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기념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이다. 가수 김도연과 최유정이 각각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가수 김도연이 참여한 '유관순 열사' 편은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자취가 담긴 서대문 형무소 여옥사 8호실을 배경으로 한다. 유관순 열사의 행적과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함께 지어 부른 '대한이 살았다'의 가사 및 정재일, 박정현, 김연아가 참여한 기념영상을 소개한다. 가수 최유정이 참여한 '안중근 의사'편은 남산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세상을 바꾼 한발의 총성이 울린 하얼빈역,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뤼순 감옥 등의 역사현장 속으로 들어간다. 이와 함께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옮겨'달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10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국의 품에 안기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사연을 소개한다.

2019-02-26 10:01:5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생계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을 지원코자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 대한 관심을 전 국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KEB하나은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6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독립운동가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이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어려움 속에서 숭고한 희생의 정신을 이어 받아 열심히 살아가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사회에서 대우받고 자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될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증진에 힘쓰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증)손자·손녀들이다"라며 "이 학생들이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정기예금 한시적 특별 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의 총 판매한도는 1조원이며, 최저 500만원 이상 최대 5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1년제는 최고 연 2.2%, 1년 6개월제는 최고 연 2.3%의 금리를 제공하며,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가입좌수 당 1000원씩 기부돼 독립운동 후손 후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가입하신 손님 중 총 3100명을 추첨, 이 중 10명에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현장 및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이 전 국민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하나금융그룹이 기부금을 전달한 독립유공자유족회는 애국선열들의 유훈 계승,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유족 복지사업 등을 목적으로 1965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밖에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저출산 시대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지원 사업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9-02-26 09:35:2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2월 소비심리 3개월 연속 상승…집값 전망 '최저'

수출, 고용지표 부진 등 국내 경기 둔화 우려에도 소비자심리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9년 2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전월 대비 2.0포인트 올랐다.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다. 2003∼2017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장기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는 지난해 9월 100.0을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기준점 100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경제 심리가 호전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나온다. CCSI가 상승한 것은 현재와 향후 전망이 모두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번 달 현재경기판단 CSI(70)는 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하며 지난해 8월(7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향후경기전망 CSI(80)는 전월 대비 4포인트 올랐다. 이 역시 지난해 8월(82) 이후 최고치다. 현재생활형편 CSI(93)는 전월 대비 3포인트 오르며 6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같은 기간 생활형편전망 CSI(92)도 1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북미관계가 개선되면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소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부동산 투자 심리는 급락했다. 이번 달 주택가격전망 CSI는 84로 전달(91) 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2013년 1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택가격전망 CSI가 100 미만이라는 것은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전망이 많다는 의미다. 금리 수준 전망 CSI(120)는 전월보다 5포인트 내렸다. 취업기회전망 CSI(79)는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 인식은 2.4%로 전월과 같았다. 앞으로 1년 동안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담은 기대 인플레이션율도 2.3%로 전월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

2019-02-26 09:17:2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소비 트렌드 주도할 에코세대…"주요 키워드는 '홈', '온라인'"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가성비 높은 가정 내·온라인 여가활동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KEB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5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유망 여가·생활서비스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할 계층은 수도권 및 대도시지역의 에코세대(1979년부터 1992년 사이에 태어난 20~30대 계층으로 베이비붐세대의 자녀세대) 임금근로자다. 이들의 수요는 건강관리 및 문화활동 등과 관련한 가성비 높은 여가활동에 집중될 것으로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무제로 평일 저녁 시간은 늘어나는 반면, 초과·연장근무는 감소해 소득이 줄어들어 여가비용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특히 ▲건강관리·스포츠 ▲문화·취미·교육 ▲여행·휴식 ▲생활·뷰티 등 4개 분야의 22개 여가활동이 가장 각광받을 것으로 봤다. 특히 홈트레이닝과 웹툰·웹소설,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등은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신종 여가활동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반려 동식물이나 캠핑·호캉스 등은 상대적으로 고비용이지만 에코세대의 가치관 변화를 반영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홈 트레이닝·홈 퍼니싱·홈 뷰티케어 관련 제품의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관리·다이어트 관련 제품·블루투스 관련 제품·에어 프라이어 등의 가전제품도 점차 유망할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관리는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관심이 높은 분야로 여가시간을 이용해 홈 트레이닝을 통한 운동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문화·취미·교육 분야의 경우 영화 및 공연관람, 자기계발 등 전통적 여가활동부터 연령 및 성향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동영상 시청·웹툰·웹소설·취미구독·소셜 액티비티 참여 등의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이어 연구소는 여가 시간이 늘어난 근로자들이 금요일 오후 시간과 주말을 합쳐 근거리 국내 및 해외여행을 떠나며 호캉스, 캠핑 등도 즐길 것으로 봤다. 또 회식과 야근이 감소해 외식 수요는 줄어드는 대신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선식품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다만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여가수요 확대 효과는 2019년을 정점으로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봤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군은 ▲2019년 14% ▲2020년 35% ▲2021년 73%로 확대되나 사업장 규모가 작아질수록 평균소득이 줄어들어 여가에 대한 지출여력이 줄어 들고, 이들 사업장 종사인력의 평균연령이 높아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으로 소극적 여가활동이 주류를 이루게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오유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생활방식의 변화로 소득둔화의 영향이 크지 않은 여가·생활 서비스 개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확대되는 여가생활서비스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구독 및 정기배송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소비자 경험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9-02-25 14:37:2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최종구 금융위원장 "낡은 금융규제는 과감히 정비"…금융지주 디지털 주도권 경쟁 본격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공동 결제시스템을 전면 개방하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방안은 금융결제, 나아가 핀테크 산업 전반에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핀테크 기업이 금융산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더 크게 열어 주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혁신을 위한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를 열고 "지금 우리 금융산업은 과거와는 다른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대분기점(Great Divergence)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회장, 김한 JB금융지주회장 등이 참석했다. ◆"핀테크 혁신 적극 지원" 금융당국이 핀테크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결제·송금에 필수적인 금융결제망을 개방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앞으로는 간편 앱 하나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 최 위원장은 "낡은 규제들은 과감하게 정비해 혁신의 길목에 막힌 곳은 반드시 뚫어주겠다"며 "금융회사가 핀테크 서비스와 결합해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변신하고 글로벌 빅테크(BigTech)와도 경쟁해나갈 수 있는 혁신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에 지원도 요청했다. 그는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핀테크 기업은 금융권의 파이를 나누는 대상이 아니라 파이를 키워줄 우리 금융의 미래"라며 "핀테크 기업이 유니콘으로 빠르게 커나갈 수 있도록 금융그룹에서도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 위원장은 "금융의 신남방정책은 핀테크를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금융그룹들을 핀테크로 무장하여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핀테크 금융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지주, 디지털 주도권 경쟁 본격화 금융지주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디지털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경쟁에 본격 뛰어든 상태다. 자체적인 디지털 혁신 전략은 물론 핀테크 기업과도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KB금융은 전사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금융결제 분야 혁신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에 적극 공감하며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핀테크기업 투자와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핀테크 기업과의 혁신금융서비스 공동참여 계획 중이며, 4년간 1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이미 내놓은 바 있다. 하나금융은 그룹 공동으로 오픈(Open)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개방했고, 핀테크 제휴 통해 동남아 등 해외에 진출하고 있다. 올해 지주사로 출범한 우리금융도 핀테크 직접투자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방 금융지주들도 각기 특색에 맞는 전략을 내세워 추진 중이다. BNK금융은 부산금융중심지의 인프라를 활용했고, JB금융은 비대면 영업채널 확대 전략, DGB금융은 자체 핀테크랩 설치 등을 통해 지역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 상태다.

2019-02-25 14:08:4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