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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부산은행, '3.1운동 10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고객 초청 기념음악회와 태극기 증정 이벤트, 정기예금 특판 등 다양한 고객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는 오는 28일 오후, 3·1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점 대강당에서 시민과 고객 500여명을 초청해 개최한다. 참여신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썸뱅크를 통해 하면된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8일까지 미성년자 명의로 예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총 4000개의 태극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달 말에는 3·1운동을 기념해 3100억원 한도의 정기예금 특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썸뱅크'의 간편이체 서비스인 '썸씽' 이용 시 메모란에 '대한독립만세'를 입력하면 3·1 운동과 관련 있는 순번의 고객을 선정해 총 390만원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김영문 고객지원그룹장은 "나라를 위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역과 성별, 나이를 넘어 한마음이 되었던 100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3·1 운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 15:4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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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동수당 수급계좌 신청'이벤트 실시

KEB하나은행은 18일부터 아동수당 신청 손님을 대상으로 한 '아동수당 수급계좌 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4월 30일까지 당행 입출금 계좌를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신청하고,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1Q뱅킹)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 핫앤쿨 공기청정기,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만원,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 등 총 500여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이 생애 첫 도장', '우리아이 생애 첫 통장'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하나멤버스 내 이벤트 메뉴를 통해 아이 띠 도장을 신청하고, 2주 후에 영업점을 방문해 5세 이하 자녀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적금 신규를 하게 되면 아이 띠 도장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멤버스 내 이벤트 메뉴를 통해 1만 하나머니 바우처를 신청하고, 영업점 방문 후, 자녀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신규 시 부모 중 한 명에게 1만 하나머니 적립 해준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출시 이후, 아이 성장과정에 따른 금리혜택으로 손님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꿈하나적금'에 아동수당 입금 시 연 0.2%,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시 연 0.4%, 해피이어(HAPPY YEAR) 특별금리 연 0.3% 등 최고 연 2.85%를 받을 수 있는 우대 금리도 제공한다. 한편, 아동수당은 '복지로' 웹사이트나 '복지로' 앱에서 신청가능하며 이벤트 및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스마트폰뱅킹(1Q뱅킹), 콜센터 및 전국영업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2-18 15:16:5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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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대 병원과 미얀마 자원봉사

신한은행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미얀마 양곤 어린이병원에서 해외의료교육 캠프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 자원봉사단과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함께 운영한 이번 미얀마 의료봉사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복강경을 이용한 여러 종류의 소아외과 수술을 통해 현지 의료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마술·풍선아트 등 문화공연을 진행해 어린이병원 환아들과 보호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또 봉사단은 신한은행 양곤지점과 자매결연을 맺은 '흘레구 꺼양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용품과 장난감을 전달하고 미술·공예, 운동회를 함께 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2008년부터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미얀마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현지 어린이병원에서 의료교육 캠프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양곤 의학대병원 의료 인력을 서울대병원으로 초청해 선진 의료기술도 전수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2016년 국내 은행권 최초로 미얀마에 지점을 개설했으며, 미얀마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차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신한금융의 따뜻한 금융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18 14:15: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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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KB금융그룹과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 15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폴라리스)' 12기 발대식 및 전문 강사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폴라리스는 경제금융 교육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8개 지역에서 연간 300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해 운영한다. 이번 선발된 12기 150명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어린이·청소년과 소외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발대식 이후 경제금융교육 교·구재 활용을 위한 2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강사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또 온라인을 통해 의사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교육지원 플랫폼(앱)'을 통해 교육의 기대감을 높이고 의견을 반영해 다음 강의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6개월간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교육기부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YMCA 사무총장 출신으로 폴라리스 출범에 기여한 이학영 국회의원이 깜짝 방문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이 원활하게 소통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금융이해도를 높이는 경제금융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2-18 14:04:07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공부방 700호 전달

KB국민은행은 서울 성수동에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청소년의 멘토 KB!' 공부방 700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공부방 조성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00가구에 공부방을 지원했으며, 올해 100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700호에 선정된 가정은 낡은 연립주택의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아버지와 자매 등 총 3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오래된 책상과 의자, 곰팡이로 가득한 벽지에, 세면대조차 없는 화장실에는 변기마저 파손돼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운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공부방 조성이 아닌 실내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도배, 장판, 창호, 싱크대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의 생활공간 개선 및 책상, 의자, 옷장 등 친환경 원목가구와 학습에 필요한 컴퓨터, 스탠드 등의 물품이 제공돼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09:41: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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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혁신 스타트업 육성·투자 지원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아주IB투자, 크레비스 파트너스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혁신스타트업 육성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NH핀테크 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Challenge+)'도입과 혁신스타트업 전용투자자금 'NH-아주 디지털혁신 펀드'를 조성해 국내 다양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해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는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및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성공적 사업수행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 1기를 모집중이다. 'NH-아주 디지털혁신 펀드'는 약 200억원 규모로 스타트업 생애주기별 성장을 위한 지분투자 및 투자 멘토링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 연계할 계획이다. 최우선적으로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참여기업과 NH핀테크 혁신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남영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디지털 분야 신사업 발굴과 은행 내부혁신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7 11:16: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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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규제-기업 투자위축...은행 "채권발행 등 수요 위축"

"가계부채가 당장 시장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작지만 시장여건 변화로 건전성이 급격히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점은 항상 유의해야 한다. 가계부채 절대 규모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상환 부담 증가, 전세대출, 개인사업자 대출에 모두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최종구 금융위원장, 지난 1월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 "가계부채는 어떤 기준으로 보더라도 총량수준과 증가속도가 높은 것이 분명하다. 특히 가계부채가 금융시스템의 안정 등에 부담이 되는 수준으로 가까이 갔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1월 금융통화위원회) "꽉 막혔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돈 빌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이자로 먹고 사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 걱정이다. 외부에서 추가로 자금을 더 발행할 유인이 많지 않다." 시중은행 여신담당 임원 A씨의 고민이다. 가계부채에 대한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서다. 기업대출 시장도 사정은 좋지 않다. 산업은행이 국내 3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4.4% 줄고, 내년에는 6.3%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이 투자를 꺼리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이유도 사라진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여신담당 부서는 기피부서가 됐다.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신규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가계 여신이 줄자, 영업성적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서다. 대출 수요가 줄면서 은행들이 은행채를 찍어낼 이유도 줄어 들고 있다. 17일 은행권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2월 은행채 만기 규모는 10조8001억원이다. 이중 산금채 만기가 3조9600원으로 가장 많다. 시중은행 가운데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은행채 만기가 각각 1조4000억원, 7800억원으로 많다. 3월 만기도 8조6700억원에 달하다. 산금채가 2조89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시중은행채 만기는 2조3700억원 규모다. 시장에서는 은행채의 순상환 추세가 이어질지 주목한다. 지난 1월 은행채 발행 규모는 9조원 이상이다. 중금채가 2조원 이상 순발행됐다. 하지만 시중은행채는 대부분 순상환되면서 발행시장이 위축됐다. 한화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대출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최근 금리하락에 따른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고 있고, 자산운용사와 은행중심의 은행채 투자수요가 꾸준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시중은행들이 은행채를 찍지 않는 이유는 뭘까. 가계 대출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6.9%에 이른다. 조사대상 28개국 가운데 호주 캐나다에 이어 3위다. 지난 5년간 가계부채 증가율(약 15%)은 중국(18.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가계부채 증가를 견인한 부동산 관련 부채의 부실 위험성도 높다. 정부의 강한 규제와 부동산 거래침체가 맞물리며 가격 하락은 가속화되고 있다. 은행 문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8로 대기업 0, 중소기업 -3, 가계주택 -2, 가계일반 -13이었다. 가계의 경우 소득개선 지연 가능성과 대출금리 상승으로 채무상환 부담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기업시장도 여의치 않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시장은 우려 그자체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 협력업체의 실적 부진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채무상환 부담 증가 ▲부동산경기 조정 가능성 등으로 신용위험지수(전망치)가 27을 기록했다. 투자도 위축되고 있다. 산업은행은 "경기 불안과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증대로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기업의 투자 축소가 두드러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설비투자는 중소기업·비(非)제조업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은 3.7% 감소, 중견기업은 1.1% 증가지만 중소기업은 14.1% 감소가 예상됐다. 제조업은 2.5% 감소, 비제조업은 6.7% 감소다.

2019-02-17 10:33:3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