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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19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19 장병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국방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장병소원성취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장병(병사, 간부, 군무원)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소원을 이뤄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500여 건의 사연들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총 60명의 장병들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장병들은 올해 중 소원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장병들의 소원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행사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장병들을 위한 나라사랑서비스, 군 관사 내 작은도서관 설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국군 장병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2019-12-09 09:56: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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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미래세대 육성 앞장…돌봄체계구축에 750억원 지원

-올해 상반기까지 초등돌봄·국공립 유치원 831개 교실 신·증설 -작년 13만7000여명의 학생 등에게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 KB금융그룹이 미래 세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은 오는 2022년까지 총 750억원을 지원해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유치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성되는 교실수는 초등돌봄교실이 1600여실이며, 국·공립 유치원은 900여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수혜 예상 아동은 총 5만여명에 달한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초(超)저출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 1년여간 KB금융이 지원해 신설·증설된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 병설유치원은 총 831실이다. 새로운 시설을 이용하게 된 1만7000여명의 아동과 부모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돌봄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 KB금융의 지원이 고르게 이뤄지며 전국적인 돌봄 체계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초등학교는 KB금융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첫 번째 초등돌봄교실이다. 홍성초의 돌봄교실은 책상과 의자가 가지런히 놓여있는 기존의 일반 교실의 구성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교실 운영의 측면에서도 학교와 지방자치단체간 협업을 통한 공동운영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장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KB금융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첫 번째 국·공립 병설유치원이다. 5~7세반과 특수반 등 총 4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여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위초 병설유치원은 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해 주변 지역의 재개발로 돌봄시설에 고민이 많았던 미취학 아동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금융은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던 학습멘토링, 다문화멘토링, 교복지원, 공부방 조성 및 다문화 지원 등 청소년 교육 관련 사업들을 지난해 '청소년의 멘토 KB!'라는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며 사업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했다. '청소년의 멘토 KB!'는 멘토링이라는 핵심 테마를 바탕으로 ▲학습 멘토링 ▲진로 멘토링 ▲디지털 멘토링 등 3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미술과 체육분야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고 경제적 자립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B금융은 금융업 본연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 부문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 접점 채널이 있는 계열사를 중심으로 '1사(회사)-1교(학교)'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KB금융과 결연을 맺은 학교 수는 915개, 교육을 받은 학생은 약 5만2000명이다.

2019-12-09 09:41: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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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달 27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교육·문화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우리은행 등과 함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다문화 복지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7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1건) 200만원, 최우수상(2건) 100만원, 우수상(4건) 50만원 등 총 6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내년 1월 우리은행 본점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우리은행 등과 연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실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복지사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문화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2-06 16:37: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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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영하나 마케팅크루 & 러닝크루 2기 수료식 개최

KEB하나은행은 5일 '청춘이 마케팅하다!'를 주제로 3개월간 진행해 온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젊은 대학생의 시선에서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마케팅 방안과 미래 전략을 직접 수립하고 진행함으로써 Z세대의 참신한 생각과 시각을 은행에 불어넣어 새로운 변화와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KEB하나은행 영하나 마케팅크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7개 팀 34명의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 대학생들은 'K리그 축덕카드', '도전 365적금' 등 KEB하나은행 상품을 주제로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과 축구경기장, 대학교 등에서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리테일 신규시장을 활용한 금융 신상품 패키지와 광고 캠페인 전략을 제안한 전국 대학생광고연합동아리 '애드플래쉬'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총 6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전달을 마지막으로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의 공식 활동이 마무리 됐다. 앞서 지난달 수료식을 가진 '영하나 러닝크루' 2기 39명의 대학생 중 우수 활동자 10인에게는 지난 12월 1일 개최된 마카오 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제공됐다. 영하나 러닝크루는 러닝을 통해 건강한 KEB하나은행의 이미지를 전파하고 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수료식에서 "청년들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크루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청춘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사랑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2019-12-06 16:36:49 홍민영 기자
KB금융지주, 은행 지주사 최초로 자사주 소각 결정

KB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30만36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발행주식수의 0.55%며, 소각 예정일은 이번달 12일이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KB금융이 이미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2848만주 중 일부다. KB금융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현재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 영업환경에서 은행의 성장성 한계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KB금융의 경우 9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15% 이상이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4%를 크게 웃도는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유지하고 있어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한 차원 높은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덧붙혔다. 자본비율 산출 시 보유 중인 자사주는 이미 자기자본에서 차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자사주 소각이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미국, 호주, 대만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경우 자사주 소각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국내 은행지주회사 중에서 자사주 소각에 나선 곳은 KB금융이 처음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업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비용을 안정화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동시에 견고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활용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6 16:08: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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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손보 대표엔 최창수

-은행·생명·캐피탈 연임 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사외이사 4인,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6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심사·선정하며, 그 외 계열사는 해당 회사별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한다. 사내이사인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돼 이번 임추위에서는 제외됐다. 후보자들은 각 회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개시된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5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으며, 한 달여간 종합적인 경영능력과 전문성, 사업성과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에 관해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반영하고,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회사별 적임자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 은행장에는 이대훈 현 행장이 연임됐다. 이 은행장은 전사적 역량을 디지털전환((DT) 혁신에 집중시켜 미래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년간 실적 측면에서 2배 이상 성장을 견인해 올해 말 1조4000억원 돌파가 확실시 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홍재은 현 대표가 연임됐다. 홍 대표는 지난 1년간 수익구조 개선에 집중해 보험업계 불황 속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최창수 현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을 선임했다. 최 내정자는 농협금융의 기획·전략전문가로 농협금융 전체 DT로드맵을 수립해 미래혁신에 앞장섰다. 자회사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증자를 단행하는 등 농협손해보험의 신임 대표이사로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구찬 현 대표가 연임됐다. 이 대표는 임직원간 소통과 믿음의 리더십을 통해 농협캐피탈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고,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은 취임 이후 시장경쟁력에 초점을 두고, 역량이 검증된 전문가 중심의 인사원칙을 강조해 오고 있다. '미래혁신과 내실화로 지속 가능 경영체계 확립'이라는 2020년도 전략목표를 전사적으로 추진하는데 신임 대표이사들이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2019-12-06 16:00: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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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 'NH프라임리츠' 상장…첫 날 상한가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NH농협리츠운용이 출시한 엔에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NH프라임리츠)가 유가증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KRX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는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을 비롯해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이사,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 등 농협금융그룹의 관계자들 및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상장을 축하했다. NH프라임리츠는 서울 핵심 업무지역에 입지한 서울스퀘어, 삼성물산 서초사옥, 강남N타워, 삼성SDS타워의 수익증권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리츠다. 지난 11월 18~20일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3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청약증거금으로 약 7조7000억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NH프라임리츠의 상장은 농협금융 계열사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이를 위해 애써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NH프라임리츠는 그 동안 기관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을 일반 고객들도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곁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한발 더 다가가는 농협금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NH프라임리츠는 상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6500원을 기록했다.

2019-12-05 14:41:5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