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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유세윤, 최자 지갑으로 빙의 "왜 스티커를…"

개그맨 유세윤이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의 지갑으로 빙의돼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개코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와 개코는 콩트 '박수무당'을 통해 유세윤과 코믹한 호흡을 선보였다. 콩트에서 유세윤은 할아버지부터 처녀, 아이까지 다양한 신들로 빙의되는 점쟁이로 출연했다. 그는 개코와 최자의 연애 운을 봐주겠다고 제안했다. 먼저 개코에 대해서는 "군에 입대했을 때 속도 위반으로 아이를 낳고 결혼한다"고 말해 실제 개코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이어 최자의 연애 운을 보려고 하자 최자는 "나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세윤은 "내가 궁금하다"며 최자의 연애 운을 보기 시작했다. 갑자기 바닥에 누워 쓰러진 유세윤은 최자의 지갑에 빙의된 듯 "저는 주인님의 지갑입니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주인님. 왜 자꾸 스티커를 붙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자는 분실된 지갑 속 내용물이 온라인에 공개돼 곤혹을 치렀다. 당시 지갑 속에는 과겨 열애설에 휘말렸던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있어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2014-07-20 17:30: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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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력 일간지 "이홍기와 결혼할래?" 집중보도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홍콩,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성황리 마쳤다. 팬미팅 투어 '이홍기의 프러포즈'는 최근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해외 인기에 힘입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데뷔 이래 첫 개인 팬미팅 투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콩과 대만에 이어 19일일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시어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이홍기는 백년의 신부 OST '아직 하지 못한 말'을 비롯해 '상속자들' OST '말이야', '미남이시네요' OST '여전히' 등 드라마의 감동을 더했던 OST들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홍기는 OST외에도 FT아일랜드 데뷔 6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에 실었던 자작곡 '메모리'와 '올웨이즈 위드 유'를 세트리스트에 포함시키며 심혈을 기울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팬미팅에 어머니와 동행한 이홍기는 '신부찾기' 코너에서 신부로 선정된 팬에게 객석의 어머니를 가리키며 "우리 어머니이시니 인사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팬미팅 하루 전 개최된 현지 기자회견장은 현지 유력 언론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홍기는 "뮤지컬 '뱀파이어' 연습을 하고 있고, 맡은 역할(드라큘라)이 정말 마음에 든다. 동선, 안무, 노래 등 외울 것이 많아서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서 좋다"며 근황을 전했다.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윌 유 메리 힘?'이라는 특집 기사를 통해 가수, 드라마-영화-뮤지컬의 배우,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의 타이틀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스타 이홍기에 대해 집중 보도하기도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행보를 넓힌 이홍기는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컬홍'을 런칭하며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홍기는 10월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가제)에도 출연한다.

2014-07-20 16:15:2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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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신' 이승철 한여름 환상 '워터 라이브쇼' 1만4천팬 흥분

가수 이승철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여름 열대야를 날린 환상의 라이브 쇼를 선사했다. 이승철은 18~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여름 투어 '나이야가라' 공연을 개최했다. 엠넷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타고난 가창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그는 '라이브 황제'의 절대 능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마이 러브' '잊었니' '마지막 콘서트' '긴하루'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등 숱한 히트곡을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면서도 한치 흐트러짐 없는 음정으로 불렀다. 또 '인연' '그 사람' 등 화제의 OST를 피아노 반주에만 맞춰 부르며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를 '나이야가라'로 개사해 불렀고, '해변으로 가요' '제주도의 푸른밤' 등으로 여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서 관객을 가장 흥분시킨 것은 여름 투어에 맞춘 물펀치 이벤트였다. 지난해 '비치보이즈' 투어 서울 공연 당시 비가 온 날과 오지 않은 날 중 비 온 날 공연을 본 관객들이 더 즐거워했던 점에 착안했다. 미리 제공받은 비옷을 입은 관객들은 공연 중간중간 쏟아지는 물펀치를 맞으며 마치 물놀이 공원에 온 듯한 환호를 지르며 공연을 만끽했다. 이승철은 '나이야가라' 투어를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앞서 울산과 수원에서 공연했고, 서울에서만 이틀간 1만4000명을 동원했다. 26일 부산과 다음달 2일 순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이승철은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콘서트를 열며 데뷔 30년차가 되는 내년에는 북미·유럽 등에서 10여 차례 해외 공연을 개최한다.

2014-07-20 15:59:0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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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메이 "퀸 첫 내한공연은 일생의 기회 흥분돼"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결성 43년 만에 한국 팬들 앞에서 공연한다. 다음달 1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퀸의 원년 멤버 4명 중 브라이언 메이(67·기타)와 로저 테일러(65·드럼)가 내한한다. 퀸은 1971년 결성해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한 1991년까지 멤버 교체 없이 꾸준히 활동했고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위 윌 록 유'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1997년 존 디콘(63·베이스)이 은퇴한 이후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는 듯 했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등장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 준우승자인 아담 램버트(32·보컬)가 대신한다. 램버트는 오디션 당시 퀸의 멤버들이 직접 반주한 '위 아 더 챔피언'을 부르며 인연을 맺었다. 2012년 6월부터 퀸의 투어에 합류했다. 내한을 앞두고 메이와 e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투어 콘서트로 바쁜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 최근에 캐나다 몬트리올과 미국 필라델피아 공연을 마쳤다. 이번 투어 중 북미에서 13회 공연을 마쳤다. 우리가 더 이상 35세가 아니라 일정이 약간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투어를 위해 건강에 유의하며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첫 내한공연을 하는 소감은. 머큐리와 디콘은 오래 전에 프로모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번이 처음이라 매우 기대되고 흥분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무척 많은 소식을 들어왔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특별하다. 일생의 기회이게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수십 년이 지나도 퀸의 음악이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 내부에 특별한 무엇인 가가 있었고, 그에 대한 큰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데뷔 당시 우리는 경험도, 기획사도, 음악과 관련된 연줄 하나 없었기 때문에 매우 힘들었다. 멤버들끼리 서로 음악적 가치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자신의 재능과 팀원의 재능을 서로 믿어주는 것은 밴드로서 매우 중요하다. 퀸은 누군가가 만든 밴드가 아니고 우리끼리 본능적으로 이끌려 결성된 그룹이다. 우리의 음악은 필연적으로 록 스타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매우 개인적인 것들이었다.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희망, 꿈, 고통이 주제였기 때문에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담 램버트를 보컬로 영입한 이유는. 아무도 우리에게 강요를 하지 않았고 우리가 보컬을 직접 찾아본 적이 없다. 수 많은 사람이 "램버트를 꼭 봐야 된다"는 연락을 해왔고 몇 번 같이 작업을 하다 자연스럽게 그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했다. 작업을 하고 투어를 하게 된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램버트와 우리 밴드의 호흡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맞다. -프레디 머큐리의 부재는 여전히 팬들에게 아쉬움을 준다. 머큐리와 나는 가족과 같이 매우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그의 부재는 마치 형제를 잃은 것과 같았다. 우리는 화석이 아닌 살아있고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머큐리가 나와 그리고 대중과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 -수 많은 명곡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한국에서도 들려줄 수 있는 곡은. 머큐리와 마지막으로 작업하나 '더 쇼 머스트 고 온'이다. 머큐리에게 약간의 도움을 받고 내가 작사·작곡한 노래다.인생에서 가장 즐겼던 순간을 대표하는 곡이다. 그러나 이 곡으로 라이브 쇼를 할 무렵 머큐리는 퀸과 함께하지 못했다. 램버트가 이 곡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소화해 줬다.

2014-07-20 15:06:1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