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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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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 데이'

G마켓과 옥션이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200여 대형 브랜드는 물론, 3만여 셀러가 참여한다. 직전행사보다도 15% 많은 셀러가 참여하며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가탭에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매일 자정마다 최저가에 도전하는 상품을 공개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코너도 마련했다. '소문내고 캐시적립' 코너를 통해 상품을 친구에게 공유하고 친구가 구매하면, 결제액의 3%를 스마일캐시 형태로 적립해준다. 빅스마일데이 페이지 쿠폰탭에서 G마켓과 옥션 회원 전원에게 매일 쿠폰 2종을 지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되는 쿠폰으로 구성했다.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이라면 같은 쿠폰을 매일 한 장씩 더 받을 수 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는 쇼핑 편의성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도 선보인다. 먼저 인공지능(AI) 기반의 초개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 관심사에 맞는 특가 상품을 추천해 줌으로써, 고객의 쇼핑 피로도를 크게 낮췄다. 여기에 최대 혜택가격을 자동계산해 알려주는 기능을 도입해, 일일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할인금액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8 13:52: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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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경영권을 위한 전략 '프랜차이즈 M&A'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M&A시장에 나와 활발한 거래협상이 진행 중이다. 특히나 외국계 유명브랜드부터 중소형 국내 브랜드까지 그 어느 시기보다 활발한 손바뀜이 예상된다. 브랜드 M&A는 Mergers & Acquisitions의 약어를 의미한다. 브랜드 인수와 기업 합병의 포괄적 개념인 것이다. '인수'는 하나의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을 흡수하는 것을 의미하며 '합병'이란 둘 이상의 기업들이 법적으로 한 기업으로 합쳐지면서 경영권의 통합을 의미한다. 기업을 인수합병한다는 것은 경영권을 확보하는 방식의 형태이며 결국 경영권이 M&A의 목적이다.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M&A를 통한 경영권은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지배구조에 대한 지배권을 의미한다. 기업에 대한 지배권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경영 또는 정책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할 수 있는 힘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권한은 주주가 이사의 선임을 통하여 경영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주주총회시 직접 결의를 통해서 행사한다. 그렇다면 M&A를 실시하는 구체적 동기는 무엇인가? 첫째, 신속한 신사업 진출을 위해서 실시한다. 모든 기업들이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방법으로 M&A를 선택한다면 기존에 동일한 시장에 진입하여 사업을 진행중인 업체와의 마찰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좀 더 빠르게 관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동력이 우수하며 자사 브랜드에 대한 독립적 유통의 헤게모니를 가질수 있는 장점에 제조업 기반의 기업이나 신사업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둘째, 사업적 시너지의 극대화가 이루어진다. M&A는 기업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진행되기도 하지만 기존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너지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프랜차이즈회사의 경우 같은 외식업 중 상품이나 유통의 호환성이나 표적고객의 유사성이 존재하는 사업이나 브랜드라면 적극적 M&A를 시도할수 있다. 또 시설이나 설비관련 브랜드라면 디자인이나 마케팅관련 브랜드나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사례가 그 이유라 하겠다. 유사업종이나 동종업종의 M&A는 기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피해도 예상됨에 따라 기업 윤리적 점검도 필요하다. 셋째, 규모의 경제적 성장이 가능하다. 유통업, 물류업, 시설장치업, 외식업, 판매업등 다양한 매출적 요인들에 대한 재화의 규모가 시장내에서 중요한 경쟁지수로 도출되고 있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적 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목적으로 M&A를 실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유사 브랜드 인수는 관련한 유통규모의 양적 성장으로 경제적 가치를 증가시킬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 넷째, 사업적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다. 보통의 기업들이 인수합병의 시도는 유사한 시너지가 가능한 기업이나 업종에 대한 관심에 먼저 시작한다 하지만 전반적 관여도가 다른 업종의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시도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는 위험분산도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M&A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산업별로 경기 사이클과 서비스 상품의 회전주기의 변화로 성장동력적 한계를 겪고있는 기업들도 다수 존재한다. 이 경우 전혀 다른 이종산업에 진출함에 따라 사업적 포토폴리오를 재구축함으로써 위험적 분산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섯째, 신기술을 취득할 수 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가치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신기술에 대한 요구와 탑재일 것이다. 기술이 결국 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대한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특히 5G시대의 확장에 따라 기술의 급격화 발전과 변화는 특허등 지적재산권의 탑재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IT분야뿐만이 아니라 거쳐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우선적 M&A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외식업 관련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의 차별적 제조공정이나 맛에 대한 전략적 고도화를 이룰수 있다. 다섯째, 우수한 인력에 대한 확보가 용이하다. 신규사업에 대한 진입이 결정되었다고 관련한 인재를 영입하여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M&A를 통한 조직인수다. 특히 기술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IT산업, 게임산업등 인력자산이 중요한 산업의 경우 더욱 중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IPO(기업공개)를 하지 않은 비상장 기업에서는 50%를 초과한 지분률을 확보하여 안정적 지배권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상장사의 경우는 20~30% 수준의 지분만으로도 경영권을 행사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해당기업의 지분분산구조이기에 가능한 지배주조를 의미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M&A는 소상공인들이 가맹점주인만큼 그들에 대한 안정적 경영권을 보장할 수 있는지와 안정된 지원체계의 지속성들을 점검하는것이 기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3-05-08 13:44: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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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비건 뷰티 '아떼', 광택 메이크업 빛낼 신규 라인 출시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8일 신규 '글레이즘'(GLAZM) 라인을 출시했다. '글레이즘'은 '광택제'를 의미하는 글레이즈(Glaze)와 프리즘(Prism)을 합친 단어로, '어떤 각도에서도 매끈한 글레이즘 광이 피부와 입술을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F 아떼 관계자는 "마스크 해제와 함께 2023 뷰티 트렌드로 '글레이즈드 도넛 스킨', '수퍼 듀'(Super Dew)', 'cleanlook' 등 깨끗한 반짝임을 강조하는 광택 메이크업 키워드가 주목 받고 있다"며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Y2K 열풍이 불면서 글로시한 광택 메이크업 이외에도 도톰한 오버 립이 올 여름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립밤 스틱'은 립밤의 촉촉한 발림성과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플럼핑 효과가 있는 식물 성분을 함유해 한 번의 터치로 탄력 있고 탱탱한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위한 '워터링 쿠션'도 있다. 수분 에센스 60% 배합으로 촉촉하고 맑은 피부 텍스처 표현이 가능하다. 복숭아 빛과 바닐라 톤 2종 컬러로 피부 톤에 맞춘 생기 있는 안색 보정을 해준다. 아떼 '글레이즘' 라인은 LF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중 올리브영 온라인에도 입점 예정이다.

2023-05-08 10:54: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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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주인공은 '캐치! 티니핑'

이번 어린이날의 주인공은 '캐치! 티니핑'이었다. 각 e커머스의 완구 선물 랭킹 집계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대대적인 캐치 티니핑 테마 페스티벌을 꾸린 경기도 스타필드 하남점은 '대박'을 터뜨렸다. 캐치 티니핑은 SAMG 엔터테인먼트 삼지애니메이션의 3D애니메이션이다. 이모션 왕국에 사는 소녀 로미가 지구로 흩어진 마음의 요정 '티니핑'을 찾아 지구로 와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내용이다. 분홍색 일색인 에니메이션이지만 여아, 남아 관계 없이 모두 좋아한다. 90개 이상에 이르는 캐릭터 수와 다양한 완구로 여러개를 모으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많아 어린이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등골핑' '파산핑'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까지 붙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실내 복합 쇼핑몰 등으로 나들이객이 몰린 지난 5일, SNS에는 경기도 스타필드의 상황이 빠르게 공유됐다. 스타필드를 가득 메운 인파는 보기만 해도 혀를 내두를 수준이었다. 스타필드 하남·안성·고양과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7일까지 캐치 티니핑을 대대적으로 내세워 '제3회 스타필드 벌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최대 7m에 이르는 인기 티니핑 캐릭터들의 풍성을 장식하고 캐치 티니핑 주제곡을 부르는 싱어롱 이벤트와 기념 사진 촬영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했다. 티니핑 월드 입장을 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관람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한 것은 물론, 티니핑 캐릭터와 사진 1장을 찍는 촬영 이벤트를 위해 1시간 넘게 줄을 서는 등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스타필드는 7일까지 행사를 진행한 후 방문객을 집계할 예정으로, 업계서는 백만명 이상 방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하남 스타필드에 방문한 초등생 학부모 김경수씨는 "주차를 하는 데에 한 시간, 에어벌룬과 사진을 찍는 데 3시간을 썼다"며 "워낙 인기있다 보니 비가 오지 않았어도 사람은 많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선물로도 티니핑의 인기는 대단했다. 지난 2일 SAMG엔터테인먼트는 롯데마트와 함께 어린이날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캐치! 티니핑 랜덤박스' 1차 공급 물량이 완판되면서 2차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달 8일 발매를 시작한 랜덤박스는 일부 지점에서는 판매 시작 일주일만에 품절이 됐다. 티니핑 캐릭터 여름 시즌 의류도 큰 인기를 끌며 지난달 일매출 1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3일까지 완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캐치 티니핑 완구 중 하나인 미스틱 하트윙이 전체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국민문짝'으로 불리는 유아 장난감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러닝홈으로, 사실상 어린이날 선물로는 1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어린이날 선물인 레고도 따돌렸다. 인욱환 11번가 장난감 MD는 "최근 장난감 제조사들도 단순한 신제품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여아용 완구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층을 형성한 캐치 티니핑과 산리오의 인기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25도 지난달 28일 티니핑씰 86종 중 하나가 든 캐치 티니핑 컬래버 빵 2종을 출시했다. GS25 공식 인스타그램의 신상품 출시 게시글은 통상 댓글이 10개를 넘지 않았지만 티니핑 빵 출시 게시글은 댓글이 80여 개에 이르렀다. 한 네티즌은 댓글로 "포켓몬빵 있어요 대신 이제 티니핑 빵 있어요?로 편돌순이들 고통 받겠다"고 쓰기도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내 유아동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세가 무섭다"며 "특히 티니핑은 계속해서 에피소드가 나오는 만큼 앞으로도 인기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SAM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683억원, 영업손실 3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8% 늘었으나 사업 확장을 위해 비용을 투자하면서 손실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76%인 522억원은 티니핑을 포함한 MD 매출액으로 2022년 247억원 대비 111% 증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7 15:12: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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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여름 뷰티 행사 한 달 앞당긴다

롯데온이 지난해 보다 3주 앞당겨 여름 뷰티 행사를 연다. 뷰티 브랜드들이 여름 신상품을 일찍 선보이며 여름 뷰티 상품 수요가 일찌감치 증가한 점을 고려해 앞당겼다. 롯데온 온앤더뷰티가 8일부터 14일까지 '온앤더뷰티 위크 - 여름 뷰티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온은 올 여름 시즌 신상품을 비롯한 인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여름철 수분 가득한 스킨케어로 '에스티 로더 NEW 뉴트리셔스 라인'과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라인'의 수분크림 및 클렌징 등의 신상품 등이 있다. 여름 시즌 인기 상품 구매 시 추가 증정품도 제공한다.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상품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2% 할인 쿠폰 및 엘포인트 최대 5천점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름철 두피 관리를 위한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200ml)'를 증정한다. 차유정 롯데온 뷰티마케팅담당은 "올해 이상고온, 엔데믹, 긴 장마 예보 등이 맞물리며 여름 시즌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행사를 앞당겨 준비했다"며, "올 여름 신상품과 인기상품 등을 모아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다가오는 여름 맞이 메이크업 상품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7 13:0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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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다이아몬드 나석 직매입 판매 시작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4일 다이아몬드 나석을 직접 매입해 운영하는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 운영을 시작했다. 갤러리는 8층 상품권샵에 자리하며 기존 골드바 판매와 더불어 상품권숍 내 숍인숍 형태로 운영된다. 나석은 자연에서 채굴된 원석을 가공해 주얼리에 별도의 세팅을 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이 구매 후 원하는 디자인으로 세팅 할 수 있다. 나석을 직접 매입, 판매하는 것은 백화점 업계에서는 첫 시도다.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나석은 국제보석감정사(GIA GG) 자격을 갖춘 20년 감정 경력의 바잉 전문가가 홍콩 주얼리 페어 등에서 직접 매입한다.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는 웨딩링으로 가장 수요가 높은 1캐럿과 0.5캐럿 2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Sl 1등급 1캐럿 1500만원대, 0.5캐럿 4백만원대로 국내외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에 비해 10~40% 가량 저렴해 합리적이다. 특히 세계적인 인증기관 GIA 감정서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이 한번 더 검증한 추가 감정서도 제공해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는 강남점에 이어 주얼리 고객이 많은 점포를 중심으로 연내 추가로 문을 열 계획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부사장은 "신세계가 직접 매입해 엄선한 고품질의 다이아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여 새로운 기프트 문화를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7 12:52: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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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전자영수증으로 발급한 탄소중립포인트 3000만원 돌파

GS리테일이 오프라인 채널에서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으로 발급한 탄소 중립 포인트가 3000만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GS리테일에서 전자 영수증 받기를 신청해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은 고객들은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 기준 약 6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지급된 탄소중립포인트는 3천만 원을 돌파했다. 전자 영수증 발급시 받을 수 있는 탄소 중립 포인트는 100원이다. 탄소중립 포인트는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녹생생활 실천분야)가 지급하는 친환경 생활 적립금이다. 전자영수증 발급(100원), 텀블러/다회용 컵 이용(300원), 일회용 컵 반환(200원) 등을 실천하면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GS리테일 계열사에서는 전자영수증 발급으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GS&POINT와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 실천분야) 제도'에 회원가입을 한 후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 접속해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를 설정하면 된다. 이후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활동 실적이 한국환경공단으로 전송돼 탄소중립포인트가 지급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7 12:36: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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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산림환경 개선 나서

이마트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숲 만들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4일 오전한국산림복지진흥원, 동부지방산림청, 미래숲과 함께 '숲 환경 개선 및 산림복지 강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트 투모로우' 캠페인으로 명명한 이번 협약에서 이마트는 사업 기획 및 브랜딩과 홍보, 임직원 봉사활동과 기부금 조성 등을 담당한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동부지방산림청은 사업대상지 제공, 사업 수요파악 및 기획, 복지 프로그램 주관 등을 맡는다. 미래숲은 기부금 활용 사업 현장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후속관리와 점검 등을 주관한다. 이마트 임직원들은 같은 날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동해시를 찾아 숲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마트는 산불 피해 지역인 동해시 괴란동에 약 4000평 규모의 부지에 총 36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식수는 양봉협회와 협업해 사라져가는 꿀벌을 불러들이기 위한 밀원수인 아카시아나무 3000그루와 헛개나무 600그루를 선정했다. 이마트는 하반기에 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해 이마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식 개선 교육과 산림 정화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림 복지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경희 이마트 ESG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식재 및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산림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 임직원과 함께하는 ESG 활동들을 통해 다방면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7 12:36: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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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관리용품도 온라인에서…쿠팡·G마켓, 프로모션 진행

일 년 중 가장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5월, e커머스 업계가 자동차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체들이 이 같은 프로모션을 하는 것은 자동차 상품군의 온라인 거래액이 매년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의 온라인 거래액은 3조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었다. 온라인을 통한 자동차 상품 구매는 장기화 하는 경기 불황과 관련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지난 1월 자동차 관련 정기 프로모션을 론칭한 G마켓 자동차팀의 박중근 매니저는 "고물가 시대에 직접 자동차 관리를 하는 알뜰 고객이 늘고 있어 올해 초부터 매월 자동차 전문관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캠핑 유행도 자동차 용품의 온라인 구매를 늘린다는 주장이 있다. 위메프에 따르면 본격적인 봄이 시작한 3월에서 4월 사이 캠핑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차박' 관련 용품 매출도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박은 텐트 대신 자동차를 활용하는 방식의 캠핑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숙박지 선정에 비교적 자유로워 중대형차를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흥행하고 있다. 해당 기간 위메프에서는 차량 트렁크에 간단하게 연결하는 도킹텐트와 좌석 평탄화 작업을 위한 차박매트의 매출이 각각 74%, 44% 증가했다. 쿠팡은 14일까지 자동차용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자동차용품 페어 빅 세일'을 진행한다. 불스원, 소낙스, 더클래스, 지오바니, 대한, 지엠지모터스, 로드몬스터 등 40여개 브랜드의 5300여개 상품을 할인한다. 황사, 미세먼지, 잦은 야외활동 등으로 셀프 세차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즌인 점을 감안해 기획전 내에 '셀프 세차용품 특가전'도 마련했다. 세차 초보를 위한 초보8종(바스, 스펀지, 버킷, 디테일러, 타월 3종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쇼핑 편의를 위해 할인쿠폰이 적용되는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탭도 별도로 준비했다. G마켓은 7일까지 현대자동차 캐스퍼 신규 트림 출시를 맞아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스퍼 신규 트림 '디 에센셜 라이트'는 경형 SUV로, 실용적인 사양으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 1400만원대로 구성됐다. G마켓은 캐스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0명에 8시간 무료 시승권도 제공한다. 캐스퍼 자동차에 어울리는 차량용품 및 차박 캠핑용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연관 기획전도 마련했다. ▲브루클린웍스 ▲아이로드 ▲모토벨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된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전국 5개점(강서점/부천상동점/대전유성점/김해점/원주점)에서 5월 한 달 간 캐스퍼 쇼룸을 운영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3 14:05: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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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전 지점서 '가정의 달' 프로모션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이 전 지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각 지점별 행사 일정은 상이하다. 서울 명품관은 14일까지 웨스트관 5층에서 유아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편집숍 '오미스터래빗'에서는 다양한 유·아동복 상품을 판매한다. 완구 편집숍 '인더스토리' 팝업에서는 ▲독일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 ▲스웨덴 프리미엄 토이 브랜드 '브리오' 등을 선보인다. 7일까지 웨스트관 3층에서는 럭셔리 슈즈존 그랜드 오픈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발 케어숍 '슈블루' 에서 신발 밑창 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11일까지 '안마의자 및 온열 치료기 특집전'을 진행한다. 의료가전 또는 안마의자 반납시 구매 금액에서 차감되는 보상 판매 서비스와 일부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4일에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나이키 매장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나이키 한정 상품을 발매하며 1인 1족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신상품 최대 20% 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도 증정한다. 수원 광교에서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 열린광장에서 '인기 상품 이월/기획 특가전'이 진행된다. 남성의류, 골프의류, 아동복 등 18개 브랜드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3 11:16: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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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체가 축제처럼' 명동·동대문 등 유통가 상권별 행사 쏟아져

유통기업들이 상권 전체를 띄우는 대형 축제를 열고 있다. 1개 점포 단독 행사가 아닌 상권 전반과 규합해 즐길 거리를 더욱 넓혔다. 상권 전반과 연합해 여는 행사들은 지속가능한 상권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의 형태로 받아 들여진다. 1개 점포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기업이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즐걸거리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다양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5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여는 상권 연합형 축제들이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서울시에 '명동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제안해 7일까지 명동 페스티벌을 연다. 롯데백화점이 전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를 전담했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명동 상권은 K-문화 바람을 타고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관광 특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서울시와 손잡고 명동 상권의 부흥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가 명동 상인들에게 봄을 부르는 희망의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코로나19 사태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본 명동은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힘입어 공실률이 크게 줄고 있다. 쿠시먼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 가두상권 평균 공실률은 21.4%로 전년 동기 대비 4.0%p 줄었는데, 특히 명동이 직전 분기 대비 17.4%p 줄었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은 본격적으로 방한 외국인이 늘어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하기도 했다. 명동은 아디다스, ABC마트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외국인뿐 아니라 쇼핑 스트리트로 내국인들도 많이 찾는 거리로 변모 중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동대문 상권에 함께 자리한 7개사와 '동대문 슈퍼패스'를 진행 중이다. 5월 한달 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을 비롯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두타몰·CGV 동대문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등 7개 업체가 참여한다. 동대문 슈퍼 패스는 이번 DDP 봄 축제를 시작으로 참여사 및 혜택을 점차 확대해 가을, 겨울 시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쿠폰북을 판매해 상권 부흥을 노리는 한편, DDP 등에서는 매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열리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크게 갖췄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관계자는 "동대문 상권의 여러 업체가 손잡고 쇼핑은 물론 전시와 식음, 숙박까지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동대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 활성화한 상권 중 하나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수많은 브랜드가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쟁 중이다. 2일 현재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인 브랜드는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삼양사의 '상쾌한', 동서식품의 '카누'를 비롯해 그릭요거트 '요즘', 아이돌 걸그룹 '르세라핌', 젠틀몬스터, 마크 곤잘레스 등이 있다. 현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인 한 브랜드 관계자는 "성수동은 '팝업스토어의 격전지'로 여러 개 브랜드가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곳"이라면서 "워낙 많은 브랜드들이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열다 보니 눈에 띄기 위한 기획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점포나 매장 하나를 조명하기보다는 상권 전반의 부흥을 목표하는 게 최근 추세"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은 물론 다른 경쟁사와도 힘을 합쳐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2 15:37:3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