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8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의 마무리는 끝까지 완수. 48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 60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2년 공과 사를 올바르게 구분. 84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소띠] 37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49년 북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있다. 61년 이혼이 결국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깨닫는다. 73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8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호랑이띠] 38년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하게 된다. 50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62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시작. 74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86년 급하게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이다. [토끼띠] 39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51년 당장은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해라. 63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5년 자녀와 불화는 대화로 풀어라. 87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 [용띠] 40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는 천천히 챙겨라. 52년 남들이 싫어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 64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 76년 두루 베풀면 일이 순조롭게 해결. 88년 부드러움 보다 강하게 나가야. [뱀띠] 41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53년 아랫사람에게도 예의를 지켜라. 65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77년 직장에 변동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 잡을 때. 89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능력도 최고조이라 행복. [말띠] 42년 배우자의 의견을 존중. 54년 치과진료는 늦추지 말고 바로 받아라. 66년 새로운 것이나 유행에도 관심을 가지자. 78년 상사의 뜻에 반대하거나 이견을 내지 마라. 90년 남쪽에서 온 사람과의 거래가 성공. [양띠] 43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잘 해결. 55년 모든 일은 문서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67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79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91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해가 없다. [원숭이띠] 44년 외출을 하면 행운이 따른다. 56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는 건강이 신통치 않다 6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잘못하면 망신 수. 80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하라. 92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닭띠] 45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57년 금전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있다. 69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81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아 원하던 것을 이루어낸다. 93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심이. [개띠] 46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58년 된다, 된다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0년 잠재된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2년 크게 봐야 새로운 것을 본다. 94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신중하게. [돼지띠] 47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유리한 쪽으로 행동. 59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춰라. 7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83년 양보다 질을 따져보고 결정. 95년 지출이 많으니 재활용으로 아껴라.

2020-07-08 06:44: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출입문과 재물

사업을 시작하며 사무실을 내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는 마음이 되곤 한다. 일이 잘 풀리고 재물운이 가득 들어오길 고대한다. 발복하는 운세를 이끌어 와야 한다. 사무실을 내면 우선 신경 쓰는 것이 인테리어이다. 일하기 좋고 생활하기 편안하게 공간을 꾸민다. 의자와 책상도 좋은 것으로 들여놓는다. 일하는 공간이 어떤 형태냐에 따라 업무 능률도 달라지고 성과도 차이가 생기니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공간을 구성할 때 더 신경 써야 할 게 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사무실 출입문 위치가 그것이다. 운을 끌어오는 풍수를 생각한다면 출입문의 위치와 방향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사무실 출입문의 위치는 문으로 들어올 때 내부가 가장 넓게 보이는 위치를 택하는 게 좋다. 복도로 나가는 중앙보다 귀퉁이 부분에 출입문이 있으면 사무실이 더 넓게 보인다. 문이 사무실 쪽보다 바깥쪽으로 열리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출입문이 결정되면 그에 맞춰 달라져야 하는 게 경영자 책상 위치이다. 책상 배치는 오행의 상생 구도를 따르면 재물이 들어오는 길이 순환되어 길하다. 반면 출입문이 동쪽에 있는데 경영자 책상을 서쪽으로 하면 오행이 상극의 관계가 된다. 이런 배치는 죽은 땅이 되는 격으로 제품을 팔 때 난관을 만난다. 북쪽에 출입문이 있고 동쪽으로 책상을 배치하는 것도 좋지 않다. 물에 의해 흙이 쓸려 내려가는 오행의 구도가 만들어지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많은 자금을 들여 사업을 벌이는 건 더 큰 재물을 벌어들이고 흥하는 게 목표이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흥망이 달린 일이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까지 영향을 받는다. 소소한 풍수의 기운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20-07-08 05:43: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7일 화요일

[쥐띠] 36년 살다 보면 비 오는 날도 있기 마련이다. 48년 진취적인 행동이 자녀들의 본보기가 된다. 60년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겨라. 72년 신규 투자할 곳이 나타난다. 84년 남에게 이해를 바라지 말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 [소띠] 37년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피자. 49년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 61년 남의 이목에 지나치게 신경이 쓰인다. 73년 일을 하던 중에도 미흡한 점이 있으면 바로 중지. 85년 벗어나니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책임질 일이 생긴다. 50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하면 좋다. 62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노려라. 7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해라. 86년 들떠있던 거품은 사라지고 부담만 남는다. [토끼띠] 39년 보람 있는 일을 하니 행운이 가까이. 51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 63년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것이 중요. 75년 알아도 모르는 척 지나가기. 87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용띠] 40년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인식. 52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활용을 잘 하기. 64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76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88년 상대를 배려하면 내가 존중 받는다. [뱀띠] 41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 없다. 53년 기대만큼 큰 성과가 있다. 65년 천하를 다 얻은 듯 즐거운 하루. 77년 심한 운동으로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89년 표정관리를 잘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말띠] 42년 주변 사람을 정성으로 대하라. 54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66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니 배우자에게 더 신경 쓰자. 78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90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된다. [양띠] 43년 자손의 건강과 행복이 나의 희망임을 명심. 55년 주변의 박 씨가 도움을 준다. 6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79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자. 91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 [원숭이띠] 44년 주변이 분잡하니 외출을 자제. 56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라. 68년 비가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은 필요 없다. 80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92년 선배에게 도움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임. [닭띠] 45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57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러이 넘어가자. 69년 동상 걸린 다리를 얼음물에 담그는 격. 81년 인수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개띠] 46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58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70년 새로운 만남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82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보자. 94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돼지띠] 47년 원행을 금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9년 겉모양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71년 자신의 능력으로 뭇사람들 위에 군림하게 된다. 83년 부적절한 이성관계로 망신수가 있다. 95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는 것이 좋다.

2020-07-07 06:44: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부 갈등 해소

부부는 사랑해서 결혼하고 같이 사는 사람들이다. 단어에 담긴 뜻 그대로라면 행복하기만 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럴까. 팔자 상담을 하다 보면 부부 갈등 때문에 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일부는 갈등을 넘어서 불화 수준이고 가정이 위기에 직면한 사례도 있다. 부부갈등을 유발할 만한 사주를 지닌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남자 사주의 일지가 기신이거나 충되면 부부 불화가 생긴다. 본인의 혼인궁과 배우자궁이 충돌하는 사주는 감정적인 갈등이 잦다. 여자 사주에서는 일지가 칠살인 경우에 불화가 생기고 진술이 공망되면 부부가 방을 따로 쓴다. 그러나 이렇게 사주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부부간에 서로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면 가정이 위기에 빠지지는 않는다. 필자가 부부갈등에 관한 상담을 하며 알게 된 몇 가지가 있다. 부부간의 갈등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들이다. 첫 번째는 배우자에게 명령하듯 말하지 않는 것이다. 직장의 부하 직원도 명령처럼 강하게 말하면 싫어하는데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부탁하듯 청유형으로 말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는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표시하는 것이다. 배우자가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면 '그 정도로 뭘' 하는 식으로 넘어가지 말고 '얼마나 아픈지' 한 번쯤 물어봐 주는 게 우선 아닐까싶다. 또 자기 단점을 남에게 드러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더구나 배우자가 그렇게 한다면 더 화가 날 수밖에 없다. 이런 방법들이 실행하기 어려운 것들은 아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는 사례들이고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정도 노력으로 부부갈등을 줄일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일들이다.

2020-07-07 05:42:3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쥐띠] 3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기며 살자. 48년 조사가 끝났으니 이제 실행. 60년 평온한 바다에서 한가하게 뱃놀이. 72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84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소띠] 37년 늘 먹던 밥도 신물이 난다. 49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 보내야한다. 61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3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85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위기를 탈출하자. [호랑이띠] 38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0년 정답을 알아도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 62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8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토끼띠] 3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이르다. 51년 조금씩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6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75년 확실한 의사표현이 매우 중요하다. 87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용띠] 40년 마음이 상쾌하니 일도 잘 풀린다. 52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6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8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 [뱀띠] 41년 힘든 일은 자식의 도움으로 해결. 5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65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7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9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결국 성공으로 측정. [말띠] 4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4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한다. 66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8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양띠] 43년 가진 돈을 체크하고 신중하게 지출. 55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 6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9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91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안전. [원숭이띠] 44년 익숙한 일도 신중하게 대하라. 56년 분실수가 있으니 휴대폰을 잘 챙겨라. 6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8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92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자. [닭띠] 45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57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 6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81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득을 가져온다. 9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개띠] 46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58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7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9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돼지띠] 47년 슬픔도 이제 지나간다. 59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가려서 하라. 7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9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2020-07-06 06:43: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으로 보는 미래상

우선 생각나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예언서로는 정감록(鄭鑑錄)이 대표적일 것이다. 그 외 남사고록(南師古錄)을 비롯하여 토정비결과 송하비결 등 여러 예언서들이 작금의 혼란스러운 시대상이 등장할 때마다 화제가 된다. 조선의 근대사에 등장하는 김일부선생의 정역(正易)은 아직도 그 해석이 난해하여 대중적이지 못한 것이 유감이나 역시 근대에 들어 주역에 달통하신 것으로 탄허대종사가 칭찬하신 바에 의하면 그 가치가 심대하다고 여겨진다. 필자 역시 읽어보려 하였으나 자못 진도를 제대로 나가기 힘들었음을 고백한다. 신비하고 신비한 위의 여러 예언서도 있으며 필자는 스승이셨던 단원선생님과 이석영선생과의 역학인연 또한 높게 친다. 그 분들 생전에 더 치열하게 공부하지 못함이 한스러울 뿐이다. 예시를 하셨건만 알아채지 못하고 그리 빨리들 가실지 몰랐던 필자의 어리석음과 게으름을 탓할 뿐이다. 아직도 뇌리에 분명한 건, 앞으로 이십 년 안에 큰 혼란이 오는데, 할 수 있는 건 역(易)공부 밖에 없으니 부지런히 공부하란 말씀이셨다. 그리고 자네는 명을 길게 하려면 역학공부가 그 길이니 부디 매진하라는 말씀을 반은 "예." 하고 반은 귓등으로 들은 것이다. 필자에게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은 어렵고 혼란스런 시대를 당하여 역학으로 그 길을 헤쳐 나가고 세상에 힘이 되게 하란 말씀인 것을 근간에야 더욱 처절히 실감한다. 더 하나 더하신 말씀은, 선한 사람을 근처에 두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인즉 이해를 따지는 사람을 경계하란 뜻으로 해석한다. 다가 올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혜롭게 대처할 방법은 내적으로는 마음공부요, 외적으로는 세상을 읽는 지도를 공부함이니 그것은 바로 역의 길이다. 우주의 질서와 변화하는 이치의 틀에서 각자의 미래를 읽는 지도, 지도가 있으면 처음 가는 길도 수월할 것이다.

2020-07-06 05:42: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와이드앵글, 여름골퍼 위한 '사선 절개 배색 카라 티셔츠'출시

컬러와 패턴 활용해 다양한 코디 가능하고 시선 집중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 냉감 소재 등 고기능성 소재 활용해 여름 라운드 경험·퍼포먼스 향상에 기여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역대급 무더위를 앞두고 라운드룩을 고민 중인 남성 골퍼를 위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남성 카라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필드 위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기능성은 물론 뜨거운 여름 태양과 푸른 필드와 어우러지는 컬러와 패턴 디테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선 절개 배색 카라 티셔츠'는 세련된 배색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한 반팔 카라 티셔츠다.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개성 있는 라운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냉감 소재를 적용해 여름 뙤약볕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네이비, 레드, 블랙 세 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AIR DOT 패턴 티셔츠'는 유니크한 기하학 패턴을 사용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경량성과 냉감 기능을 두루 갖춘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일상과 필드에서 겸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민트,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변형 블록 프린트 카라 티셔츠'는 사선 패턴과 배색을 티셔츠 앞뒤에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흡한속건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땀이 많은 여름 라운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여름 라운드 룩 구매를 고민하는 골퍼들에게 더위를 쿨하게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과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은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라며 "올 여름 필드에서 와이드앵글 제품으로 프로가 된 기분을 한껏 느끼면서 최상의 플레이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5 14:47:41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야기 찾아 상금 주인공 되자 문화 관광해설 전문가와 국내 여행업체 대상 7월 31일 접수시작 총 상금 185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다양한 시상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코로나 19의 피해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문화유산 향유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문화관광 관련 해설 전문가'와 문화유산 관광 판로개척에 일조한 '국내·일반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설 전문가 대상의 해설 스토리 부문, 여행업체 대상의 여행 스토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모전은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9월 4일 본선 PT발표와 시상식이 진행 된다.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2020년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의 문화유산 방문코스(Korean Heritage 5+2)가 중심이 되어 해설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찾아가는 공모전이다. ◆문화유산에 스토리를 입히다 해설 스토리 부문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방문코스 중 택일하여 자기만의 참신한 해설·스토리 만들기가 주제이며, 참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공되는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해설 스토리라인 구성 및 연계성 ▲스토리텔링의 흥미성 등이 중점적으로 고려되며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형 해설 스토리를 추가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여행에 문화유산을 입히다 여행 스토리 부문은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활용하여 실제 체험 가능한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특히 방문코스 주변의 편의시설(음식점, 숙박시설 등 포함)과 여행 스토리(콘셉트)를 엮어 새로운 'Korean Heritage 관광 상품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공되는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8월 13일에 마감한다. 선정기준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테마에 적합한 상품 구성력 ▲관광 이동의 편의성 ▲타겟별 유치전략 등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된다. 또, 강원권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상품기획(안)을 제출하는 경우와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상품 기획안 추가 제출 시 각각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부문 당 10건, 총 20건의 출품작으로 총 1850만원의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화재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상 이상 수상작에 한하여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명예 해설사',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명예 여행사'트로피가 증정된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콘텐츠활용팀 과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내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지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지자체 대상 공모에는 총 20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5개 지자체(충남 당진, 전남 진도, 충남 부여, 대구 달성군, 부산시)를 선정했다. 문화유산 방문코스와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부여 정림사지, 진도 상장례 문화, 달성군 도동서원 등)으로 방문코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의성이 높은 문화유산 콘텐츠(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의 활용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오는 8월부터 제작에 착수하여 11월에 온라인 매체(문화유산채널 유튜브, 방문 캠페인 홈페이지 등)와 오프라인 전시공간(디지털문화유산나눔방, 지자체별 박물관·홍보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0-07-05 14:45:0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전쟁의 미래 外

◆전쟁의 미래 로렌스 프리드먼 지음/조행복 옮김/비즈니스북스 "앞으로 전쟁은 어디서, 왜, 어떻게 일어날까?" 지난 150년간 인류가 전쟁을 제대로 예측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결정적인 전투가 되리라고 여겨졌던 서부전선은 대포와 라이플총의 사거리 향상으로 참호전으로 고착됐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군사력을 얕잡아본 미국은 진주만 습격을 당했다. 책은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미래의 전쟁을 예측해왔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본 후 실제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되돌아본다. 560쪽. 2만8000원. ◆선을 지키는 사회, 선을 넘는 사회 미셸 겔펀드 지음/이은진 옮김/시공사 싱가포르의 보도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지만, 미국의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열차가 늦게 도착하는 법이 거의 없지만, 브라질에서는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약을 소지하면 사형을 당할 수도 있지만, 네덜란드에서는 대마초를 커피숍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한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저자는 지구상 모든 나라의 문화 분열을 사회 규범의 강도로 나눠 설명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사회 규범이 엄격한 빡빡한 문화에서 사느냐 그 반대인 느슨한 문화에서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448쪽. 2만원. ◆세계시민주의 전통 마사 C. 누스바움 지음/강동혁 옮김/뿌리와이파리 그리스의 키니코스학파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어디 출신이냐'는 물음에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고 답했다. 디오게네스는 혈통이나 소속 도시, 사회적 계층, 성별을 선언하는 대신 자신을 인간으로 정의함으로써 인류 평등의 가치를 암묵적으로 주장했다. 서구 사상 중 가장 근본적인 통찰 중 하나는 인간을 서로 평등한 존재인 동시에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값진 존재로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책은 그리스와 로마의 스토아주의 철학자들로부터 시작해 17세기의 휴고 그로티우스, 18세기의 애덤 스미스, 현대의 국제 인권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시민주의의 철학적 전통을 좇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할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제시한다. 348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5 14:34: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