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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예뻐졌다' 공개…블락비 지코도 "헐!"

가수 박보람이 데뷔곡 '예뻐졌다'를 7일 음원사이트에 공개해 화제다. 특히 악동 지코가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 4년 만에 데뷔하는 박보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는 힙합리듬이 결합된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전반적으로 깔리는 복고풍 피아노가 인상적이다. '예뻐졌다'는 예뻐지기 위해 정말 노력했고 그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얻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는 내용의 곡이다.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 정말"등의 가사는 실제 박보람의 이야기와 감정을 녹여내 정말 예뻐지고 싶은 박보람, 동시에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예뻐졌다'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를 프로듀싱한 올킬프로듀서 '블랙아이드 필승'의 라도, 정기고X소유 '썸'의 믹스마스터링을 담당한 마스터키, '헐'로 차트올킬을 달성한 블락비의 지코가 작업에 참여했다. 지코는 박보람의 변신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가사에 풀어내 센스만점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외에도 현아, 고준희 등을 맡았던 비주얼 스태프들과 지드래곤, 블락비, 비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기백 감독까지 합세해 '예뻐져서' 돌아온 스무 한 살 박보람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하는 박보람은 "드디어 '내 노래'를 들려드리게 되다니 설렘과 동시에 많이 긴장된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며 "저 스스로에게는 파격 변신이다. 많은 분들이 발라드를 부르는 박보람으로 기억하고 계실 것이다. 지난 4년 동안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외모만큼 내실을 다졌다. 아쉬움 없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2014-08-07 18:2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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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 '고양이는 있다' OST 파트3 '그 사랑의 외치다' 공개

가수 브이원이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의 OST 파트3 '그 사랑을 외치다'를 공개했다. '고양이는 있다'는 윤성일(최민)이 제안으로 계약연애를 시작한 고양순(최윤영)과의 알콩달콩 사랑이 그려지며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러브 테마곡 '그 사랑을 외치다'가 극적 재미를 더한다. 드라마 '겨울연가' OST 테마곡 '처음부터 지금까지' 등으로 한류 작곡가 겸 가수 유해준이 작곡한 '그 사랑을 외치다'는 '구가의 서', '왕가네 식구들' OST에 참여한 감성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본명 김경범)가 작사 참여한 감성 발라드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멜로디와 사랑에 미쳐 호소하듯 부르는 브이원 특유의 창법이 조화를 이뤄 명품발라드로 탄생했다. 그리움을 살며시 여는 듯한 오보에 전주가 촉촉한 감성을 전하며, 화려한 스트링라인은 브이원의 보컬을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으로 서정성을 더한다. '세상의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고 싶다'는 후렴구는 극중 고양순을 향한 윤성일의 애틋한 사랑의 감정이 표출되어 시청자 몰입도를 높인다. 1999년 가요계 데뷔한 브이원(강현수)은 영화 '소름'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만능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2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OST '아파도 숨은'을 가창해 존재감을 과시한 후 '고양이는 있다' OST에 참여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한류작곡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작곡가 유해준과 브이원의 발라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그 사랑을 외치다'는 극중 인물들의 러브 테마곡으로 탄생한 곡"이라며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본격화 됨에 따라 곡에 대한 시청자 반향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고양이는 있다'는 한수리(전효성)의 석연치 않은 과거사에 의심을 품고 차갑게 대하는 윤성일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우연히 고양순이 쓴 소설을 읽게 된 윤성일이 새로운 감정이 싹트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러브스토리 전개가 궁금증을 더하며 일일드라마 시청률 1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KBS '고양이는있다' OST 파트 3 브이원의 '그 사랑을 외치다'는 멜론, 엠넷, KT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다.

2014-08-07 18:08: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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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신곡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로 음원 강자 입증

가수 화요비가 발표한 신곡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로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화요비는 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신곡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는 음원 공개와 함께 음원사이트 10위권에 진입하며 2년여의 공백을 무색케 하고 있다. 소울 짙은 가창력으로 R&B 여제로 불리는 화요비는 '벅스' 2위, '소리바다' 4위, '멜론' 14위에 올랐다. 최근 가요계는 여름시장을 겨냥해 아이돌 가수들이 일제히 신곡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적이라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가요관계자들은 "화요비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그에 걸맞은 색깔 짙은 음악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이뤄낸 결과"라며 "대중적인 우탄의 랩 피처링과 화요비만의 그루브가 조화를 이뤄 혼성 듀엣곡 전성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화요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는 '쇼 미더 머니' 시즌2를 통해 가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탄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 리한나의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세계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가 앨범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2014-08-07 18:08: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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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사활 건 프로젝트' 위너…초대형 론칭쇼-매머드급 앨범-만능 엔터테이너

YG엔터테인먼트가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신인그룹 위너(김진우·강승윤·송민호·이승훈·남태현)를 선보였다. 위너는 YG가 빅뱅 이후 무려 9년 만에 데뷔시키는 남성 그룹이며, 신인 그룹으로는 2NE1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대 연예기획사로 군림하고 있는 YG가 2011년 11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점에서 위너는 전사적인 지지를 받고 데뷔를 준비했다. 위너는 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특급 호텔에서 초대형 론칭 행사를 열고 데뷔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으로 얼굴을 알린 지 1년 만이다. 12일 데뷔 앨범 '2014 S/S'의 음원을 공개하고 15일 오프라인에 발매한다. 앨범의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다른 신인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10곡이 담긴 정규앨범을 들고 나왔고, 전곡의 작사·작곡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탄탄한 프로듀서진이 포진한 YG에서 아이돌 그룹 앨범으로는 파격적인 제작 방식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일본에서 열린 빅뱅의 6대 돔투어의 오프닝 무대에 서며 실전 경험을 탄탄히 쌓았다. 웬만한 가수들은 평생 한 번 경험하기 힘든 무대를 데뷔도 하기 전에 겪었다. 또 데뷔 직후인 1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에서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첫 공식 무대를 연다. 송민호는 "데뷔가 밀리며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도 많이 했다. 선배님들 무대에 같이 서면서 정말 많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모두가 만족할만한 곡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데뷔를 앞둔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빅뱅 선배님들은 힙합이 기반이지만 다양한 스타일로 거의 모든 장르를 섭렵했다. 그 때문에 다른 무언가 찾기가 힘들었다"면서 "굳이 다르게 해야한다기보다 저희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빅뱅과는 다른 위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YG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의 쇼케이스 현장에 이례적으로 참석해 긴장되는 마음과 위너에 대한 자신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양 대표는 "형들(선배 그룹)의 옷을 그대로 입게 하면 안되겠다는 고민으로 앨범을 준비했다"면서 "멤버들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은 12라운드 권투 경기에 비유하면 1라운드와도 같다. 끝까지 지켜봐달라"면서 "앞으로 위너 멤버들에게는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위너는 데뷔 한 달도 채 안 된 시점인 다음달 10일 '2014 S/S-재팬 콜렉션'을 발표하고 일본에 데뷔한다. 또 일본 투어 '위너 1st 재팬 투어 2014'도 진행한다. 앨범 발매와 함께 팬클럽 '이너서클'(INNERCIRCLE)도 출범한다. 다국적 팬을 위해 한국, 일본, 글로벌(영어) 버전으로 팬 사이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2014-08-07 17:56:1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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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뮤직 음악서비스 '바이닐' 오픈…음원 유통 고질적 문제 해결하나

클래지콰이, 러브홀릭,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된 플럭서스뮤직이 레이블 설립 12년을 맞이해 음악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음악서비스 전문회사인 Q박스와 손잡고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개념의 음악서비스 '바이닐'을 오픈했다. 2014년 국내외 음악시장은 음악의 유통방식과 수익배분의 공정성을 추구하는 많은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음악인 신대철을 중심으로 바른음원협동조합이 출범했고, 같은 날 WIN(The Worldwide Independent Music Industry Network)에서도 '음악레이블들의 공정한 디지털거래선언' 등이 진행됐다. 즉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았다. ◆ 아티스트 유통 직접 참여 기존 음악서비스가 가지고 있던 독점적 지위를 수평배분하고 차트위주에서 다양한 음악이 수익을 만들어내어 아티스트들이 정당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밴드캠프, 튠코어 등에서 아티스트가 음악을 독립유통하는 서비스가 성공사례를 만드는 추세이다. 아티스트나 레이블이 직접 자신의 음악을 바이닐에 등속하면 전세계에 유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등록 음악의 가격은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즉 기존 음악서비스와 달리 가격을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를 뒀다. 앱스토어와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해 기기가 바뀌더라도 평생 소장할 수 있다. ◆ 수수료 최소화 아티스트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음원이 아이튠즈와 같이 0.99달러에 판매될 경우, 애플과 구글이 가져가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아티스트에게 지급되는 비용은 약 72%에 해당된다. 아티스트는 평균적인 국내 음악서비스의 정액제 상품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된다. 또 아티스트의 누적판매액이 400만원을 넘어갈 경우에는 바이닐은 수수료를 더 낮춰서 아티스트에게 지급되는 비용은 약 86%에 육박한다. 많이 판매될수록 아티스트에게 더 많이 지급한다는 논리이다. 이는 바이닐 운영이 기존 서비스와 다르게 최소한의 운영 인력과 아티스트 스스로 업로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라 가능하다. 바이닐 관계자는 "바이닐이 공정한 디지털 거래를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아티스트-레이블-서비스업체간의 상호 신뢰를 구축하려는 변화의 바람속에서 그것을 구체화시킨 움직임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플랫폼으로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4-08-07 15:3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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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예뻐졌다'로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 입증' 32kg 감량 노랫말 공감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속설을 입증한 박보람이 데뷔곡 '예뻐졌다'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박보람의 '예뻐졌다'는 7일 낮 12시 공개 후 엠넷닷컴과 벅스뮤직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이 데뷔곡으로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드문 일로 4년 간의 트레이닝 끝에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게 된 박보람은 이른바 '특급 데뷔'에 성공한 셈이다.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 정말' 등의 가사가 실제 박보람의 이야기와 감정을 녹여내 정말 예뻐지고 싶은 모든 여성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관계자는 "앞서 밝혀왔던 것처럼 '예뻐졌다'의 가사 내용이 박보람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고, 최고의 스탭진들과 함께 노력했던 결실이 드러나 기분이 좋다"며 "많은 분이 들으면서 공감을 해주신 것 같다. 박보람이 2014년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만큼 앞으로도 지켜봐주고 기대해주면 한다"고 밝혔다. 엠넷 '슈퍼스타K 2' 출연 이후 4년 만에 데뷔하는 박보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는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예뻐졌다'는 예뻐지기 위해 정말 노력했고 그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얻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014-08-07 15:12:1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