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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일 금요일 (음력 8월 2일)

[쥐띠] 48년생 집 매매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60년생 책임을 회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72년생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해결하세요. 84년생 남의 일을 돕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직원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세요.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금전지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85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62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입니다. 74년생 본업을 소홀히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86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63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 입니다. 75년생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87년생 업무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세요. [용띠] 5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64년생 출장이나 여행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8년생 애정운이 좋지 못합니다. [뱀띠] 53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65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7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89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가벼운 일탈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66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78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67년생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79년생 힘든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91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68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0년생 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2년생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69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81년생 침착함을 잃지 마세요. 93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포기하지 말고 물러서지 마세요. 70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82년생 지금은 일을 저지를 시기가 아닙니다. 94년생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83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95년생 주변의 도움을 얻어 어려움을 헤쳐 나갑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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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억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 리스트인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박인비는 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골프를 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훈련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박인비는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 상금의 10%를 기부한 것으로 시작으로 모두 4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박인비는 "한계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출전한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민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을 준 많은 분의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작은 나눔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활동이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꿈나무 선수들이 꿈을 이루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박인비 선수의 이번 가입은 기부의 가치를 알리고 더 큰 나눔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나눔문화 전파를 위한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7년 12월 출범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박인비의 가입으로 회원수 1275명, 누적기부액은 1362억원이 됐다. 직종별로는 기업인이 571명(44.8%)으로 가장 많으며 전문직이 177명(13.9%)으로 뒤를 잇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회원은 150명이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배우 채시라와 장나라, 김보성, 전 마라토너 이봉주, 팝페라 테너 임형주 등이다. [!{IMG::20160901000088.jpg::C::480::사진/뉴시스]

2016-09-01 16:39:29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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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충격에 빠트린 화제의 연극 '블랙버드' 10월 한국 공연

브로드웨이 충격에 빠트린 화제의 연극 '블랙버드' 10월 한국 공연 조재현, 채수빈, 옥자연 주연 미국 브로드웨이를 또다시 충격에 빠트린 화제의 연극 '블랙버드'가 조재현, 채수빈, 옥자연 주연으로 오는 10월 한국 공연된다. 파격적인 소재와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매 공연마다 극찬을 받아온 연극 '블랙버드'는 올 상반기에 리바이벌된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 역시 박스 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되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2005년 영국 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 공식개막작으로 초연된 이 작품은 2006년 영국 웨스트엔드 공연, 2007년 미국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호주,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되기 시작했으며 2006년 영국 비평가상 베스트 희곡상 수상, 2007년 영국의 토니상이라 불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상 베스트 희곡상 수상, 2009년 뉴잉글랜드 독립비평가상 여우주연상 수상, 2009년 엘리엇 노튼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열두 살 소녀와 중년 남자의 금지된 섹스, 그리고 15년 만의 만남'라는 소재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충격을 준다. 영국 에딘버러 출신의 개성파 작가 데이비드 헤로우어가 신문에 실린 한 사건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발전시켰다. 두 인물의 어긋난 기억을 대변하는 듯 파편처럼 분절되는 대사, 끝까지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이야기 전개, 단 두 명의 배우가 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숨소리조차 내기 힘든 팽팽한 긴장감으로 관객을 완전히 압도한다. 해외 유명 연출가와 배우 모두가 욕심 내는 작품 '블랙버드'는 '연극열전2' 네 번째 작품으로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여졌다. 추상미, 최정우의 열연과 대담하고 치열한 무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이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드디어 오는 10월 새로운 프로덕션과 배우로 업그레이드 되어 8년 만에 돌아온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수감생활을 마친 후 이름과 직장을 바꿔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50대의 남자 '레이' 역에는 조재현이 캐스팅 되었다.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도 시청자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인 그는 프리뷰와 본 공연 포함 37회차 공연 전체를 원 캐스트로 소화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15년 전의 사건 후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 고통스런 삶을 살아온 20대의 '우나' 역에는 신예 채수빈과 옥자연이 더블 캐스팅 됐다. 작년 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채수빈은 올해 KBS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빈 역에 캐스팅 돼 바쁜 녹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연극 '블랙버드'까지 선택해 신인답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대 미학과 졸업, 배우와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 활동 등 예사롭지 않은 프로필을 소유하고 있는 옥자연은 신비로운 마스크와 목소리로 우나 역에 딱 맞는 캐스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채수빈, 옥자연 두 여배우 모두 신선함과 선입견 없는 연기를 펼쳐 관객에게 새로운 배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한국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연극을 선보여 연극의 활성화를 추구하는 수현재컴퍼니 주최로 기획됐다. 그리고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출가, 번역가, 드라마투르기로 활약하고 있는 문삼화가 번역과 연출을 맡아 작품 내 애매한 부분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캐릭터에 힘을 극대화 시켰다. 여기에 작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무대 디자이너 박동우를 포함한 크리에이티브 팀이 새롭게 구성되어 한층 강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제껏 보지 못한 충격적이고 숨막히는 연극 '블랙버드'는 대학로에 위치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연되며, 오는 9일 프리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6-09-01 15:0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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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단독 콘서트 'YB vs 윤도현 콘서트 딴판' 개최

YB 단독 콘서트 'YB vs 윤도현 콘서트 딴판' 개최 락앤롤 'YB' vs 어쿠스틱 '노래하는 윤도현'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가 오는 10월 YB 단독 콘서트 'YB vs 윤도현 콘서트 딴판'을 개최한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아 진정한 '성년'이 된 YB가 색다른 공연으로 돌아온다. YB는 데뷔 후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잊을께', 사랑two'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하며 국민밴드라는 명성을 차지했다. YB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6월부터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공연, 벨라스코 클럽 공연 등을 성공리에 끝 마치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첫 걸음을 뗐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데뷔 21년만의 첫 팬미팅 '꿀파티'를 개최하여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YB vs 노래하는 윤도현으로 영 '딴판'인 'YB'와 '노래하는 윤도현'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 락앤롤 'YB' 첫 번째 무대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의 무대이다. 2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 록의 자존심으로 자리를 지켜왔던 YB는 장르를 뛰어 넘는 지속적인 음악적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YB는 '가장 한국적인 록을 구사하는 밴드'로 평가 받으며 이제 한국을 뛰어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러한 YB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무대, 어쿠스틱 '노래하는 윤도현' 또 하나의 무대는 '노래하는 윤도현'의 무대다. 록 밴드 YB의 보컬이자 리더 윤도현은 솔로앨범에서 부드럽고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여 왔다. 지난 2014년 발매한 윤도현 솔로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에서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빗소리' 등의 노래로 강하지만 부드러운 곡들을 들려줬다. 또한 12회 장기 공연으로 진행 됐던 '노래하는 윤도현' 단독 소극장 콘서트는 전 회 차, 전석 매진 되며 '노래하는 윤도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담담하게 노래하는 윤도현과 허준 유닛의 무대로 '노래하는 윤도현'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한편 윤도현은 최근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 출연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도전 해 화제를 낳았다.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 아이유의 '너랑 나', 트와이스의 'OOH-AHH하게' 등 기존 YB 음악과는 전혀 다른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서 들려주며 장르를 불문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YB vs 윤도현 콘서트 딴판'은 1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6-09-01 14:1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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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솔로 라이프] 막장 드라마 밀어내는 싱글족 콘텐츠

2006년 일본의 후지TV는 '결혼 못하는 남자'라는 독특한 제목의 드라마를 방영했다. 고급 아파트에서 혼자 살며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마시기), 혼자 쇼핑을 즐기는 건축가, 일에 치여 결혼을 미룬 의사, 나이 들어 연애가 힘들어져 혼자 사는 주택관리원 등이 등장하는 드라마다. 주인공인 건축가는 "수입을 마누라와 자식과 나누기 싫다.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 뿐"이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이 드라마는 얼핏 코믹물 같지만 실상은 남성 1인 가구가 급증하던 당시의 일본 사회상을 담았다. 일본은 경기침체가 본격화된 1990년 이후 청년층의 소득 수준이 크게 하락하면서 싱글족 남성이 급증했다. 일본 남성의 생애미혼율(50세까지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의 비중)은 1990년 5%를 넘긴 뒤 1995년 10%, 2000년 13%, 2005년 15%, 2010년 20%로 계속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5%까지 치솟았다. 일본 여성들의 생애미혼율도 2000년 이후 증가하기 시작, 지난해 27%에 이르렀다. 10년이 지난 한국에서도 싱글족을 다룬 드라마가 등장하고 있다. 5일 첫방송되는 tvN의 '혼술남녀'는 혼자 술 마시는 노량진 학원가의 강사들과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등장한다. 불륜 등을 주제로 한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칠 정도로 주부나 중년 가장 등의 영향력이 막강한 한국 드라마 시장을 생각하면 그만큼 한국사회에서 싱글족의 비중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사실 한국사회는 이미 본격적인 싱글족 시대로 접어든 지 오래다. 통계청이 집계한 1인 가구의 수는 이미 지난해 10월 510만 가구를 돌파했다. 독특한 드라마 시장에서나 3대가 한데 모여산다는 내용의 '그래, 그런거야'와 같은 비현실적인 판타지가 공중파를 탈 뿐 나머지 콘텐츠 시장에서는 싱글족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뤘다. 방송가부터 모바일 콘텐츠 시장까지 혼술, 혼밥 프로그램이 대세로 떠오른지 오래고, 이 콘텐츠들은 시장을 빠르게 장악해 가고 있다. 어찌보면 안방극장에서도 뒤늦게나마 막장 드라마를 밀어낼 강력한 경쟁자가 출현한 셈이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변화는 단지 콘텐츠의 내용에 그치지 않는다. 콘텐츠 시장의 소비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인 영화의 경우 혼자서 영화를 보는 이른바 '나홀로 영화관람객'의 존재는 영화관에서 이제 흔한 존재가 됐다. 싱글족인 이지영(가명, 여 35)씨는 "혼자 사는 친구들이 많은데 굳이 함께 어울려 극장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오면 혼자 영화관에 가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을 찾는 정도다. 영화관에 가면 저처럼 혼자 아니면 모녀 동반으로 오는 여성들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 영화관을 혼자 찾는 관람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CGV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자료에 따르면 CGV의 1인 관람객 수는 2012년 약 500만명 수준에서 2013년 600만명을 넘었고, 2014년에는 800만명에 육박했다. 지난해에는 900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전체 관람객 규모와 비교했을 때 2012년 5.9%에서 2013년 6.5%, 2014년 7.5%, 2015년 8.6%로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모바일을 통한 콘텐츠 유통 방식이 등장하면서 문화 콘텐츠의 유통 환경이 1인 가구 친화적으로 변화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싱글족인 유재형(가명, 남 39)씨는 "곧 추석이다. 전에는 명절날 고향집에 가서 집안식구들이 모두 TV 앞에 모여 특집 프로그램들을 보곤 했다. 평소 제 취향의 프로그램을 혼자서 보는 게 습관이 된 탓에 어색하고 불편할 때가 많았다. 이제는 명절날에도 모두 자기 스마트폰에 빠져 있다"며 "전통적인 가족문화가 해체된다는 비판이 있는데 솔직히 저같은 싱글족에게는 편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오히려 결혼한 가구가 시장 변화에 뒤처지는 분위기다. 뒤늦게 결혼한 남동생을 둔 싱글족 최병훈(가명, 남 42)씨는 "동생도 취향이 저랑 같아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새로운 볼거리가 나오면 돈을 아끼지 않고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구입해 즐겼다. 그런데 결혼해 아이를 가진 뒤에는 동생의 지출이 크게 줄었다"며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TV 앞에 모여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게 되고, 아이 교육비 지출도 많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가구별 소비성향을 분석한 통계청 자료를 보면 자녀를 둔 결혼 가구에서 교육비는 문화 분야 지출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1인 가구가 월평균 문화서비스에 지출하는 금액은 14만원 가까이로, 9만원에 못 미친 전체 가구 월평균과 차이가 컸다. 대신 교육 분야 지출은 1인 가구에서 전체 지출의 2%에도 못 미친 반면, 자녀를 둔 결혼 가구에서는 16% 가까이 차지했다.

2016-09-01 11:20:37 송병형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일 목요일 (음력 8월 1일)

[쥐띠] 48년생 길을 가다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입니다. 60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72년생 다소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84년생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소띠] 49년생 큰 금전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세요. 61년생 사람들과 재물들이 모여들어 번성할 길한 운입니다. 73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85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오지 않아 힘들어집니다. [범띠] 50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6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4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8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상대방을 헐뜯게 되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63년생 작은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많습니다. 75년생 경거망동을 삼가 하세요. 87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용띠] 52년생 지금은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64년생 눈앞의 이득에 연연하지 말고 길게 보세요. 76년생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88년생 귀인과의 만남의 찬스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귀하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65년생 발전과 명예는 현재로써는 환상일 뿐입니다. 77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89년생 금전적인 손실에 대비하세요. [말띠] 54년생 해외여행을 떠나세요. 66년생 위험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78년생 대 성과를 얻기는 좀 어려울 것입니다. 90년생 까딱 잘못하면 도리어 그르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67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7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68년생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80년생 비밀 누설로 인해 고생 합니다 다. 92년생 백만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9년생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81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93년생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을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합니다. 70년생 자신부터 다스려야 합니다. 82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됩니다. 94년생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귀하에게 큰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71년생 지금은 쉴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95년생 어두운 듯 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