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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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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조직개편 앞두고 계열사 임원 일괄 사표

DGB금융지주는 12일 DGB대구은행을 비롯해 관계사 전 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원은 DGB대구은행의 상무급 이상 임원을 비롯해 그룹 관계사 대표이사 및 부사장 등이며, 이번 사직서 제출은 첫 외부출신 회장 취임에 따른 인적 쇄신의 일환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 임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지난 5월31일 취임한 김태오 회장은 고객 및 지역사회 신뢰회복 및 그룹 조직안정과 화합을 위해 조직 및 인적 쇄신을 최우선 추진하겠다는 혁신의지를 밝혀온 바, 곧 실시될 조직개편에 앞선 재신임을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DGB대구은행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비자금 조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명의 임원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를 내렸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들의 비리 사건 연루에 유감을 표명하며, 조직개편과 고강도 인적쇄신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경룡 DGB대구은행장 내정자는 의혹 해소 후 취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새로 취임한 김태오 회장의 조직 및 인적 쇄신에 임원부터 솔선수범하여 고통을 감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밖으로는 고객과 주주에게도 원점에서 재신임을 받음으로써 새롭게 출발하는 DGB금융그룹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결단 차원"이라며 임원 사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된 사직서는 DGB금융그룹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영업을 시작한 지 50여년만의 최대 규모로서, 오는 7월 추진 예정인 그룹 조직개편과 맞물려 적법한 내부 절차에 따라 엄정한 심사 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2018-06-12 16:58: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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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창립50주년 기념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광주은행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7명과 JB지주 계열사 봉사단 8명 외에도 지역 대학생과 캄보디아 현지의 JB지주 계열사인 프놈펜상업은행 직원, (사)아시아희망나무 봉사단체도 함께해 다채로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이안과 서정성 원장 외 5명의 의료진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안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치료하며 의료봉사를 나눴다. 국내에서 백내장은 제때에 적절한 치료나 수술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강한 자외선 때문에 백내장 발병률이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수준, 안과서비스에 대한 인프라 부족, 높은 수술비용 등으로 인해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 위험까지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백내장을 앓고 있는 38명의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수술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실명 위기에 처해있던 현지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더불어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배식하고,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에 동화전집을 비롯한 1,000권의 도서를 전달했으며, 프놈스로우잇 중고교 학생들과 T셔츠와 팔찌를 만드는 문화체험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광주은행에 보내주신 사랑을 더 크게 나누고 싶어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소외된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6-12 16:57:5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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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은행 대출금리 산정 불합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은행의 대출금리는 시장원리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되어야 하지만 금리산정 과정에서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이를 개선해 금융소비자가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임원회의에서 은행에 대한 금리산정체계 점검결과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금감원의 점검 과정에서 은행의 가산금리나 목표이익률 산정이 체계적·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사례들이 확인됐다. 가산금리 인하요인이 생겼지만 수년간 고정값을 적용하거나 산출근거 없이 불합리하게 가산금리를 부과한 경우가 있었다. 또 일부 은행에서는 부당하게 은행 내규상 최고금리를 부과하거나 소득이 있음에도 소득을 과소 입력해 가산금리를 과다 부과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금리 상승기에 취약 가계나 영세기업의 신용위험이 과도하게 평가돼 불공정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소비자가 은행의 금리산출내역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및 금리공시 등을 강화하고, 점검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은행과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을 통해 모범규준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6-12 13:59: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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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공식 모델 워너원의 앨범 발매 기념…'팬사인회' 이벤트

신한은행은 공식 광고 모델인 워너원의 스페셜 앨범 '1÷x=1 UNDIVIDED' 발매를 기념하여 신한 쏠(SOL)과 함께하는 '워너원 팬사인회'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너원 팬사인회' 초대 이벤트는 '누구나 함께해'와 '초대하고 함께해'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누구나 함께해'는 추가 조건 없이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워너원 팬사인회 초대권(15명) ▲워너원 포토북(50명) ▲CGV 영화예매권 2매(500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초대하고 함께해'는 지인·친구·가족에게 신한 쏠(SOL) 앱을 공유하고 초대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워너원 팬사인회 초대권과 워너원 메탈카드 12종세트(5명) ▲워너원 팬사인회 초대권과 워너원 포토북(50명) ▲워너원 팬사인회 초대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 앱을 통해 7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당첨자는 7월 18일 신한 쏠(SOL)과 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팬사인회 초대권 당첨 고객에게는 추가 별도 안내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워너원의 콜라보레이션이 예상보다 반응이 뜨거워 감사의 마음으로 본 팬사인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도전과 젊음의 금융 아이콘이자 혁신적인 이미지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2 13:48:2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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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환테크 기능에 사용 편의성까지 높인 달러전용(USD) 적립예금 신상품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은 달러를 적립할 때 최대 70%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적립된 달러를 사용할 땐 체인지업 체크카드로 해외가맹점에서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은 원화에서 달러로 환전할 경우와 달러에서 원화로 환전할 경우 모두 기본 환율우대 50%가 적용되며 체인지업 체크카드 발급(보유) 시 10%,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 연결해 만기 자동해지 신청 시 10% 추가우대가 적용돼 최대 7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매입 환테크 기능도 갖추고 있어 미리 정한 상한환율을 초과하여 환율이 상승할 경우 자동이체가 일시 정지되며 하한환율 미만으로 환율이 하락할 경우 고객이 미리 정한 배수 단위로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만기된 적립예금을 외화 체인지업 예금으로 옮겨 해외결제 특화카드인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를 연결해 해외 가맹점에서 별도의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번 '달러 More 환테크 적립예금' 출시 기념으로 6월말까지 10달러(최소가입 금액) 이상 신규한 고객 전원에게 SPC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환테크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최상의 혜택과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스마트한 외환거래를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1 14:24:1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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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4월 대출연체율 0.59%…성동조선 법정관리에 0.17%p↑

-기업대출 연체율 0.30%p ↑ -주담대 등 가계대출도 연체율 0.02%p ↑ 지난 4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큰 폭으로 뛰었다. 성동조선해양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연체규모가 크게 늘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9%로 전월 말 대비 0.1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0.05%포인트 높은 수치다. 1분기 말 정리효과가 소멸한 데다 성동조선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2조2000억원의 신규 연체가 발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6%로 전월 말 대비 0.30%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1.76%로 전월 말 대비 무려 1.31%포인트나 급등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5%포인트 오른 0.64%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오른 0.28%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이 0.19%,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이 0.46%로 전월 말 대비 각각 0.01%포인트, 0.06%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부문의 거액 신규연체 발생으로 연체율 상승폭이 컸지만 가계대출 연체율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며 "다만 향후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연체 증가에 대비해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6-11 13:36: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