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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체 '그런여자' 가사 "집 없는데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브로 '그런남자' 마케팅 흡사

'벨로체 그런여자 가사 논란 브로 그런남자 마케팅 흡사' 신인 3인조 그룹 벨로체가 부른 '그런여자'를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마치 신인 가수 브로(Bro)의 전철을 밟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브로는 '김치녀'에게 일침을 가한 곡 '그런남자'의 음원을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브로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독특한 보이스를 앞세워 음악적으로 주목받는데는 성공했다. 특히 브로의 '그런남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음원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논란과 함께 인기를 등에 업은 것이다. 실제 브로는 검증되지 않은 신인이라는 점에서 음원 유통 업체를 찾지 못했고 겨우 현재 음원유통사를 만나 신곡을 발표했다. 음원유통사 관계자는 "이처럼 반응이 뜨거울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소위 대박이 난 것이다. 브로의 소속사가 공개되지 않아 저희 회사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문일까. 그룹 벨로체가 '그런남자'를 반박하는 '그런여자' 선보이며 조용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여자'에 대한 논란은 예상보다 확대되고 있다. '그런여자'가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밥먹고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여자. 기념일을 기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걸 이해해주는, 차있는데 집이 없잖아,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라는 곳이다. 이는 남자가 경제적인 부분을 부담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자 차와 집 다 있어야 여자 사귈수있나?" "맨날 얻어먹다 가끔 한번 밥값내면 개념있는 여자? 남자는 당연히 집과 차를 가지고 와야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3-26 09:5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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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골타 정체에 관심 집중…유인영·하지원, 주진모 두고 기 싸움

'기황후 골타 정체 궁금증 증폭' MBC 월화극 '기황후'의 골타(조제윤)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25일 '기황후'에서는 연비수(유인영)가 매박상단의 수령을 만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연비수는 가면을 쓰고 있는 매박상단 수령을 만났고 연철승상(전국환)의 비밀자금에 대해 물었으나 매박상단의 수령도 알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궁에서는 황제 타환(지창욱)이 환관인 골타를 찾았으나 골타가 환관모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황급하게 들어오자 타환은 "요즘 부쩍 게으름이 늘었다"며 골타의 환관모를 바르게 씌워줬고 기승냥(하지원)을 위해 피영희를 준비하라는 말을 했다. 그 순간 돌아선 골타의 눈빛이 매섭게 변화하는 모습이 비쳐져 그의 정체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현재 골타가 매박상단의 수령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 이날 방송에선 연비수가 기승냥에게 왕유(주진모)를 연모한다고 고백을 했다. 특히 연비수는 고백과 함께 "왕유의 고통을 내가 견딜 수 없다"며 기승냥을 향한 경고를 보내 두 여인의 기 싸움을 그려냈다. 25일 '기황후'는 전국 시청률 2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4-03-26 09:30:3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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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체, '그런여자'로 브로 '그런남자' 반박…"그런 여자가 널 왜 만나냐"

'벨로체' '그런여자' '브로' '그런남자' '일베' 가수 브로의 '그런남자'에 맞대응 하는 노래가 나왔다, 여성 3인조 벨로체는 25일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로의 '그런남자'에 반박하는 '그런여자'라는 곡을 발표했다. '그런여자'는 "성형하진 않아도 볼륨감 넘치는 너를 위한 에어백을 소유한 여자",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도 가끔 말없이 계산하는 그런 여자" "기념일을 지나쳐버려도 환하게 웃으며 모든 걸 이해해주는 그런 여자" 등의 가사를 담고있다. 이어 상대 남자가 "좋은데"라고 말하면 "그런 여자가 널 왜 만나냐"고 꼬집는다. 이는 앞서 발표된 '그런남자'에 담긴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등의 가사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또 '그런여자'는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건 함정"이라고 비꼰 '그런남자'에 "김태희를 원하신다면 우크라이나로 가세요 내전중이라는 게 함정"이라고 맞선다. 벨로체는 김수진, 신지현, 김채린으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그룹으로 지난해 싱글 '돌고 돌아'로 데뷔했다.

2014-03-26 09:11:2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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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14일' 8회 10% 돌파…'기황후'·'태양은 가득히' 소폭 하락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8회' '기황후 42회 예고'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시청률 10%의 벽을 돌파하며 월화드라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5일 '신의 선물'에선 김수현(이보영)의 남편 한지훈(김태우)이 정체가 불분명한 어떤 이와 은밀한 거래를 하는 장면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방송은 유력한 용의자인 어떤 사람에 의해 김수현이 잡혀가며 마무리돼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기도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방송분(8.8%)보다 1.8% 상승한 수치다. 그동안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에도 시청률이 고전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가 있다. '신의 선물'의 상승세로 경쟁작 MBC '기황후'와 KBS2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26%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기황후 42회 예고에서는 기승냥(하지원)이 자금을 반으로 나눠 연비수(유인영)의 상단이 물품을 옮기는 것처럼 꾸며 황궁 안에 들여왔고 때마침 타환(지창욱)과 황태후(김서형)가 등장하며 기승냥과 황태후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또 과거 사제관계였던 탈탈(진이한)과 기승냥의 두뇌 싸움 역시 본격화될 것이 보여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2014-03-26 09:05:1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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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데뷔 25년차 가수 이승환 도전은 계속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49)이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다. 4년 만에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를 선보인 그는 올해 데뷔 25년째를 맞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신인가수 못지 않다. 1989년 스물다섯의 나이로 1집 'BC603'으로 데뷔해 공연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덩크슛' '한 사람을 위한 마음' '플란다스의 개' '천일동안' 등 10장의 정규 앨범과 14장의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무수한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그는 "2010년 10집 '드라마이저'를 발표하고 2년 정도 시간이 지나자 좀이 쑤셔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주체할 수 없는 창의력 때문에 이번 앨범을 발매했다"고 말했다. ◆ 모든 열정 쏟아붙다 이승환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은 11집 '폴 투 플라이'의 의미는 남다르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음반제작을 했고, 4억8000만원의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했다. "10집이 생각보다 주목받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죠. 그래서 이번 앨범은 대중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다만 완성도 만큼은 놓치지 않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엔지니어링 작업을 했죠. 완성도 면에서는 흠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마스터링 했어요." 여기에 자신의 음악적 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내려는 노력이 곁들여졌다. 현대적 감각을 끌어들여 시대와 호흡하려는 시도도 묻어난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팝재즈 싱어 바우터르 하멀과 앨범작업을 했고 유성은과 러쉬·이소은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어요. 젊은 층과 함께 호흡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죠.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그동안 제 자신만의 음악 속에 갇혀 있었다는 거였어요." ◆ 파격 마케팅 아티스트 극찬 이어져 이승환은 그동안 대다수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왔다. 이 때문에 앨범 발매 전까지 그의 앨범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의 기타·드럼·베이스 등을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 트랙별로 공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환은 "대중음악을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사운드 메이킹 노하우와 레코딩, 믹싱 비법을 알려주고자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반응은 뜨겁다. 음악 친구인 윤상은 "리얼 연주에 갈증을 느껴온 후배 뮤지션들을 위한 이승환의 도발적인 서비스"라고 짧지만 강렬한 촌평을 남겼다.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연주자들도 미국 최고의 세션들이네. 음악을 함께 즐기고 싶은 진정한 아티스트의 자세다. 트랙들도 너무 좋아"라고 적었다. 이승환은 "인디 뮤지션과 록밴드 후배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소통하고 있다"며 "음악 시장이 좀 더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승환은 카카오톡에 짤방(짤림 방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향후 행보 관심 이번 앨범은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공개된다. 전편 '폴 투 플라이-전'이 가요계 트렌드에 초점을 맞췄다면 후편은 이승환의 음악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지난 4년간 총 40여 곡을 작업해 그 중 20여 곡을 이번 정규 11집으로 추려냈다"며 "전편이 대중성에 초첨을 맞췄다면 후편은 록적인 음악과 음색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1000회에 가까운 공연 무대에서 상상 이상의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냈다. 그는 "체력적으로 힘든 건 사실이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 결코 도망치거나 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70세까지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4-03-26 08:00:00 양성운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6일 수요일(음력 2월 26일)

쥐 48년생 생각하던 것 이상 얻는다. 60년생 뜻을 이루려면 작은 것에 연연 말라. 72년생 꼼수 부리면 되레 당한다. 84년생 일일 잘 풀려도 중간에 재검토할 것. 소 49년생 결자해지의 자세 필요~. 61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성사가 된다. 73년생 동남쪽서 좋은 소식오니 기대하라. 85년생 생각이 많으면 기회 놓친다. 호랑이 50년생 협상은 성사되기 좋은 날이다. 62년생 마음가는대로 움직여라. 74년생 분주한 가운데 지갑은 두툼해진다. 86년생 칭찬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토끼 51년생 등 따시고 배부른 하루~. 63년생 뜻밖에 웃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불운 끝이니 이젠 뜻을 마음껏 펼쳐라. 87년생 결정할 일은 서두르는 게 이롭다. 용 52년생 어려움 감수하면 편안하다. 64년생 아랫사람 잘 다독여 주라. 76년생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 힘이 솟는다. 88년생 귀인이 도우니 변화가 무궁무진~. 뱀 53년생 집안 분위기 바꾸는데 앞장서라. 65년생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77년생 실수는 냉정하게 받아들여라. 89년생 가슴을 흔드는 이성과 마주한다. 말 42년생 불청객 때문에 심란하다. 54년생 망석은 깔렸으니 마음껏 즐겨라. 66년생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78년생 화해할 땐 손 먼저 내밀어라. 양 43년생 허전할 땐 한잔이 약~. 55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7년생 순풍이 불 때 배를 띄워라. 79년생 공적인 자리서 모호한 답변은 오해만 산다. 원숭이 44년생 자손이 근심을 안긴다. 56년생 찬바람 맞던 집에 봄기운 성큼~. 67년생 방심하면 받을 돈도 제대로 못 받는다. 80년생 양보할 일이 있으면 쿨하게 할 것. 닭 45년생 배우자와 상생이 필요하다. 57년생 파벌싸움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 69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81년생 보이지 않는 손의 음모 경계하라. 개 46년생 호사다마니 매사 조심~. 58년생 용기 잃으면 시렁위의 고양이 신세 된다. 70년생 염치가 없는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82년생 상사에게 원하던 답 듣는다. 돼지 47년생 측근 너무 믿으면 손해 본다. 59년생 자녀에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쁜 하루~. 7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3년생 스스로를 세상과 유배시키지 말라.

2014-03-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느 직종의 일이 적성에 맞는지...

어느 직종의 일이 적성에 맞는지... 미남2 남자 70년 음력 6월15일 오후2시 Q: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데 잘 되질 않습니다. 앞날이 불확실 하니 불안하기만 하고 글씨 자체가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어떤 직업이 좋은지, 혹은 사업을 하게 되면 어느 분야가 저와 맞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Q:늦은 나이에 관귀학관(官貴學館)으로 나이가 들수록 운이 상승하는 길운이니 초지일관해야 합니다. 2014년 운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탄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불확실한 것 같으나 어느 한순간에 내가 가는 길이 생소한 길이 아님을 알게 되며 한 가지 일에 끈기 있게 매달리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건 좋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시험에 되어도 나이가 들어 젊은 사람들과 경쟁을 하게 될 터이니 독서와 자기 실력을 배양 하는데 게을리 하지 마셔야 합니다. 3월 이후 천라지망(天羅地網)으로 머리가 아프고 비위가 약하게 되며 이어서 시력과 심장도 약해질 터이니 여러 갈림길에서 흔들리지 말고 운동하며 분발하십시오. 해외 이주를 생각하는데... 미남2 남자 67년 음력 3월 28일 아침 8시 Q: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점점 지쳐만 가고 의욕이 상실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고..친척이 아르헨티니아 살고 계시는데 와서 같이 일해보자고 권유 하시는데 가도 될 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A:손재주에 소질이 있으니 인테리어기술을 배워 가십시오.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기상을 품고 용맹심을 일으키십시오. 순박하고 겸손하지만'해질 무렵의 양'과 같은 형상으로 적적한 기운이 감돌고 숙살지기(肅殺之氣)가있어 마음이 틀어지면 끝까지 풀리지 않는 고지식함으로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아 지인들과의관계가 소원하여 운세가 풀리거나 확장되지는 않겠으나 현재로서는 그 길만이 최선이라 봅니다. 국내에서 운이 잘 풀리지 않으며 장기간 계속 될 때는 기회가 되면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운을 바꿀 수 있는 방책이 됩니다. 또한 2014년부터는 남연살(男戀殺)로 이성관계가 복잡하게 되는 해이니 들뜨지 말고 참고 하세요.

2014-03-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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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임현제·신범식, 태권보이 맞대결

임현제·신범식 어린이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25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태권단과 태극 태권단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두 팀의 대결은 7전 4선승제로 남자는 2분, 여자와 어린이는 1분 30초 2회전 경기로 진행되며 예체능 태권단의 임현제 어린이가 지난주 패배를 뒤로 하고 선발 선수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임현제 어린이와 맞서게 된 선수는 7살 신범식으로 앞선 일반인 오디션에서 다리 찢기와 발차기 등 무궁무진한 장기 퍼레이드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밤띠 태권보이다. '예체능' 제작진 측은 "두 어린이는 경기장 밖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천진난만한 꾸러기의 진면모를 드러내다가도 본 경기에 들어서자 날이 선 눈빛과 늠름한 상남자의 포스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어린이 모두 논스톱 발차기 공격으로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선보여 선수들과 관중 모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맞대결 외에 이날 방송에선 '예체능' 태권단과 전직 아프리카 가봉 공주의 경호원 출신부터 국가대표 꽃미남 이대훈 선수의 직속 선배까지 포진된 태극 태권단의 대결도 그려진다.

2014-03-25 22:10:1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