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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 '미소·윙크 10종 세트' 공개

이종석의 '미소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이종석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입꼬리 올린 미소와 윙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박훈은 다양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첫사랑, 송재희(진세연)와의 행복했던 장면을 상상하며 보낸 꽃받침 미소부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애교를 보이며 한 만취 미소, 오직 송재희에게만 보여주는 재희 미소 등이다. 뿐만 아니라 문형욱(최정우)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만들어내는 천연덕스러운 주인님 미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훈의 트레이드마크는 입으로 '딱' 소리를 내며 만들어 내는 윙크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도 의사 면허가 박탈될 위기 순간에 오수현(강소라)에게 수술비를 달라며 "그래 삥 뜯겼다고 치자"라고 윙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종석의 실제 모습과도 일치한다. 촬영 외적으로도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는 후문이다. 감독의 오케이 사인엔 귀요미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최정우를 현장에서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린다. 이종석 소속사 측은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이라 박훈의 모습에 그대로 묻어나오는 것 같다"며 "촬영장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에게 큰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터 이방인' 지난 13회 방송에선 박훈과 한재준(박해진)의 관계가 호전되고, 박훈을 향한 오수현(강소라)의 짝사랑이 심도있게 그려졌다. 또 방송은 박훈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던 엄마 이미숙(이일화)이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마무리 돼 14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4-06-17 22:07: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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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빅맨' 문종원·김지훈 등 신스틸러…마지막회, 최후의 1인은?

KBS2 월화드라마 '빅맨' 신스틸러의 활약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하수(장항선)의 오른팔이었지만 지금은 김지혁(강지환)의 곁을 지키고 있는 문종원(용만 역), 현성유통을 위해 구덕규(권해효)와 힘을 합친 김지훈(최유재)이 대표적이다. 특히 문종원은 9회 첫 등장 후 '조화수 비서' '조화수 오른팔' '빅맨 용만' 등 관련 검색어가 생길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에선 용만이 김지혁을 돕기 위해 도상호(한상진) 집에 침입해 현성가의 비밀이 담긴 USB를 확보하며 큰 도움을 줬다. 또 소미라(이다희)를 위해 강동석(최다니엘)이 장기를 밀매 받은 증거를 찾아내는 등 큰 활약을 하며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김대령(범식 역), 오대환(형사), 장성범(의사), 백광두(박 변호사), 김정석(박씨 아저씨), 이해영(자로크 지부장) 등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의 공통점은 영화와 연극계에서 떠오르는 배우라는 점이다. 개성있는 연기로 '빅맨'을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한명이라도 튀면 극이 어색해진다"며 "'빅맨' 배우들은 서로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17일 '빅맨' 마지막회에선 더 이상 이용할 약점이 모두 없어진 김지혁과 강동석(최다니엘)의 정면 승부가 그려질 예정이다. 누가 최후의 1인이 될 것인지, 소미라(이다희)를 둘러싼 삼각관계는 어떤 결말을 낼 지에 관심이 높은 상태다.

2014-06-17 22:07:0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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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러시아戰, 시뮬레이션 돌려보니…'한국' 우세

한국과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경기를 하루 앞두고 주요 축구게임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한국이 다소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넥슨의 '피파온라인3'가 1000회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대한민국 대표팀이 2대 1로 러시아를 제압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한민국이 승리할 확률은 45.2%로 러시아가 승리할 확률 44.8%에 비해 다소 높았다. 무승부가 벌어질 가능성은 10%였다. 또 손흥민이 32.2%의 준수한 득점율로 골게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됐고 우측 미드필더 이청용이 79.6%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앞세워 한국 대표팀의 공격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NHN엔터테인먼트 '풋볼데이'의 경우 총 1만 회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무승부가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평균 골수가 한국(1.2골)에 비해 러시아(1.4골)가 높았지만 편차가 0.2 골에 불과해 1대1 무승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점유율의 경우 한국이 53%로 러시아(47%) 다소 앞섰고 평균 패스 성공률도 한국(61.49%)이 러시아(55.18%)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목할 선수로는 이청용과 기성용이 꼽혔다. CJE&M 넷마블의 '차구차구'를 활용한 결과에서는 4승3무3패로 한국의 우세가 점쳐졌다. 총 10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국은 2대1로 승리하는 등 러시아보다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박주영, 이청용 등이 득점을 올리며 높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러시아는 케르자코프, 코코린이 주요 득점원으로 전망됐다.

2014-06-17 19:51: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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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한국·러시아 예상스코어 전망 "팀플레이 집중하면 1:1 또는 2:1"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 한국 전의 예상스코어를 전망했다. 차범근 위원은 내일 러시아와 경기를 치를 한국 대표팀 후배들에게 팀플레이에 집중한다면 1:1 또는 2:1로 적어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북돋아 줬다. 그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와의 예선 첫 경기 중계를 위해 브라질 쿠이아바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선수들의 몸 푸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아레나 판타나우 경기장을 찾았다. 차범근 위원은 "선수들의 몸 푸는 모습 속에 뭔가 마음의 준비를 잘 하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90분 동안 집중해서 조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운동장에서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이 돌출하기보다 팀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예상 스코어에 대해서는 앞서 말한 팀플레이를 전제로 "1:1로 경기를 마치거나, 2:1이 되면 더 좋겠다"며 후배들의 선전을 예상했다. 한편 차범근-차두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의 러시아 한국 전 중계는 18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된다.

2014-06-17 18:17:16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