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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학교폭력예방 위해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교육부, 울산광역시 교육청, KBS미디어, 푸른나무 청예단, 열린의사회 등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주관 하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정부와 KB국민은행, 시민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뮤지컬, 연극 등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뮤지컬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및 오디오·조명 시스템 등의 필수 기자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실제 학교폭력 노출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전문가 상담 및 컬러 테라피 등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뮤지컬 동아리방과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적극 활용돼 학교폭력 근절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3 09:26: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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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김태오號 출항…'신뢰회복·조직안정' 눈길

취임식서 소통·성과·인재 중시…하이투자증권 인수 등도 기대 DGB금융지주 김태오 호(號)가 출항했다. 이로써 전임 회장의 비자금 조성, 채용비리 문제 등으로 홍역을 앓던 DGB금융도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DGB금융그룹은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제3대 DGB금융그룹 회장에 김태오 내정자(사진·전 하나HSBC생명 사장)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대구 북구 칠성동 제2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50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100년 비전을 꿈꾸자"라고 밝혔다. 그는 DGB Get Best(하나의 DGB, 신성장동력 창출, 신뢰받는 파트너, 일류 금융그룹)를 그룹 경영비전으로 제시하고 '소통, 성과, 인재' 3가지 큰 틀의 경영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최근 위기 속에서 시장은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도전과 경쟁을 요구한다"며 "책임 우선주의로 고통을 나누고 비전수립 전 과정에서 소통해 권위주의를 타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의 최우선 과제로는 조직 안정화와 시장의 신뢰회복 등이 꼽힌다. 박인규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 채용비리 등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데다, CEO(최고경영자) 리스크가 길어지면서 조직 내부 정비도 필요한 상태다. 시장에선 김 회장이 그룹 출범 후 7년 만의 첫 외부 출신 수장인 만큼 DGB금융의 폐쇄적 조직문화를 바꾸고 모범적인 지배구조와 경영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도 김 회장의 중점 과제로 보인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우선 하이투자증권 인수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하나 HSBC생명보험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10일 DGB금융지주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2018-05-31 18:06: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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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강레오 셰프와 고객·농업인 초청 요리 선물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저녁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페스타 다이닝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같이 식사하실래요?' 특별 강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4월 한 달 간 농협은행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된 농가소득 올라올라 3차 이벤트 당첨고객과 청년여성농업인 최고경영자(CEO)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그맨 김원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3월 '농가소득 5000만원 국민공감 캠페인' 홍보모델로 위촉된 강 셰프는 2017년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는 등 평소에도 우리 농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강 셰프는 이번 강연에서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농가의 이야기, 특별한 만찬 메뉴의 재료로 쓰인 우수한 농산물에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함께한 이들로 하여금 우리 농업 농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날 전복냉채요리에도 직접 도전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강 셰프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수익을 내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농협 본연의 가치인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0:05: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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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힐링 썸머 환전 페스티벌' 실시

KB국민은행은 환율우대와 경품을 제공하는 'KB 힐링 썸머(Healing Summer) 환전 페스티벌'을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의 전용 앱인 리브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인터넷뱅킹·KB스타뱅킹·외화ATM기와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상(1명) 100만원권 국민관광상품권, 힐링상(100명)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 등 총 10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힐링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리브 또는'KB-포스트(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통해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KB 리브 콘서트 모바일 티켓'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유명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KB 리브 콘서트는 8월 4일에 열릴 예정이다. 공항이나 지점 방문이 어렵다면 리브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KB-포스트(POST) 외화 배달서비스'로 외화 환전을 신청할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장소(서울 및 경기도 분당 지역)에서 우체국 우편서비스로 신청한 외화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금액에 상관없이 배달수수료가 면제된다.

2018-05-31 10:05: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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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원스톱 지원 '사이버 서민금융점포' 오픈

BNK부산은행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부산은행 인터넷뱅킹 내 '사이버 서민금융점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은행 인터넷뱅킹에서 이용 가능한 '사이버 서민금융점포'는 현재 '새희망홀씨Ⅱ' ,'사잇돌중금리대출', '바꿔드림론' 등 다양한 서민금융 전용 상품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새희망홀씨Ⅱ'는 실시간으로 대출 가능 금액 조회도 가능하다. 또 전문적인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은행 서민금융 전담 영업점과 각종 서민금융기관 인터넷 홈페이지도 연결돼 있어 서민금융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부산은행은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희망홀씨대출'의 경우 지난 2010년 이후 누적 대출금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도 4월까지 신규 대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해 지역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새희망홀씨', '징검다리론',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이용고객에 대해 대출 실행부터 상환 시까지 부산銀 ATM(자동화기기)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6월부터는 청년층(29세 이하), 고령자(65세 이상), 장애인 등에게 대출금리도 0.20%포인트 낮춰준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노년층·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창구 운영, 장애인 전용 ARS 서비스, 느린 말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대출 상담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금융 상담 서비스도 실시 중에 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정부가 추진 중인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5-31 09:40: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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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혁신기업 지원에 5년간 29조원 투입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KB SOHO 창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청년창업 지원 전용 대출상품 출시 KB금융그룹이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에 향후 5년간 총 29조원을 투입한다.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Dream's Coming Project)'의 일환이다. 대출이 약 27조원이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가 각각 7500억원, 1조6000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약 7000개에 대해 기술금융을 통한 집중 자금 공급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성장단계로의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KB 소호(SOHO) 창업지원센터'는 올 하반기 5대 광역도시(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로 확대 운영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현재는 서울 소재 5개 거점(양평동·광화문·서초동·쌍문동·사당동)에서만 운영 중이다.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점포입지·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 세무상담 등 폭넓은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KB금융은 또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에게 금융비용(대출이자 및 보증료)을 절감할 수 있는 상품인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을 다음달 중 출시해 초(超) 저금리로 총 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만 39세 이하의 대표자가 창업한 개인·법인기업(보증기관의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업)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3억원이다. 대출금리는 대출지원 후 최초 1년은 0.5%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2년 이후는 1.5%다. 보증기관에 총 100억원 특별 출연을 통해 보증비율 우대 및 연 0.3%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해 지원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켜 준다. 외부 혁신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위한 전용 'CVC(Corporate Venture Capital)펀드'를 5년간 500억 규모로 조성하고, 별도로 연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업 대상 1000억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펀드는 외부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한 그룹내 주요 계열사(은행·증권·손보·카드·생보·캐피탈)가 출자하고, 운용은 KB증권 성장투자본부가 맡는다. 6월 중 조성 예정으로 총 운용기간은 8년이다. 투자 대상은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유망기술 보유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생체인증,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KB금융 그룹내 계열사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30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가장 좋은 방법은 상호 간 상생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KB금융은 그룹과 창업 기업이 상호 보완을 하며 협력하는 선순환 모델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번 펀드 결성이 이런 구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4:31:18 안상미 기자