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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산토스, 멕시코 카메룬 경기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도스산토스 멕시코 카메룬 경기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멕시코 공격수 히오바니 도스산토스(비야레알)가 멕시코-카메룬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14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멕시코-카메룬전에서 도스산토스는 두 번이나 카메룬 골망을 흔들고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머리를 감아 쥐어야 했던 아쉬움을 이 명예로 달래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브라질 나타우 시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카메룬의 조별리그 A조 경기가 끝나고 '버드와이저 맨 오브 더 매치'에 도스산토스가 선정됐다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도스산토스는 이날 경기에 90분을 꽉 채워 뛰면서 멕시코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 전반 11분 엑토르 에레라(포르투)가 올린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무효 처리됐다. 전반 29분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골 그물을 갈랐지만 또다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도스산토스는 두번이나 판정 논란 속에 골을 놓쳤지만 결정적인 슛으로 멕시코의 승리에 일조했다. 후반 16분 도스산토스의 슈팅은 아쉽게 카메룬 골키퍼의 손을 맞고 튀어나왔지만 쇄도한 페랄타가 왼발로 차 넣어 짜릿한 결승골을 넣었다.

2014-06-14 08:0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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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뮤직뱅크' 브라질 월드컵 특집 방송 눈길

가수 백지영이 지난13일 오후 6시 KBS2 '뮤직뱅크' 브라질 월드컵 특집 편에서 관객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13일 방송 된 '뮤직뱅크'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나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110분 동안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첫 번째로 마련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지나, 전효성, 보라, 레이나, 지연, 앤씨아가 무대에 올라 치어리더로 변신하여 상큼 발랄한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백지영은 스페셜 스테이지 두 번째 무대에 올라 체리필터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자신과 데뷔 동기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함께 퀸의 명곡 '위 아 더 챔피언'을 선보였다. 특히 백지영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함께 한국 축구 응원 복을 대표하는 레드 컬러의 상의를맞춰 입고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하여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이후, 빅스와 인피니트도 함께 무대에 올라 붉은 악마 공식 주제가를 신나게 열창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백지영은 스페셜 스테이지 이후 자신의 메인 무대에 올라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한 감성 보이스로 '여전히 뜨겁게'를 열창하여 관객들을 숨죽이게 했다.

2014-06-14 07: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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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새벽 2시 의문의 화재…소름돋는 충격 미스터리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경기도의 한 집성촌에서 벌어진 연쇄화재 사건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께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최모씨의 집에 발생한 의문의 화재 사건을 다뤘다. 건초와 농기구 등을 보관한 창고와 그 옆에 세워진 차에 큰 불이 났고 최씨의 노부모가 사는 방으로 옮겨 붙었다. 불길이 시작된 곳을 조사한 결과 화재 원인으로 고의적인 방화가 의심됐다. 이 마을에는 2012년 10월 농사용 천막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원단창고, 9월에는 비닐공장, 올해 4월에 비닐공장과 5월 최씨네 차고지 등 총 다섯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여기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화재가 난 시각이 오전 2시 전후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특히 비닐공장의 경우 7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나 화재사건이 일어났는데 역시 오전 2시께에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비닐공장의 폐쇄회로 카메라를 관찰한 결과,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다. 텅 빈 비닐공장에 찾아온 한 남성은 열려있는 공장 문을 유유히 지나 공장 내부에서 한참동안 서성이다 약 2분간 멈춰서있었다. 그가 발길을 돌린 직후 불길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CCTV를 본 마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걸음만 봐도 누군지 알아 볼만큼 익숙한 마을 토박이 정모씨였다. 그러나 정씨는 밤에 산책을 한 것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CCTV만으로는 그가 직접 불을 질렀다는 증거가 없어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그 후 마을에 두 건의 화재가 다시 발생했고 그때마다 폐쇄회로 화면 속엔 어김없이 정씨가 나타났다. 방송은 이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2014-06-13 21:20:1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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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vs카메룬', '스페인vs네덜란드' 만큼 치열…16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다

'멕시코 vs 카메룬' '스페인 vs 네덜란드' 불금 축구의 밤 멕시코와 카메룬이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의 치열한 16강행 경쟁에 돌입한다. 멕시코와 카메룬은 14일 오전 1시 브라질 나탈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브라질·크로아티아와 한 조에 속한 멕시코와 카메룬은 사실상 1장의 16강행 티켓을 두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 이번 경기에 총력을 쏟아부을 전망이다. 멕시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필두로 지오바니 도스산토스(비야레알), 안드레스 과르다도(레버쿠젠) 등 유럽파와 베테랑 카를로스 살시도(UNAL 티그레스)를 앞세워 카메룬의 골문을 공략한다. 카메룬 역시 유럽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사뮈엘 에토오(첼시)를 앞세워 멕시코에 맞선다. 에토오는 A매치 114경기에 나와 55골을 터뜨리는 매서운 공격력을 보유한 선수다. 카메룬은 에토오 외에 니컬러스 은클루(마르세유), 베누아 에코토(퀸스파크 레인저스), 알렉스 송(바르셀로나), 스테판 음비아(세비야) 등 주전 전원을 유럽파로 꾸린 유럽팀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멕시코(1970·1986년)와 카메룬(1990년) 모두 8강 진출이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두 팀은 1993년 평가전에서 한 차례 맞붙었고, 멕시코가 1-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와 카메룬의 경기 후 오전 4시에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열린다.

2014-06-13 20:39:17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