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정도전' 이방원 왕자의 난 어떻게 그리나…강병택 PD 종영 소감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 강병택 PD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도전'은 오는 29일 50회로 종영된다. 강병택 PD는 "아쉽지만 작품이 잘 돼서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듯 하다"며 "제작발표회 당시 'KBS만이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뭔지 보여주겠다. 대하드라마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었는데 이 말의 의미를 어느 정도 지켜낸 거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적으로 시청하고 칭찬해주어서 고맙다"며 덧붙였다. 강병택PD는 '정도전' 성공의 일등공신이라 할 만하다. 4년 전부터 작품을 기획해 꾸준히 준비하며 정현민 작가에게 집필을 제안했다. '정도전'은 퓨전 사극이 아닌 정통 사극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역사를 통해 이미 등장인물들의 운명은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시청자는 엔딩이 어떻게 그려질지 몹시 궁금해 한다"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역대급 엔딩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방원(안재모)은 사병혁파에 사활을 건 정도전(조재현)에 맞서지만 결국 굴욕적으로 무기와 명부 등을 몰수당한다. 정도전과의 정면승부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던 이방원은 폐인같이 생활한다. 반격의 때인 1차 왕자의 난이 드라마로 어떻게 그려질 지에 시청자의 기대가 큰 상태다.

2014-06-28 21:51:11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 파주 토막 살인 사건…피의자 30대 여성?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8일 최근 발생한 파주 토막 살인 사건을 다룬다. 지난달 31일 인천 남동 공단 한 공장 앞에선 검은 이민 가방 하나가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가방에서 심한 냄새가 났고 주위엔 파리가 들끓었다. 목격자가 지퍼를 열었고 사람의 머리가 발견됐다. 검은 이민 가방엔 사체의 상반신이 있었고 30여 차례 칼에 찔린 자국도 보였다. 확인 결과 피살자는 가출신고가 돼있는 50대 남성이었다. 범인은 사체를 꼼꼼하게 싸맨 붉은 천에 긴 머리카락과 손톱 조각을 남겼다. 사체 유기장소 CCTV에는 범인의 자동차가 흐릿하게 찍혀있었다. 긴 머리카락과 깔끔한 사체 처리 방법은 범인이 여성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 체포했다. 그러나 의문점이 많았다. 젊은 여성 혼자 저지르기에는 잔인한 수법의 범행이었다. 공범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따라 파주의 한 농수로에서 피해자의 다리를 찾아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살해된 남성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과 계속되는 그녀의 묘한 행동은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케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28일 방송은 파주에서 일어난 이 엽기적인 토막 살인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2014-06-28 20:56:0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불후의 명곡-고 박시춘 작곡가 편' 감동 무대·환상 하모니…플라이투더스카이·거미·정인·적우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봄날은 간다'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28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고 박시춘 작곡가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413표로 조성모의 '비내리는 고모령'을 제치고 1승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거미는 이날 최종 우승했다. 그는 어머니가 추천한 고 박시춘 작곡가의 '돌지 않는 풍차'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430점 최고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맞춰 차분한 분위기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후반부 브라스 밴드 사운드가 터져 나오자 분위기는 흥겹게 바뀌었고 큰 호응을 받았다. 거미의 경쟁자였던 가수 정인은 '애수의 소야곡'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매혹적인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421점을 얻어 2연승을 달성했다. 가수 적우는 작곡가 고 박시춘의 '고향초'를 완벽 소화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관객의 환호성에 울컥하며 "못 알아봐 줄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심을 다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무대가)진심으로 그리웠다"고 간절함을 보였다. '고향초'를 특유의 거친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소화하며 현장 관객을 감동하게 했다. '불후의 명곡' 28일 방송은 작곡가 고 박시춘 특집으로 꾸며졌다. 2AM 창민과 적우, 조성모, 플라이투더스카이, 정인, 써니힐, 거미 등 7팀이 무대에 올랐다.

2014-06-28 20:39:0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참 좋은 시절' 김희선 결혼?…강 씨네 가족 반전 하객패션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 옥택연·김지호 등 강 씨네 가족이 반전 하객패션을 선보인다. 28일 '참 좋은 시절' 37회에서 강 씨네 가족은 평소 소탈한 패션과 전혀 다른 결혼식에 걸맞은 의상을 입는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기본 양복에 점박이 넥타이를 매 성숙한 남성스러움을 연출했다. 김지호는 리본이 인상적인 레몬색 원피스로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집안 어른들인 윤여정·김영철·최화정·노경주는 한복과 정장으로 결혼식장을 방문했다. 윤여정은 신랑 측 어머니다운 푸른색, 신부 측 어머니 노경주는 핑크계열의 한복을 입었다. 최화정은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보라색 한복 저고리를 선택했으며 신랑 측 아버지인 김영철은 화사한 넥타이로 패션 감각을 보였다. 화동으로 변신한 쌍둥이 최권수와 홍화리는 깜찍한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미소를 자아냈다. 극중 아버지로 나오는 옥택연과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한 최권수는 멜빵에 알록달록한 보타이를 해 개구쟁이 모습을 완성했다. 홍화리는 미니부케를 들고 화관을 쓴 꽃소녀로 변신했다. 지난주 36회 방송은 결혼식장에 나설 준비로 분주한 강 씨네 모습이 그려지면서 마무리됐다. 결혼식의 주인공이 강동석(이서진)·차해원(김희선)일지 강동탁(류승수)·차해주(진경)일지에 궁금증이 커진 상태다.

2014-06-28 20:29:5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