고 하반기에는 신생아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8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가구다. 연간 3천 가구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며 신청은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초과되면 배점표를 기준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조건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천만 원 이하,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1주택 실거주 가구다. 또한 부부와 자녀가 모두 해당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담보대출 잔액 3억 원 이내에서 최대 1%를 적용해 가구당 연 300만 원까지며 지원 기간은 최장 5년이다. 다만 올해는 1월부터 8월까지의 분에 한해 연 200만 원까지만 지원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높은 주거비 부담이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1 15:42: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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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창의적 제안으로 원도심 활성화 추진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며 전 직원이 함께한 월례조회에서 창의적 정책 제안을 선보였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도시재생의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전국적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는 '변화를 이끄는 힘, 우수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와 함께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표, 조직 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졌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책적 발상이 결합된 제안들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주목받은 사례는 '올림포스 호텔의 재탄생'이었다. 오랫동안 방치된 옛 파라다이스 인천 건물을 해망대와 연계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건축 재생이 아니라 장소성을 회복하고 미래 전략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2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다양한 원도심 재생 전략을 모색해왔다. 교육 과정에서 나온 성과를 정책에 연계하는 방안을 꾸준히 추진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원도심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잠재력이 공존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제1의 도시재생 선도도시가 될 기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처럼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발상을 적극 정책에 반영해 인천을 도시재생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시민과 함께 재창조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1 15:33:4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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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세계 원자력 구조공학 학술대회 ‘SMiRT 30’ 송도 유치 확정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세계 원자력 구조공학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국제학술대회 'SMiRT 30'을 2029년 8월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이 국제 학술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MiRT 학술대회'는 1971년 독일에서 시작해 2년마다 이어져 온 원자력 구조공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행사다. 매 대회마다 500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되고 기계·토목을 포함한 구조공학 전문가들이 참여해왔다. 최근 인공지능 발전과 전력 수요 증가로 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인프라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이번 인천 대회의 의미는 더욱 크다. 인천은 한국원자력학회와 협력해 유치제안서 제출과 현장 발표를 주도하며 적극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 그 결과 2025년 8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SMiRT 28'에서 중국 상하이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송도가 선택된 배경에는 국제 접근성과 관광자원, 환대서비스,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첨단 인프라, 그리고 행·재정적 지원 의지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점이 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세계 원자력 구조공학 최고 권위 학술대회를 인천에서 열게 된 것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09:56: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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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조달청, 공공사업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조달청이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 인천지방조달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발주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이달 12일 인천시가 9개 공공기관과 체결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이다. 양측은 발주 공고 시 지역업체 참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했으며, 인천시는 공공발주사업에서 지역 건설사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의 요청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는 단순한 경제적 효과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8-28 09:55:0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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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제3연륙교 인천시민 무료화 선언…“시민 권리 되찾는 길” 강조

26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연륙교 통행료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유 시장은 단순한 요금 정책이 아니라 시민 권리를 되찾고 국가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시 묻는 계기라며 이번 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3연륙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2천 원으로 확정됐지만, 인천시는 개통과 동시에 영종·청라 주민에게 우선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2026년 3월 말에는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등록된 시민 차량은 차종과 대수, 이용 횟수에 관계없이 모두 무료 통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 문제를 단순히 교통정책 차원에서 설명하지 않았다. 유 시장은 국가의 책임 회피, LH의 방기, 불공정한 통합채산제라는 세 가지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제시하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제3연륙교 문제의 뿌리는 1990년대 영종대교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데 있다"는 지적에서 시작해 2006년 이미 분양가에 건설비를 반영하고도 다리를 짓지 않은 LH의 책임을 짚었다. 이어 영종대교·인천대교·청라IC 수익을 묶는 통합채산제를 전국 어디에도 없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강조하며 "그 모든 부담이 결국 시민에게 전가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발언은 단순한 행정적 설명을 넘어 시민과 동행하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각오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무료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 LH의 협력과 재정적 환원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유 시장이 국가와 공공기관의 책임을 직접 언급한 것은 중앙정부와의 협상 지렛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유 시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청라 주민과 인천시가 함께 비용을 부담한 사실상의 공공사업"이라고 규정하며 무료화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는 분양가와 세금으로 이미 기여한 시민들에게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논리로 시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정책의 정당성 확보 전략이기도 하다. 이번 발표에 대해 인천 지역 시민단체들도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시민단체는 "제3연륙교 무료화는 시민의 권리이자 정의의 문제"라고 선언하며 만약 국가와 LH가 끝내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법적·사회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인천시 정책을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중앙정부를 향한 압박 수단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현재 제3연륙교는 공정률 90%를 넘기며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무료화 결정은 단순한 교통 요금 정책을 넘어 인천시민의 오랜 불평등 구조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의 책임 문제를 다시 꺼내는 선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025-08-26 14:24: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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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18만여 대 일제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가 8월 26일을 '제2차 체납차량 합동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시와 군·구가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와 각종 과태료 체납을 줄이고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단속에는 세무부서 공무원 50여 명이 투입돼 자동차세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을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와 바퀴 잠금 같은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현재 인천지역 체납 차량은 18만8천여 대로, 체납액 규모는 1천770억 원에 이른다.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미납 차량과 30만 원 이상 세외수입을 장기간 회피한 차량이다. 단속은 주요 도로와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현장에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체납 차량의 번호판이 영치되면 체납액 전액을 납부할 때까지 운행할 수 없고 장기 체납 시에는 견인과 공매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 5월 제1차 단속에서 163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바퀴 잠금 및 견인 차량 5대를 포함해 5천2백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이태산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도로·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이번 일제 단속을 계기로 체납자 차량 소유주의 자진납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8-26 14:24: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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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관광상품 체험할 시민 홍보단 모집...가을관광 체험단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5 인천관광기업 상품체험전 시즌2'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매력을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단 지원은 인천 관광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를 꾸준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전 홈페이지를 통해서 26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참가자는 가을 시즌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체험 후기를 온라인에 공유하며 홍보에 동참하게 된다. 지난 7월까지 운영된 시즌1에는 245팀이 참여해 300건이 넘는 후기를 남겼다. 이를 통해 체험전의 홍보 효과가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시즌2는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철 과일로 담금주를 만드는 체험 ▲바다 위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유람선 프로그램 ▲전문 해설이 곁들여지는 개항장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 "체험전은 소비자가 직접 관광상품을 경험하고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인천 관광의 매력을 SNS에 담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14:23: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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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 개최…청춘·음악·상권의 하모니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여름의 끝자락에서 청춘의 열기를 되살릴 무대를 연다.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자유공원과 동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2025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는 음악과 체험,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는 Now&Then 뮤직 FM과 고고아트마켓, 고고랜드놀이터, 레트로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참여자 모두가 청춘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천 지역 고교생이 무대에 오르는 고고챌린지와 졸업생이 참여하는 동문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세대를 잇는 공감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추억의 가수들이 장식한다. 김완선, 박상민, 사랑과 평화 등 80~90년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출연하는 '고고 콘서트'가 열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당시의 열기를 되살리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동인천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이기도 하다. 삼치골목 일대에 포차거리 쉼터와 포토존이 조성되며 동인천먹자골목형상점가와 차이나타운상점가 상인들도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가 옛 시절을 추억하는 많은 시민들과 그 시절을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대의 추억을 공유하고 경험하는 공감의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즐기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일으키고 원도심 문화관광의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6 14:23: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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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자원봉사센터, 학폭 등 선도차원 사회봉사 조치 지원 체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학생들의 사회봉사 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내달부터 초·중·고교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선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그동안 사회봉사 조치를 받은 학생들은 행정기관이나 복지기관과의 연계가 미비해 실제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외부 기관 참여가 줄어들면서 활동 연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다. 또한 징계 차원에서 받은 사회봉사를 실행하면서 봉사점수를 부여받는 경우에 대한 타당성 문제도 지적되어 왔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초부터 관련내용에 대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력으로 시교육청과 자원봉사센터는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소속 기관을 연결하고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봉사 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기회를 얻게 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협력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14:19:4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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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집중호우에도 ‘침수 제로’ 실현…저류시설·방재 인프라 확충 성과

인천시 남동구가 대규모 방재 인프라 확충과 선제적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우수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인천에 쏟아진 200mm 이상의 집중호우에서도 남동구 전역에서 단 한 건의 침수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남동구가 구축한 우수저류시설이 침수 방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월3동 저류시설(저류용량 1만1500t)은 안정적으로 빗물을 저장하며 저지대 피해를 막아냈고, 올해 완공된 간석지구 제2저류조(1만9600t)도 첫 가동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간석지구 제1저류조(2만4800t)까지 완성되면 지역 전역에 더욱 강력한 방재 체계가 갖춰질 전망이다. 구는 장마철 전 하수관로와 빗물받이를 전면 준설하고, 침수 취약지에는 양수기와 배수 펌프를 미리 배치했다. 또한 호우 예보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순찰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도림동에서는 총연장 355m에 달하는 하수관로 신설 공사를 추진해 오랜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추가 편성해 오는 9~10월까지 배수로 정비와 하수관 준설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재난 발생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6 14:18: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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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학(원)생 및 기업 재직자 6대 전략산업 교욱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가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항공과 AI, 미래차, 바이오, 반도체, 로봇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기업 재직자와 대학원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6대 전략산업 과학기술 역량강화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총 6회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분야별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직접 전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되고, 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전략산업 탐방 프로그램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인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쌓는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기업 재직자와 청년 인재들이 참여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14:17:2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