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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설

KB국민은행은 20일 베트남에 '하노이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을 비록해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엔 반 주 (Nguyen Van Du) 베트남 중앙은행 은행감독원 원장 및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은 지난 2011년부터 영업 중인 호치민지점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이다. 최근 베트남의 개발 및 투자, 한국기업 진출이 집중되고 있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에 진출한 KB증권, KB손해보험 등 KB금융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B국민은행은 서울 본점과 하노이지점 내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특화된 디지털뱅킹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허 행장은 "KB국민은행은 신남방정책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지점을 설치해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기업에 대한 여·수신 및 수출입금융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투자금융(IB)시장, 자본시장, 디지털뱅킹 서비스 및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5:30: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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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혁신성장기업에 1.7조원 투자…'혁신성장 프로젝트'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20일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기술기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4차산업 관련기업, 사회적기업 등 혁신성장기업에 3~4년 간 1조7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신한금융의 글로벌투자금융(GIB) 부문을 중심으로 각 계열사를 통해 기업과 매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1조70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로 최대 6조원의 투자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당 약 3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면 최대 2만개의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추산된다. 혁신성장 프로젝트는 혁신성장기업을 '발굴'과 '육성'의 관점으로 분류하고, 해당 기업의 특징에 맞는 맞춤형 투자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 2회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을 통한 혁신성장기업 투자 (핀테크 및 농업, 의료 등으로 투자기업 확대) ▲프로젝트 및 블라인드 펀드를 통한 개별 혁신성장기업 투자 ▲정부조성펀드 매칭 투자 ▲신한BNPP자산운용 블라인드 모(母)펀드 조성 및 투자 ▲신한희망재단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은 과거 제조업 중심의 전통적인 산업구조에서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성장기업 중심으로 변화하는 국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룹 내 미래전략연구소를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그룹 투자프로세스의 밸류체인(Value Chain) 완성 등의 핵심센터로 지정하고, 연구소에서는 투자업무 뿐 아니라 영업, 심사/리스크, 평가/보상 체계의 시장친화적 개선 등 혁신성장을 위한 민간부문의 프로세스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조용병 회장은 "혁신성장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신한의 열망을 나타낸 것"이라며 "2017년 발표한 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와 함께 포용적, 생산적 금융이라는 금융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양대 축을 갖췄다"고 밝혔다.

2019-02-20 13:45: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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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올해 첫 시너지추진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농협은행 등 8개 자회사와 함께 시너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전략부를 신설하면서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등 핵심 사업부문 중심으로 시너지 사업을 재편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너지 사업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그룹 고객자산 가치와 자산운용 수익 개선 및 향후 미래성장 동력 확충까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주요 성과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올해 그룹시너지 추진계획을 통한 사업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그간 시너지 전략이 각 자회사의 다양한 시너지 사업을 연계, 육성하는 포괄적 전략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 시너지영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손병환 사업전략부문장은 "지난 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NH멤버스의 성공적 출범, 소개영업 지원 강화 및 그룹 CIB 경쟁력 강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WM 사업방향을 잘 수립해 그룹 WM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그룹시너지 창출을 위해 협의회부터 다양한 실무자모임까지 운영해 계열사 간의 의사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2-20 11:22: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