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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내일도 칸타빌레' 첼로·지휘…주원 자극

배우 박보검의 지휘가 KBS2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천재 첼로리스트 이윤후(박보검)가 차유진(주원) 대신 S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진은 S오케스트라의 해체를 막기 위해 슈트레제만(백윤식 분) 지휘에 맞춰 A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기로 했다. S오케스트라는 연습 불가 상태에 빠졌지만 다행히 이윤후가 입단해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러나 축제 당일 지휘를 해주겠다고 나섰던 한승오(백서빈)가 무대 공포증으로 무대에 설 수 없게 됐고 S오케스트라를 이끌 지휘자로 이윤후가 무대에 올랐다. 선곡한 레너드 번스타인의 '맘보'는 너구리로 변신한 설내일(심은경)의 멜로디언 연주를 시작으로 힘 있고 경쾌하게 공연을 이어갔다. 이윤후는 단원들을 포용할 줄 아는 리더십을 발휘해 슈트레제만과 차유진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슈트레제만은 "사람을 홀리는 방법을 안다. 어느새 단원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고 극찬해 차유진을 자극했다. 이날 박보검은 이윤후가 가진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연기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첼로 연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열정적인 지휘 장면은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한편 방송은 이윤후와 S오케스트라의 '맘보' 공연을 본 후 열의를 불태우는 차유진의 모습으로 마무리돼 차유진·이윤후·심은경의 삼각 로맨스와 차유진·이윤후의 음악 경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14-11-04 09:54:2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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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구준회, 바비·비아이·김진환 이어 iKON 멤버 합류

구준회가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보이그룹 iKON(아이콘) 멤버가 됐다. YG 측은 4일 오전 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iKON 멤버를 선발하는 투표에서 구준회가 발탁돼 앞서 iKON 멤버로 확정된 멤버 비아이(B.I), 바비, 김진환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믹스앤매치'는 iKON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비아이(B.I), 바비, 김진환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은 각각 고유번호와 함께 투표 대상자가 됐다. 1번 구준회, 2번 송윤형, 3번 김동혁, 4번 정진형, 5번 정찬우, 6번 양홍석은 각각 '프리매치'와 '콜라보레이션매치', '파이널매치'까지 총 3번의 빅 매치를 통해 실력을 겨뤘다. 6명은 이미 중국, 일본, 한국에서 차례로 열린 글로벌 팬미팅 및 투표와 지난달 30일 오후 11시부터 31일 자정까지 진행된 문자투표와 페이스북 온라인 투표, 라인 모바일 투표를 통해 70%가 반영되는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나머지 30%는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멤버가 선정한다. 구준회는 지난 한중일 글로벌 투표에서도 한국과 중국에서 1위, 일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최종 멤버 합류가 유력해 보였다. YG는 "지난 2012년 4월 YG 연습생으로 합류한 구준회는 약 2년 6개월간 연습생 신분으로 꾸준하고 성실하게 가수데뷔를 준비해 왔다"며 "지난해 서바이벌 오디션 '윈: 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에서 B팀으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iKON의 남은 멤버는 5일 오전 0시부터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준회의 뒤를 이을 두 번째 합류 멤버는 5일 오전 0시, 세 번째 멤버는 6일 오전 0시에 밝혀진다. 마지막 합격자는 6일 오후 11시 '믹스앤매치' 마지막회에서 공개된다. iKON의 최종 멤버 7명은 YG 보이 그룹의 계보를 잇게 되며 오는 15·16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빅뱅 일본 5대돔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믹스앤매치'는 케이블채널 엠넷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 YG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14-11-04 09:36:5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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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레너드번스타인 '맘보' 무대…인천AG 강옥순 안무가 참여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S오케스트라가 레너드 번스타인의 '맘보' 무대를 꾸민다. 3일 '내일도 칸타빌레'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S오케스트라는 한음음악원 가을 축제에 참가했다. 단원들 모두 1930년대를 연상시키는 모던보이, 모던걸로 변신한 가운데 설내일(심은경)은 너구리 인형 옷을 입고 귀여운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그러나 지휘자로는 차유진(주원)이 아닌 이윤후(박보검)가 자리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S오케스트라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맘보'를 선곡했다. '맘보'는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가장 큰 오케스트라인 '시본 볼리바'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앙코르 연주하는 곡이다. 엘 시스테마는 범죄와 마약에 노출된 베네수엘라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현실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국립 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재단이다. 이종진 클래식 음악감독은 "시본 볼리아는 대학생부터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며 "200명의 단원들이 '맘보'를 앙코르 곡으로 연주하며 춤도 춘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내일도 칸타빌레'의 S오케스트라와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선곡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S오케스트라의 '맘보' 공연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총 안무를 담당했던 강옥순 안무가가 안무 지도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3일부터 KBS 프로그램 편성시간 변경으로 10분 앞당겨진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2014-11-03 22:00:5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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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 5일 오전 화장 후 영면…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이 오는 5일 화장 절차를 거쳐 영면한다. 3일 가요계와 서울추모공원에 따르면 고인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이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당초 지난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열린 뒤 화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승철, 싸이, 윤종신 등 동료 가수들이 사인 확인을 위한 부검을 유족에 요청하며 장례 절차가 잠시 중단됐다. 신해철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립과학수사원에서 진행됐다. 국과수는 부검 이후 브리핑을 통해 "심낭 내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며 "사망을 유발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나 이와 관련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해철이 생전에 위 용적을 줄이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천공이 이 수술 부위와 인접해 발생했다.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족이 위 축소 수술과 천공 등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한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본다"며 "국과수가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된다고 밝힌 만큼 의료 과실이라는 측면에 힘이 실린 발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1-03 21:5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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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진, 과거 솔로 활동도 '화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솔로로 활동했던 멤버 유지애, 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러블리즈로 걸그룹 데뷔하는 유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딜라이트'로 가요계에 첫 등장했다. 당시 유지애는 청순한 이미지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 설리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진은 일찌감치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멤버로 확정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은 지난해 11월 '너만 없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너만 없다'는 엑소 멤버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돼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3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8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러블리즈의 멤버로는 솔로로 먼저 활동했던 유지애, 진을 비롯해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베이비소울,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의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미주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이 멤버로 확정됐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음원을 선공개하며 12일에는 쇼케이스를 연다. 17일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 정규 앨범 프로듀서는 가수 윤상이 맡았다.

2014-11-03 21:44:2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