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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 '제46회 장애인의 날' 성남시장 표창 수상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21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성남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성남시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난은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장애인 생산품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다자간 협업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도권 1호 장애인 CU편의점(코이카점) 인건비 지원과 민·관·공이 협업해 성남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발달장애인의 고용을 연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성과다. 한난은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인턴십 참여 신청을 받았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4-22 11:51: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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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공기업 최초 ‘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 중소기업 인재 양성 ‘본격화’

부산빛드림본부 내 4400㎡ 규모 실습장 구축… 태양광·스마트팜 등 연간 500명 전문인력 육성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과 함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 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습센터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실무 교육 인프라를 갖춘 훈련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빛드림본부 내 유휴부지(4400㎡)를 활용, 태양광 및 스마트팜 설비를 갖춘 대규모 실습 시설을 완공했다. 실습센터의 핵심은 '현장 밀착형 교육'이다. 기존의 이론 위주 강의에서 벗어나 ▲태양광 설치 및 운영·정비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운영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간 500명 이상의 중소기업 재직자와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고용 안정 및 기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실습센터를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공정한 전환'을 실현하는 상생 협력 창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 내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감천동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인 감천동이 에너지 전환의 선도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기술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4-22 11:3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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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투자 어디로…NH아문디 “AI 잘 쓰는 기업·병목 해소 기업이 승자”

NH-Amundi자산운용이 피지컬AI 시대의 투자 방향으로 '병목 해소 기업'과 'AI 활용 기업'을 제시했다. 단순히 AI 기술을 만드는 기업보다 실제 산업에 적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핵심 투자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피지컬AI 투자전략 간담회'를 열고 관련 투자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피지컬AI를 단일 테마가 아닌 전 산업 밸류체인 변화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최동근 ETF운용팀장은 "피지컬AI는 인간의 피로·부주의·인지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이라며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은 시작일 뿐, 제조·물류·헬스케어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컬AI 투자 유망 분야로 ▲에너지 ▲광통신 인프라 ▲반도체 ▲AI 모델 ▲어플리케이션 등 5대 테마를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와 광통신은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으로 지목됐다. 최 팀장은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확보 자체가 경쟁력"이라며 "추론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대역폭이 병목이 되면서 광통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역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모리뿐 아니라 CPU, 아날로그 반도체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력 효율을 위한 전력반도체도 중요한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AI 모델과 어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AI를 잘 쓰는 기업'이 핵심 투자처로 꼽혔다. 최 팀장은 "단순히 AI를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사업에 적용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기업, 즉 'AI 하이퍼 어답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 제조업 기업들이 피지컬AI 시대 핵심 부품사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투자 전략 키워드로 '제국주의 2.0'도 제시됐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원자재와 핵심 기술이 무기화되면서 대만·일본 등 핵심소재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 팀장은 "AI 투자 사이클은 GPU에서 전력, 메모리, 광통신으로 병목이 이동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적 병목을 해소하는 기업이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지컬AI 투자 전략과 관련해 NH-Amundi자산운용은 국가나 테마가 아닌 밸류체인 중심의 선별 접근을 강조했다. 최근 중화권 기업 비중을 축소한 것도 특정 지역 회피가 아니라, 휴머노이드 등 일부 산업에서 나타난 공급과잉 부담을 반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반면 대만·일본 등 핵심 소재 경쟁력을 보유한 동아시아 기업군에 대해서는 여전히 중요한 투자 축으로 보고 있다. 운용 방식에서는 액티브 전략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AI 투자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적인 포트폴리오로는 대응이 어렵고, 실제로 지난 1년간도 시장 내러티브 변화에 따라 인프라, 반도체, 전통 산업 등으로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초과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밸류에이션 부담에 대해서는 성장주 투자라는 특성을 감안해 절대적인 밸류보다 금리 환경과 이익 가시성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적자 기업 비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실적 기반이 있는 소재·산업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약 1년간 127%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나스닥100 대비 78%포인트 높은 성과를 거뒀다. 권용민 ETF상품리서치팀장은 "액티브 전략을 통해 AI 투자 내러티브 변화를 빠르게 포착한 것이 주효했다"며 "초기 인프라 중심에서 광통신, 메모리, 전통 산업으로 투자 축을 확장하며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향후 피지컬AI 밸류체인 각 단계에 대응하는 ETF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2 11:12: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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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조명 굿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건설은 자이(Xi)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2종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제품 디자인 어워드로, 약 40명의 국제 전문가들이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에는 우수한 디자인 품질을 인정하는 'Red Dot'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작은 휴대용 마그네틱 조명 '매그닷(magDot)'과 테이블 램프 '이그니스(IGNIS)'다. 두 제품 모두 자이가 공간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굿즈로 평가받았다. '매그닷'은 아파트 천장 히든 조명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다. 책상 조명뿐 아니라 키링이나 손목 스트랩 형태로 휴대해 야외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는 촛불을 켜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선 테이블 램프다. 자이의 리브랜딩 키워드 'Re-ignite'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였다. USB-C 방식으로 충전 가능하며 3000K 색온도가 적용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전략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자이의 브랜드 굿즈가 단순 사은품이나 판촉물이 아니라 고객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11:07:50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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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새만금 '시험농사 사업자' 군산·원광·전남大 선정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 5공구 내 '대학 시험포(테스트베드·시험농사 모밭)'를 운영할 대학으로 군산대, 원광대, 전남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대학에 무상 임대해 농업분야 연구와 교육·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전북대(35.9헥타르)와 한국농수산대(10.6ha)가 부지를 임차해, 첨단농업교육과 간척지토질향상, 배수불량점검(모니터링) 등의 연구를 수행 중이다. 공사는 성과 확대를 위해 신규 부지 34.3ha)를 추가 확보하고 이달 초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정보 가림 평가(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각 대학의 사업 역량과 운영 적정성 등을 심사한 결과,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농생명용지에서 미래농업 혁신을 위한 연구와 교육·훈련을 추진하게 된다. 군산대(9.5ha)는 간척지 기반의 기능성 작물 연구와 현장형 농생명 교육·훈련을 운영한다. 또 원광대(20.1ha)는 토양개량과 한약재 간척지 적응성 평가 등 약용작물의 재배 분석 및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대(4.7ha)는 인공지능 활용 생육 점검(모니터링)과 미생물 활용 온실가스 저감 연구 등 시험 연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사는 이달 중 선정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대학시험포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생명용지가 첨단 농생명 연구와 실증, 인재 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오재준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은 "역량 있는 대학들의 참여로 새만금이 미래 농업 기술을 선도할 연구·교육 기반을 얻게 됐다"며 "새만금 간척지가 우리 농업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1:07: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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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수주전…삼성물산, 조합원 세대 120% 한강 조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한강 조망을 대폭 늘린 설계를 내놨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사업의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세대 기준으로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여지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반복·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이·평면을 적용하는 등 조망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설계를 완성했다. 먼저 기존 조합 원안 설계의 7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모든 주거동에는 10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해 조망 시선을 높이고, 층고를 3.3m 높이로 계획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 계획의 464세대에 그쳤던 한강 조망 세대를 533세대로 늘리면서 446명의 조합원 100%는 물론, 일반 분양 87세대에서도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대형 조망창과 한강으로 열린 LDK 평면을 적용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한층 개방된 조망감을 확보했다. 좁은 창을 통해 일부만 보이는 조망이 아니라 거실과 주방 등 생활 공간 전반에서 한강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특별한 주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기존 강남 한강변 아파트의 고질적 과제로 꼽혀온 '북측 한강 조망'과 '남향 일조권' 사이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스위블(Swivel)' 특화 평면을 적용한다.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주방의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특화 평면으로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신반포 19·25차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함께 래미안 타운의 중심축이 될 핵심 사업지"라면서 "한강 조망이라는 한강변 최고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일조권과 단지의 균형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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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원 시티'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가운데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제시했다. 원 시티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압구정 현대의 본질적 가치 위에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DRT 무인셔틀을 비롯한 미래형 로보틱스 라이프(ONE Robotics) ▲거장의 손길로 완성되는 생태숲(ONE Nature) ▲고급주거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랜드마크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 '모르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해 압구정3구역을 고전적 품격과 미래적 감각을 동시에 담은 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대 설계는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 특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과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다. 마스터룸과 자녀방, 욕실까지 집 안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3m 우물 천장고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다. 커뮤니티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누릴 수 있는 테마파크형 구조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초대형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을 중심으로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운동·휴식·문화·이동 기능을 단지 전반에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핵심 특화 시설인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은 단지 전체를 순환하며 연결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다채로운 실내 조경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수요응답교통(DRT) 무인셔틀 노선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단지 안에서 모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더 써클' 관련 상표권도 출원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구현할 방침이다. 미래 기술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다. 현대건설은 이동의 편의를 넘어 생활과 보안까지 아우르는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핵심은 DRT 무인셔틀이다.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호출하면 단지 내 커뮤니티와 상업시설은 물론, 단지 인근 주요 거점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주차 시스템, 비대면 배송 로봇, 생활 지원 모빌리티, 재난 대응 시스템, 24시간 안전 관리 기술 등을 더해 이동·주차·배송·안전을 아우르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조경은 한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입체적 생태숲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대규모 녹지와 코트야드, 프라이빗 정원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도심 한가운데서도 치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조경 설계사 GPB, 그린와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다. 물과 자연을 정교하게 설계한 수경 공간과 예술적 조경 요소를 더해 압도적인 풍경을 구현하고, 문을 나서는 순간 한강과 맞닿은 압구정만의 예술적 경관이 펼쳐지도록 설계했다. 주거 서비스는 공간 설계부터 일상 경험까지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현대건설은 입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압구정 캔버스 유닛'을 제안했다. 여기에 호텔식 드롭오프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동선 분리, 헬스케어 서비스, 글로벌 브랜드 협업 등을 더해 압구정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가 지닌 가치와 상징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산"이라며 "압구정3구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와 미래 기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해 대한민국 주거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단 하나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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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 확대로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 특성 상 단순한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 정착 등 복합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는 WM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행(同行)' 시리즈의 첫 서비스다.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 및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 및 증여 컨설팅 등 역이민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16개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향후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해 대상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역이민은 삶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WM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