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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가수 마케팅 눈길…박효신 NS윤지 화이트 버전 티저 영상 주목

'박효신 NS윤지 화이트 버전 티저 영상 주목' 컴백을 앞둔 가수들이 연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수 박효신과 NS윤지가 26일 나란히 티저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엄정화, 이효리의 계보를 이을 섹시 솔로 여가수 NS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S윤지 화이트 버전' 티저 영상 소식을 전했다. NS윤지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차티져 화이트버젼~^^"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야시시'의 티저영상을 볼 수 있는 유투브 주소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1차 화이트버전 티저와 2차 블랙버전 티저로 나뉘어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공개 된 '야시시'의 화이트버전 티저 영상에는 NS윤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져 2차 블랙버전 티저 공개일을 기대하게 한다. NS윤지의 신곡 '야시시'는 레트로한 탱고에 힙합리듬이 가미된 곡으로 NS윤지만의 섹시하면서도 깔끔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기분 좋은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곡이다. NS윤지는 오는 4월1일 신곡 '야시시'를 공개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 및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가수 박효신이 신곡 '야생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야생화'는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 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다. '야생화'의 티저 영상은 박효신이 작업실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박효신의 뒷모습과 함께 등장하는 '라라라라'라는 단 한 소절의 흥얼거림은 그 어느 음악보다도 강렬함을 전달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2014-03-26 14:0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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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선오브갓' 등 블록버스터 옷 입은 종교영화, 연이어 흥행 성공할까

할리우드식 종교 영화가 국내 극장가의 문을 세차게 두드리고 있다.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스크린으로 옮긴 '노아'가 개봉 첫주 100만 관객을 모으는 등 흥행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예수의 일대기를 그린 '선 오브 갓'이 다음달 10일 개봉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최근에 개봉하는 종교영화들은 종교적 해석을 강조한 이전 종교영화들과 달리 기독교인뿐 만이 아니라 비종교인도 볼 수 있도록 오락적인 블록버스터의 형태를 띠고 있어 연이은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노아'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1억3000만 달러(약 1393억8600만원)의 천문학적 제작비와 최첨단 기술력, 스타배우들을 가지고 관객들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성경 속 대홍수와 거대한 방주, 수많은 동물들을 스크린에 실감나게 구현했으며, 신의 사명을 받은 노아로 러셀 크로를 내세우고 인간적으로 재해석해 일반 관객들의 공감 폭을 넓혔다. '선 오브 갓' 역시 '노아의 방주' '모세의 기적' 등 성경 속 이야기를 압도적인 스케일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풀어냈다.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인 마크 버넷을 필두로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컴퓨터그래픽(CG)팀이 합세했다. 더욱이 '선 오브 갓'은 이미 미국에서 대흥행을 기록했다. 원작 드라마가 1000만 명 이상의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이같은 인기는 고스란히 영화의 인기로 이어졌다. 미국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종교영화라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는 남아 있다. '노아'의 경우 일부 기독교인으로부터 영화가 성경의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로 포털사이트 영화 평점 코너에서 0점을 받는 등 개봉 후 '평점 테러'를 받았다. 그러나 흥행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라 '선 오브 갓' 역시 논란이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할리우드에서 모세의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엑소더스', 브래드 피트가 빌라도 역을 맡은 '본디오 발라도' 등 성경을 소재로 다룬 영화들이 줄줄이 제작되고 있어 종교영화의 열풍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14-03-26 12:36:51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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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승환 연일 주목…'박신혜 소속사 언급' '너에게만 반응해 공개'

뮤지션 이승환이 박신혜 소속사를 언급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규 11집 앨범 타이틀 곡 '너에게만 반응해'를 공개해 연일 화제다. 26일 공개된 이승환의 '너에게만 반응해'는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성의 심경을 가삿말과 멜로디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만드는 멜로디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위트있는 노랫말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이승환 특유의 맑은 음색이 아기자기한 편곡과 청량감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와 한데 뒤엉켜, 따사로운 봄날에 듣기에 딱 어울리는 기분좋은 고백송으로 완성됐다. '너에게만 반응해'는 이승환이 지난 2년간 공연에서 종종 레퍼토리로 부르며 긴 시간 공을 들여 작업한 곡으로 작곡과 편곡에 황성제, 편곡에 돈스파이크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또한 이 노래를 위해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이 귀국해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승환은 3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이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과 쇼케이스를 연다. 이후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승환은 이날 오전 박신혜 소속사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과거 자신의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에 대해 이승환은 "박신혜 소속사 옮기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놔줬던 건 신의 한 수 였던 거 같다"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어 "그 때 제가 '드림 팩토리에 있으면 잘 안될 거다'라는 얘기를 했다. 전 정말 나쁜 제작자다. 지금도 제 전화기에는 피디 전화번호가 세 명 밖에 없다. 그것도 다 클럽친구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거다. 처음에는 되게 미안해했지만 잘 돼서 고맙고 그렇다"라고 전했다.

2014-03-26 12:3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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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김가연 "우울증 온다"…악성댓글에 강경대응하는 스타

'박해진 우울증' '박해진 악성댓글' 배우 박해진이 악성댓글에 강력대응했다.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박해진과 관련된 악성댓글을 게재한 이모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50만원 약식기소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모 씨는 박해진의 고교 동창을 사칭해 근거없는 루머를 만들어 퍼뜨렸다.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모 씨를 고소했으며 이 외에도 30여 명의 악플러를 추가 고소할 예정이다. 박해진 측은 "그간 악플과 허위 사실 유포로 크나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현재도 꾸준히 병원에서 우울증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우울증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악성댓글에 시달려왔다. 최근 악성댓글로 받은 고통을 토로한 연예인으로는 박해진 외에 배우 김가연이 있다. 지난 7일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가연은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본인은 참을 수 있는데 가족에 대한 악플은 참기 힘들다"며 "딸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갔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딸에 대한 농담이 많아졌다. 엄마 입장에서 딸이 상처입지 않도록 악플러에 강하게 대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3년은 참았는데 병이 됐다. 우울증도 오고 글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였다. 모두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부터 싸워야겠다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2014-03-26 12:12:2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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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황보미 야구팬 입맛 공략할까?…'베이스볼S' 야구 개막 일주일 앞두고 진행자 발탁

'김민아-황보미 베이스볼S 진행자 발탁' 2014 프로야구 개막이 5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SBS스포츠가 김민아-황보미 아나운서를 '베이스볼S'의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 아나운서의 경우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문성이 떨어질 경우 경기 직후 진행되는 선수 현장 인터뷰는 물론 프로그램 진행에도 밋밋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프로야구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를 '야구장의 꽃' '야구 여신'이라고 부르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SBS스포츠는 출발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스볼S'의 메인 진행을 맡아온 배지현 아나운서가 2월말 사표를 제출하고 신변을 정리하자 SBS는 그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진행자를 찾는데 분주했다. 당시 새로운 진행자에 대한 질문에 SBS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진행자를 정하지 못했다"며 "내부적으로 회의중이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우선 황보미 아나운서의 발탁이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올해 초까지 게임 리그 MC로 활약했다. 야구는 물론 스포츠와 관계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SBS '상속자들'에서 강한나 역으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스타성은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난 18일 경쟁 프로그램 MBC스포츠플러스에 돌연 사표를 제출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민아 아나운서의 발탁이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MBC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활동할 당시 올해 각구단의 스프링캠프에 다녀올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해당 방송사에 돌연 사표를 제출한 그는 "당분간 휴식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결심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불과 일주일만에 SBS스포츠로 소속을 옮겨 야구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SBS스포츠가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타 방송사는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다. KBS N스포츠는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윤태진의 경우 지난해부터 야구 프로그램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베이스볼투나잇' 진행해왔다. 이에 SBS스포츠 '베이스볼S'의 진행을 맡은 김민아-황보미 아나운서가 야구팬들의 입맛을 공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3-26 12:0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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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부터 언더웨어까지' 봄 패션 트렌드…정한비-박세영-효민-남규리 화보

'정한비-박세영-효민-남규리 화보' 국내 화보 시장이 봄바람을 타고 있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연예인들이 올 봄 트렌트에 맞춰 원피스 부터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티아라의 효민은 란제리 화보를 통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솔브'는 효민의 트렌디한 언더웨어 스타일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솔브 에스 캔디'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효민은 눈부신 봄 햇살 아래 달콤한 캔디 컬러 언더웨어를 입고 사랑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움푹 패인 쇄골라인과 탄력 있는 각선미,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세영은 싱그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봄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걸' 봄 화보 속 박세영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코트에 옅은 보라색 꽃을 든 모습으로 꽃을 든 수줍은 손끝과는 대조적으로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풍기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시선을 잡아끈다. 남규리도 봄 화보를 공개했다. 26일 뷰티매거진 잇파우치는 4월호 표지 모델로 남규리를 발탁해 '에코&네추럴'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로맨틱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남규리는 메이크업과 의상뿐 아니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봄의 느낌을 극대화시켜 보는 이들에게도 따스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남규리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굉장히 심플한 메이크업으로 연출됐다. 배우 정한비는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정한비는 지난해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에서 유니크한 문양이 들어간 회색 니트의상에 흰색 핫팬츠로 스타일링 편안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정한비는 해당 화보에서 굽 있는 신발을 신지 않고도 굴욕 없는 무결점 라인과 탄력 있고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타일로 섹시함을 발산했다. 청순한 긴 생머리와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도자기 피부를 과시 여성미를 극대화하기도 했다.

2014-03-26 11:5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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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김영애, 생애 첫 해외영화제 참석차 26일 출국…여우조연상 수상할까

배우 김영애가 '제8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영애는 영화 '변호인'으로 27일 홍콩 마카오에서 열릴 AFA에 여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 오전 일찍 출국길에 오른 그는 모던한 블랙 팬츠와 트위드 스타일의 숏 자켓, 모노톤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멋스러운 올 블랙 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지난해 개봉해 11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신화를 쓴 '변호인'에서 김영애는 송 변호사(송강호)의 단골 국밥집 주인이자 억울하게 조작 사건에 휘말리는 대학생 진우(임시완)의 어머니 순애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김영애는 "오랜 연기 생활 동안 해외 영화제 참석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좋은 작품으로 이토록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슴 벅차게 즐기고 오고 싶다. 정말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애와 '변호인'에 함께 출연한 송강호와 임시완도 AFA에서 각각 남우주연상, 신인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03-26 11:54:28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