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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특허 출원한 'KEB하나 케어신탁' 출시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특허출원을 완료한 하나금융그룹 콜라보 상품 'KEB하나 케어신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EB하나 케어신탁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 등 건강악화로 자산관리가 힘들어질 때를 대비해 안전하게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대중형 유언대용신탁 상품이다. 건강할 때 지급절차를 미리 지정했다가 치매 등으로 거동이 힘든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사전에 정한 절차에 따라 병원비·요양비·간병비 등을 효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관련해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 아울러 KEB하나은행은KEB하나 케어신탁과 하나생명의 '무배당 안심케어 연금보험'을 연계해 신탁과 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배당 안심케어 연금보험은 LTC(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중증치매상태)진단 확정시, 종신 시까지 생존연금에 케어연금을 더해 연금액을 2배로 수령할 수 있는 LTC특화 연금보험상품이다. 연금수령액이 KEB하나 케어신탁으로 지급돼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KEB하나 케어신탁은 신탁을 단순히 자산가들의 자산관리법이라는 생각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금융솔루션으로 생각하고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전통 신탁명가로서 손님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신탁상품을 계속해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신탁부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센터는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의 유언대용신탁 출시를 비롯해 ▲부동산처분·관리신탁 ▲미성년후견지원신탁 ▲성년후견지원신탁 ▲양육비지원신탁 ▲치매안심신탁 ▲상조신탁을 잇따라 출시했다.

2019-12-10 09:52: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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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 신규 가입 이벤트

SC제일은행은 'SC제일마이줌통장'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C제일마이줌통장'에 신규 가입하고 일정 기간 동안 기준금액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증정한다. 내년 2월 28까지 SC제일마이줌통장에 신규 가입하고 다음달부터 3개월·6개월 동안 매월 평균 잔액을 기준 금액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3개월 간 매월 5000만 원 이상 유지하면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5만 원을 제공한다. 평균 잔액 유지 기준 금액이 클수록 상품권 수령 금액도 늘어난다. ▲1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10만원 ▲ 3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20만원 ▲5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30만원 ▲10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50만원 등이다. 기존 예금가입 금액이 지난 11월 기준으로 10만 원 이하인 경우 첫 거래 고객으로 간주한다. 이벤트 응모는 SC제일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품권 이벤트와 별도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균잔액 유지 기준 금액을 기준으로 5000만 원마다 1회씩 응모횟수가 추가된다. 1등(5명)에게는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2등(5명)에게는 삼성 에어드레서를 각각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시기는 내년 3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9-12-10 09:52:20 나유리 기자
KB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NCSI) 은행부문 1위

-은행권 최초로 총 13회 1위 수상 KB국민은행은 10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해 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13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략방향을 '고객중심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KB'로 설정하고, 고객이 은행의 금융서비스와 함께 혁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리브 M 서비스 론칭 ▲새로운 개념의 창구지급 서비스인 '손으로 출금 서비스'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며 디지털 금융영토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프터 뱅크(After Bank)와 영업점 방문예약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KB호민관과 KB고객자문단 등 고객 참여형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고객의 필요를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측정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이어가는 등 실질적인 고객중심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즐거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인 영업 인프라 구축과 금융권 최고 수준의 디지털 혁신,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보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0 09:37: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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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꿈꾸는대로 사격대회' 개최

KB국민은행 사격단은 지난 6일 충청북도 청주사격장에서 연고지 중·고등부 사격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대로(大路) 슈팅챌린지(Shooting Challenge)' 사격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KB국민은행이 주최하고 충북사격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 대회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중·고교 사격선수들에게 국가대표선수의 사격레슨 및 경제교육 등을 실시했던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대로 사격교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고등부 흥덕고, 청주여고 등 6개 학교와 중등부 내수중, 보은중 등 6개 학교 사격부 선수 약 90여명이 출전했다. 고등부에서는 공기권총 충북체고 한지선, 공기소총 보은고 김나관 선수가 우승을 했고, 중등부에서는 공기권총 남성중 나성균, 공기소총 보은중 김완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국가대표 4명이 포함된 KB국민은행 사격단 전원이 참가해 대회 심판과 진행요원으로 경기 운영을 도왔으며, 대회 종료 후 참가한 중고등학교 선수들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의 홈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고지인 청주와 호흡하며 사격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인기 스포츠종목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KB금융그룹의 윤종규 회장은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 지원에 앞장 설 것이며, 결과야 어떻든 최선을 다하며 경기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2-09 14:10: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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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등 9개 기관, 데이터3법 국회통과 촉구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핀테크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은 9일 신용정보법을 포함한 데이터 3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9개 기관은 '데이터 3법'의 국회 상임위원회 통과를 환영하면서 남은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도 '데이터 3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9개 기관은 이번 회기에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 여파는 정말 암담하고 했다. 9개 기관은 "미래 핵심산업인 AI(인공지능), 플랫폼 산업에서의 국제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밖에 없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어려워지며, 당장 EU 수출기업들은 GDPR로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다"고 밝혔다. 반면 신용정보법을 포함한 '데이터 3법'이 통과되면 금융소비자는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데이터를 읽고 쓰며 분석하는 능력을 갖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봤다. 또 금융약자인 주부, 청년 등이 제도권 금융으로 포용될 수 있는 한편, 수출기업의 큰 고민인 EU 적정성 평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9개 기관은 "정보보호와 보안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잘 알고, 이를 경청하고 있으며, 정보주체 권리를 더욱 내실있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13:45: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