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신한은행,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 컨트롤러 서비스 런칭

신한은행은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에 그래픽을 활용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한 지능형 컨트롤러를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챗봇의 경우 응답의 정확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자연어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왔지만 텍스트만을 통한 질문과 대답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단순 상담 챗봇이 아닌 고객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반영한 오로라를 운영하고 있는신한은행은 이번에 그래픽으로 손쉽게 수치입력 및 조정이 가능한 지능형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예적금 금리 계산시에는 금액·기간·금리를 ▲청약가점 계산시에는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통장 가입기간을 좌우 슬라이드를 통해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또 ▲예금잔고 ▲대출잔액 ▲환율추이 등 초개인화 된 내용을 깔끔한 그래픽으로 보여줘 챗봇 사용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디지털 상담 경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 컨트롤러 도입으로 오로라는 텍스트 위주로 정해진 정보만을 제공하는 챗봇과 차별성을 갖췄다"며 "직관적인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 수준을 한 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2-12 15:36:1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스마트 앱 어워드 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

BNK부산은행은 1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19'에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은 뱅킹 서비스·인증·푸시알림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모바일 앱 서비스다. 로그인과 동시에 메인화면에서 전체 계좌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인증(지문·홍채·패턴·간편비밀번호·페이스-ID(Face-ID))을 통해 조회, 이체 등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10월 모바일뱅킹의 위젯뱅킹 서비스로 '인터넷에코어워드' 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스마트앱어워드에서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19 i-어워드(i-AWARDS)'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은 부산은행을 대표하는 비대면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중인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

2019-12-12 15:05:5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IT본부, ‘사랑의 모금함’ 전달

DGB대구은행 IT본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DGB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사랑의 모금'을 대구 동촌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대구 동구 봉무동 DGB혁신센터 1층에 따듯한 마음을 모으기 위해 설치한 사랑의 모금함 모금액을 모은 것으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사흘간 지역 소외계층 겨울나기에 쓰일 성금을 모았다. 복지관에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주변 지역민의 겨울 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봉무동에 혁신센터를 완공한 대구은행 IT본부는 동구 주민들을 위한 지역밀착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에게 정을 나누도록 위문품을 전달했고,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한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상차림 행사'를 진행하는 등 따듯한 사랑나눔을 계속하고 있다. 신완식 IT본부 상무는 "DGB대구은행 IT본부 봉사단은 월 2회 독거 어르신 도시락 배달, 매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15:05:2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은행은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서 개최된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단체(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이 날 시상식에서 신한은행은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중소벤처기업 특화 상품을 통한 금융지원 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청년창업 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노하우를 지원하는 '성공두드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영업경쟁력 및 기술력이 양호한 기업에 신규 자금과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기업성공프로그램(CSP)', 금융비용 경감 등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수상의 영광은 우리 경제를 든든하게 지키고 계시는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및 고객께 돌아가는 것이 맞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100년 기업, 100년 가게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2 14:08:4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캄보디아서 심장병 어린이 후원 행사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프놈펜호텔에서 심장병 수술 수혜아동을 초청해 '지난 8년, 다시 가슴이 뛴다'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8년간 국내 병원 및 캄보디아 현지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수혜아동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박흥경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와 허인 KB국민은행장, 캄보디아 중앙은행 찌어 쎄레이 이사,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 이영돈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 부원장 등이 행사에 참석해 희망의 메시지와 한국에서 준비해 온 각종 선물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은 KB국민은행과 금융감독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어린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총 8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2014년에는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총 125명의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 후원행사 1부는 사업동영상 및 수혜아동의 편지낭독과 선물전달 등을 통해 서로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 보며 고마움과 감사를 나눴다. 2부에는 캄보디아 전통춤, 탬버린 공연, 마술쇼 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9-12-12 14:00:0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수은 " 함께 일하는 사회 만들어갑니다"

- 사회적기업 12개사와 20명 일자리 제공 위해 총 3억5000만원 후원 - 일자리 창출 확대 위해 후원금액 전년대비 1억1000만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2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강승중 수은 전무이사는 지난 11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수은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2개 분야에 선정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수은의 '희망씨앗 전파사업' 및 '희망일터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한 사회적기업들을 심사해 두 사업에 각각 12개사와 20명을 선정했다. 수은의 희망씨앗 전파사업은 새로운 구성원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 시설·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희망일터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에 다문화, 탈북근로자에 대한 고용 급여와 인력훈련비를 지원한다. 수은은 이들 사회적기업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이날 희망씨앗 전파사업과 희망일터 지원사업에 각각 2억원과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사업에 대한 후원금보다 1억1000만원 늘어난 규모다. 희망씨앗 전파사업에 후원한 2억원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12개사의 사업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희망일터 지원사업에 후원한 1억5000만원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 신 구성원 20명의 일자리 급여 및 인력훈련비 등으로 사용된다. 강 전무이사는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뒤 "수은은 희망씨앗 전파사업과 희망일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마련과 신구성원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응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2016년 희망씨앗전파 및 희망일터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29개 사회적기업과 신 구성원 87명에 총 10억3000만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은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3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서울연탄은행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2019-12-12 11:20:1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BNK부산은행은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부산은행은 인증 심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노력 ▲고객 불만 사전 예방 및 보이스 피싱 예방 ▲금융취약계층 편의성 강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경영 애로 개선 노력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기반의 보이스피싱 이상거래탐지(V-FDS)를 통한 피해 예방 활동과 '시니어 행복금융'을 선포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제를 실천해 나간 점 등이 부산은행의 선도적인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으로 인정됐다. 부산은행 강문성 상무는 "이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은 부산은행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소비자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12 11:19:5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중기부, ‘2019 규제혁신 대상’ 개최

IBK기업은행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쁜 규제를 줄이면, 좋은 기업이 늘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공무원·유관기관·중소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규제개선, 기술혁신 등 우수사례 소개를 통해 정부, 중소기업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규제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규제혁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15명을 비롯해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아낌없이 지원한 기관·단체 관계자 14명, 규제발굴,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 대표 16명 등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기획재정부 김건민 서기관은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검증할 방법이 없어 공공기관 납품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SOC 통합기술마켓'을 기획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강계주 컨설팅지원실장은 전통시장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과 불공정거래상담센터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애로를 해소해 온 노력이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전 직원 정규직화, 취약계층 채용 및 직원 복지 향상으로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선도모델을 창출한 추봉세 씨엔에프 대표는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1987년 설립 이래로 세라믹 소재 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전자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배지수 와이제이씨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새로운 기업 생태계에 부응하기 위한 불합리한 규제 해소와 신산업 분야 제도 신설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게 된 기업들의 '3-업(UP) 규제혁신'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행사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공무원 등 참석자들이 무대로 나와 규제의 장벽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 규제·애로 해소를 다짐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공헌·일자리 창출·기술혁신 등 분야별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소개영상이 상영됐으며, 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혁신 30선을 행사장에 전시함으로써 규제혁신에 대한 참석자들의 공감과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김도진 IBK 기업은행장은 "IBK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행복을 넘어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현실과 괴리된 규제를 없애고, 신산업 맞춤형 정책을 설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내년에는 규제자유특구 등 규제혁신의 효과가 현장에서 피부에 직접 와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2019-12-12 11:19:4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JB금융그룹,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

JB금융그룹은 손자회사이자 전북은행의 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에서 선발된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룹사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지점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JB금융그룹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놈펜상업은행 영업점 직원 7명과 본부 직원 6명 등 우수직원 13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은행 본점·연수원·전산센터·대여 금고 등을 둘러보고 금암지점, 한옥마을 지점 등 전북은행 영업점에서 문서작성 및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계좌개설 실습을 하는 한편, 전북은행 50주년 창립기념식에도 참가했다. 또한 전북은행 수원 외국인 금융센터를 방문해 네팔·미얀마·필리핀·캄보디아·중국·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출신의 전북은행 직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JB금융그룹이 금융소외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금융업무 처리를 도와주는 특화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JB금융그룹이 실시하는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를 직접 살펴봤다. 이와 함께 JB금융지주 서울 여의도 사무실 및 한국거래소 등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금융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서울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프놈펜상업은행 콘란다(khun Randa) 지점장은 "전북은행 한옥마을 지점을 방문했을 때 간편한 계좌 개설 시스템을 이용하는 디지털 뱅킹 상품을 체험했던 것과 수원 외국인 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들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무엇보다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웃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의 전략을 듣고 JB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는 해외 우수직원들에게 J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은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진출 금융사 중 최초로 당기순이익 100억 원을 돌파해, 새로운 신남방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국내 진출 금융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2019-12-12 11:19:4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